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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나 낮이나 유정=이충복

밤이나 낮이나 - 오직 당-신 생각뿐 눈을 뜨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건 당신 모습 어차피- 잊어야지- 잊어야할 사랑인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낮이나. 2.

풍차 유정=이충복

1.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가는거-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미움도- 한순간에 연극인것을 둥글둥글 돌자 웃으면서 돌자 눈물없이 돌아보자 인- 생은 풍차. 2. 세월은 풍차처럼- 돌고 돌아가는거- 인생도- 풍차처럼 빙글빙글 돌아간-다 사랑도- 청춘도- 한순간에 꿈인것을- 둥글둥글 돌자 미련없이 돌자 후회없이 돌아보자- 인-...

님이여 유정=이충복

1.-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떠나간 당-신 잊을수 없어 조용히 눈-감고 당신 모습- 그리워 그려봅니다. 미웠던 그-날 가버린 당신- 아쉬운 마-음 우는 이마음- 돌아올수 없-는줄 알면서도- 애타게 그려봅니다. 그대여- 님이여- 하지만 한번 님의 이름- 소리쳐 불러봅니다. 아~~아~~아 ~~ 그리워 불러봅니다 2. 잊으려해-도 잊으려해도- 떠나간 당...

이별의 시간 유정=이충복

1. 마지막 열-차가 다가옵니다. 이-젠 가야하나요. 모르는 타인처럼 당-신 먼저 이별에 등을 돌려요. 떠-나갈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어요. 안녕-이란 한마디- 목이메-여 하지 못하고- 그- 저 웃음짓는 모-습에- 가슴이 아파 옵니다. 하지만 열-차가 다가옵니다. 이-젠 가야하나요 모르는 타인처럼 당신 먼저 이별에 등을 돌려요. 2. 떠-나갈 시간이...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낮이나 워~ 생각이 났지만 담담한 마음이 나에게는 필 요한걸* 이젠 안녕 짧은 나의 사랑아 설레인 시간도, 모아둔 가을날 그 얘기도.. 애태운 그대 이름 마저도.. 밤이나 낮이나 워~~ 생각이 났지만 말없이 저무는 계절 끝에 이젠 안녕..

밤이나 낮이나 이오공감

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 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밤이나 낮이나 이오공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 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낮이나 워... 생각이 났지만 담담한 마음이 나에게는 필요한 걸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밤이나 낮이나 이오공감

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 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 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낮이나 밤이나 김민국

나나나난나나 짜라짜짜~ 나나나난나나 짜라짜짜~ 사랑을 하고싶어~ 난 사랑 하고싶어~ 뜨거운 이가슴을 어쩌면 좋아~ 사랑을 하고싶어~ 난 사랑하고 싶어~ 터질듯타오르는 이 마음을~ 난 어쩌면 좋아~ 두근두근 뛰는가슴~ (두근두근 뛰는가슴) 그대만이 이 마음을 달래줄사람이야~ 안아줄 사람이야~ 낮이나

낮이나 밤이나 현진우

사랑을 하고싶어(아~하) 난 사랑 하고싶어(아~하) 뜨거운 이가슴을 어쩌면 좋아 사랑을 하고싶어(아~하) 난 사랑 하고싶어(아~하) 터질듯 타오르는 이 마음을 난~어쩌면 좋아 두근 두근 뛰는 가슴 (두근 두근 뛰는 가슴) 그대만이 이 마음을 달래줄 사람이야 안아줄 사람이야 낮~ 이나 밤이나 (낮~ 이나 밤이나) 아~하 내사랑 가슴은 뛰고

밤이나 낮이나 이승환

헤어짐을 맞을듯 했어 따스함이 없는 만남 그 끝에 열린 하늘 눈물을 온통 맞으며 애써 날 떠나가는 널 잡긴싫어서 나 먼저 얘기한 이별 목이 메어오는 슬픔 그대로 쌓이는 너의 그리운 얼굴 밤을 등에 지고 난 그때 흔적을 찾아 또 돌아선 그대의 그 이유만큼 날 미워했지만 인연이 빗겨간 그 자리는 내뜻이 아님을 나는 알아 밤이나

