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옹헤야 유옥선과 훼밀리

옹헤야(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저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메추리란놈이(옹헤야) 보리밭에(옹헤야) 알을낳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구월시월(옹헤야) 보리심어(옹헤야) 동지섯달(옹헤야) 싹이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뱃노래 유옥선과 훼밀리

에야누 야누야에야누 야누어기여차뱃놀이 가잔다부딪치는 파도 소리에단잠을 깨보니들려오는 노 젖는 소리가처량도 하구나에야누 야누야에야누 야누어기여차뱃놀이 가잔다망망대해 파도 소리에 큰 북을 울리면뱃머리에 큰 기 달고 돌아들 오누나에야누 야누야에야누 야누어기여차뱃놀이 가잔다만경창파 풍랑 헤치며 노 젖는 뱃사공흰 갈매기 친구 삼고 흘러만 가누나에야누 야누야에야...

천안 삼거리 유옥선과 훼밀리

천안 삼거리 흥~~ 능수나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흥~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네요 흥~~ 은하작교가 흥~~ 다 무너졌으니 흥~~ 건너나 갈길이 흥~ 망연하구나 흥~ 에루와 좋다 흥흥~ 성화가 났네요 흥~~ 한강수 굽이에 흥~~ 잊혀진 한숨은 흥~~ 뱃사공 노래에 헤~~ 쓰러져 갔구나 흥~~ 에루와 좋다 흥~~ 성화가 났네요 흥~~

몽금포 타령 유옥선과 훼밀리

장산곶 마루에 술도 마시며 금일도 상봉에 임 만나 보겠네 에헤야 에헤야 에헤 임 만나 보겠네 님도 보고요 놀고도 가고요 몽금이 개 안고 들렀다 가겠네 에헤야 에헤야 에헤 임 만나 보겠네 달빛은 밝구요 바람은 찬데 순풍에 돛 달고 돌아들 오누나 에헤야 에헤야 에헤 임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 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 에헤야 에헤야 에헤 임 만나 보겠네

강원도 아리랑 유옥선과 훼밀리

아주까리 정자는 구경자리 살구나무 정자로만 만나보세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열라는 콩팥은 왜 아니 열고 아주까리 동백은 왜 여는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다 주막집을 짓고 정든 님 오기만 기다린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고개로 넘어간다

밀양 아리랑 유옥선과 훼밀리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1. 날좀보소 날좀보소 날좀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좀보소 2. 정든님이 오시는데 인사를 못해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3. 울너머 총각의 각피리소리 물긷는 처녀의 한숨소리 4. 니가 잘나 내가 잘나 그누가 잘나 구리백통 지전이라야 일색이 지

군밤 타령 유옥선과 훼밀리

바람이 분다 바람이불어 영편바다에 어얼싸 봄바람분다 얼싸 좋네 아하좋네군밤이요 에헤야 생귤의 밤이로구나달도 밝다 달도 밝아 우주 강산에어얼싸 저달이 밝아 얼싸좋네 아하좋네 군밤이요 에헤라 생귤의 밤이로구나눈이 온다 눈이 와요 이산저산에 어어얼싸 흰눈이온다 얼싸좋네 아하좋네 군밤이요에헤라 승귤 밤이로구나봉이 난다 봉이 날어 벼고동 속으로 어얼싸봉황이난다...

베틀가 유옥선과 훼밀리

베틀을 노세베틀을 놓아옥난간에다 베틀을 노세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반공에 높이 걸린 저 달은바디 장단에 다 넘어간다에헤야 베 짜는 아가씨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젊은 비단은 생발주이구요늙은 비단은 노방주로다에헤야 베짜는 아가씨사랑 노래 베틀에 수심만 지누나닭이야 닭아 우지를 마라베틀짜기가 다 늦어가느라에헤야 베짜는 아...

