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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 유수진

도롱뇽 노래를 만들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들어보세요 도롱뇽 레롱뇽 미롱뇽 파롱뇽 솔롱뇽 라롱뇽 시롱뇽 도롱뇽 도롱뇽 노래를 만들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들어보세요 도롱뇽 레롱뇽 미롱뇽 파롱뇽 솔롱뇽 라롱뇽 시롱뇽 도롱뇽

도롱뇽 어느새

1) 열두시 사십 이분에 일어났어 오월이 와도 난 몹시 추워 이빨을 닦으며 거울을 보니 짓눌린 머리는 팔십년대 펑크 스타일 껌벅거리는 내 흐릿한 눈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는 올챙이였나 하기 싫은 일은 정말 하기 싫어 싫어 오랫동안 너무 추워 움직일 수 없었네 보기 싫은 놈은 정말 보기 싫어 싫어 작열하는 태양을 노려보며 등을 말리고 싶네 2...

도롱뇽 쏜애플(Thornapple)

우린 서로의 귀 뒤편에 씨앗 하나를 묻고 오랫동안 기다렸지 한숨 눈도 붙이지 않고 창문도 열지 않고 오랫동안 말이 없지 너는 자꾸만 손이 베여 새빨간 피 흘리며 어디론가 사라졌지 나는 또 다시 너를 찾아 이곳에 데려와선 니 눈물만 핥고 있지 아, 미움의 꽃이 피네 아, 겨울은 끝나지 않네 난 너무 추워 식은 너를 끌어안고 넌 그런 내가 아파서 이내...

도롱뇽 쏜애플 (THORNAPPLE)

우린서로의 귀뒤편에 씨앗 하나를 묻고 오랫동안기다렸지 한숨눈도 붙이지않고 창문도 열지않고 오랫동안말이 없지 너는자꾸만손이 베여 새빨간피 흘리며 어디론가사라졌지 나는또 다시너를 찾아 이곳에데려와선 니눈물만핥고 있지 아미움의 꽃이 피네 아겨울은끝나지 않네 난너무 추워 식은너를 끌어안고 넌그런 내가 아파서 이내밀쳐낼 수밖에 없네 아미움의 꽃이 피네 아겨울은...

남아 (Feat. 이예지) 유수진

어두운 내 방에 문을 열고 한참을 서서 마중나온 외로움만이 날 또 반겨 오네 그 날의 온도와 공기 그 때의 계절 난 아직 그대론데 그 날의 선명한 기억 그 때의 추억 내겐 남아 있어 남아 남아 나만 남아 이제는 너 없는 빈자리에 나만 남아있어 하루의 끝에 날 반겨주던 네 모습은 없어 남겨진 흔적을 따라 널 찾아봐도 난 여기 혼자인데 남겨진 흔적을 모두...

유수진

나무는 나무 나비는 나비 나는 나예요 달은 달 새는 새 나는 나예요 나는 딸꾹 뻐꾸기는 뻐꾹 나무는 나무 나비는 나비 나는 나예요 달은 달 새는 새 나는 나예요 나는 딸꾹 뻐꾸기는 뻐꾹

구멍 없는 피리 유수진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불룩 맹꽁이 볼이 불룩 이 피리 소리 안나 불다가 볼 터지겠어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불룩 맹꽁이 볼이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불룩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불룩 맹꽁이 볼이 불룩 이 피리 소리 안나 불다가 볼 터지겠어 개구리 볼이 불룩 두꺼비 볼이 불룩 맹꽁이 볼이 불...

