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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 유영실

* 햇살처럼 노래 : 유영실 . 작사/작곡 : 유승엽 이제 그만 나를 봐요 돌아보면 웃을 텐데 안녕 하면 서러워요 내 미는 손 잡아주어요 웃는 얼굴 우는 얼굴 스쳐가는 그 추억들 눈 감으면 떠올라요 그 사람은 여기 있어요 새벽안개 이슬 되면 그날처럼 꽃은 펴요 사랑해요 햇살처럼 그 먼 길을 둘이서가요

다시만나요 유영실

* 다시 만나요 노래 : 유영실 . 작사/작곡 : 유승엽 다시 만나요. 기다릴께요. 사랑했어요. 죽는 날 까지 잊지 말아요. 다시 만나요. 내가 떠난 걸 슬퍼말아요. 울지 말아요. 하늘을 봐요. 눈물이 나면 하늘을 봐요. 다시 만나요. 기다릴께요. 죽는 날 까지 사랑했어요.

색동저고리 유영실

* 색동저고리 노래 : 유영실 . 작사/작곡 : 유승엽 반겨 줄 사랑 없는 곳 돌 아 갈 길을 잊었네 외로워 꿈속에 그리는 고향 하늘 어머님 모습 옷깃 여미면서 꺼내 본 색동저고리 밤새워 불 밝혀 지어주시던 주름 잡힌 이 저고리 인자하신 어머님 모습

운명이야 유영실

* 운명이야 노래 : 박인수, 유영실 .

운명이야 박인수, 유영실

한번쯤은 사랑하고 한번쯤은 이별하지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해가지면 달이 뜨고 달이 뜨면 별도 뜨지그게 우리 인생이야 너와 나의운명이야그러던 어느 날 천둥이 치던 날내 영혼을 훔쳐간 파랑새 한 마리 너 였구나우리들은 기뻐하고 우리들은 슬퍼하지그게 우리 인생 이야 너와 나의 운명이야그러던 어느 날 생명의 기쁨을천둥이 치던 날 한 아름 안고서...

햇살처럼 박소윤

기억 하나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물들인 그 계절의 시간을 봄바람에 눈뜬 어린 풀잎처럼 긴 겨울을 지나고 난 깨달은 거죠 어떤 말로 표현한데도 모자랄 만큼 나를 마음으로 깊숙이 사랑해준 그대 혼자가 아니야 늘 함께 일거야 언제라도 음 곁에 있어 줄래요 It\'s like sunshine 따뜻한 햇살처럼 그대의 사랑은 내모든 것을

햇살처럼 차영주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난 아직 생각이 많아요 당신의 그마음 알고 있지만 예쁘게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두려운 이 마음 당신이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여자는 그런거예요 한번쯤 튕겨 보는게 마지막 자존심이죠 나는 여자니까 그마음 영원토록 변치않을 자신 있는거죠 속으로는 그 약속 바라는 여자 당신이 당신이 이해해 여자는 여자는 그래요 사랑해요 당신을

햇살처럼 유승엽

이제 그만 나를봐요 돌아 보면 웃을텐데 안녕하면 서러워요 내미는 손 잡아 주어요 새벽 안개 이슬되면 그 날 처럼 꽃은 펴요 사랑해요 햇살처럼 그 먼길을 둘이서 가요 새벽 안개 이슬되면 그 날처럼 꽃은 펴요 사랑해요 햇살처럼 그 먼길을 둘이서 가요

다시 만나요 (전생. 현세. 내세) (Feat. 유영실) 유승엽

다시 만나요. 기다릴 께요. 사랑 했어요. 죽는 날까지 잊지 말아요. 다시 만나요. 내가 떠 난 걸 슬퍼 말아요. 울지 말아요. 하늘을 봐요. 눈물이 나면 하늘을 봐요. 다시 만나요. 기다릴 께요. 죽는 날 까지 사랑했어요.

