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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사이 유소이

떠나간 사람이 말이 없는 것처럼 떠나보낸 사람도 아무말 없었지 생각 나는 사람 그리워 해봐도 결국 남고 마는건 커지는 마음뿐 루루루 루루루루 잊혀지는 사이 어떤 미련도 없이 잊혀지길 아파한 기억도 잊혀지길 시랑하던 사람 사랑 받던 사람 어떤 것이 됐든 웃으며 보내길 루루루 루루루루 잊혀지는 사이 어떤 미련도 없이 잊혀지길 아파한 기억도

슬픈 바램 유소이

[유소이 - 슬픈 바램]..결비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왜 떠나야만 하는지.. 뭐가 그리도 힘들었나요 돌올 수 없나요 나는 인정할 수 없어요.. 정말 사랑했는데 많이 아꼈었는데 나 아닌 사람과 행복할 수 있나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유소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처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

사랑밖엔 난 몰라 유소이

그대 내 곁에선 순간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오늘은 당신땜에내일은 행복할거야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할 수 없어사랑밖에 난 몰라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울어주던 단 한 사람커다란 어깨위에기대고 싶은 꿈을당신은 깨지 말아요이 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서러운 세월만큼 안아...

나의 사계절 유소이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올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 일지라도 끊을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꺾인다 이런 여잔가 반해서 다가간다 맡기라...

강변연가 유소이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 비 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한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주] 내 마음속 깊은 그 ...

황성옛터 유소이

황성옛터 - 유소이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 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하얀 민들레 유소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오~~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

개여울 유소이

개여울 - 유소이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 바람에 해적 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구지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간주중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타인의 계절 유소이

타인의 계절 - 유소이 그대를 사랑하면 할 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간주중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얼룩 고무신 유소이

굽이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산들이 멀기만 한데 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 허 허~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어 허 허~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유소이

지금도 못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것은 운명인 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아씨 유소이

아씨 - 유소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다락방 유소이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 있는 뽀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켜고턱괴고 하늘보며 소녀의 나래펴던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우리집에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켜고턱괴고 하늘보며 소녀...

슬픈바램 유소이

난 아무리 생각해도이해할 수가 없어왜 떠나야만 하는지뭐가 그리도 힘들었나요돌아올 수 없나요나는 인정할 수 없어요정말 사랑했는데 많이 아꼈었는데나 아닌 사람과 행복할 수 있나요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요어떻게 이별을 준비 하나요다시 예전처럼 갈 순 없겠죠이젠 모든걸 용서해 주길 바래요정말 사랑했는데 많이 아꼈었는데나 아닌 사람과 행복할 수 있나요그대 생각에...

시인의 사랑 상상소년

사이에서 난 헤 매고 있네 난 아직도 나를 찾지 못하고 있 네 어린 시절 보았 던 거리는 어느새 작아져 보이는데 커진듯한 내마음은 아직 어리네 나라는 티끌 하 나의 무게는 어찌 이다지도 무거운 건지 아무런 준비도 되있지 않은채 그저 숨만 쉬는 것인지 사랑할 시간도 아파할 시간도 생각보단 많지 않아 억지로 꾸며낸 속삭임으로 모르는척 하는 사이

Fading Petals (Feat. AI Suno) Fera Hominum

해가 그치고 꽃이 떨어지는 이 봄 벌써 봄의 마지막 잎새들이 지고 떨어지는 꽃잎처럼 우리 추억도 흩어져가는 듯해 비가 멈춘 뒤의 그 바람처럼 우린 마치 이별을 맞이하는 것 같아 봄이 흘러가고 여름이 다가올 때 우리 기억도 서서히 사라져가 작은 별빛과도 같던 소중한 추억들이 이젠 흐린 하늘에 가려져 보이지 않아 잊혀지는 우리 이야기는 시간의 흐름에 녹아들 듯해

잊혀지는 이별 임창정

임창정..잊혀지는 이별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잊혀지는 것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에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을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사랑 이호윤

[이호윤 - 잊혀지는 사랑]..결비 함께 했던 시간도 이젠 잊혀지고 눈물은 지울 수 있어 하지만 넌 떠나가네.. 내가 한심에 미칠것 같아 너의 약속도 못지킨채로 이젠 이대로 멈추고 싶은 네게 달려가 말하고 싶은 걸..