밤이나 낮이나 빨간약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밤이나 낮이나 현철

밤이나 낮이나 - 현철 1) 밤이나 낮이나 오직 당신 생각뿐 한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 어차피 잊어야 할 잊어야 할 사랑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낮이나 2) 밤이나 낮이나 오직 당신 생각뿐 한 눈을 떠도 눈을 감아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 이제는 끝나버린 끝나버린 사랑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밤이나

밤이나 낮이나 레베카 황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낮이나 밤이나 Bride Worship

낮이나 밤이나 어느 때든지 성령님 구하오니 이곳에 임하소서 불과 같은 성령님 내 맘 갈망하오니 불 같은 사랑으로 단단하게 하소서 우리에 마음에 우리의 영혼에 임하소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불꽃으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영광으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단비같이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바람같이 오소서 하늘 문을 여시고

낮이나 밤이나 최윤진

낮에는 바람처럼낮에는 구름처럼온 종일 떠돌던 허공의 하늘에저녁노을 그려내는 사랑 사랑이여 밤에는 달처럼밤에는 별처럼온 밤을 새우던 어둠의 하늘에 아침 햇살 밝혀주는 사랑 사랑이여낮이 지나면 저녁 노을로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로 낮이 지나면 저녁 노을로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로 낮이 지나면 저녁 노을로밤이 지나면 아침 햇살로우리가 만드는 사랑 사랑이여사랑 ...

밤이나 낮이나 예람워십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그 누가 뭐래도 쟈니리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낮이나 밤에 노래해 슈퍼리치밴드

별을 사랑하네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 누구나 들었으면 해 진실의 노래 소리를 누구라도 좋아 단 그대라면은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이 없지만 별 별 그대 속에 별이 달 달 그대 속에 달이 바라만 보고 있지만 언젠가 꼭 닫아줄거야 낮이나 밤이나 낮이나 밤에 노래해 들어주는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나 함께 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나 함께 하소서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나 함께 하소서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주 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뛰어 문성우 (문태라)

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있어~ 누가 뭐라해도~ 희망은 있어~ 꿈을 갖고 뛰어 가면 모두 내꺼야~ (2절 반복) 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뛰어 문성우

세상은 맘먹기~ 달렸잔아~~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합창: 낮이나 밤이나 뛰는거야~)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합창: 한눈 팔지말고 뛰는 거야~) 누가 뭐라해도~ 내일은 있어~ 누가 뭐라해도~ 희망은 있어~ 꿈을 갖고 뛰어 가면 모두 내꺼야~ (2절 반복) 세상이 이렇게도~ 힘든 줄 몰랐어요...

나의 아버지여 (My Lord) (Feat. 신동윤) 홀리즈

나의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지친 내 어깨가 느껴질 때에 텅 빈 마음속을 채워주실 나의 아버지 세상 모든 것이 내 안에 부어진대도 주와 동행하는 것 보다 큰 기쁨은 없죠 나의 아버지여 나의 모든 순간이 주와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당신과 함께 그 길 걸어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발걸음이 무거워지고 지친 내 어깨가 느껴질 때에

일기예보 치즈 (CHEEZE)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일기예보 CHEEZE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일기예보 CHEEZE치즈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일기예보 CHEEZE (치즈)

유리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에 별이 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항상 그 자리에 잠들고파

일기 예보(90016) (MR) 금영노래방

유리 조각 같은 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름 모를 누군가의 이야기가 되고 우리는 그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사람이 되려 하죠 사소한 순간의 기억도 은은하게 빛나는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다면 한여름 꺼지지 않던 바닷가의 모닥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대와 밤새 얘길 나눌래요 나 그대의 하늘의 별이 될 거예요 낮이나 밤이나 항상 그 자리에 잠들고파

어이오소 태란

나나나~나나나~ 낮이나 밤이나 비나이다 낭군님아 어이오소 살며시 두손잡아 맹세하고 길떠난 님이시여 송죽바람 지극정성 언약하고 님의 성공 빌고 빌어 몇몇해가 되었던가 노심초사 하였노라 야스름한 꽃향기에 님의자락 나플대고 먼길에서 지친님아 깜빡깜빡 잊지마오 어이하여 긴긴밤에 문고리에 눈이 갈꼬 낮이나 밤이나 님생각 홀로새긴 날밤일세