햇살처럼 (Inst.) 차영주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난 아직 생각이 많아요 당신의 그마음 알고 있지만? 예쁘게 사랑하고 싶어 하지만 두려운 이 마음? 당신이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여자는 그런거예요 한번쯤 튕겨 보는게 마지막 자존심이죠 나는 여자니까 그마음 영원토록 변치않을? 자신 있는거죠? 속으로는 그 약속 바라는 여자? 당신이 당신이 이해해 여자는 여자는 그래요? 사랑해요 당신을

햇살처럼 (Inst.) 박소윤

기억 하나요 그대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물들인 그 계절의 시간을 봄바람에 눈뜬 어린 풀잎처럼 긴 겨울을 지나고 난 깨달은 거죠 어떤 말로 표현한데도 모자랄 만큼 나를 마음으로 깊숙이 사랑해준 그대 혼자가 아니야 늘 함께 일꺼야 언제라도 음 곁에 있어 줄래요 It's like sunshine 따뜻한 햇살처럼 그대의 사랑은 내모든 것을 감싸 주었죠

따스한 햇살처럼 옐로힘 (Yellohim)

따스한 햇살처럼 사랑의 온기가 나를 감싸요 나를 품어 주시는 하나님 사랑 너무 따뜻해서 크신 하나님의 두 팔에 영원히 안기고 싶어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 작은 목소리로 주님을 높여 드려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내 작은 목소리로 주님을 높여 드려요 달콤한 바람처럼 사랑의 향기가 나를 감싸요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겨울날의 햇살처럼 온우주

그대 외로이 걷고 있나요 어두운 길 따라 정처없이 그대 외로이 울고 있나요 시린 가슴을 안고 차가운 거리에 모두 그대 잘못이라고 모두 그댈 떠났다고 혼자 아파하지는 말아요 그대는 혼자가 아니야 밤하늘 별들이 그댈 비춰주네요 스치는 바람 마음을 전해요 그대 그 마음 알아요 더 이상 아파하진 말아요 그래도 그대 눈물 멈추지 않는다면 겨울날의 햇살처럼 내 어깨를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문세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작사.작곡/이영훈 그대는 한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물은 보라 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물은 한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질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햇살처럼 너무 예뻐 모모

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 종일 웃는 내 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 줘요 알아, 모르지 않아 언젠간 고백할 거야

햇살처럼 너무 예뻐 모모(MoMo)

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 종일 웃는 내 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나 내 손을 잡아 나를 꼭 안아 줘요 알아, 모르지 않아 언젠간 고백할 거야

햇살처럼 (Feat. 고운) 빨간양말

가끔은 모든 걸 잊고 하루 종일 걸어 봐요 하늘은 파랗고 기분 좋죠 그러다 내 생각나면 전활 걸어도 좋아요 같이 걷다보면은 우리 사랑도 커지죠 눈부시도록 어울리는 우릴 봐요 그 누구라도 나만큼 예쁘진 않죠 말해줘 Tell me Tell me 예뻐 속삭여줘 Love me Love me Baby 눈부시도록 잘 어울리는 우리 둘 가끔씩 이렇게 우리 하루...

햇살처럼 너무 예뻐 .. 모모(Momo)

03.햇살처럼 너무 예뻐 작곡 : 김유찬 작사 : 정혜영 편곡 : 김유찬 날 바라보는 널 널 알아 모르지 않아 내 맘 너와 같지만 서툰 나인 걸 조금만 기다려 줄래 니가 너무 좋아서 온 종일 웃는 내 모습 이런 내 맘을 난 숨겨둘 거야 조금씩 네게 줄래 숨김없이 전해지는 떨림이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이 햇살처럼 너무 예뻐 웃는

사랑은 한줄기 햇살처럼 이광조

그대는 한 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 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무른 보랏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지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무른 한 줄기 햇살이었나

그대를 향해 이상연

아침 햇살처럼 빛나는 그대 나뭇잎 사이로 사라지면 눈물 머금고 뒤 돌아서가네 바람 따라 온 그대 목소리 두 손 모아 살며시 잡아보네 그대 목소리는 바람되어 두 손 가득 모아 기대고 듣네 바람 따라 떠난 그대를 향해 그대여 내 마음 보낸다오 내 마음 내 사랑 받아 주오 그대가 내 마음 달래주면 내 맘 햇살처럼 피어나리 그대여

