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하나뿐인 그대 Gospel 유열

변함없을 약속이 담긴 영원이라 부를 사랑이 지금 앞에서 나를 바라보네 하나뿐인 그대 사랑으로 쓰여진 약속 믿음으로 쓰인 사랑이 지금 네 곁에서 너를 바라보네 사랑하는 그대 그대를 내게 주신 주님께 난 감사드릴 뿐이네 끝없는 그 사랑을 나 닮게 하여 주소서 변함 없을 약속이 담긴 영원이라 부를 사랑이 지금 앞에서

내 하나뿐인 그대 유열

변함없을 약속이 담긴 영원이라 부를 사랑이 지금 앞에서 나를 바라보네 하나뿐인 그대 사랑으로 쓰여진 약속 믿음으로 쓰인 사랑이 지금 네 곁에서 너를 바라보네 사랑하는 그대 그대를 내게 주신 그분께 난 감사드릴 뿐이네 끝없는 그 사랑을 나 닮게 하여 주소서 변함 없을 약속이 담긴 영원이라 부를 사랑이 지금 앞에서

그대 내곁을 떠나도 유열

그대 두 눈을 꼭 감고 그냥 그려봐요 아련히 떠오르는 작은 일들을 그때 손을 잡으며 걷던 이 거리엔 조용히 속삭이는 지나간 추억뿐 차가운 밤바람에 피는 작은 꽃잎처럼 외로움만이 한없이 가슴에 밀려 초롱 빛의 별이 되어 버렸네 사랑하는 마음보다도 더 아름다운 추억을 나는 간직하고 싶어 하지만 괜시리 마음만 아파서 남몰래 돌아서네 그대 창밖을 보아요 너무

별빛 스케치 유열

뒤돌아서 가는 그대모습 보면 난 그냥 슬픈 것 같아 달빛 내린 밤에 그대 보낼 마음 난 아직 생각 못 했어 지난 여름밤에 내게 하던 그 말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 다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그대 보낸 가슴에 이슬 맺히면 난 그냥 화를 내고 싶지만 하늘나라 별님들이 날 보며 저마다 흉볼 것 같아 귀뚜라미 우는 은빛 같은 소리 조용히 속삭일

달빛아래 유열

저 고운 달빛아래 강물은 흘러가고 바람은 귓전에 속삭이건만 이제는 오지 않는 그대를 생각하며 추억이 쌓인 길을 나 홀로 걷네 달빛 부서지는 밤은 다시 그대 사랑하고 싶어 달빛 부서지는 밤은 그대 잊을 수가 없어 두 눈을 감는다고 사라질 얼굴인가 그리운 마음으로 나 홀로 걷네 달빛 부서지는 밤은 다시 그대 사랑하고 싶어 달빛 부서지는 밤은 그대 잊을 수가

달맞이 길의 Cafe 유열

아름답던 추억 술잔 속에 있네
사랑했던 그대 잊지 못해

같이 왔던 Cafe에 그대 향기 남아
그 자리에 다른 연인 있네

겨울바다를 바라보면은
이별이 서러워 눈물 흘리네

하얗게 부서지는 나의 꿈은
파도처럼 흩어져가네 맘 모르고

창밖에 흐느끼는 가로등불 나의 마음
언제까지나

한글 피어나다 (무료 다운로드) 유열

한글이구나 자음모음 글자들이 만날 때마다 세상 많은 소리들이 생기는구나 <3절> 해뜨는 곳에서 시작된 소리 (말랑말랑/알콩달콩/퐁당퐁당/올록볼록) 해지는 곳에서 끝나는 소리 (터벅터벅/멀뚱멀뚱/울렁울렁/주룩주룩) 세상의 이치를 가득 담은 글 재미있고 철학적인 한글이구나 세계 속에 피어나는 우리의 한글 세상 모든 글자 중에 으뜸이구나 세상에 하나뿐인

