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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 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 굽이 산길 걷다 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간주> 저 산마루^ 쉬어 가는

삼포로 가는 길 유익종

1.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을 걷다 보면 한 발 두 발 한숨만 나온다 아~~ 뜬 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 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2.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주겠소 정든 고향 떠난 지 오래고 내 님은 소식도

그대가는 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는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가슴을 채워줄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 어둠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가는데 이제 어이하나 그대 떠난 이

삼포 가는길 유익종

* 三浦로 가는 * 1.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후렴: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2.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 유익종 00;27 그대~ 가는길~ 그대울음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몇밤이나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

새보다자유로워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새 보다 자유로뤄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새보다 자유로워라(mr-미니)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 한 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기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 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우

새 보다 자유로워라 유익종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 음... 음... 우..... 아~ 그대 향내음.

가는길 유익종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임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그대의 왼쪽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바라보았죠 흠뻑

새보다 자유로워라.MP3 유익종

먼..... 떠나..시었네... 새보다..자유.로워라... 새보다..자유.로워라..아... 저 먼.하늘..한껏.머무는... 저 새보다..자유.로워라.... 음...으음.으..... 음...우우........ 우..으음으... 아~.아..그대..향.내음... (간주) 고운두볼..슬픔을..삼키고... 국화향기..여린.입술.머금어...

새보다자유로와라 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그대의 왼쪽 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 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 모습

삼포로 가는 길 노사연 유익종

바람 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 구비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 님 소식 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 저 산마루 쉬어 가는 길손아 내 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

그대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소리로 바람이 울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에 무지개로 무너져 내린다 그대 남겨준 노래 몇밤이나 내 빈 가슴을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 가는 촛불 몇밤이나 내어둠을 밝혀줄까 내영혼에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모정은 가득히 유익종

그대 날 두고 멀리 가더니 영영 잊었나, 나를 잊었나 비 내리던 그 밤에 둘이 같이 거닐면 오고 가는 사람의 부러운듯 눈초리 그땐 미처 몰랐지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면 무얼해 이제 지나간 옛날 우리 지난날 사랑의 약속 이젠 모두 다 물거품이네 눈 감으면 보이다 눈을 뜨면 사라져 잡으려고 애쓰면 멀어지는 그림자 잊으려고 할수록 그리움만 더 하고

나그네 길 유익종

1. 버들피리 먼하늘에 울려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속에 나그네길을 2. 저하늘에 뜸북이가 울고있구나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정든님 떠나가는 뒷모습보며 3. 한해 두해 일년사시 다지나누나 나도야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

안녕 내 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 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 속에서 만나거든 다정 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 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 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돌고 돌아가는 길 유익종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물 좋고 그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뱅...

그대 유익종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아름다워요 그대 고운 마음씬 하얀눈 같은걸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하나봐

쓸쓸한날엔 유익종

쓸쓸한 날엔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하여 서있고 싶어 눈을 감으면 발끝에 채이듯 내게 남겨진 그리움 끊을 수 없는 소중한 누군가를 난 아직 간직하고 있어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위에 슬픈 내 모습만이 흩어질 때, 우우 가로등 불빛 속에 서있는 나의 외로움 언제까지 조각처럼 서있어야 하나, 우우 다 끝나 내버려진 연극 공연 티켓처럼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 내게로와요 유익종

그대 내게로 와요 새벽 눈처럼 다가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밤 안개처럼 다가와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봄비처럼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가는길 유익종

그대 가는길 그대 울음 소리로 바람이 불고 숱한 날을 견뎌온 고운꿈 하나 눈물속의 무지개로 무너져 내릴때 그대 남겨준 노래 몇 밤이나 내 빈 가슴 채워줄까 음~ 그대 두고가는 촛불 몇 밤이나 내 어둠을 밝혀줄까 내 영혼의 아득한 곳에서 그대 울리는 북소리 점점 작아지고 소나기에 씻기는 풀잎처럼 그대의 흔적도 차츰 희미해져

그대 슬퍼말아요 유익종

그대 슬퍼 말아요. 향수처럼 사랑을 날아갈래요 그대 슬퍼 말아요. 눈물 처럼 시간을 흐른다해도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 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지난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 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그대 그리워질때 유익종