9월처럼 하동임

9월의 바람처럼 그대에게 다가 가 그대 맘에 막힌 곳 있다면 가뿐하게 뚫어주고 싶어 난 언제나 신선한 공기가 되어 그대 곁에 맴돌래 그댄 눈치 채지 못하게 9월의 바람처럼 9월의 햇살처럼 그대에게 다가 가 그대 맘에 습한 곳 있다면 뽀송하게 말려주고 싶어 난 언제나 따뜻한 미소가 되어 그대 곁에 맴돌래 그댄 눈치 채지 못하게 9월의 햇살처럼 9월의 바람처럼

아가에게 서문탁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눈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처음인 것처럼 Fuze

회색빛 한숨 쓸쓸히 지나가는 하루 지친 얼굴로 어딘가 헤메고 있네 어느날 문득 힘없이 바라본 하늘에 흐린 내 모습만이 말없이 스치는데 지난 날 외로운 날은 모두 비워내고 다시 처음으로 우 새벽을 부르는 아침 햇살처럼 그칠 줄 모르는 푸른 파도처럼 어릴 적 가슴 속 보라빛 꿈처럼 처음인 것처럼 어느날 문득 힘없이 바라본 하늘에 흐린 내 모습만이 말없이 스치는데

처음의 나 류지현

처음 느껴보는 떨림 아득한 눈빛 지금 이 순간이 꿈인 걸까 소란했던 세상 다 고요해지고 따뜻한 햇살처럼 네가 온다 언제부터인지 궁금해졌어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만약에 나와 같다면 너도 지금 나처럼 두근거릴까 피어나는 꽃들이 노래하고 불어오는 바람이 속삭인다 따뜻한 햇살처럼 날 바라보는 그대 나는 다시 처음의 나로 피어나 힘겨웠던 하루 불안한 마음

엄마, 엄마 (최우수 작곡상) 심정은

저 커다란 나무처럼 늘 나에게 큰 울타리 우리 엄마 무조건 나의 편 든든한 나의 편 바로 우리 엄마예요 달큰한 바람 불어오는 봄날 하늘의 해님이 한참을 놀다가는 그런 날 할머니 무릎 베고 꽃잠 자는 소녀 바로 우리 엄마예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봄날의 눈 부신 햇살처럼 사랑스런 꽃이 돼요 엄마가 아이가 되어요 엄마가 소녀가 되어요

Halo 아는동생 (ANDS)

이젠 두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래 이대로 Halo Halo Halo 다시 Halo Halo Halo 밝은 햇살처럼 다가와 줄래 Yeah 시계처럼 흐르는 바람 소란한 하루 재촉하는 내 맘이 보여 지금 이 순간 허전한 내 맘 한구석에 빈 자리 너 없이는 의미 없나 봐 아직 그 자리에 서 있니 너도 그리워 울고 있니 달빛 이슬처럼 두 눈에 고여 이젠 두번 다시 너를

주께 돌아가자 HORA

오라 우리가 주께 돌아가자 오라 우리 모두 주앞에 나가 그가 나를 일으키시며 새 소망 주시네 새벽 빛과 같이 비추는 주의 영광을 보네 주님의 임재와 자비 온땅에 내리는 비와 환한 햇살처럼 우리에게 임하실때 주님의 인내와 긍휼 다 함 없는 주의 사랑 이제 나 엎드려 주를 경배하리라 주님의 임재와 자비 온땅에 내리는 비와 환한 햇살처럼 우리에게 임하실때 주님의

그대를향해 이상연

그대여 내 마음 보낸다오 내 마음 내 사랑 받아 주오 그대가 내 마음 달래주면 내 맘 햇살처럼 피어나리 2. 그대여 내 손 잡아주오 빛나는 그대의 햇살처럼 그대가 내 손 잡아주면 내 맘 햇살처럼 피어나리

