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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선 사람 유정아

누구나 알고 있어요 사랑이 무지개란 걸 잡힐 듯 다가와 설레게 해놓고 사라지는 꿈이란 걸 알면서 안다면서 당신과 나 어쩌다 같은 길을 걸었나요 바보 같은 사랑을 했던가 청춘의 발목 붙들어매고 마주선 사람아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어요 이별이 상처라는 걸 잊힐 듯 멀어져 한 세월 보내다 돌아보면 눈물인 걸 알면서 안다면서 당신과 나

서울에서 유정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나는 가야해 너를 찾아 떠나가야해 기차도 괜찮아 아니 버스도 괜찮아 걸어서라도 나는 가야해 대전을 지나서 대구를 바라보며 흘러내린 눈물을 닦았지 나 혼자면 어때요 둘이 아니면 어때요 이렇게 마음 편한데 부산을 걸으며 너를 찾았어 너도 나를 찾고 있을 거야 날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당신은 지금 그 어디에 있나요

울고 싶을땐 웃어라 유정아

울고 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랑이란 그럴 때도 있어 이미 돌아선 사람 붙잡고 초라함을 보여주지마 한 번 떠난 마음이라면 열 번 달래 돌려봐도 사랑 때문에 돌리지마 잊어버려라 사랑했다 하지만 그 어느 한 가지 내 거라고 생각하지마 울고플 땐 웃어라 울고 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랑이란 그럴 때도 있어 이미 돌아선 사람 붙잡고 초라함을 보여주지마 한 번

가세요 유정아

가세요 떠나가세요 슬퍼도 떠나가세요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눈물을 보여주지 마세요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은 떠나야 할 사람 그 누가 무슨 말 해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그리운 마음이 밀려들 때면 다시 또 홀로 눈물 짓지만 여기까지 이 추억 남기고 싶어요 말없이 돌아서고 싶어요 지금 내가 보낸 걸 후회 안해요 아무런 미련 없어요 가세요 떠나가세요

장미카페 유정아

커텐도 내렸다 불도 꺼진 까페에 탁자 위 꽃병 속에 그리움 두고 너 오길 나 기다려 사랑으로 나를 감싸던 그 밤을 못 잊어 난 그저 창 밖으로 고개 내민다 너의 모습 그리워 장미카페 너 잊었나 술잔 속에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밤 한 가닥 추억의 끈 풀 수는 없다 너 없는 이 곳에서 사랑으로 나를 감싸던 그 밤을 못 잊어 난 그저 창 밖으로 고개...

우리를 위하여 유정아

한동안 못 만났던 그 사람을 우연히 거리에서 보았을 때 함께 있는 다른 여자 곁눈질하며 달라진 모습에 인사도 못하고 혼자서 뒤돌아 와 우네 이렇게 끝난 건가요 끝나야 하는 건가요 아무리 내가 잘못했어도 이럴 수 없어요 어쩌면 당신도 다 아실 거예요 토라지고 화를 내는 나의 모든 게 사랑 때문인 걸 그 동안 설마 했던 그 얘기가 우연히 사실인 걸 알았을...

잊은거냐 잊을거냐 유정아

사랑이 꿈이라면 깨어나보련만 당신이 밤비라면 젖어나 주겠지만 꿈도 비도 아니면서 내 가슴에 가슴에 멍울이 져 잊은 거냐 잊을 거냐 잊혀질 거냐 떠나면 그만이겠지 사랑이 꿈이라면 깨어나보련만 당신이 밤비라면 젖어나 주겠지만 꿈도 비도 아니면서 내 가슴에 가슴에 멍울이 져 잊은 거냐 잊을 거냐 잊혀질 거냐 떠나면 그만이겠지 꿈도 비도 아니면서 내 가슴에 ...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고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 송이 꽃을 피우듯 매밀했던 가슴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 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사람 한 쌍의 원앙이되어 영원을 맹세 하네V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2 간주중~~ 마침내 사랑이여

제3자 진송남

당신 사랑 만난 그 순간 내 인생은 바뀌었고 비웃음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의 꽃을 피웠는데 그대 품에 몰래 우는 내 인생의 삼각관계 늦은 밤이면 언제나처럼 보내야만 하는 그 사람 술잔을 놓고서 마주선 우리는 사랑의 제3자 당신 사랑 만난 그 순간 내 인생은 바뀌었고 비웃음 속에 몸부림치며 사랑의 꽃을 피웠는데 떠나려고 다짐해 봐도 잊을 수가 없는 내 마음 늦은

