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잃어버린 내 순수에 대하여 유성규

널 바래다주던 그 날을 기억해 그땐 많이 순수했었는데 긴 세월이 흘러 난 어른이 되어 그 순수함을 잃어버렸나봐 수줍게 웃던 미소도 사라진지 오래됐어 지금에 난 잘 웃지도 않아 그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는 했어 네 앞에만 서면 왠지 그랬어 자고 나면 잊을까 언젠가 너를 위해 준비했던 노래들과

잃어버린 내 순수에 대하여

널 바래다주던 그 날을 기억해 그땐 많이 순수했었는데 긴 세월이 흘러 난 어른이 되어 그 순수함을 잃어버렸나봐 수줍게 웃던 미소도 사라진 지 오래됐어 지금에 난 잘 웃지도 않아 그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했어 네 앞에만 서면 왠지 그랬어 자고 나면 잊을까 언젠가 너를 위해 준비했던 노래들과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순수에 대하여 김아무게

영혼이 빠져나간 시체들 뿐 영원은 없겠지 기적일 뿐 Yeah uh 이 곡은 사라져간 순수에 대하여 우리가 지워버린 순수를 위하여 돈은 없어도 마음만은 가득할 때 2천원 짜리 김밥 나눠 먹으면서도 행복했네 만원버스 사람들에 밀려 둘이 가까워지면 그게 마냥 좋아 더욱 재밌었네 우리들의 사랑이 혈액형이나 별자리 음악 취향 대신 연봉이나

잃어버린 내 순수에 대하여 노블레스

널 바래다주던 그 날을 기억해 그땐 많이 순수했었는데 긴 세월이 흘러 난 어른이 되어 그 순수함을 잃어버렸나봐 수줍게 웃던 미소도 사라진 지 오래됐어 지금에 난 잘 웃지도 않아 그때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했어 네 앞에만 서면 왠지 그랬어 자고 나면 잊을까 언젠가 너를 위해 준비했던 노래들과 수 없이 많은 밤을 지새우며

바람을 타고 유성규

저기 멀어지는 바람보다 빠른 시간은 모든것을 가져가네 또 다른 세상이 나를 기다리지만 사람 일이란게 쉽지만은 않아 내가 버린 많은 것들과 내가 보내버린 많은 사람들은 어떨지 난 마치 아주 오랫동안 꿈을꾼듯한 그런 기분 잠시 자고 나면 잊어버릴 잠깐 돌아보면 잊어버릴 그런 기억이란게 그저 그런 기억들 뿐이라는게 내가 두고 온건 시간뿐이

내 잊혀진 순수에 관하여 이현도

가슴에 아름답게 빛나던 별이 졌다네 나만의 작은 하얀새는 날아갔다네 우리들의 애틋한 사랑얘긴 이젠 더는 너에게 불러주던 나의 사랑노래도 허공에 사라져 가네 잃어버린 나의 보석이여 이제는 영원히, 영원히 안녕 어린시절 항상 안고서 잠들던 인형 이제 더는 찾지 않는 작은 인형처럼 우리들의 애틋한 사랑얘긴 이제 더는 너에게 불러주던 나의 사랑노래도

이 노래만 듣게되네요 유성규

어쩌면 지금 맘을 그대로 옮겨놨나요... 모든게 얘기같아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된 노래 가수의 이름도 모르지만 술김에 골목길에서 불러본 노래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죠 이노래 누구노래죠? 이노래 만든 사람누구죠? 어쩌면 지금 맘을 그대로 옮겨놨나요...

이 노래만 듣게 되네요 유성규

어쩌면 지금 맘을 그대로 옮겨놨나요...모든게 얘기같아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된 노래 가수의 이름도 모르지만 술김에 골목길에서 불러본 노래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죠 이노래 누구노래죠? 이노래 만든 사람누구죠?