그대 그리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이름을 그대 보고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운 이의 이름을 이미 사라져간 많은 추억들 이밤 별빛처럼 희미한데 사랑은 내게 슬픔을 사랑은 내게 눈물을 사랑은 내게 다시 행복한 그리움을 사랑은 내게 기쁨과 사랑은 내게 미움을 사랑은 내게 다시 아름다운

안녕 내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안녕내사랑(MR)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안녕 내사랑 [ MR ] 유익종

☆☆☆ 안녕 내사랑 - 유익종 [ MR ] ♩♪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신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새보다 자 [눈오는여름님청곡]유익종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향내음

나는 이 노래하리오 (Ver.1)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오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II)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나는 이 노래하리오 (Ver.2)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그대 여기 그

그대 그리워질 때 유익종

그대 그리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이젠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이름을 그대 보고파질 때면 그대 이름을 부를게 아직 가슴에 남아있는 그리운 이의 이름을 *이미 사라져간 많은 추억들 이밤 별빛처럼 희미한데 사랑은 내게 슬픔을 사랑은 내게 눈물을 사랑은 내게 다시 행복한 그리움을 사랑은 내게 기쁨과 사랑은 내게 미움을 사랑은 내게 다시

그대 슬퍼 말아요 유익종

그대 슬퍼말아요 향수처럼 사랑이 날아 간데도 그대 슬퍼말아요 눈물처럼 시간이 흐른다해도 지난 일을 생각해봐요 누가 이기고 진것도 없는소중한 그 시간속에 그대와 내가 살아있어요

슬픈 그대 모습 유익종

그 바람에 흩날리는 것은 떨어지는 낙엽 뿐인데 헤어져야 하는 너와 나 낙엽 속에 묻힌 추억들 떠나야할 그 시간이 오면 마지막 인사 아름답게 해야지 돌아서는 모습 아픈 그대의 슬픔이 안녕이란 말도 못하네 그 많았던 추억도 달콤했던 우리 만남도 이젠 모두 잊어야 하나요 그대없인 모든 걸 할수 없는 나를 두고 그대 떠나려 하나 다신 볼 수 없는그대

그대 내게로 와요 유익종

그대 내게로 와요 새벽 눈처럼 다가와 따스한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밤 안개처럼 다가와 사랑의 기쁨을 가르쳐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그대 내게로 와요 봄비처럼 다가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항상 그대를 향해 열린 나의 텅 빈 가슴을 그대 사랑으로 채워 주세요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에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푸른 산머리에 조금씩 지든 노을을 사랑은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에 눈물짓든 그날이 이제는 그리울뿐 사랑이 사랑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이 잊혀지는것 지나간 날을

상 처 ◆공간◆ 유익종

상 처-유익종◆공간◆ 1)눈물이~흘~러도~좋아요~~~~ 가슴이~행~복~하니까~~~ 마음이~아~파도~좋아요~~~ 사랑은~그~런~거니까~~~~ 그대~곁~에~있어도~~~~외로울~때가~많아요~~~ 그대~곁~에~있을때~~~~나는~~~ 안개꽃~이예요~~~~눈물이~마~를~때까지~~~~ 마음이~아~파도~좋아요~~~~나는~그대~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흐린 산 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움일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데 간주중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흐린 산 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움일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데 간주중

추억의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흐린 산 머리에 조금씩 지던 노을을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댄 노을처럼~ 어둠을 두고 떠났지 지나간 날을 사랑했기에 영원히 아름다~워라 이별의 눈물짓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움일뿐 사랑은 사랑 때문에 슬픈거라고 말하던 그대 그대 그날들은 서서히 잊혀지는데 간주중

나는 이 노래 하리오(I) 유익종

찬바람 언덕에 거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몸 흔들고 그대 두눈 밝힐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 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맘에 빛날때..

그리운 얼굴=s네스용s 유익종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에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 가면 잊혀진다는 그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 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안녕내사랑 유익종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잊을 얼굴이였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사랑하는 정든 사람아

안녕내사랑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것 같아여 꿈속에서 만나던 다정하게 웃으며 슬픔을 잊어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여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젠 헤어졌어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하나 내사랑아 정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