신고산 타령 유옥선과 훼밀리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두보산 큰 애기는 반 봇짐만 싼 다네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니가 내 사랑이로다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질거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디야 니가 내 사랑이로다가을 바람 소슬하니 낙옆이 우수수지고요 귀뚜라미 슬피 울어 남은 간장 다 썩이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

진도 아리랑 유옥선과 훼밀리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문경세제는 웬고오갠가아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아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 났네에~ 왜왔던고 왜왔던고오 울고오 갈길을왜왔던고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났네에 아리랑 음 음 음 아라리가아났네~ 노다아가세에 노다나가세에~ 저달이떳다 지도록 노다나아가세에~

꽃타령 유옥선과 훼밀리

꽃 사시요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꽃바구니 둘러매고 꽃 팔러 나왔소 붉은 꽃 파란 꽃 노랗고도 하얀 꽃 남색 자색의 연분홍 울긋불긋 빛난 꽃 아롱다롱의 고운 꽃 꽃 사시요 꽃사 꽃을 사시요 꽃을 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의 꽃이로구나 봉올봉을 맺힌 꽃 숭올숭올의 달린 꽃 방실방실 웃는 꽃 활짝 피었네...

신태평가 유옥선과 훼밀리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인생 일장춘몽인데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아훨나비는 이리저리 훨훨훨꽃을 찾아서 날아든다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성화는 내어서 무엇하나인생 일장춘몽인데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니나노~ 닐리리야닐리리야 니나노~얼씨구 좋다 절씨구나 좋아훨나비는 이리저리 훨훨훨꽃을 찾아서...

날 좀 보소 유옥선과 훼밀리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 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정든 님이 오시는데 인사도 못 해 행주 치마 입에 물고 입만 벙긋 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소

창부 타령 유옥선과 훼밀리

아니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하늘과 같이 높은 사랑 하해와 같이도 깊은 사랑7년 대한 가뭄 날에 빗발 같이도 반긴 사랑당명황에 양귀비여 이도령에 춘향이라일년삼백육십일을 하루만 못 봐두 못 살겠네리리리 리리리 리리 리리리리리리 리리 리리리아니나 놀지는 못 하리라아니 아니 놀지는 못 하리라봄들었네 봄들었네이 강산 삼천리 봄들었네푸른 것은 버들이요 누른 것은...

닐리리아 유옥선과 훼밀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닐 닐 닐 닐리리야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닐 닐 닐 닐리리야백옥같이 고운 얼굴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닐 닐 닐 닐리리야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닐 닐 닐 닐리리야일구월심 그리던 임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닐 닐 닐 닐리리야닐리리야 닐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닐...

옹헤야 민 요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높이 떴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아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옹헤야 Kang, Byeong-Cheol & Samtaeki

(받는소리) 에헤헤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1.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2.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3. 앞집금순 옹헤야 뒷집복순 옹헤야 서로만나 옹헤야 정담헌다 옹헤야 4.

옹헤야 양동근

2015 Yeah 물렀거라 YDG 출두요 씨구 씨구 옹옹옹헤야 옹헤야 씨구 씨구 잘도 한다 옹헤야 난다난다 옹헤야 신이 난다 옹헤야 사랑한다 옹헤야 날아간다 옹헤야 따라간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대한독립만세 어절씨구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고려대 응원단

어쩔시구 옹헤야 저쩔시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얼~~쑤~~~ X 2 2. 얼씨구 여기에 모여(모여) 절씨구 음악에 맞춰(맞춰) 에헤라 소리를 질러(질러) 다같이 고!려!대!학! 얼씨구 여기에 모여(모여) 절씨구 음악에 맞춰(맞춰) 하나하면 고! 둘하면 려! 셋하면 다같이 고려대학! 3.