이 노래만 듣게 되네요 유성규 

어쩌면 지금 맘을 그대로 옮겨놨나요...모든게 얘기같아 우연히 라디오에서 듣게된 노래 가수의 이름도 모르지만 술김에 골목길에서 불러본 노래 어느새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죠 이노래 누구노래죠? 이노래 만든 사람누구죠?

2U 유성규

그 날밤 가슴에 꽂힌 비수 너 때문인 거야 그 날밤 가슴에 맺힌 눈물 너 때문인 거야 아 나 이런 쌍문동에 사는 나에 친구녀석이 맨날 십 원만 내놔라 백 원만 내놔라 천원만 내놔라 십 만원만 내놔라 금방 갚을게 갑자기 연락두절 우리엄만 기절 아뿔싸 믿는 도끼에 방아 찍힌 내가 미쳤지 세상에 믿을 놈은 하나 없다는 거 옛말에 틀린

편지 유성규

사랑해 to u 사랑해 to u 사랑한다는 말 밖엔 못 쓰겠어 다른 어떤 그 말로도 표현못해 너에게 쓰는 첫번째 편지 어떤말로 맘 전할까 여전히 한 줄도 못 써내려간 백지장을 보니 이토록 어려운게 사랑이구나 역시나 가식적인 말뿐이로구나 인기척도 하나 없는 새벽 두시 식어버린 커피가 맘 같구나 느끼하지 않게 부담가지 않게 시작은 편안하게

BRAVO 유성규

사랑은 떠나도 친구는 남았네 나 소주한잔 생각 날 때면 네게 전화를 걸어 여보게 친구 난 지금 미쳐버릴 것 만 같네 오죽하면 내가 자네를 찾아왔겠는가 술 한잔 어때 돈 없으면 어때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흘러 가는 대로 그냥 흘러 가는 대로 인생 뭐 있어 자 건배하세 툭툭 털고 일어서길 바라네 복잡하게 생각하고 싶진

Bravo 유성규

사랑은 떠나도 친구는 남았네~ 나 소주 한 잔 생각날때면 네게 전화를 걸어~ 여보게 친구 난 지금 미쳐버릴것만 같네 오죽하면 내가 자네를 찾아왔겠는가 술 한잔 어때 돈 없으면 어때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인 걸 (인생 뭐있어) 자 건배하세 툭툭 털고 일어서길 바라네 복잡하게

Adieu 유성규

Adieu Adieu Adieu Adieu Adieu Adieu Adieu Adieu Adieu Adieu 시작은 언제나 늘 달콤해 그 끝은 언제나 늘 쓰디쓴 독약처럼 때론 마약처럼 맘 속 깊이 파고드는 Adieu ma love love love love love Adieu ma life life life life life 모든건 한 순간

독고다이 유성규

사랑이란건 조금도 난 느껴 본 적 없어 난 가진 것도 없어 그리고 배운 것도 없어 기껏해야 이렇게 지껄이는 것 밖엔 못해 모두가 나를 무시했지 그 후로부터 내가 먼저 세상을 등지고 말았지 후회는 없어 난 나를 믿어 with my best friend micro phone check who 독고다이 난 독고탁 다시말해 독고다이 난 독고탁

그만 좀 질퍽대 유성규

정신없이 걷다보니 여기까지왔어 너와 내가 자주가던 바로 거기야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니 여기야 그리멀지 않은 거리야 그 거리야 전화를 걸까말까 고민했어 거나마나 받지않을거란것을 알아 그 사람 곁에 있다는것 또한 알아 이제는 알아 끝이라는건 날 벌써 잊었대 난 아직인데 어떡해 맘은 그대로인데 벌써 지웠대 난 아직인데 난 그대로인데 사랑해

No Exit 유성규

Backswing I'm back No exit 지금부터 비트 위에 나를 그린다 자 말을 들어봐 처음부터 비상구는 없다 벗어나려고 발버둥쳐 봤자 제자리걸음 사방이 막힌 검게 물들어 버린 지옥 머리속은 오직 단 하나의 바램 더 늦기 전에 지금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 부숴져 버린 폐쇄회로 막다른 길로 코드네임 Backswing I'm

