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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그 쓸쓸함 유재하

이세상에 던져져 있는 많은 얘기들 그속에 묻혀있는 너의 슬픈 눈동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울 때 내가 가질 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오는 내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가슴에 빈 소리를 들어올리려 난 그저 되풀이

계절 그 쓸쓸함 허성안

5회대상 이 세상에 던져져 있는 많은 얘기들 속에 묻힌 너의 슬픈 눈동자 음 -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 눈을 스치울때 내가 가질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오는 내 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 가슴에 빈 소리를 들어올리며

계절 그 쓸쓸함 허성안 & 지영수

이세상에 던저져 있는 많은 얘기들 그속에 뭍힌 너의 슬픈눈동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눈을 스치울때 내가 가질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 오는 내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 가슴에 긴 소리를 들어 올리며 난 그저 되풀이 하고 있었어 사람을 떠나 보내야

우리들의 사랑 (2023 Remastered)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 했대요 해님이 방실 달님이 빙글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 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 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왔다고 말이에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그래 담엔 화해해놓고 돌아서서 나혼자 웃네

지난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구 하면서도 아픈기억 찾아헤메이는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건 때늦은후회 덧없는듯 쓴 웃음으루 지나온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믓함에 졌는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엣 추억이란 아름다운것 다시못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사랑하기 때문에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유재하

1.때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2.만나면 때론 조금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례

지난날 유재하

대-로~ ~나-름~대~로~ 의-미-가-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추-억~이-란~ 아-름~다-운~것~ 다-시~못-올~ 지-난~날-을~난~꾸-밈~없-이~영-원-히~간-직-하-리~ -리~움-을~ 가~득~안-은~채~ 가-버-린~지~난-날~ 잊-지~못-할~ -추-억-속-에~난~ 우-리~들-의~미-래-를-비-춰-보-리~ 하-루~하-루

지난 날 (2023 Remastered)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지난 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 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사랑하기때문에 유재하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오직 대 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저만 가는 나이기에 무슨 뜻이라 해도 조용히 따르리오 어제는 지난 추억을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허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에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댈 위해 내 모든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때르릉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없어 큰 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례 그다음엔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나간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때르릉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없어 큰 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례 그다음엔

비애 유재하

흔들리는 촛불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대를 사랑한 벌인가요 흘러버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밤을 뒤덮어 구슬피 우는 빗물소리 내마음을 아는듯 어깨위로 싸늘하게 젖어들어 온다 어깨위로 온 가슴안으로 싸늘하게 젖어든다

비애 유재하

흔들리는 촛불 사이로 꿈결처럼 오가던 그때의 이야기들 지금은 어디에 마음의 벽 가린다 해도 순간으로 좋았던 그때의 추억들 지금은 어디에 기나긴 한숨의 세월은 그대를 사랑한 말인가요 흘러 버린 눈물은 어제도 오늘도 이 밤을 뒤덮어 구슬피 우는 빗물 소리 내마음을 아는 듯 어깨 위로 싸늘하게 젖어 들어온다 어깨 위로 온 가슴안으로 싸늘하게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때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때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에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가리워진길~ㅁㅁ~ 유재하

23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의 쌓인길ㅡ 잡힐듯 말듯 멀어져가는ㅡ 무지개와 같은ㅡ 길 그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수 없네 ~후렴~ ~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길 찾을 수 있도록 ~대여 길을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에 길을~ ~~~~~~%%~~~~ 1ㅡ45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한ㅡ데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 수 없어 큰 맘 먹고 전화했대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방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 주는 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난 얼마만큼 그대 안에 있는 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그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으레 다음엔 화해해놓고

우리들의사랑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 없어 큰맘먹고 전활 했데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주는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나 얼마만큼 그대 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 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금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그래 그다음엔

우리들의 사랑 유재하

따르릉 소리 전화를 들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보고픈 마음 가눌수 없어 큰맘먹고 전활 했데요 햇님이 방실 달님이 빙긋 우리들의 사랑을 지켜봐주는것 같아요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나 얼마만큼 그대 안에 있는지 입술로 말해보세요 오래전 부터 나를 사랑해 왔다고 말이예요 만나면 때론 조금만 일에 화를 내고 토라지지만 그래 그다음엔

우울한 편지 (2023 Remastered) 유재하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네게 주려고 쓴 편질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 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지난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난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수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지난날 유재하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메이는 건 왜일까 가슴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 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올 지난 날을 난 꾸밈없이

내마음에 비 유재하

줄 알면서도 겉으로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운동장 유재하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6회 대상곡* 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어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텅빈 그곳 나를 보고 웃어 줄수 있을까 때론 그리움에

나의 하늘 유재하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1회 금상수상곡* 언제나 너는 푸르른 물로 내가 가진 어둠 감싸주고 내가 빠질 수 있었던 유혹과 던진 술로 부터 너는 나를 지켜 위로해주며 왠지 슬픈 날에는 비를 내려 주고 기쁨 가득한 날엔 따듯한 햇살내려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사랑이야 너만이 줄수 있는 변함이 없는 사랑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속의 긴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유재하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 가리 엇갈림속의 긴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지난 날 유재하

가슴깊이 남은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쓴웃음으로 지나온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믓함에 젓는건 왜일까?

그대 내품에 유재하/유재하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어둠이 찾아들어 마음 가득...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2023 Remastered) 유재하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재하를 그리워 하며 유재하

넋을 잘 위로 해 주세요 -재하팬-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가리워진 길 유재하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주오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커다란 그대를 향해 작아져만 가는 나이기에

가리워진 길 유재하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 보아도 찾을 수 없네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주오

가리워진 길 유재하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 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사랑하기 때문에(반주) 유재하

제목: 사랑하기 때문에 가수: 유재하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가리워진 길 유재하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듯 말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가리워진 길 유재하

보일듯 말듯 가물거리는 안개속에 쌓인 길 잡힐듯 말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

달빛의 노래 유재하

눈 감아도 잠들지 못하는 이밤 달빛의 노래 나는 들을 수 있네 내 마음을 가졌으니 어느 작은 새장속에서 날아가버린 새같은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워워 달빛의 내 노래여 창틈 사이로 하얗게 미소짓는 달빛의 노래 난 부를 수 있네 내 마음속에 간직했음을 어린 시절 들어보았던 꿈결의 자장가같은

내 마음에 비친 네 모습 유재하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가리워진 길 (2023 Remastered) 유재하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싸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떠나보낸 뒤 외로움만이 나를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유재하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유재하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