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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유소이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 있는 뽀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며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에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며

슬픈 바램 유소이

[유소이 - 슬픈 바램]..결비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어 왜 떠나야만 하는지.. 뭐가 그리도 힘들었나요 돌올 수 없나요 나는 인정할 수 없어요.. 정말 사랑했는데 많이 아꼈었는데 나 아닌 사람과 행복할 수 있나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유소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처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가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

사랑밖엔 난 몰라 유소이

그대 내 곁에선 순간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오늘은 당신땜에내일은 행복할거야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당신없인 아무것도 이젠할 수 없어사랑밖에 난 몰라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울어주던 단 한 사람커다란 어깨위에기대고 싶은 꿈을당신은 깨지 말아요이 날을 언제나 기다려왔어요서러운 세월만큼 안아...

잊혀지는 사이 유소이

?떠나간 사람이 말이 없는 것처럼 떠나보낸 사람도 아무말 없었지 생각 나는 사람 그리워 해봐도 결국 남고 마는건 커지는 마음뿐 루루루 루루루루 잊혀지는 사이 어떤 미련도 없이 잊혀지길 아파한 기억도 잊혀지길 시랑하던 사람 사랑 받던 사람 어떤 것이 됐든 웃으며 보내길 루루루 루루루루 잊혀지는 사이 어떤 미련도 없이 잊혀지길 아파한 기억도 잊혀지길 사랑...

나의 사계절 유소이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올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 일지라도 끊을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꺾인다 이런 여잔가 반해서 다가간다 맡기라...

강변연가 유소이

그대 나를 멀리 떠나 가신대도 그대 못잊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미련때문에 내가 우는데 사랑한다 말을 해야 행복하다고 느끼시나요 말못하는 내 마음은 이슬 비 처럼 눈물 흘려요 내 마음속 깊은 그 곳에 안타까운 사랑만 있네 그대 나를 사랑한다 생각 한다면 아무 말없이 나의 눈에 젖어있는 이 눈물을 닦아 주세요 [간주] 내 마음속 깊은 그 ...

황성옛터 유소이

황성옛터 - 유소이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 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루어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하얀 민들레 유소이

나 어릴 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오~~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

개여울 유소이

개여울 - 유소이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파릇한 풀 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 바람에 해적 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구지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간주중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타인의 계절 유소이

타인의 계절 - 유소이 그대를 사랑하면 할 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은 빈 술잔 낯선 바람은 꽃잎 떨구고 눈물이 되어 고여라 간주중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얼룩 고무신 유소이

굽이굽이 고갯길을 다 지나서 돌다리를 쉬지않고 다 지나서 행여나 잠들었을 돌이 생각에 눈에 뵈는 산들이 멀기만 한데 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나서 소나기를 맞으면서 다 지나서 개구리 울음소리 돌이 생각에 꿈속에 고무신을 다시 보았네 어 허 허~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어 허 허~ 우리 돌이 우리 돌이 얼룩 고무신 구불구불 비탈길을 다 지...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유소이

지금도 못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것은 운명인 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아씨 유소이

아씨 - 유소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슬픈바램 유소이

난 아무리 생각해도이해할 수가 없어왜 떠나야만 하는지뭐가 그리도 힘들었나요돌아올 수 없나요나는 인정할 수 없어요정말 사랑했는데 많이 아꼈었는데나 아닌 사람과 행복할 수 있나요그대 생각에 눈물이 나요어떻게 이별을 준비 하나요다시 예전처럼 갈 순 없겠죠이젠 모든걸 용서해 주길 바래요정말 사랑했는데 많이 아꼈었는데나 아닌 사람과 행복할 수 있나요그대 생각에...

다락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다락방 논두렁밭두렁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작사 : 윤설희 작곡 : 김은광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

다락방 윤설희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저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다락방 민경희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다락방 유상록

우리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 진 여름밤 고깔 씌운 등불 켜고 턱 괴고 하늘 보며 소녀의 나래 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 있는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다락방 씨엘(Ciel)

일곱 칸의 붉은색 낡은 계단을 올라 삐걱거리는 문을 살며시 열었네. 훌쩍 커버린 키가 닿을 듯 낮은 공간 그 안에 숨겨진 나라 보석처럼 반짝이던 먼지 속에 덮인 오래된 친구들 이제는 말을 듣지 않네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엔 햇살 쏟아져 내리던 그 방 노래가 흐르고 홀로 웃음 짓고 슬픈 동화에 번진 눈물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다락방 씨엘

?일곱 칸의 붉은색 낡은 계단을 올라 삐걱거리는 문을 살며시 열었네 훌쩍 커버린 키가 닿을 듯 낮은 공간 그 안에 숨겨진 나라 보석처럼 반짝이던 먼지 속에 덮인 오래된 친구들 이제는 말을 듣지 않네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낡은 창틈엔 햇살 쏟아져 내리던 그 방 노래가 흐르고 홀로 웃음 짓고 슬픈 동화에 번진 눈물 어디로 갔을까 꿈 많은 아이는 ...