낭만에 대하여 남상일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Gift 유성규

I’m walking away my way walking my way I’m singing my life for life a better than life 어느새 난 훌쩍 커버렸어 어린 시절에 맘속에 품고 있던 첫사랑의 열병 독감에 걸렸을 때보다 그보다 많이 아팠던 걸로 기억해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를 보내고 나 혼자 많이 가슴앓이

멈춰버린 시계 유성규

때문에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거란 것을 알아 그래 이제는 좀 편해졌니 나보다 먼저가서 미안하진 않니 머리카락 한 가닥에도 너의 그 향기만이 가득 남아있어 그랬었지 행복했지 너와 같이 있는 것이 내겐 가장 소중했던 시간들 환한 미소 하나면되 그걸로 만족했었지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였어 Turn on the radio 조금씩 커져가는

낭만에 대하여 등산님청곡--남상일

9초)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간주 - 5초)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랑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리 들어보렴

Superstar 유성규

I love u who's the winner who's the backswing say what say what x 4 superstar 이 길을 따라왔지 superstar 친구를 따라왔지 superstar 남은 것은 없지 superstar 맘은 황무지x2 텅빈 객석 무대 위엔 마이크만이 덩그러니 독고다이 Back Swing의 미래

내가 그린 바다 유성규

솔직한 맘을 털어놓기에는 세상은 너무 작은 가슴으로 내게 말해 하지만 나 만에 비밀로 간직할래 진짜 모습은 감춰둘래 아무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엄마에게도 말하지 않을래 일기장에 적어놓은 말들은 거짓말이야 위선이야 내가 그린 바다 나 홀로 걷다 멈춰버린 바다 기억보다 먼 곳에 있는 나의 바다 멈춰버린 바다보다 슬퍼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들

심장소리 유성규

이젠 익숙해져버린 하루 니가 떠난 날 이곳에 갇혔어 사랑아 제발 사랑아 제발 세상으로 날 꺼내줘.. [Rap] 돌아와줘 내게로 와줘 달빛이 빛을 잃기 전까지만 그때까지만 내게 돌아와줘 날 바라봐줘 태양은 너하나로 족해 멈춰버린 시간을 돌려 다 필요없어 내심장은 너를 원해..

잘가 유성규

떠나갔네 눈물이 흐르네 하얀 눈이 내린 어느 추운밤에 무심코 불러봤던 너의 이름은 어렸을 때 할머니가 지어주신 거랬지 너는 그랬지 그랬었지 지우려고 지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쉽진 않아 끝나질 않아 난 지금 쓰러져만 가 아직인가 봐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가 없나 봐 번져가나 봐 이별에 흔적이 얼룩져만 가나 봐 아직도 거기 사니

잊는 중이야 유성규

다 잊었다는 거짓말 다 지웠다는 혼잣말 오늘도 꺼내보는 사진들 다 버린 줄 알았는데 타버린 줄 알았는데 여전히 남아있는 편지들 잊었어 아니 잊은것 같아 아니 잊는 중이야 아니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늦었어 너를 잊기엔 너무 사랑이 깊어서 도저히 안되겠어 다 잊겠다는 거짓말 오늘도 하는 혼잣말 속엔 내가 아닌 니가 있잖아

낭만에 대하여 ENOCH (에녹)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에녹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잊지마 유성규

이밤이 지나면 잊겠지 기억도 조금씩 희미해지겠지 웃어넘겨버렸지 미련도 버렸지 반쯤 눈을 감고 난 웃어버렸지 조그만 까페안 너와단 둘이만 속삭이던 그 귓속말도 들리지않아 나 혼자남아 울고있잖아 살아가는 동안에 단 한번이라도 좋겠어 사랑했던 너와나 다시 만나길 바랬어 투명한 너의 눈빛 눈보라같던 너를 말해줘 기억속에 영원히 남겠다고