어느 날 문득 유열

어느날 문득 유 열 작사 : 유 열 작곡 : 방용석 어느날 문득 나는 보았네 마음속에 사랑을 오직 친구로 알았던 그녀를 나는 사랑하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허황한 거리에 나뭇잎만 흩어지던 날 그날 처음 느꼈던 속에 숨은 그대 그리움~ 지난 세월속에 천천히 커져왔던 나의 사랑을 하지만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랑에~

알게 될거야 유열

달 밝은 밤이면 보고픈 나의 님 너무나 그리워 애타는 마음 세월이 흘러도 날 기억한다면 그대도 마음 알게 될 거야 나는 그대를 향한 바람 그대 고요히 잠든 호수 마음도 모르시는 님 지나버린 그날이 그리워 꿈속에도 아련한 님의 모습 언젠가는 알게 될 거야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엔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그대는 아는지 나는 몰라도 시간이 흐르면

그대를 위한 노래 유열

그대 잊고픈 일이 있으면 저 하늘 위로 흐르는 바람을 봐 그대 가슴이 벅차올 때면 품에 안기어 잠들 수 있도록 그댈 위해 나는 노래를 부르리 사랑 그대가 잠들 수 있게 고된 세상살이 어둡고 지친 모습들 그러나 슬퍼하지마 그대와 함께 가야만 하는 세월 여행 속에 조금은 힘들지라도 함께 불러봐 따스한 노래를 저 넓은 하늘

음악은 흐르는데 유열

이젠 사랑할 수 없는 그대 나를 잊었나 옛날처럼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데 자꾸 변해가는 나의 모습 누가 아는 가 그리움만 남긴 채 세월은 흐르는데 계절이 머물다 가는 쓸쓸한 이 길목에 아직도 헤매는 나의 모습을 그대는 모르리라 지난 시절 올 수 없지만 잊을 때까지 되 돌아 보리라 사랑아 그대 나의 인생 자꾸 변해가는 나의 모습 누가 아는 가 그리움만 남긴

지금의 내 생각처럼 유열

1 그대는 떠나 버렸지 그대 마른 입술에 입 맞추며 ∼음∼ 소리없이 흘러내린 그대의 슬픔에 눈물이 났지만 웃어 버렸는데 2 너무나 아쉬웠었던 그날 영원한 사랑위해 잊으라고 지쳐버린 내가슴에 고인 강물처럼 그대는 내맘에 숨쉬고 있는데 이제 나는 또 서러운 맘으로 부르리 낙옆이 쌓이는 날 아∼∼ 넌 가고 나는 남아 모든건

어느날 문득 유열

어느날 문득 나는 보았네 마음속의 사랑을 오직 친구로 알았던 그녀를 나는 사랑하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허황한 거리에 나뭇잎만 흩어지던 날 그날 처음 느꼈던 속에 숨은 그대 그리움 지난 세월속에 천천히 커져왔던 나의 사랑을 하지만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랑에 빠져있다 했지 못다한 나의 고백만 내귓가에서 바람따라 울고 있었지

어느날 문득 유열

어느날 문득 나는 보았네 마음속의 사랑을 오직 친구로 알았던 그녀를 나는 사랑하고 있었네 바람이 불어와 허황한 거리에 나뭇잎만 흩어지던 날 그날 처음 느꼈던 속에 숨은 그대 그리움 지난 세월속에 천천히 커져왔던 나의 사랑을 하지만 이미 그대는 다른 사랑에 빠져있다 했지 못다한 나의 고백만 내귓가에서 바람따라 울고 있었지

그 여름 유열

눈을 감으면 다시 그 바다 텅빈 가슴을 적시던 그 파도 가물거리던 지난 추억이 붉은 노을 마음속에 떠오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 목소리 파도 따라 출렁이는 그리움 오 그대 지금도 기억하는지 별빛에 새겨본 사랑의 그 밀어를 잊지 못할 그 여름

