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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백마강 (트로트) 유성민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유성민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복남 [트로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울어 잃어버린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구나

백마강 유성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아 달빛 어린 낙화암의 그늘 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님사랑도 끊었구나 아~아 오천결사 피를 흘린 황산벌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귀국선 (트로트) 유성민

돌아오네 돌아오네 고향산천 찾아서 얼마나 그렸던가 무궁화 꽃을 얼마나 외쳤던가 태극깃발을 갈매기야 울어라 파도야 춤춰라 귀국선 뱃머리에 희망도 크다 돌아오네 돌아오네 부모형제 찾아서 몇번을 울었던가 타국살이에 몇번을 불렀던가 고향노래를 칠성별아 빛나라 달빛도 흘러라 귀국선 고동소리 건설은 크다

이국땅 (트로트) 유성민

하룻밤 뱃길이면 가고 오건만 못가는 이국땅에 설움이 많아 현해탄 파도 위에 비친 저 달아 찢어진 문틈으로 어머님 얼굴에도 아~~~ 비치어 다오 꿈길은 수륙만리 고국이건만 싸늘한 벼갯머리 언제나 이국 현해탄 파도 위에 비친 저 달아 그 누가 떠났길래 저 멀리 남은 연기 아~~~ 나를 울리네

선창 (트로트) 유성민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엔 이슬 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 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해조곡 (트로트) 유성민

갈매기 바다 위에 날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네 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초가고향 (트로트) 유성민

연을 넘어 고개 넘어찾아온 초가 고향얼룩 소는 풀을 뜯고연자방아 돌아를 가고풋대추 울긋불긋익어가는 옛 집에어머님 주름살이야속하고 애달퍼찾아왔소 내 고향호박 꽃이 곱게 피고까치가 우는 고향나풀나풀 자른 댕기금봉이는 어데를 갔나시냇가 맑은 물에미꾸라지 꿈꾸는흘러간 그 시절이그리워라 그리워초가 고향 내 고향

일자일루 (트로트) 유성민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갈 님을 잊자다 또 못 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적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마는 부칠 길 없네 못 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려네

산팔자 물팔자 (트로트) 유성민

산이라면 넘어주마 강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 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 대로 살아보자 얼라면은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철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 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속아보자 이럭저럭 지내보자

함경도 사나이 (트로트) 유성민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한이 맺혀 설움이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간 주 중~동아 극장 그림 같은 피눈물에 젖은 고향 꿈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길 배를 굶고남포동을 ...

하룻밤 풋사랑 (트로트) 유성민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태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r거리를 헤매며 눈물로 벗을 삼는 아~~~~~하룻밤 풋사랑

고향의 그림자 (트로트) 유성민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기대 서서 울 적에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내 고향 꿈이 어린다찾아 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첫사랑 버린 고향 이길래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 다리난간 잡고 울 적에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내 가슴에 날린다연분홍 비단실 꽃...

추억의 영도다리 (트로트) 유성민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쳤네 안개 낀 부산항구 옛 추억만 서럽구나 몰아치는 바람결에 발길이 차가워져 영도다리 난간잡고 나는 울었네. 울었네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차디찬 부산항구 조각달만 기우는데 누굴 찾아 헤매이나 어디로 가야하나 영도다리 난간 잡고 나는 울었네.

항구의 사랑 (트로트) 유성민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 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 간 주 중~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안개낀 목포항 (트로트) 유성민

유달산 기슭 위에 해가 저물면 영산강 찾아 가는 뱃사공 노래 떠난 님 기다리는 눈물이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물새가 운다 삼학도 파도 너머 님을 보내고 이별의 원한 품고 선창에 우네 언제나 다시 만날 부평초더냐 안개 낀 목포항에 말 물어보자

잘있거라 황진이 (트로트) 유성민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머나먼 황천길을 서화담 그리운 님 저승 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 손아 묵화 치고 글을 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 피고 새가 울면 님의 넋도 살아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울었네 (트로트) 유성민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간 곳 없고 나만 홀로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 가고 나만 홀로이 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한 밤...

남원의 애수 (트로트) 유성민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황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 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알상급제 과거보는 한양이라 주막집에 희미한 등잔불이 도포자락을 적시었네 급제한 이도령은 즐거웠건만 옥중의 춘향이가 그리는 님이여 아 ~ ~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두견화 사랑 (트로트) 유성민

꽃가지 쓸어 안고 휘파람을 불어서 이 가슴을 전할소냐 이슬비 소리없이 느껴우는 한 많은 봄 밤에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웁니다 옥비녀 죽절비녀 님께 바친 첫 선물 버리지나 않을까 낯설은 지붕 밑에 님을 불러 목메인 이 몸이 가엾어 가엾어 가엾어 웁니다

다방 아가씨 (트로트) 유성민

종로라 뒷골목에는 다방도 많은데 그 다방 그 아가씨는 정말 고와요 눈웃음 간드러지게 아양을 살살 떨면서 모닝 커피 드릴까요 칼피스 드릴까요 다방 아가씨 남포동 네거리에는 버스도 많은데 그 차장 그 아가씨는 정말 친절해 명랑한 목소리로서 오라이 신호하면서 노인네는 앉으세요 젊은이는 서세요 차장 아가씨

민옥이의 봄 (트로트) 유성민

물방아 돌아가는 봄이 오면은 강건너 온다는 돌이 생각에 오늘도 옥이는 강변에 섰네 강변에 비 내리는 마지막 배도 왔는데 옥이는 기다리네 돌이를 기다리네 약속을 잊으셨나 봄은 왔는데 강건너 오시는 님은 보이지 않고 오늘도 물새들만 강을 날으네 강변도 노을지고 마지막 배도 왔는데 옥이는 돌이 생각 돌아설 줄 모르네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나훈아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주현미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꿈꾸는 백마강 Ladies Talk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옜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저어라 사공아 세월아 가거라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리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저어라 사공아 세월아 가거라 그 누가 알리요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대사)백마강 흘러흘러 700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길레 끝 없는 낙화암에 저녁노을 슳기도 하다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은 길손은 시 한수를 읊고 가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정호

1.백마강 달밤에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고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히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김복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김성환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이민숙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박경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찟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조영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 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 만 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문희옥

백마강달밤에물새가울어 잃어버린옛날이애달프구나 저어라사공아일엽편주두둥실 낙화암그늘아래울어나보자 고란사종소리사모치는듯 구곡간장오로리찢어지는듯 누구라알리요백마강탄식을 깨어진달빛만옛날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대사)백마강 흘러흘러 700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길레 끝 없는 낙화암에 저녁노을 섧기도 하다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은 길손은 시 한수를 읊고 가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면은 구곡 간장

꿈꾸는 백마강 이인권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문주란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양부길

꿈 꾸는 백마강 작사:김 용호 작곡:임 근식 1. 백마강 달 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닮 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 나 보자 2. 고란사 종 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 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오희라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모치는데 구곡간장올올(지)이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문주란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간주곡~ 고란사 종소리 사무 치는데 구곡 간장 올오리 찢어 지누나 누구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이미자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 간장 오로지 찢어 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은방울 자매

1)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가 알리오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꿈꾸는 백마강 소리사랑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면은 구곡 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양진수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옛날~아알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호옹아 일엽편주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아아보~호오자 ,,,,,,,,,,,,2. 고란사 종소~오오리 사~아아모치는데 구곡간장(오로~오오지)올올이 찢어지는~으은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이히익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진방남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징검다리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모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꿈꾸는 백마강 신신애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을 애닳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서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하무 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더라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