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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길 유익종

한해 두해 일년사시 다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 길을

사랑의 나그네 유익종

갈길을잃었나 님을 잃었나 가슴엔 슬픔을안고 그림자늘어진 길을따라서 어디에 가시나 당신의 고운 미소는 사랑에 지친 그림자 인생의 그림자 노을에 물든것이 사랑이라면 별빛은 무엇이런가 인생 사랑 모두가 꿈이였어라 당신은 나그네 사랑의 나그네 음~나그네~음

너를 보내며 유익종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왠지 내마음은 너를 보내지 않은듯 낯설은 공허가 밀려 드는데 흔들릴때 마다 한잔씩 마셔 취해버린 나그네 처럼 서글픈 마음은 낯선 바람에도 서러움에 눈물 짓는데 떠나는 거리에서 뒤돌아 볼수 없는 너를 보내며 내마음 부서지는 가을비를 닮아 가는데 간주중 서글픈 내영혼은

그대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는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 어둠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이 추운세...

그대 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 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 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 저 산마루^ 쉬어 가는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1.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을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온다 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 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2.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주겠소 정든 고향 떠난 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돌고 돌아가는 길 유익종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물 좋고 그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

새 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 보다 자유로뤄라 유익종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새보다 자유로워라(mr-미니)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기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쓸쓸한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발끝에 채이듯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위에 슬픈 내 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우 가로등 불빛 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있어야 하나, 우우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새보다자유로와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삼포 가는길 유익종

* 三浦로 가는 * 1.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후렴: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2.

새보다 자유로워라.MP3 유익종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자유.로워라... 새보다..자유.로워라..아... 저 먼.하늘..한껏.머무는... 저 새보다..자유.로워라.... 음...으음.으..... 음...우우........ 우..으음으... 아~.아..그대..향.내음... (간주) 고운두볼..슬픔을..삼키고... 국화향기..여린.입술.머금어...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 바람 불어 또 한 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 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 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혀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 건 그 꿈 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 처럼 헤어짐은 우릴 기다리네 진리를 믿으며 순수를 지키려는

나그네 Requiem

알코올 후회 있을 턱이 있나 그래 고독한 방랑자의 친구란 없어 오로지 너밖에 유일한 말벗이 되어준 작은 유리잔 컵 안에 담긴 너 와 내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는 삶 속에 비틀거려도 사지 멀쩡하면 OK 휘청거리는 발걸음에 담긴 인생 바람 따라 구름 위를 걸어가는 내 노래 헤이야라디야 술잔을 비워라 의미 없는 세상 하 강물 따라 이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유익종

푸르던 잎새 자~취를 감추고 찬바람 불~어 또 한해가 가네 교정을 들어서는 ~가~~엔 말없이 내 꿈들이 늘어서 있다 지표없는 방황도 때~로는 했었고 끝없는 삶의 벽에 부딪쳐도 봤지 커다란 내 바램이 꿈으로 남아도 이룰 수 있는건 그 꿈속에도 있어 다신 올 수 없는 지~금의 우리 모습들이~~여 다들 그런 것처~~럼~ 헤어짐은

나그네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정처없는 나그네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내 마음도 흐르네 <간주중>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나그네 유상록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넘어 가는 나그네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 W24

나그네되어 가는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그저 잠깐 스칠 인생들 내겐 두려운 마음과 멈춰 선 걸음이 그대여 함께 길을 걸어가줘요 내 손을 놓치 말아요 바라는 원하는 내 마음은 나그네되어 가는 덧없이 지나가는 인생들 스치며 지나가길 아무것도 없지만 내 마음은 그대와 함께하길

나그네 Kim, Jung-Ho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그네 버들피리

빨갛게 물들이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이연원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이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든다 너의 모습 사라지고 작은꿈이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 가네 나그네도 가는구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밤 지새우고 바람 따라 가는 새야 너의

나그네 김정호

나그네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김정호

나그네 빨갛게 물들고 서산 넘어 가는 해야 고개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갈 곳 없이 떠돌다가 처마 밑에 날아 들어 기나 긴 밤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빛 스며들면 먼 혼자 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그네 임웅균

서산에 해가지고 황혼이 오면 고달픈 나그네의 하루가 끝나고 밤하늘의 별들이 속삭일때면 무거운 다리 펴고 꿈속을 헤맨다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아아 아아아 끝없고 기약없는 나그네 이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오면 또다시 나를 찾아가야 할 나그네 음~ 음~ 음~~~ 음~~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나그네 임웅균