애증(愛憎) 유열

언젠간 널 만나리 지친 모습 널 안고서 거칠어진 가슴에 너의 눈물을 묻히리 세월속에 숙여진 너의 고개 끌어 안고 야위어진 너의 뺨에 나의 눈물을 묻히리 너를 찾기위해 일을 했지 네가 행복하게 사는걸 바라보며 가슴에 흐르는 눈물은 감췄지 그대 후회할 날만 기다렸어 다른 사랑 찾으려도 했지 그대가 걱정하지 않게하려 하지만 진심은 감출 수 없는

단 한번 만이라도 유열

한 번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만나서 하고픈 얘기가 있어요 이젠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어도 나의 가슴 속에 흐르던 시간은 모두 다 그대 생각뿐이었어요 그땐 느길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너무 성급했던 우리의 이별 다시 돌이킬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가 필요해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단 한번만이라도 유열

한 번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만나서 하고픈 얘기가 있어요 이젠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어도 나의 가슴속에 흐르던 시간은 모두다 그대 생각 뿐이었어요 그땐 느낄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너무 성급했던 우리의 이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가 필요해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만날 수만있다면 들려주고 싶은 단 한마디의

단한번만이라도 유열

이젠 수많은 세월이 지나 갔어도 나의 가슴속에 흐르던 시간은 모두 그대 생각뿐이었어요 그땐 느낄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너무 성급했던 우리의 이벼-얼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가 필요해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들려주고 싶은 단한마디의 말은 그대 진정나의 사랑이라고 너무

겨울채비 유열

그댄 하늘 저멀리 뭉게 구름 되어서 내게 하얀 마음 주어요 나는 푸른 하늘로 작은 새가 되어서 당신곁에 머물 수 있죠 그렇게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또 다시 만날날을 기다려도 가을 떠난 너의 모습은 이제 여기에 없어 너는 지금 어느곳에 서있는지 나는 하늘 저 멀리 겨울 하늘 되어서 그대 모습 바라볼께요 그댄 거릴 걷다가 하얀 눈을 맞으면 생각에 슬퍼 울겠죠

천사의 아침 유열

눈을 뜨면 그대 맑은 얼굴 보고 싶어 내곁에 팔베고 잠든 따뜻한 얼굴 서로 사랑한다 말한 적은 없지만 나는 그대가 영원히 내곁에서 같이 잠이 들 것을 알아 세상 어느 절망과 세상 어떤 두려움이 닥쳐도 이 해뜨는 아침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 우~우 이 눈부신 아침에 그대와 함께 머물고 싶어 우~우 그댄 밤보다 길었던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열

사랑을 이야기할때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처 그대의 눈은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 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나 지금 지금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줘요 *************************(간주)

석양 유열

석양이 지네 나 홀로 떠나는 길목에서 서산에 걸린 해가 마지막 빛을 뿌리네 나 그대 생각에 이 마음 외로워 눈 감으면 옛사랑은 한줄기 바람이었네 이제는 잊어야지 지는 해는 잡을 수 없는 것 밀려드는 추억은 우리들을 멈추게 하지만 어둠이 내리면 사라질 석양이 아닌가 석양이 지네 나 홀로 떠나는 길목에서 황홀한 그 빛으로 세상을 물들여 오네 그 이름 부르며

단한번만 이라도 유열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만나서 하고픈 얘기가 있어요 이젠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어도 나의 가슴속에 흐르던 시간은 모두다 그대 생각뿐이었어요 그땐 느길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너무 성급했던 우리의 이별 다시 돌이킬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가 필요해 한번만이라도 단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만날 수만

나만의 그대 그대만의 나 유열

사랑했지만 말 못하고 가슴만 아파했던 시간들 그댈보고 있으면 난 믿을 수가 없어 오랫동안 그대생각 지울 수 없어 흘렸던 눈물 이제 우리에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도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쉽진 않겠지만 하지만 두렵지 않아 그대와 함께 간다면 어떤 어려움 가로막아도 헤쳐갈 자신이 있어 고개를 들고 나를 봐 언제나 함께 할꺼야 나만의 그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열

사랑을 이야기할땐 그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전하려할땐 그대의 손을 꼭쥐어요 햇살은 나무위에 걸쳐 그대의 눈을 반짝이네 투명한 그대의 미소는 나의 욕심을 비워버려요 사랑하는 그대 더이상의 말도 더이상의 눈길도 원하지 않아 내겐 필요치 않아 바로 지금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에게 남아주오 때로는 그대 마음에 슬픔의 그늘이 드리우고 때로는

은행나무 언덕 유열

유열 - 은행나무 언덕 ...