마침내사랑이여 ◆공간◆ 유익종

마침내사랑이여-유익종◆공간◆ 1)그토~록~~~~많은~날들을~~~ 그리~움과갈~등~속에~~~ 만나고헤~어~지며~~~~마음을다~지~더니~~~~ 한~송이~~~~꽃을~피우듯~~~ 내밀~었던가~슴~열고~~~존경과믿~음~으로~~~~ 두마음~하나~라~오~~~~ 마침~내~~~~사랑이~여~~~마주선~두사람~~~~ 한쌍~의~~~~원앙이되어

이곳은천국 장지용 & 김민영 & 유정아

아이고 어서오세요 여긴 파라다이스 최고의 여관이죠! 맛있는 식사 원하세요? 네 출출하네요! 호호 아이고 걱정 마시고 저쪽으로 앉아계세요 신선한 요리 오케이 최고의 서비스 오케이 손님 위해선 뭐든지 하지요 네네 하하 무엇이든 돈이 되는걸. 내놓기만 한다면 바로 이곳이 파라다이스 썩은 고기는 오늘의 메뉴 이야 빛깔 좋다 시원한 맥주엔 오줌을 채워 음 맛이...

마침내 사랑이여 유익종

그토록 많은 날들을 그리움과 갈등속에 만나며 헤어지며 마음을 다지더니 한송이 꽃을 피우듯 내밀했던 가슴열고 존경과 믿음으로 두마음 하나라오 *마침내 사랑이여 마주선 두사람 한쌍의 원앙이 되어 영원을 맹세하네 뜨거운 가슴으로 함께할 두 사람 아름다운 날들 위해 축배의 잔을 들자

스물한살때 김성민

사랑도 필요할 때가 있을 꺼라 생각 했어 홀로 있는 시간이면 아직도 마음에 꼭 드는 사람 만나지 못한 때문에 그날따라 불빛들이 어지러웠어 스믈한 살 생일날 촛불하나 밝히고 홀로 있는 자리에 외로움만 내리고 아~우연히 마주친 눈길 스물한 살 생일날 사랑도 사치일 때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 마음이 가난할 때면 아직도 첫눈에 쏘드는 사람 본적이 없기 때문에

다시 웃어줄까 제프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릴 지날 때 너와 마주치게 될 것만 같았어 문득 걸음을 멈추고 거울 속 나를 봐 혹시 네가 나를 불러 줄 것 같아 나는 그런가 봐 아직 네가 보이나 봐 우린 그랬나 봐 어쩔 수가 없었나 봐 날 보며 다시 한 번 웃어줄까 우리가 마주선 채 웃게 될까 좋아 보인다고 웃으면 그걸로 됐어 혹시 네가 나를 불러 줄 것 같아

다시 웃어줄까 제프 (Jeff)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릴 지날 때 너와 마주치게 될 것만 같았어 문득 걸음을 멈추고 거울 속 나를 봐 혹시 네가 나를 불러 줄 것 같아 나는 그런가 봐 아직 네가 보이나 봐 우린 그랬나 봐 어쩔 수가 없었나 봐 날 보며 다시 한 번 웃어줄까 우리가 마주선 채 웃게 될까 좋아 보인다고 웃으면 그걸로 됐어 혹시 네가 나를 불러 줄 것 같아 나는 그런가 봐 아직

여자의 미소 곽도일

나 없이 못산다고 속삭이던 당신이 어디에 소식도 없이 떠날수가 있나 어떤 까닭인지 몰라도 당신만을 사랑아~ 사나이 순정에 모습 막을수가 있나 마주선 여자의 미소는 달콤하지만 돌아서면 차갑게 변해 버리네 어쩌면 그렇게 얄밉게 변할수있나 도대체 여자의 마음은 믿기 어려워 마주선 여자의 미소는 달콤하지만 돌아서면 차갑게 변해 버리네 어쩌면 그렇게 얄밉게 변할수있나

그래도 좋은 사람 김신아

혼자 바라보는 날들이 힘에 겹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좋은 사람 그대.. 가끔씩 세상이 멈춰주길 바래요 그대의 두눈속에 내얼굴이 비칠때 우연히 마주선 그 짧은 순간 지난 모든 시간 보다더 따뜻해지죠.. 겁이 나지만 알고 있지만 알아도 멈출 수 없는게 있죠 사랑하나로 가득 차버린 마음 마지막이 어떻게 되던 좋은걸..