Rumaway 유성규

4.3.2.1 Runaway Runaway Runaway now Runaway Runaway Runaway now Runaway Runaway Runaway now Runaway Runaway Runaway now Run keep the faith win the race keep the faith win the race 어차피 한번뿐인

비수 유성규

멀리서나마 보고싶었을 뿐이야 빗속을 걷고 있었지 우산도 없이 걸었지 혹시 난 니가 춥진 않을까 난 걱정했었지 긴 기나긴 기다림 속에 난 자꾸만 늘어가는 슬픔에 날 들 돌아가 다시 돌아가 거꾸로 가고 있어 너와 나의 거리 좁혀질 수 없어 너와 나의 거리 비오는 거릴 밤새도록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너와 걸어가던 거리 망가져가 내가

낭만에 대하여 박진광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사랑 유성규

않은 정해진 운명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다고들 하지만 믿지 않아 사랑 아름다운 신의 장난 유치하지만 행복하지 무엇보다 아름다운 장난 알 수 없는 신의 장난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 그래도 서로 사랑한다 말해 때론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신의 장난이기 때문에 가능한 걸까 사랑은 아직 어린 내겐 너무도 어렵기 만한 큰 숙제 지금

낭만에 대하여 배다해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 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이제와

낭만에 대하여☆ 배다해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 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이제와

낭만에 대하여 김용필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 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낭만에 대하여 김준선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 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

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차갑게 유성규

내머리는 사랑이 싫데 내머리는 이별이 지겹데 지쳤나봐 이젠 사랑은 안할거래 [Rap] 이번이 몇번짼지 몰라 다시는 사랑안해 다시는 이별안해 몇번을 다짐하고 또 해봐도 아무런 소용없어 사랑없인 살 수 없는 내가 됐음을 외로움에 지쳤어 난 사랑안할래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나를 지킬래 현실은 냉정하니까 난 현명하니까 사랑은 뜨겁게 이별은 차갑게 후회도 ...

비가 내려 유성규

비가 내려 너를 보내던 그때처럼 비가 내려 하루 종일 난 캔버스 위에 너를 그려 몇 번을 지우고 또 지우면서 너를 그려 도화지가 젖을 때까지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텅빈 교실 한구석에서 울고있는 초라한 나를 봤어 니가 자주 보던 거울에서 그때부터인진 모르지만 텅 빈 마음 한구석에서 말하지 못한 나를 원망했어 니가 듣고 싶어했던 그 말 i love y...

주옥같은 인생 유성규

주옥 같은 세상에 태어나 주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 같은 이곳을 벗어나 바로 지금 우리가 쉴 곳은 어디에 주옥 같은 세상에 태어나 주옥 같은 인생을 살다가 지옥 같은 이 곳을 벗어나 바로 지금 around the world 주옥 같은 날들 끝도 없이 내리는 비에 스쳐가는 날들 밤하늘에 별들 바라보다 잠이 들던 뭣도 모르던 날들 어렴풋이 기억나 ...

어떻게 사람이 그래 (Feat. 고유 유성규

** 그 사람이 그럴줄 몰랐어 그 사람은 다를줄 알았어 모든게 변해가도 그 사람만은 다를줄 알았는데** 어떻게 사람이 그래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니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냐고 그토록 해맑았던 너는 어디갔냐고 어디로 갔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래 모든걸 다주고도 모자랐던 난데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들은 뭔데 도대체 뭐 때문에 헤어지는 건데 그래도 그렇...

낭만에 대하여 홍정희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 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 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낭만에 대하여 아림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 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 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짖은 섹스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잊겠냐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랑은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잠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나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정의송

1.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에 잃어버린 것에대하여,,,,,,,,,,,,,,2.

낭만에 대하여 진미령

궂은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시련의 달콤함이야 있겠나마는 왠지 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낭만에 대하여 파티여왕 베짱이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낭만에 대하여 유성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