우연 유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떠나는 그대를 보며 무거운 발자욱 소리 사랑이 떠나가네 이별은 오고 말았네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함께 걷던 이 길 위에 사랑이 쓰러져 있네 *그대 나를 떠난 후에도 아프지 않기를 다시 누굴 만나도 행복하기를 익숙한 이 길을 걷다 우연히 만나더라도 그대는 알지 못하리 우연이 아니었음을 *그대 나를 떠난 후에도

가을비 유열

1.)비가 오는데 끝없이 작품을 적시는데 내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그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것를 단념하고 돌아 섰지만 (후렴)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한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 유열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 열 작사 : 조정열 작곡 : 조정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이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이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이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알게될거야 유열

달밝은 밤이면 보고픈 나의 님 너무나 그리워 애타는 내마음 세월이 흘러도 날 기억한다면 그대도 내마음 알게될거야 나는 그대를 향한 바람 그대 고요히 잠든 모습 내마음도 모르시는 내님 지나버린 그날이 그리워 꿈속에도 아련한 님의 모습 언젠가는 알게될거야 수많은 세월이 흐른뒤에 아무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은 그대도 아는지 나는 몰라도 시간이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열

그대의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이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이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이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유열

그대에 마음은 하늘과 같아 보일듯 보이지 않네 나의 마음은 구름을 닮아 하늘을 맴돌고 있네 **이 모든 순간 흘러가면 무엇이 될까 이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이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으데 보일듯 보이지 않는 그대에게 어떻게 말할까요.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 유열

많은 날이 흘렀지 슬픔도 잊었지만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처럼 찾아드는 슬픔 이별 뒤의 날은 창가에 먹구름만 슬픈 비라도 쏟아지려 잊은 줄 알았는데 그대 아침엔 일어나면 온통 느껴지는 너의 느낌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이 너무도 안타까워 돌아와다오 오랜 시간을 떠나간 너의 그 해맑은 미소가 초라한 나의 맘 곁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웃으며 안녕 유열

이렇게 우리 이 자리에 찬 이별만을 남겨두고 떠나요 하고픈 말은 많았지만 추억만을 깊이 간직한 채로 이제 웃으며 떠나요 다시 만날 수 없다해도 그대 슬픈 눈은 감아요 함께 지내온 수많은 좋은 날들을 생각해요 꿈을 꾸는 아이처럼 웃음지며 누군가 내게 말했었죠 이별까지 모두 사랑이라고 그래요 이제 알 것 같아요 보내는 것도 사랑이라 말한 걸

잊어야하는 하루의 시작 유열

많은 날이 흘렀지 슬픔도 있었지만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처럼 찾아드는 슬픔 이별 뒤의 날들은 창가엔 먹구름만 슬픈 비라도 쏟아지렴 잊은 줄 알았는데 그대 아침에 일어나면 온통 느껴지는 너의 느낌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이 너무도 안타까워 아침에 일어나면 온통 느껴지는 너의 느낌 잊어야 하는 하루의 시작이 너무도 안타까워 아침에 일어나면

나만의 그대, 그대만의 나(FEATURING SOPRANO 김원정) 유열

많은 생각이 떠올라 사랑했지만 말 못하고 가슴만 아파했던 시간들 그댈보고 있으면 난 믿을 수가 없어 오랫동안 그대생각 지울 수 없어 흘렸던 눈물 이제 우리에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도 지나간 시간만큼이나 쉽진 않겠지만 하지만 두렵지 않아 그대와 함께 간다면 어떤 어려움 가로막아도 헤쳐갈 자신이 있어 고개를 들고 나를 봐 언제나 함께 할꺼야 나만의 그대