((조금만 더)) 정하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로 오세요 햇살처럼 눈이부신 아름다운 내 사랑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잖아 무얼 그리 망설 이나요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내 인생의 행복1번 당신이야 햇살처럼 눈이부신 그대여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99조금만 더)) 정하나

조금만 더 가까이 내게로 오세요 햇살처럼 눈이부신 아름다운 내 사랑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잖아 무얼 그리 망설 이나요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내 인생의 행복1번 당신이야 햇살처럼 눈이부신 그대여 가까이 오세요 망설이지 말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가까이 오세요

From 피비스

지친 내 어깨위로 니 손이 닿을 때 머무르길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한참 지난 후에야 알 수가 있었어 너만의 얘기들을 난

From 피비스 (PB's)

지친 내 어께 위로 니손이 닿을 때 맘으로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 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오월의 햇살처럼 너에게 갈게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From 피비스(PB`s)

지친 내 어깨위로 니 손이 닿을 때 머무르길 기도했어 언제나 함께하고픈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들려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빌하는거야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받아줄래 니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거야 한참 지난 후에야 알 수가 있었어 너만의 얘기들을 난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 코다 브릿지

lovely lovely lovely day 햇살처럼 눈부신 날 내마음이 가는대로 이뤄질꺼야 어릴적 나의 꿈은 낡은 서랍속 어딨을까 세상이 말한대로 착한 어른이 되버린 나 이제 용기를 내볼까 한걸음씩 난 이제부터 시작이야 행복할꺼야 lovely lovely lovely day 햇살처럼 눈부신 날 내마음이 가는대로 이뤄질꺼야

야생화 민재

이슬로 곱게 피었다가 바람에 계절에 말없이 떨어지는 한송이 꽃 야생화 마지막 꽃잎이 떨어져도 너의 향기는 비록 눈물이 될지라도 가슴을 남몰래 적시는데 그 어느 날엔 아침 햇살처럼 저 들판에 다시 피어라 외로움을 던져버리고 사랑으로 피는 야생화 마지막 꽃잎이 떨어져도 너의 향기는 비록 눈물이 될지라도 가슴을 남몰래 적시는데

From 피비스

지친 나의 어깨위로 네 손이 닿을때 맘으론 기도했어 이제 난 깨야할것들 숨겨온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언제부터 너의 목소리 내게 다해 뛰어올때면 행복해져 조금만 기다려 달려갈 준비를 하는거야 ALL Right 햇살처럼 너에게 갈께 지금은 작지만 말해줄래 니 안에 있는 모든 상처까지 이제는 안아주고 싶은 날 한참지난 후에야 알수가 있었어

비결 줄라이(JULY)

하루하루 살아가는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 주는 거예요 주먹만큼 날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난 오늘도 두손모아 기도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댈 닮아 가길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아침이면 향기로운 나무

햇살 가득한 아침이면 하얀 구름 위로 내게 주신 사랑의 노래 높이 띄울거야 시원한 바람 불어오면 동산 위에 올라 내게 주신 구원의 선물 크게 외칠거야 세상의 어떤 노래도 그 어떤 보석이라도 주님이 베푸신 아침처럼 아름답진 못하죠 날마다 찾아오는 햇살처럼 내 오랜 친구되신 주님을 눈을 감고 생각해볼 때에 참 감사한 일 아닌가 (간주) 햇살 가득한 아침이면 하얀

그 순간 올웨이즈모닝(Always Morning)

처음보던 그순간 내게오던 그순간 별이되던 그순간 맘이열린 그순간 눈에담긴 그순간 차오르던 그순간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My Honey 터질듯 말로 표현 못할맘 바람이 기분좋게 얼굴에 닿던 오월에 햇살처럼 너만이 내게 온 순간 (반복) 간주 언제나 수줍어 보이던 그 미소뒤에 너 My Honey 터질듯 말로 표현 못할맘