그 누가 뭐래도 장미화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그 누가 뭐래도 이쁜이들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낮이나 밤이나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멀리 떨어져도 내 곁에 있어도 행복한 마음에 내 가슴 부푸네 해뜨는 낮이나 달 밝은 밤이나 그 누가 뭐래도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나 그대 그림자

밤이나 낮이나 (Feat. 하니) 박지현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주를 기다립니다

봄처럼 woOnim

겨울이 지나가면 봄처럼 올래 벛꽃이 피면 너랑 발 맞춰 걷게 낮이나 밤이나 너만 그리다가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써버린거야 겨울이 지나가면 봄처럼 올래 힘들었던 날들이 눈처럼 녹게 낮이나 밤이나 널 기다리다가 이어폰을 끼고 이 노래를 써버린거야 알고 있겠지만 벌써 그 다음으로 넘어갔어 떨리는 마음을 누르고 설레는 말들을 장전해 오늘 고른 옷들도 완벽 오늘은

아빠 엄마 힘내세요 송호 (Song Ho)

싱글벙글 힘내세요 웃어보아요 내가 더 잘 할 거에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는 부모님 나도 알아요 부모님 마음 더 이상 어리지 않아요 낮이나 밤이나 나를 위해서 고생하신 부모님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더 이상 어리지 않아요 아빠 엄마 힘내세요 내가 있어요 내가 내가 더 잘할게요 싱글벙글 웃으면서 노래 할게요 나를 보며

&***산처녀***& 전수지

실바람에 날아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바윗돌에 맹세하고 새긴 그이름 맑은물속 산찬어 사랑을 속삭이는데 멀어져간 사랑 어이해 못오나요 길잃은 사슴처럼 서러운 산처녀 떨어지는 봄꽃들이 애간장 타는구나 애간장만 낮이나 밤이나 기다리는 산처녀 구름따라 실려갔나 보고싶은 내 사랑아 진달래꽃 꽂아주며 새긴 그이름 깊은산속 산새들 사랑을

귀여운 여자 홍자

잘해줄께요 최고로 최고로 잘해줄께요 슬픈 노래 부르지 마요 내 사랑 노래처럼 될까 두려워 낮이나 밤이나 잘해줄땐 몰랐어 (낮이나 밤이나 잘해줄땐 몰랐어) 당연히 그렇게 해주는 줄 알았어 (당연히 그렇게 해주는 줄 알았어) 나 당신 소중함을 몰랐어 철 없는 여자 속 없는 여자 귀여운 여자 당신을 위해 예쁘게 살께요 날마다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밤이나 낮이나 (Vocal 짐니) 달빛마을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괴롭고 슬플 때 낙망하여 넘어져도 언제나 주만 찬양하겠네 나의 소망 되신 주 주를 바라 봅니다 다시 오실 나의 왕 예수 주를 기다립니다

낮이나 밤이나 (Feat. 정다정) Bride Worship

낮이나 밤이나 어느때든지 성령님 구하오니 이 곳에 임하소서 낮이나 밤이나 어느때든지 성령님 구하오니 이 곳에 임하소서 불과 같은 성령님 내 맘 갈망하오니 불 같은 사랑으로 단단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영혼에 임하소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불꽃으로 주님 내 안에 오소서 성령의 영광으로 낮이나 밤이나 어느때든지

유정 박진석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못잊어 그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워하다도 그리운 것이 정인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

유정 나훈아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사랑보다 더 무서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거든 잊어보세요 사랑이 하나면 정은 열이요 아아아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사랑이 남기고 간 몹쓸 정 돌아갈 바엔 사랑은 왜 했소 떠나갈 거면 정은 왜 줬소 미웠다가도 그리운 것이 정인 것을 당신은 왜 왜 모르십니까 잊을 수 있...