기차는 8시에 떠나고 정주리

사랑은 무슨 색일까 아무런 모양도 없고 만남의 기쁨 뒤에는 숨겨진 아픔도 있어 때늦은 겨울비 속에 마주선 우리 두 사람 내미는 그대 하얀 손 붐비던 사람들마저 제각기 갈 길로 가고 이별을 재촉하는 듯 기적은 또 한 번 울고 기차는 예정된 대로 8시에 떠나가겠지 서글픈 추억 남긴 채 이별은 기다림의 시작 그리고 또 하나의 사랑 언젠가 잊혀지겠지 수많은 시간이

평행선 김수찬

그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끝에서 만나야할 인연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당신곁에 바로 가고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지우고 싶다 그사랑에 취하고싶다 그누가 저지른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잡힐듯이 잡지못해 청춘이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평행선 [방송용] 김수찬

그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끝에서 만나야할 인연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당신곁에 바로 가고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지우고 싶다 그사랑에 취하고싶다 그누가 저지른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잡힐듯이 잡지못해 청춘이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평행선 (트로트) 김수찬

그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끝에서 만나야할 인연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당신곁에 바로 가고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지우고 싶다 그사랑에 취하고싶다 그누가 저지른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잡힐듯이 잡지못해 청춘이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안녕이라말해도 이 호섭

1.안녕이라 말을했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안~녕 안~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 이제는 지울수 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없는듯이 그런말을 하지마 나 이렇게 울고 있쟎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2.안녕이라 말을했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가야하나요 안~녕 안~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는

산책 박선주 (Pak Sun Zoo)

봄 바람 따라 꽃비 내리면 거꾸로 시간을 달려 너와 내게 산책 가자 바스러질듯 아련한 기억너머 젊고 눈부시던 우리에게 산책 가자 한 번쯤 만나겠지 우연이란 시계 앞에 우리 둘 마주선 순간 눈으로 안아볼까 수고했다 걱정했다 잘하고 있었구나 우리 따뜻한 거절 차갑던 위로만큼 키가 자란 마음 칭찬하러 산책 가자 한번쯤 만나겠지

안녕이라말해도 이호섭

안녕이라 말을 했~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아~안녕 아~안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는 지울수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 없는듯이 그런말은 하지마 나~이렇게 울고 있잖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간주중<<<<<<<<<< 안녕이라 말을 했

안녕이라 말해도 방윤미

방윤미/안녕이라말해도 안 녕이라 말을 했 지만 이렇게 미련두고 가야 하나요 안 녕 안 녕 안녕이라 말해도 나이제 는 잊을수 없어 사랑했던 기억마져 아예 없는듯이 그런말은 하지만 나 이렇게 울고 있잖아 발길을 다시 돌려요 이렇게 이렇게 마주선 우리는 사랑했던 사인데~~ 『빈*맘』 안녕이라 말을했 지만 이렇게 외면하고

태양처럼 [방송용] 배금성

바람은 당신마음 알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맘 알 수 있어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당신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어 아아 철길처럼 마주선 사람아 당신은 이대로가 괜찮은가요 이세상에 둘도없는 당신 하나를 내가슴에 안고 영원히 영원히 태양처럼 태양처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바람은 당신마음 열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 맘 열 수 있어

태양처럼 배금성

바람은 당신마음 알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맘 알 수 있어 그 누가 뭐래도 나는 당신을 뜨거운 가슴으로 안아주고 싶어 아아 철길처럼 마주선 사람아 당신은 이대로가 괜찮은가요 이세상에 둘도없는 당신 하나를 내가슴에 안고 영원히 영원히 태양처럼 태양처럼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고 싶어 바람은 당신마음 열 수는 없지만 뜨거운 태양은 당신 맘 열 수 있어 외면한

Love Ye 킨지

단둘이 너와 서있어 꽃들의 노랫소리 너를 향해 봄의 왈츠를 여름날 햇살보다 더 뜨거운 우리들 사랑 손가득 널 위해 준비한 여름향기들 우우우 자꾸 웃음이 나 우우우 오늘도 난 럽럽럽 계절이 변해도 럽럽럽 내 맘처럼 변치 않는 럽럽럽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에 오늘도 난 럽럽럽 오늘도 바보처럼 럽럽럽 난 너만 바라봐 럽럽럽 설레는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

물빛 수채화 유현주

나에게 너의 의미를 부서지는 햇살의 웃음바다 언제나 내 가슴 깊은곳 소리없이 소리없이 내리는 한줄기 빛 내게 남은 사랑은 홀로서서 부르는 어제의 시 그리움 사르는 가슴으로 하늘위에 하늘위에 그리는 물빛 수채화 향기로운 바람으로 다가와 눈부신 언어로 내게남은 이제는 이제는 침묵으로 마주선 너의 의미는 나의 모든것 내게 남은 사랑은 홀로서서 부르는 어제의 시 그리움