봄을 찾기 피터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햇살처럼 따뜻한 것이 있을까 햇살보다 따뜻한 니가 있었지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같이 가는 사람들도 손잡고 영차 기다리고 기다리던 햇살의 온기 같이 가는 사람들도 칙칙폭폭 기차 꾸벅꾸벅 졸던 아이 찾았다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햇살처럼 따뜻한 것이 있을까 햇살보다 따뜻한 니가 있었지 봄을 찾기가 시작되었네 같이

사랑은 한 줄기 햇살처럼 이문세

그대는 한줄기 햇살처럼 흩어지는 나뭇잎사이로 내 품에 잠시 머물은 보라 빛 노을이었나 사랑한단 말도 모르는데 울먹이는 저녁 아이처럼 내 품에 잠시 머물은 한줄기 햇살이었나 그 마음을 알 수 없어 흐르던 눈물은 흐르질 않지만 그저 지난 추억이 아름다워 다시 또 생각나는가

사랑은 한 줄기 햇살처럼 이광조

그리움이 햇살처럼 스미는 오후 이정한

그리움이 고운 햇살처럼 부서지는건 아직도 그대의 기억들은 맑았던 추억으로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있네 그리운 사람아 무심히 넘기던 잡지속에 가을풍경이 그대와 보냈던 그리운 빛 추억을 닮아 자꾸만 창밖으로 하늘만 보네 그리운 사람아 이제 지나버린 내 마음의 기억들을 하나둘씩 떠올릴때면 진한 커피속에 피어나는 향기처럼 내 마음 마저 젖어 드는데 내가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 더 라임

눈부신 봄날 너의 눈에 담기면 내 마음도 설레여서 두근거리죠 불어온 바람 하얀 꽃잎 날리면 모든 순간 감사함을 느껴요 차가운 겨울 이젠 지나버리고 힘든 시간 항상 옆에 있어준 너 어두웠던 맘에 작은 불빛을 밝혀줬다고 사랑하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를 보며 얼어있던 나의 마음이 녹아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봄날 함께 있는

5월의 햇살처럼 (Feat. AINE) 헤이 달리 (Hey Dali)

화창한 햇살 속에 비춰진 모습 내게도 봄을 담은 사랑이 온 것만 같아 살짝 스쳐 지난 네 손길마저도 싱그러운 봄 향기가 내게 온 것 같아 눈앞에 모든 것이 설레게 하네 날 향한 너의 미소 무표정한 얼굴도 내 가슴은 봄날에 날린 꽃들처럼 저 하늘에 작은 사랑으로 피어나 5월에 봄 햇살처럼 내게로 찾아온 두근거리는 맘이 영원하길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내게

비결 (Feat. 이석훈 of SG워너비) 쥴라이 프로젝트(July Project)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주는 게예요 주먹만큼 날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나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대 닮아가길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워~ 이 세상을

구름사이 비친 햇살 쉼(The Rest)

마음이 아픈 날이였어 언제나 철원버스에서 내려 인적이 없는 횡한 길을 쓸쓸히 걷고 있었지 나의 눈이 되어 준 검은 안경 그 끝이 환해 오는 걸 느꼈지 그 빛 따라 올려본 하늘에 구름을 뚫고 빛이 있었던 거야 내가 힘이 들땐 구름 사이 비친 햇살처럼 내가 아파할 때 햇살에 물든 구름 처럼 주님 내 삶에 환한 빛이 되시네 내가 힘이 들땐 구름

비결 (Feat. 이석훈 (SG워너비)) 줄라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주는 거예요 주먹만큼 날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 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난 오늘도 두 손 모아 기도해요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댈 닮아 가길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야금야금 날 앗아가는

비결 (Feat. 이석훈 Of SG워너비) 줄라이

하루하루 살아 가는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 주는 거예요 주먹만큼 날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나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대가 가까이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야금야금 날아서 가는 욕심을

비결 July Project

하루하루 살아 가는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 주는 거예요 주먹만큼 날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나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댈 닮아가길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야금야금 날아서 가는 욕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