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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다리는 편지 유익종

저무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섬 기슭에 앉...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詩) 유익종

저무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을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 달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 먼 섬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섬...

또 기다리는 편지 (정호승詩) 유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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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유익종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가네~ 왜~멈추나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것을~보내버리리까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보내 버릴ㄲㅏ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편지 @유익종@

편지 - 유익종 00;17 하루종일 그생각에 내~~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가네~ 왜~~~멈추나 아니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로가~~@사랑한것을~@@ 보내버리리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01;49 왜~~~멈추나 아니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애를

편지 유익종&이춘근

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 마음을 달래보려고 거짓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 내려가네 왜 멈추나 아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 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간주~ 왜 멈추나 아니 쓰지 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써도 지워지지 않는 그날 우리는 서로가 사랑한 것을 보...

편지 앗사라비아님>>유익종

하루종일 그~ 생각에 내마음을~~ 달래 보려고 거짖없이~~ 숨김없이`~ 한자두자 써내려~~ 가네~ 왜~멈추나아니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않는 그말 우~리는 서~ 로가 사랑한~것을 보내 버릴까~ 지워버릴까~ 돌아서면 눈물~~이 ~~~~~~~~~~~~~~ 왜~멈 추나 아니 쓰지못할 글을 왜~ 썼나...

꿈이야 유익종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은 난 내가 달라진걸 알았어 우~ 온세상 모두가 행복했어 우~ 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난 너를 처음느낀 그날에 난 너를 다시볼수 있었어 우~온세상 모두가 행복이었어 우~그대와 나만의 세상이었어 꿈이야 꿈이야 아무도 가질 수 없는 너와나 둘만의 세상을 이렇게 두팔벌려 기다리는 나에게 너의 작은 손길로 어린 눈길로

이제 내겐 유익종

가을 향기 바람에 날려 보내고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만 가네 애처러운 그대 눈빛 속에는 잃어버린 그 시절 기억뿐 잊을 수 없는 추억 남 몰래 가슴 아파도 가리워진 사랑 영원히 간직하고파 시리도록 스며드는 외로움 보고 싶은 나의 그대여 내가 사랑했던 그대여 깊은 밤 끝없는 슬픔에 잠겨버릴 때 나의 모든 것이었던 그대는 떠났어요 잊을 수 없는 추억 남 몰래

또 기다리는 편지 안치환

저무는 저녁 해를 바라보다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네 날 저문 하늘 아무리 보아도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 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

또 기다리는 편지 이동원

지는 저녁해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생각합니다날 저문 하늘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이 든 세상에 새벽달 하나 아무도 없는 거리에 떠올라 어둔 바닷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다 울고 말았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오늘도 그댈 사랑함보다 기다림이 행복하여라 모두들 잠이 든 고요한 새벽 그보다 깊은 섬 기슭에 앉아 오늘 하루도 그댈...

너를 보내며 유익종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2절)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너를 보내며 유익종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웬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데 낯설은 공황함이여 드는데 흔들릴때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가는데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너를 보내며 유익종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왠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듯 낯설은 공허가 밀려 드는데 흔들릴때 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 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 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 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간주중 서글픈 내영혼은 슬픔에 우는것은 무슨일일까 하루가 지나가도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연 유익종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 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이연 유익종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 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이연(e_MR) 유익종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9월에 떠난사랑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원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이연 유익종?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속에서 가득담긴 추억이 울고있네 내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다시 태어나서

이연 유익종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어 우리 이 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다시는 유익종

속에서 눈물감추리 내 사랑 빨갛게 저녁 노을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에 프르른 그 빛갈만 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 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 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내 마음 노래 바람따라 흩어지네 그러나 슬픈 눈빛으로 날 보는 초라한 그 모습 나를 울리네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꿈들이 늘어서 있다.

세상에서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이연~ㅁㅁ~ 유익종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이대로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다시 만~나서 사랑할거야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고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시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세상 가장 밝은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향기◀ ╋━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에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수 있는 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볼순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그리운 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 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 새 계절은 가고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고있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수 없는 그대 볼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수 있을까 사랑이라고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줄을

그리운얼굴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다시는 유익종

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 마음 노래 바람~ 따라 흩어~지네 그러나 슬~픈 눈빛으로 날 보는 초라한 그 모습 나를~ 울리네

다시는 유익종

갛게 저녁놀에 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 져도 하늘은 푸~르른 그 빛깔만 꿈꾸는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 자욱~하게 나를 감싸도 혼자서 사랑하는 수 밖에 수 놓으리라 세월이 흐른 새벽~길을 걸어 보아도 내 마음 노래 바람~ 따라 흩어~지네 그러나 슬~픈 눈빛으로 날 보는 초라한 그 모습 나를~ 울리네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 바람 불어 한 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 가엔 말 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 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 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길~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유익종]이연 ?

이연 해바라기(유익종) 등록자:CIXLyricsRobot 작사 : 박주연 작곡 : 하광훈 편곡 : Unknown 시간이 흘러가도 그냥 그대로 살아서 숨을 쉬는 기억이 있어 지금 흔들리는 눈빛 속에서 가득 담긴 추억이 울고 있네 내 곁에 맴을 도는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이 우리 이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다시는 유익종

~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자-욱~하-게~ 나~를~감~싸-도~ 혼-자-서~ 사-랑~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새-벽~길-을~ 걸~어~보-아~도~ 내-마-음~ 노-래~바-람~따-라~ 흩~어~지~네~ 그-러~나~ 슬~픈~ 눈-빛-으~로~날~보-는~ 초-라~한~ 그-모~습~ 나-를~울~리-네~ -다

마지막 편지 헤피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작은 목소리를 그 동안 오랫동안 간직해 왔던 너의 편지들 네 세상을 향해 떠난 멀어지는 뒷모습을 가슴 오랫동안 간직해온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못하고 뒤돌아 서야만 했었나 왜 돌아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했었나 네 지친 영혼을 달래지 못한 나였기에 침묵의 시간이 다시 날 찾아오네 언제나 너의 시선은 나를 보고 있지만 내 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