옹헤야 Various Artists

일 1)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 2월 3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4월 5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황태음과 아씨

옹헤야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저쩔시구(옹헤야) 우리모두(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에에에에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여러분들(옹헤야) 반가워요(옹헤야) 에에에에 옹헤야 어쩔시구(옹헤야) 잘도한다(옹헤야) 살아보세(옹헤야) 살아보세(옹헤야) 우리모두(옹헤야) 잘살아보세(옹헤야

옹헤야 김용우

옹헤야 - 김용우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구월시월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섯달 (옹헤야) 싹이튼다

옹헤야 모색

철뚝 너머 메추리란 놈이 보리밭에 알을 낳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정월 보름 달 밝은 밤 줄다리기 신명난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이 논빼미 어서 심고 각 집으로 돌아가세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일락서산 해 떨어지고 월출동령 달 솟는다 에헤에헤 어절씨구 잘도 간다

옹헤야 Saltacello

Saltacello/옹헤야....

옹헤야 민승아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헤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시월산달 옹헤야 보라심어 옹헤야 동지섯달 옹헤야 싹이폇다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논다 옹헤야

옹헤야 김지운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임소영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야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나운도

옹헤야 옹헤야 모두 같이 옹헤야 즐거웁게 옹헤야 노래하세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휘영청청 옹헤야 밝은 달이 옹헤야 두리둥실 옹헤야 높이떴다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물도 맑고 옹헤야 산도 좋고 옹헤야 살기 좋은 옹헤 우리 고장 옹헤야 에헤에헤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성창순

옹해야 - 성창순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앞집 금순 옹헤야 뒷집 복순 옹헤야 서로 만나 옹헤야 정담한다 옹헤야 옹헤야 에헤 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황태음

옹헤야(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저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메추리란놈이(옹헤야) 보리밭에(옹헤야) 알을낳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구월시월(옹헤야) 보리심어(옹헤야) 동지섯달(옹헤야) 싹이튼다(옹헤야) 에헤에헤(옹헤야) 어절씨구(옹헤야) 잘도논다(옹헤야)

옹헤야 YDG

2015 Yeah 물렀거라 YDG 출두요 씨구 씨구 옹옹옹헤야 옹헤야 씨구 씨구 잘도 한다 옹헤야 난다난다 옹헤야 신이 난다 옹헤야 사랑한다 옹헤야 날아간다 옹헤야 따라간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박난다 옹헤야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길이 보전하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대한독립만세 어절씨구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옹헤야 인천 시립 합창단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철뚝 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국악전자유랑단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

옹헤야 예술나무창작소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건강한 콩 옹헤야 고소한 콩 옹헤야 맛있는 콩 옹헤야 도리깨를 옹헤야 들고서 옹헤야 탈탈 털자 옹헤야 건강한 콩 옹헤야 고소한 콩 옹헤야 맛있는 콩 옹헤야 도리깨를 옹헤야 들고서 옹헤야 탈탈 털자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자진모리) 경기도 민요

(받는소리) 에헤헤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1.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2. 철뚝넘어 옹헤야 메추리란 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3. 앞집금순 옹헤야 뒷집복순 옹헤야 서로만나 옹헤야 정담헌다 옹헤야 4.

옹헤야 2006 아카시아

옹헤야 2006 구전민요 박태승 편곡 옹헤이야헤이야헤이야 두루루루 옹헤야 1.옹헤야 어절시구 저절시구 잘도한다(옹헤야) 2.철뚝밑에 메추리란놈이 보리밭에 알을낳네(옹헤야) 3.구월시월 보리심어 동지섣달 싹을터서(옹헤야) 4.이월삼월 보리피니 오월유월 타작한다(옹헤야) 5.땀흘리고 노력하니 우리모두 일꾼일세(옹헤야) (후렴)에헤에헤

옹헤야(전부치기) 박채희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계란 풀어 옹헤야 휘휘 저어 옹헤야 전을 부쳐 옹헤야 맛있겠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옹헤야 (Extended Mix) 국악전자유랑단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저절씨고 (옹헤야) 잘도 논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고 (옹헤야) 옹헤야 (

우리 함께 옹헤야 아리수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옹헤야 잘도 한다 옹헤야 옹헤야 우리 함께 옹헤야 옹헤야 구월시월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이월삼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사월오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보리타작 Various Artists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2월 3월 옹헤야