넌 아름다운 꽃 정예원

넓은 길 한쪽 구석 거칠고 무거운 돌 수줍게 손들어 인사하네 바람에 흔들리는 꽃 고개 숙인 꽃송이 작고 가녀린 잎 뾰족히 세워진 가시마다 켜켜히 쌓인 그리움 켜켜히 쌓인 외로움 지난 시간 속 묻어둔 많은 이야기 바람에 실려 전해질 향기 따스한 아침햇살 시원히 내리는 비 뒤돌아 보면 일상의 풍경 마주선 두 마음 피어나는 미소 잠시 그렇게 쉬어가네 넌 아름다운

시집간 우리 막내딸 후니와지니

어렸을적 아빠라고 부르며 내 손 꼭 잡고 아장아장 거닐던 사랑스런 우리 막내딸 어느새 어엿한 색시가 되어 맞선을 본다네 시간지나 오늘이면 결혼식 올리는 날 기뻐하는 너의 모습 상상하며 식장으로 달려간다 결혼식을 지켜보며 설레는 나의 마음 마주선 순간 벅찬 가슴에 딸도 울고 나도 울었다 사돈댁 며느리 된 든든하고 어여쁜 사랑스런 우리

찬란한 계절 (Movie Ver.) 노승호

어느새 훌쩍 다가서 있는 수평선 너머 날 반기는 대지 위엔 햇살 가득한 온기 가벼운 발걸음으로 닿은 낯선 풍경 속엔 가슴 벅찬 여정이 시작되고 있어 지난 날 소중했던 기억 모두 가슴 깊이 담은 채 저 하늘을 향해 벅차 오르는 가슴도 흔들림 없는 눈빛도 이 계절이 끝난대도 너를 기억해 마주선 너의 눈 속에 새겨진 굳은 다짐은 너와 나 찬란했던

War In A Mirror Maze

불꽃은 사그라지고 적막은 어둠을 휘감아 눈물은 화염에 마르고 거리는 울음을 멈춰 불꽃은 사그라지고 적막은 어둠을 휘감아 눈물은 화염에 마르고 거리는 울음을 멈춰 너의 신을 위해 나의 아내에게 고통을 나의 신을 위해 너의 아기에게 불행을 너의 신을 위해 나의 동료는 치욕을 나의 신을 위해 너의 부모는 슬픔을 거울에 마주선 선 그리고 악 Please celebrate

평행선 메두사님>>김수찬

그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마주선 평행선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끝에서 만나야할 인연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일어나 걸어라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돋보시는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하정아 일어나라 주가 새힘을 주신다 유정아

일어나 걸으라 옴니버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돋보시는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하정아 일어나라 주가 새힘을 주신다 유정아

일어나 걸으나 Various Artists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돋보시는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하정아 일어나라 주가 새힘을 주신다 유정아

일어나 걸으라 옥탑방과 천사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돋보시는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하정아 일어나라 주가 새힘을 주신다 유정아

파도를 기다린다 꿈이있는자유

뒤로 물러 서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으며 내가 가던 길을 간다 그분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다시 마주선 파도가 두려울 때도 있지만 주어진 나의 길을 간다 주님이 나를 도와주심을 믿고 나는 지금 파도를 기다린다 푸른 파도를 타면 뒤로 물러서는 자는 달 수 없는 전혀 다른 곳으로 더 나은 날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위해 다시 마주선 파도가 두려울 때도 있지만 주어진

그그그 (그 순간 그 느낌 그 설렘) 오로라스팅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발을 내딛고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고 뒤 돌아봤고 그렇게 마주선 우린 어색한 인사를 나눴지 네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네 난 또 예전처럼 도망치듯 그렇게 짧은 인사만 하고 뒤돌아 나왔다 내 구두소리는 내 심장 소리 같아 그 짧은 길이 너무나 길어 그렇게 그 곳을 나온 순간 떨리는 내 맘에 난

그그그 오로라스팅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발을 내딛고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고 뒤 돌아봤고 그렇게 마주선 우린 어색한 인사를 나눴지 네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네 난 또 예전처럼 도망치듯 그렇게 짧은 인사만 하고 뒤돌아 나왔다 내 구두소리는 내 심장 소리 같아 그 짧은 길이 너무나 길어 그렇게 그 곳을 나온 순간 떨리는 내 맘에 난