다락방 버들피리 박장순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다락방 김준성

우리집의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다락방 트윈폴리오(Twin Folio)

우리집의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다락방 최영일

우리집의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 높은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다락방 팔빈 (Falvin)

벌써 멀어진것 같아어릴적 그렸던 그많던 꿈들이어디로 떠나가 버린걸까영원할것 같던 우리의 시간은이대로 모두 잊혀지는걸까웃으며 이야기 나누던 다락방에서같이 장난치던 그때가 드라마같아이젠 현실에서 멀어져버린것 같아변한건가봐 나만 그대로 이렇게머물러 있는데 모두 달라진건가봐떠난건가봐 나만 그대로 두고서다 지나간건가봐 지나간건가봐그때의 우리가 바랬던 이야기는정...

어서오세요 다락방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어설픈 연인 손만 붙잡고 커피 한 잔에 잠 못 든다면 조용한 노래 정도는 허락되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처음 만났지만 말 편히...

어서오세요 다락방 Herz Analog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어설픈 연인 손만 붙잡고 커피 한 잔에 잠 못 든다면 조용한 노래 정도는 허락되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처음 만났지만 말 편히...

다락방 2005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어서오세요 다락방 헤르쯔 아날로그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어설픈 연인 손만 붙잡고 커피 한 잔에 잠 못 든다면 조용한 노래 정도는 허락되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처음 만났지만 말 ...

꿈꾸는 다락방 모노그램

꿈꾸는 다락방 Long time ago 내가 어렸을 적엔 무엇이 될까 궁금했었죠 까만 머리카락 그 작은 소녀는 오늘도 꿈을 꾸어요 같이 놀던 친구들과 속삭이던 비밀도 함께했던 기억들은 추억으로 왕자님을 만날까? 난 공주님이 맞을까?

어서오세요 다락방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어설픈 연인 손만 붙잡고 커피 한 잔에 잠 못 든다면 조용한 노래 정도는 허락되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처음 만났지만 말 ...

꿈꾸는 다락방 모노그램 (monogram)

Long time ago 내가 어렸을 적엔 무엇이 될까 궁금했었죠 까만 머리카락 그 작은 소녀는 오늘도 꿈을 꾸어요 같이 놀던 친구들과 속삭이던 비밀도 함께했던 기억들은 추억으로 왕자님을 만날까 난 공주님이 맞을까 그렇게 잠이 들어요 Across the city All through the night 눈을 뜨면 하루가 지나 So don’t you wo...

어서오세요 다락방 헤르쯔 아날로그 (Herz Analog)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어설픈 연인 손만 붙잡고 커피 한 잔에 잠 못 든다면 조용한 노래 정도는 허락되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 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처음 만났지만 말 편히...

조그만 다락방 피터아저씨

조금 어릴적에 우리 옆집에는 휘재라는 애가 살고 있었는데 그 집 3층에는 조그만 다락방이 하나 있었어 가끔 놀러가면 장난감을 들고 다락방에 올라 아무 걱정없이 마치 여기가 우리 세계인 것처럼 웃고 놀았었지 지금은 할 것도 많고 가진 것도 많아 졌지만 너와 나는 마치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아 다시 조그만 다락방 그 곳에서 우리의 세계를 다시 만들어 가고픈 오늘

다락방(mr-미니) 논두렁 밭두렁

(0:15)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기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

첫고백 (다락방 Ver.) 김규훈

하늘을 바라보다가 네 생각나서 피식 웃어 한두 번이 아닌데 큰일 난건가봐자꾸 네 모습이 아른거려 미친 건가 생각 했어하지만 그게 아닌가봐 널 사랑하나봐곁에 있으면 몸에 열이 나고 두근거려 이런 적 처음이야 하루하루 벅찬 기분 용기를 내서 너에게 한번 고백해볼까내 생에 첫 고백너에게 편지를 쓰다가 네 얼굴이 눈에 보여자꾸만 실없이 웃음만 나와 곁에 있...