잊을거야 유열

이젠 그리워 말자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다시 생각해 보면 깊은 사랑도 아니었어 이젠 그리워 말자 눈물이 흘러 빰을 적셔도 내가 싫어 돌아선 사람이라면 잊어버리자 ※ 얼마동안 마음은 아프고 숱한 기억들이 스쳐가겠지 길목마다 남겨진 표정들이 나의 슬픈 눔을 적셔오겠지 자꾸 다가오는 그 모습 지울 수는 없지만 나는 너를 내일이면 잊을거야

에루화 유열

그대 가까운 골짜기 휘~어돌면 이렇게 떠돌줄 알면서도 물처럼 흘러가지 못했네. 스친 가슴속 열어 보여도 그대는 나의 사랑은 볼 수가 없겠지만 봄이면 빈 가지에 꽃이 피어도 그 가지 속엔 꽃이 있던가? 가슴에 깊이 패어 있는 발자욱에 마음을 실어 보면 간절한 그리움이 그리움이 눈물로 무너지네...

잊을거야 @유열@

유열 00;24 이젠 그리워말자 그대 없어도 외롭지 않아 다시 생각해보면 깊은 사랑도 아니었어 이젠 그리워말자 눈물이 흘러 뺨을 적셔도 내가 싫어 돌아선사람이 라면 잊어버~~리자 01;10 얼마동안~ 마음은 아~프고 숱한 기억들이 스쳐가겠지~~ 길목마다 남겨진 표정~들이 나의 슬픈눈을 적셔오겠지 자꾸다~가오~는 그~모습 지울수는 없~지~만

내마음 당신곁으로 유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곁에선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구름 들꽃 돌 연인 유열

새파란잔디위에누워 들높은 하늘을보며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점은 작은 마음이여라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작은 기쁨이여라 소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이 작은 사랑이여라 노래하는 어린이 처럼 언제나 즐거운

난 그댈 유열

주고 싶어 나의 사랑을 무엇이 깊은 사랑인지 무엇이 성숙한 사랑인지 그대에게 느끼게 하고 싶어 난 그댈 천천히 사랑할꺼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시는 실수가 없게 더이상 사랑이 없게 그댈 천천히 사랑하고 싶어 그대가 내안에서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겁내지 말고 가만히 느껴봐 우리가 함께한 이 시간 이곳

난 그댈(FEATURING 김지현) 유열

가르쳐 주고 싶어 나의 사랑을 무엇이 깊은 사랑인지 무엇이 성숙한 사랑인지 그대에게 느끼게 하고 싶어 난 그댈 천천히 사랑할꺼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시는 실수가 없게 더이상 사랑이 없게 그댈 천천히 사랑하고 싶어 그대가 내안에서 가장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겁내지 말고 가만히 느껴봐 우리가 함께한 이 시간 이곳 눈빛 손끝 마음속의

이젠 안녕 유열

가끔은 바람결에 들었지
스치듯 지나쳐 가는 얘기로

하지만 너의 소식은
왠지 씁쓸했어

예기치 못했던 네 전화에
한밤을 뒤척이며 새웠지

한번 만나자는 말로
가볍게 끊었었지만

사실은 두려운걸
널 보면 무너질 가슴

오랜 시간 다스렸던
상처 또 만날 것 같아

이밤을 다시한번 유열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맘은

따베르나 유열

음~ 우리집 근처에 하나밖에 없는 작은 쉼터 완전히 맘편한 별장같은 따베르나 좋은 사람들 초대해 함께하고 싶은 그곳 그곳에 오면 다들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네 우리집 근처에 하나밖에 없는 작은 쉼터 완전히 맘 편한 별장같은 따베르나 따베르나 따베르나

그대와 영원히 유열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어깨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이 밤을 다시 한번 유열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맘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유열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곁에선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