그네 유수진

그네를 타자 그네를 타자 구름을 발로 차는 그네를 타자 해를 발로 차는 그네를 타자 그네를 더 멀리 밀어줄래 그래 그래 그네를 타자 그네를 타자 구름을 발로 차는 그네를 타자 해를 발로 차는 그네를 타자 그네를 더 멀리 밀어줄래 그래 그래

보리 유수진

보리 보리 누른 보리 고추장에 비비는 익은 보리 보리밥 먹자 보리밥 먹자 보리밥 먹고 방귀 뿡뿡뿡 보리보리 누른 보리 고추장에 비비는 익은 보리 보리밥 먹자 보리밥 먹자 보리밥 먹고 방귀 뿡뿡뿡

아이 (i) 류세라

가면서 뭐 할까 문방구 들릴까 만득이 아니다 고무줄 아프리카 사람들은 마음씨가 좋아 좋아 케이크 사 주고 아니면 퐁퐁을 삼십분에 오백 원 용돈을 다 썼다 이대로 집에 가면 심심할 것 같은데 웬만한 인형놀이 보다 후레쉬 맨이 훨씬 좋은 그냥 아이 정갈한 소꿉놀이 보다 뒷산에 올라 도롱뇽 알 잡는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아이 오늘은 뭐 할까 춤 연습 좀 할까 HOT

(여)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끝말잇기 시작해 여로 시작 여수 수수 수영 영영 영화관 관광버스 스스 스타 타조알 알까기 기 기상 상상 상장 장소 소방서 서서 서울 울릉도 도 도롱뇽 용용용 용기 기내 내내 내리막 막대기 기니피그 그림자 자 자신감 감사 사랑해 여로 끝말을 잇자 재밌어 끝말잇기 끝말잇기 시작해 여로 시작 여수 수수 수영 영영 영화관 관광버스 스스 스타 타조알 알까기 기

화엄벌에서 SunO

눈부신 봄 햇살이 세상을 깨워놓고 연둣빛 떡갈잎이 악수를 청하는 곳 오월의 천성산록에 창랑滄浪이 넘실댄다 원효봉 정상 아래 펼쳐진 화엄벌은 연분홍 철쭉군락 별천지를 이룬 곳 봄바람 스쳐 지나며 전설을 읊조린다 원효가 저 화엄벌 가운데 좌정하여 지금도 대중에게 설법하는 것만 같아 도롱뇽 물매화도 함께 귀 기울여 듣는다 저 너른 습지 위에 둥지 튼 생명들은

새천년 노아

새 천년 너의 가슴 가득 품어 안고 이제 다가올 그 역사의 주인공돼 언제까지나 너의 하나님 너의 보이지 않는 친구로 너의 삶 속에 너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Arranged by 최 혁 Bass 김상이 Drums 박성호 Percussion 조형영 E.Guitar 김대진 Backing Guitar 이 호 Backing vocals 전은경, 유수진

생일축하 한마당 Various Artists

노래 : 최고운, 오효진, 유수진, 곽동근, 박찬우, 권정은, 박소미, 박소진, 박정현, 이지은, 라일옥 꼬리별이 줄을 지어 (어딜까 어딜까) 즐거워 내리는 곳 (생일축하 한마당) 생일축하 한마당을 (어딜까 어딜까) 우리집에 열었네 (생일축하 한마당) 오늘은 즐거운 (누굴까 누굴까) 누구의 생일일까 (축하해 축하해요) 우리집에 귀염둥이 (누굴까

생일축하 한마당 최고운, 오효진, 유수진, 곽동근, 박찬우, 권정은, 박소미, 박소진, 박정현, 이지은, 라일옥

꼬리별이 줄을 지어 (어딜까 어딜까) 즐거워 내리는 곳 (생일축하 한마당) 생일축하 한마당을 (어딜까 어딜까) 우리집에 열었네 (생일축하 한마당) 오늘은 즐거운 (누굴까 누굴까) 누구의 생일일까 (축하해 축하해요) 우리집에 귀염둥이 (누굴까 누굴까) 내동생 생일이야 디야 꿈도 많고 (꿈도 많고) 정도 많은 (정도 많은) 내동생 소진이의 생일이야 오늘은...

등뼈가 없는 동물이 더 많다고요? 하얀 곰 하푸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 등이 있지.” “으하하. 나는 포유류. 개미님은 절지동물의 곤충류! 아… 나도 이제.. 개미지… 하하하..” “하푸 너도 이제 곤충이야. 잊지 마! 아, 동물은 먹는 식성에 따라 초식동물과 육식동물로 나뉠 수도 있어. 풀 같은 식물만 먹을 수 있는 초식동물과 주로 고기만 먹는 육식동물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