서산에 해가지고 황혼이 오면 고달픈 나그네의 하루가 끝나고 밤하늘의 별들이 속삭일때면 무거운 다리 펴고 꿈속을 헤맨다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쳐도 아아 아아아 끝없고 기약없는 나그네 이밤이 지나고 먼동이 터오면 또다시 나를 찾아가야 할 나그네 음~ 음~ 음~~~ 음~~ 아아 아아아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나그네 강혜윤

나그네 - 강혜윤 & 지허스님 외로운 나그네 발길 멈추니 솔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 저기 저 외무덕에 쇠북이 길게 울고 하얀 초승달이 동녘에 뜨네 길섶을 스치는 바람처럼 걸림없이 떠나는 나그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곤한 나그네 잠 못 이루고 뒤척이는 머리맡 귀뚜리 울고 부엉이 길게 울고 목 놓아 울고 간 높은 산마루에 햇살 비추네 간주중

다시는 유익종

~ 내-사~랑~ 빨~갛-게~ 저-녁-노~을-에~물~들-어~ 가-만~히~ 가-만~히~ 서-산~에~져-도~ 하-늘~에~ 푸~르-른~ 그-빛-깔~만~꿈~꾸-며~ 다-시~는~ 다-시~는~ 슬-퍼~않~으-리~ 밤-마-다~ 어-둠~자-욱~하-게~ 나~를~감~싸-도~ 혼-자-서~ 사-랑~아-름~답-게~ 수~놓-으~리-라~ 세-월-이~ 흐-른~새-벽~-을

나그네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저 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거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 없이

나그네 김정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저 산너머 가는 해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 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거운 빛 스며들면 머나먼 혼자가는 나그네도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 없이

나그네 민재성

머무는 곳 그 어디메 정처 없는 나그네 바람 불어 좋았고 나는 쓸쓸함도 괜찮아 나는 지금 갈길이 멀다 눈부신 찬란한 태양 저푸른 드넓은 광야 내마음 별이 되주오 그리고 갈 길도 말해주오 멈추면 안돼 나그네 구름 타고 갈거야 나그네 바람 따라 가야해 나그네 웃으면서 가야해 신천지를 ?

나그네 박기영

지는 해 뜨는 달 세월이 흘렀다오 행복을 찾아서 떠나가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바람이여 하얀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나그네 길 나성웅

1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흰구름 나그네 내마음을 끝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2절) 왜 이렇게 잊을수 없나 두고온 내~고향을 내 고향엔 아카시아꽃 곱~게 피여있겠지 먹구름 나그네 내사랑을 한없이 따라오는가 갈곳없는 나그네길 고향찾아 나~는가네 흰구름

나그네 길 전영록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바람이 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떠나면 그만인데~ 헤이 헤이 울기~는 왜 울어 나그네 갈 길에~ 헤이 헤이 웃으며 보내주 낙엽이 지는대로 정처 없이 걷다가 그대 생각이 나면 다시 찾아 오리다

나그네 길 해바라기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속의 나그네 길을 간 주 저하늘에 뜸부기가 울고 있구나 정든님 떠가가던 뒷모습보며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던 뒷모습 보며 간 주 한해 두해 일년 사시 다 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먹는구나 간다간다

나그네 길 리컴(lee come)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

나그네 길 리컴 (lee come)

1절: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

나그네 길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 가슴은 어이 해 빈 가슴 채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정처없는 나그네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 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내 마음도 흐르네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 가슴은 어이 해 빈 가슴 채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나그네 길 리컴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넓은 도로 좁은 언덕 안개 낀 터널 어디에서 어디까지 시작된 걸까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

나그네 임태경 (Im TaeKyung)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간주 - 12초)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는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간주 - 12초)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나그네 임태경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는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그네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하얀 달아 내 갈 비춰다오 사랑을 찾아서

나그네 V.O.S, 소리얼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나는 나그네 가는 험난해도 굽힐 줄 모른다오 과거를 묻지 마오 생각을 하기 싫소 날으는 기러기도 제 갈 길이 있는데 행복을 찾아가는 정처 없는 나그네길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나는 나는 난 나그네 나그네 나그네 Woo 하늘을 나는 새야 나의 친구 되어다오 파란별 하얀 달아

삼포로 가는 길 노사연 유익종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