그그그(그 순간 그 느낌 그 설렘) 오로라스팅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발을 내딛고 누군가와 눈이 마주치고 뒤 돌아봤고 그렇게 마주선 우린 어색한 인사를 나눴지 네 소식 궁금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네 난 또 예전처럼 도망치듯 그렇게 짧은 인사만 하고 뒤돌아 나왔다 내 구두소리는 내 심장 소리 같아 그 짧은 길이 너무나 길어 그렇게 그 곳을 나온 순간 떨리는 내 맘에 난

The Hero (박주영송) 크라잉넛 (CRYING NUT)

손을 들어라 발을 굴러라 모두 노래 부르자 반만년 달려온 나의 조국과 우리 영웅을 위해 - 새찬 비바람과 높은 파도 칠흙같이 어두운밤 이제 해가 뜨고 너의 세상이다 승리의 때가 왔다 굳센 의지와 힘찬 각오 누가 막을수 있으랴 달려라 싸워라 맞서 나가자 승리의 때가 왔다 끝없는 폭풍우 홀로 맞서도 그댄 외롭지 않다 마주선 뜨거운 함성 함께

친구 최현석

잘 살아오지 못했어도 좋다 빛나는 그 무엇이 없어도 좋다 함께 할 수 없던 길을 홀로 걸어 긴 세월을 뒤로 서있는 친구여 그립던 그 얼굴엔 햇살이 내려 눈이 부시도록 환한 햇살이 내려 마주선 오늘 너의 두눈엔 물 젖은 그리움이 흔들리누나 그래 세상은 때로 그토록 목말랐던 진실을 외면했지만 우리 살아가며 사랑하며 깨우쳐가며 이 길을 가리니 너의 뒷모습에 행복을

불나방(Burning Moth) IB147

아플거야 나 너에게 전하고픈 말들이 많아서 꺼내지마 견딜 수 없을것 같아 그래도 한번 더 rewind Say your name 절대로 또 Turn 하지 않아 like a burning moth 세상의 끝에서 사랑해 말해줘 내가 불타버릴 지라도 괜찮아 난 Say your name 절대로 또 Turn 하지 않아 like burning moth 어렸던 처음도 마주선

이 남자 김광진

힘에겨워 늘어진 어께위로 푸른 꿈은 흘러보내고 흰 꽃이 피어난 머릿결사이 황혼빛이 서글퍼라 그누가 알아주나 그누가 채워주나 남편에서 아버지로 부서져간 인생 한순간도 내마음 대로 살지못한 내인생 소리없이 내뿜는 한숨속에 푸른꿈은 깨져버리고 우연히 마주선 거울속에는 저사람이 낮설구나 어디로 가야하나 얼마나 가야하나 남편에서 아버지로 사라져간 인생

War In A Mirror 마제(Maze)

불꽃은 사그라지고 적막은 어둠을 휘감아 눈물은 화염에 마르고 거리는 울음을 멈춰 너의 신을 위해 나의 아내에게 고통을 나의 신을 위해 너의 아기에게 불행을 너의 신을 위해 나의 동료는 치욕을 나의 신을 위해 너의 부모는 슬픔을 거울에 마주선 선 그리고 악 Please celebrate this world full of the virus

가족의 탄생 (Duet with 민호기) 이미숙

기적의 시작 가족의 탄생 서로 다른 당신과 나 우리는 한 몸 한 가족 여기 마주선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피로 하나 된? 영원한 우리 당신은 나의 가족

물빛수채화 유현주

나에게 너의 의미를 부서지는 햇살의 웃음바다 언제나 내가슴 깊은곳 소리없이 소리없이 내리는 한줄기 빛 * 내게 남은 사랑은 홀로서서 부르는 어제의 시 그리움 사주는 가슴으로 하늘위에 하늘위에 그리는 물빛 수채화 향기로운 바람으로 다가와 눈부신 언어로 내게남은 이제는 이제는 침묵으로 마주선 너의 의미는 나의 모든것 그리움 사주는 가슴으로

실낙원 차은주

헤매인거야 너 있는 곳을 내가 알 수 없어 같은 곳 같은 시간에 마주선 지금까지 몰랐어 내 삶이 너를 이쯤에서 남겨둘줄 꽃이 된거야 내가 흘렸던 슬픔과 한숨들이 이제야 너의 손길로 핀 걸 가시없는 꽃으로 내게 무얼 주려 애쓰진 마 니가 왔을 때 이미 난 모든 걸 가진걸 난 이제 나를 잃어 사랑이 됐어 더 이상 태어나지 않아도 돼 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