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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그대모습 유익종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이대로는 보낼수는 없지만 헤어져야하는 우리의 만남 다시는 다시는 사랑 안 하리 그대 슬픈

그림자 유익종

저멀리 사라지는 그림자는 당신의 모습인줄 난 알았는데 먼하늘 바라보듯 마음만 한없이 달려가네 만나고 헤어지는 아쉬운 시간인줄 난 몰랐네 어제인듯 오늘인듯 그대모습 떠올라 처음부터 미련없이 그대를 잊으리

그리운 얼굴 유익종

~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 곁을 떠나지않나~~

그리운얼굴 유익종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슬픈 그대 모습 유익종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이대로는 보낼수는 없지만 헤어져야하는 우리의 만남 다시는 다시는 사랑 안 하리 그대 슬픈

그리운얼굴 유익종 (MR)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그대모습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는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너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차 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여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제 잊혀진 이별에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차장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차창에 흐르는 이별 작사 이두헌 작곡 이두헌 노래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차창에흐르는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은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며 늘 흐느끼고 있는데 그때

그대에게 유익종

지금은 힘들지라도 이해 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 묻어둔 슬픈 일들 잠시만 접어 두어요 ... 간주~ 지나간 시간 우리의 많은 기억들 세월에 흩어진 우리의 추억들~ 나는 그대의 외로운 눈빛 속에서 사랑을 읽을 수 없네.. 지금은 힘들지라도 이해 할 수만 있다면 가슴속에 묻어둔 슬픈 일들 잠시만 접어 두어요 ...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 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난날을 사랑 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 날이 이제는 그리울 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 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 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것

쓸쓸한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발끝에 채이듯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길 위에 슬픈 내 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우 가로등 불빛 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있어야 하나, 우우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그리운얼굴 - 유익종 (MR 반주곡) Unknown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수없는그대 볼수없는그대 진한 커피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할 그리운 그대모습

안녕 내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안녕내사랑(MR)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9월에 떠난 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 핀 하얀 네모습 가을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_월엔 꿈에라도 네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안녕 내사랑 [ MR ] 유익종

☆☆☆ 안녕 내사랑 - 유익종 [ MR ] ♩♪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차창에흐르는이별 ◆공간◆ 유익종

차창에흐르는이별-유익종◆공간◆ 1)그때~~~나를바라보던그~~대의~~~~ 두눈에~맺힌~눈물을~~~애써뒤돌아~ 웃~~으~며~~~~외면했던~이유는~~~가슴속에~ 간직해~~놓~은~~~~사랑~이란~이름이~~~~ 이별~앞엔진정~너~~무도~~~~초라~했기~ 때문에~~~지금~~~흐린차창위에~내~~리는~~~~ 서글픈~비를보면서~~~~이젠

해후 유익종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안녕내사랑 유익종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정든 사람아

9월에 떠난사랑 유익종

.~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유익종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쓸쓸한 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다 눈을 감으면 발 끝에 채이는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가끔 난 왜 버려진 연극공연 티켓처럼 길위에 슬픈 내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 가로등 불빛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 있어야 하나 우~*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안녕내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여 꿈속에서 만나던 다정하게 웃으며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여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젠 헤어졌어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내사랑아 정든

상처 2 유익종

하고싶은 말이 많겠지만 아무말 하지 말고 있어요 이렇게 바라만 봐도 느낄 수 있어요 지난 일은 깊이 묻어두고 슬픈 일 모두 다 잊어요 우리가 함께 있을 땐 아무 생각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상처는 아물어지고 아팠던 기억도 희미해질테니까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서 좁은 어깨를 떨고 있나요 지금은 내손을 잡고 더 가까이 오세요

9원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저길 저 편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수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 곳 아득한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둘씩 떠나는 차 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지는 낙옆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 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수 없는 해여지는 아픔보다도 나는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안녕 내 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 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 속에서 만나거든 다정 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 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 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유익종

저길 저편 저차에 오르면 그리운 너를 볼 수 있을까 눈물속에 아련히 떠오는 그대와 나의 슬픈 추억들 끝이 없는듯 아득한 길도 그다지 멀지 않을것인데 하나 둘씩 떠나는 차속에 그대 모습은 없었네 *가을날 저 지는 낙엽은 그대를 사랑했던 내마음 그대도 날 사랑한다고 진정 그렇게 생각했는데 멀어지는 너의 모습 이젠 어쩔 수 없네 헤어지는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차창에 흐르는 이별 유익종

그때 나를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별의 슬픔에 젖어봅니다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뒷모습만 그리면 늘 흐느끼고 있는데

우리 마음 유익종

난 이별인 줄 알았어 너의 모습 보면서 슬픈 표정을 읽고 난 아픔인 줄 알았어 식어 가는 찻잔 속 진한 커피를 보며 서로 다짐했던 많은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들 아무 말도 없었던 시절 그렇지만 슬픔 따윈 없었잖아 노을 가득한 하늘, 하늘을 봐 우리 마음도 그렇게 빛날 거야 서로 다짐했던 많은 잊혀지지 않을 이야기들 아무 말도 없었던

다시는 유익종

떠나갔어도 거리에 빗물이 소리엇이 내리면 그 비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내 마음 노래 바람따라 흩어지네 그러나 슬픈

너를 보내며 유익종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2절)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또 하루는 가다 오는데 슬픈

너를 보내며 유익종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웬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또 하루는 가다 오는데 슬픈

차창에 흐르는 이별~ㅁㅁ~ 유익종

바라보던 그대의 두 눈에 맺힌 눈물을 애써 뒤돌아 웃~으며 외면했던 이ㅡ유는 가슴 속에 간~직해 놓은 사랑이란 이름이 이별 앞엔 진정 너~무도 초라했기 때ㅡ문에 지금 흐린 차창 위에 내리는 서글픈 비를 보면서 이젠 잊혀진 이ㅡ별의 슬픔에 젖어봅ㅡ니다 ~~~~~~%%~~~~~~ 때없이 나를 뒤흔드는 절ㅡ망에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대의 슬픈

거리에서 유익종

사랑에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시간 속에 잊혀져가요..#

너를 보내며 유익종

가는데 왠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듯 낯설은 공허가 밀려 드는데 흔들릴때 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 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 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 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간주중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또 하루는 다가 오는데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