유정 김국환 [성인가요]

1 그대떠난 그자리에 별하나 떠오르네 가슴에 남아있는 말은 이제 쓸모 없네 그리운 그대모습 몰라 잊혀질지 몰라 별하나 뜨는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2. 그대떠난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오네 슬픔과 외로움이 낙옆처럼 흣날리네 다정한 그대이름 몰라 지워질지 몰라 바람이 부는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음악,그이상의 즐거움,BUGS

유정 박종한,정민호(예.인)

언제나 주님의 그날이 올까 이제 내 마음 기다리지만 그때까지 주님 사랑하는 맘 변치않게 기도하리다 살아왔던 지금까지 이삶을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주님이여 당신만을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내몸이 아파서 울어도 주님 생각하며 살리니 내영혼 당신안에 두시고 주여 저를 기억하소서 이세상을 뒤에 두고 떠날때 주와 함께 같이 가리니 그때까...

유정 김국환

유정 - 김국환 그대떠난 그자리에 별하나 떠오르네 가슴에 남아있는 말은 이제 쓸모 없네 그리운 그대모습 몰라 잊혀질지 몰라 별하나 뜨는 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간주중 그대떠난 그자리에 바람이 불어오네 슬픔과 외로움이 낙옆처럼 흣날리네 다정한 그대 이름 몰라 지워질지 몰라 바람이 부는 날은 아읏아읏 사랑이야

유정 김석옥

빈 하늘 노을에 물들고 종소리 어둠에 묻힐 때 내 초라한 모습 허전한 마음에 말없이 눈물 집니다 그토록 나를 아끼던 당신의 곁을 떠나서 끝없이 방황했지만 허망한 후회뿐 당신을 떠나서 걸어온 이 길을 뒤돌아보며는 수없이도 많은 아픔의 사연이 내 가슴 울리네 바람이 조금만 불거나 빗방울 내 머릴 적실 땐 내 초라한 모습 허전한 마음에 말없이 눈물 집니다 ...

유정 박종한, 정민호

1. 언제나 주님의 그날이 올까 이제 내가 늘 기다리지만 그때까지 주님 사랑하는 맘 변치않게 기도합니다.2. 살아왔던 지금까지 이삶을 후회하지 않기 위하여 주님이여 당신만을 사랑하도록 저를 도와주시옵소서!후렴(*)내몸이 아파서 울어도 주님 생각하며 살리니 내영혼 당신 아래 두시고 주여! 저를 기억하소서! (#)이세상을 ...

사랑은 이다음에 현숙

내 이름 그렇게도 알고싶나요 그 보다 궁금한게 많찮아요 고향도 어디냐고 묻지마세요 보고픈 얼굴들이 너무 많아 때로는 외로움에 젖어들죠 사랑도 할나이가 됬으니까 하지만 더귀한건 그게아니죠 나에겐 못다이른 꿈이있죠 낮이나 밤이나 내얼굴은 땀에젖어 낮이나 밤이나 책속에서 꿈을 펴요 아~~사랑은 이다음에 말해줘요 아~~내맘을 유혹하지 말아요

사랑에 푹 빠졌나봐 김준규

잔잔한 그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싶어 사랑에 푹빠젔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마음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싶어 사랑에 푹빠젔나봐

기도에 응답이 없을지라도 김성민

기도에 응답이 없을지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기도의 눈물바다 깊어가도 가라앉지 말아요 주님의 얼굴 바라보면서 믿음으로 걸어요 따스한 바람을 불어주시니 바다 위를 걸어요 낮이나 밤이나 기도하면서 우리 낙심하지 말아요 풍랑을 재우신 주님을 믿고 믿음으로 걸어요 기도에 응답이 없을지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기도의 눈물바람 불어와도 넘어지지 말아요 주님의 시간 기다리면서

Insert coin (Feat. 정문) 크리스피 크런치(Crispi Crunch)

밤이나 낮이나 Insert coin 밤이나 낮이나 Insert coin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Thumbs Up ~ Thumbs Up)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 (Better bet better~ ) Two Thumbs Up 크리스피 크런치 죽지도 않고 또 Wassup (Yo hands in the air) Insert coin (We rock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