잊혀지는 것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미스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

잊혀지는 건 정영준

[정영준 - 잊혀지는 건] 널 사랑해.. 마지막 따스한 말이라도 건내줄텐데.. 야윈 어깰 감싸며 너는 오히려 위로 했었지.. 날 지켜줘.. 막연한 슬픔에 바져 있는 초라한 지금 너를 사랑할 만큼 아픔도 클거야 홀로 남겨진 채로..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임태경

간주-8초)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 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잊혀지는 것 Various Artists

잊혀지는것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동물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

잊혀지는 기억 각시

잊혀지는 기억 내가 너를 이토록 그리워 하는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내눈 앞에서 나타나 힘들어 하는 널 보게되면 내마음은 또다시 아파와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네 내가 고백했던 그 순간에 나를 뿌리치고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이 애절하게 내가슴을 울려 오늘도 나는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토록 간절히 원하네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

잊혀지는 이별 임창정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매일 이곳에서 그대가 지나간 후에라도 ...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미스 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

잊혀지는 것 김 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잊혀지는 이별 (창가의토토님 신청곡) 임창정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매일 이곳에서 그대가 지나간 후에라도 ...

잊혀지는 것 김민규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 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

잊혀지는 이별.mp3 임창정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매일 이곳에서 그대가 지나간 후에라도 ...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

잊혀지는 것 miS=mR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구...

잊혀지는 모습들 이정란

언제인가 홀로걸으며 보았지 버려진 광고의 지워져버린 얼굴을 오늘따라 웬지모르게 슬펐지 오래전 우리가 사랑했던 얼굴인데 아 그래 세월은 모든것을 변하게 해주는구료 그리움과 사랑의 마음도 모두다 내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모습이 되버리면 나의 잊혀진 모습을 눈물로 그릴까 하지만 바람에 떨어진 꽃들도 봄이오면 다시 꽃을 피우듯이 나의

잊혀지는 건 김가영

너의 작은 바램 속에서 찾을 수 있게 (간주) 지난 시간이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 아픈 기억도 좋은 추억처럼 바래어질테니까 잊혀지는 건 잊혀진대로 그냥 내버려둬 흘러가는 건 흐르는대로 그냥 놓아줘 "너의 작은 바램 속에서 찾을 수 있게 너의 흘린 그 눈물 속에서 볼 수 있도록" 시간이 흘러 다시 돌아볼 순 있겠지만 그 때 마음은 다시 가져올 순 없을테니까

잊혀지는 것들 배훈

끝도없이 늘어선 약속의 물결언제나 잊혀지는듯 무심한 표정너무 많은 확인과 무너짐속에도시에 웅크려 있는 가난한 마음뿐우 머릴들어열린 하늘속으로 묻힌다면덧없는 웃음 짓지않아도 될것같아아무런 기대도 없는걸오랫동안 묶였던가슴의 사슬들을 풀고서서로의 마음속에느꼈던 이야길 나눌때가이젠 된것같아무뎌지는 어두운 지나간세월속의 아픔들 모두다우리것으로 지켜야해우 머릴들...

잊혀지는 꽃 블루자몽

그대로인데 나의 하루는 어질어질 취한 채로 비틀거리며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넘어지고 마네요 이렇게 오 나의 마음 잊혀지는 꽃 저물어 가는 꿈만 같았던 지나가면 사라지겠죠 좋은 기억들도 모두 지워 버릴래요 그대로인데 너의 마음은 어질어질 취한 채로 비틀거리며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넘어지지 말아요 이렇게 오 나의 마음 잊혀지는

잊혀지는 순간에 Urban Boo

어두운 밤 나 혼자 초점 없는 눈빛 긴 침묵 속에 잠들어 가지 아무 소리 없이 난 견뎌낼게 목적 없는 서성임 생각 속의 생각 멈춰 버린 듯한 시간 속에 타들어가는 걱정 속에서 난 혼자인 듯 앞이 보이지 않아 이 두려움 속에 나는 혼자

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잊혀져 가네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