당신의 방 사이

우린 모두 반짝이는 반딧불들 푸른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들 어쩌면 우린 외롭고 지친 사람들 시처럼 자유로운 방이 필요해 당신은 가졌나요 당신만의 방 엄마처럼 깊고 따듯한 그 방을 당신은 가졌나요 당신만의 방 어릴 적 숨어들던 다락방 같은 방 어릴 적 숨어들던 다락방 같은 방 어릴 적 숨어들던 다락방 같은 방

사포910

이제는 버려진 내 어린날의 길 하얗게 다시는 돌아볼 수 없겠지 흘러간 시간이 날 채워 가지만 방 한 켠의 거미줄 날 위로하겠지 다락방 그 한 켠에 모아뒀던 것 그렇게 잊혀진 나 그때를 노래해 라이 라이 라이 라이 나는 어디에 라이 라이 라이 라이 나는 여기에 돌아가 이곳은 널 버렸고 널 지웠어 똑같이 혹은 더 가벼이 난 행했고 널

주님의 보혈 김혜영

주님의 보혈 주님의 보혈 보혈의 잔 마시네 이스라엘의 이스라엘의 거룩한 제사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고 있네 귀하신 주 보혈 기쁨으로써 노래 부르며 영원히 마시겠네 성령으로써 성령으로써 승리의 삶 얻겠네 마가 다락방 마가 다락방 주님의 제자같이 넘치고 있네 넘치고 있네 성령의 폭포수 주님 안에서 주님 안에서 승리는 내 것일세 예수님의 보혈로 예수님의 보혈로 나의

내 마음 속 꿈나라 똑똑키즈

다락방 동쪽 창문을 활짝 열면 구름 속의 마법 궁전이 보여요 그 곳에는 동화책 속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해처럼 빛나는 왕자님과 별처럼 아름다운 공주님 귀여운 난쟁이가 사는 나라 내 마음속 꿈나라

크리스마스 양말 (feat.팀아이) Dianus King

양말을 신어도 발가락이 시려운 나의 작은 다락방 둥글고 작은 창가에 앉아 마시는 커피는 온 몸을 따스하게 감싸지 착한 하늘아 지금은 돈 없어 선물을 살 수 없지만 대신에 하얀 눈 좀 펑펑 뿌려주겠니 크리스마스 이브엔 산타가 찾아와 두꺼운 양말을 선물로 줬으면 땡큐 베리 좋겠네

가득 가득 갓스타

가득 가득 갓스타 마가의 다락방 백이십명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 보다가 성령 가득 은사 가득 받았어요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도했 어요 <간주중> 성령님 성령님 우리들도요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 볼래요 성령 가득 은사 가득 주세요 전도하는 충성된 일꾼 될래요 성령 가득 은사 가득 주세요 전도하는 충성된 일꾼 될래요 일꾼 될래요

그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디어클라우드

손 뻗으면 여기에 만져지던 너 말랑한 어깨와 사랑한 예쁜, 눈썹 폭신하던 냄새에 동공이 풀려 너만 보면 외면하고픈, 아픔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귀 기울이면 가만히 너의 숨소리 그 작던 다락방 그 안에 가득, 우리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그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손 뻗으면 여기에 만져지던 너 말랑한 어깨와 사랑한 예쁜, 눈썹 폭신하던 냄새에 동공이 풀려 너만 보면 외면하고픈, 아픔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귀 기울이면 가만히 너의 숨소리 그 작던 다락방 그 안에 가득, 우리 *웃었던 날들도 울었던 새벽도 말랑한 어깨도 그 예쁜 눈썹도

어서오세요 다락방…♀…*Łøυё클릭º…♀ ☎ ~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어설픈 연인 손만 붙잡고 커피 한 잔에 잠 못 든다면 조용한 노래 정도는 허락되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날은 깊어 세상을 비우고 시계침 소리만 가득 메운 밤 달빛이 우릴 환히 비추는 우리 집 다락방에 놀러 와요 처음 만났지만 말 편히...

램프의 거인 일기예보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그 곳에 갈 수 있도록 다락방 램프속에 갇혀있었어 무섭긴 해도 왠지 귀여운 거인 나의 한가지 소원을 모든 들어준다고 달나라로 별나라로 언제든지 갈 수 있으려면 음~ 아하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다락방의 도깨비 1부 레몽

다락방 문을 열기 전 아이는 숨을 들이마셨어. ‘휴~ 도대체 누가 이야기를 하는 걸까?‘ 다락방 문을 살짝 연 아이는 문틈으로 다락방을 쳐다봤어. 다락방 작은 창문으로 달빛이 환하게 들어왔어. 오래된 종이 상자와 책들, 그 뒤에 무언가 보였어. 작은 집과 인형 같은 것들이 보였어. 그런데 인형들이 말을 하네. “이 다락방은 너무 좁아.

다락방의 도깨비 4부 레몽

덜컥덜컥 다락방 문을 여는 소리가 났어. 엄마가 다락방 안으로 들어왔지. “아휴~ 또, 여기서 잠들었구나!” 엄마는 문달이를 안고 다락방 밑으로 내려갔어. 문달이를 침대에 눕히고, 엄마는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어. 눈을 살짝 뜬 문달이는 속으로 생각했어. ‘엄마가 빨리 가야 하는데…. 도깨비들을 발견하면 어떻게 하지? 빨리 자는 척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