옹혜야 대우합창단

)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에헤에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잘도한다 옹헤야 - 철둑넘어 옹헤야 메추리란놈이 옹헤야 보리밭에 옹헤야 알을 낳네 옹헤야 - 시월달에 옹헤야 보리심어 옹헤야 동지섣달 옹헤야 싹이터서 옹헤야 - 2월 3월 옹헤야 보리패니 옹헤야 4월 5월 옹헤야 타작한다 옹헤야

보리타작소리. 임석재

(앞소리) - (뒷소리) 옹헤야 - 옹헤야, 느끈느끈 - 옹헤야, 들어놓소 - 옹헤야, 한목일시나 - 옹헤야, 해야주소 - 옹헤야.

옹헤야 (Feat. 서진실) 날다

지나간 어두웠던 세상 눈을 떠보니 이렇게나 좋구나 오늘부터 나는 새 세상이 되어 즐겁게 살아본다 옹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헤에헤에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잘도헌다 옹헤야 어두웠던 지난 날의 기억 떨쳐버리고 세상 밖으로

성주 풀이 민요 메들리

뒷집에 금순아~~ 얼른~가~자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봄이 와요 뽕잎에도 너울너울너울 봄이왔~~네 봄이와~요 금빛 은빛 고~운꽃~이~~ 둥실~~둥실~~~ 지으~~리라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산 뒷산~~~~~에 뽕따~러 가세 옹 헤 야 (민요 메들리) 옹헤야

쾌지나 칭칭나네, 옹헤야 서의철 가단

저 달 속에 (쾌지나 칭칭나네) 계수나무가 박혔으니 (쾌지나 칭칭나네) 옥도끼로 찍어를 내고 (쾌지나 칭칭나네) 금대패로 다듬어서 (쾌지나 칭칭나네) 초가삼간의 집을 짓고 (쾌지나 칭칭나네) 양친부모님 모셔다가 (쾌지나 칭칭나네) 천년만년 살고나지고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칭칭칭 나네 <옹헤야

헤야옹 소리꽃 가객단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헤야 헤야 헤야 옹 헤야 헤야 헤에 야라 헤이 오오오 옹헤야 아아아 오오오 옹헤야 오오오 옹헤야 아아아 오오오 옹ㅡ헤이! 동해 동산 돋은 해는 일락서산 떨어진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놀아보자 옹ㅡ헤이!

바람이 분다 하나연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먼동 저편에서 바람이 불어 온다 바람이 되어 내님 돌아올까 부푼 가슴 안고 바람을 기다린다 눈물로 적신다 빗물 되어 흐른다 이 마음 달래주려 바람이 불어온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눈물로 적신다 빗물 되어 흐른다 감춰왔던 마음 숨겨왔던 마음 두 뺨 위로 흐른다

가야스트라를 위한 옹헤야 중앙가야스트라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어절시구 저절시구 잘도 헌다 에헤에헤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어절시구 옹헤야 저절시구 옹헤야 잘도 헌다 옹헤야 에헤에헤 옹헤야 얼시구 절시구 지화자 좋다 얼시구 절시구

Swom Enemies (戴天之讐) Svp

어기여차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면서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물레방아 돌아가듯 어기여차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면서 간다 물레방아 돌아가듯 어기여차 간다 아리아리요 쓰리쓰리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면서 간다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옹헤야

oh! 춘향 큐빅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어절씨구 옹헤야 저절씨구 옹헤야 헤야헤야 옹헤야 헤이- 오늘따라 멀리 놀아 슬피우는구나 저 새도 좋다고 슬퍼보이는구나 춘향의 눈빛 너무 아른거리는 구나 찬 바람도 불어 내가슴은 시리는구나 어기여차 나의마차 바삐 달려가자 한양으로 달려가자 그녀의 눈물 이제 내 기대걸린 말이 지겹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