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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밤 유상록

축제의 - 유상록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오늘 밤은 우리들의 잊지 못할 축제의 우리들의 이

축제의 밤 트윈폴리오

황금빛 물결속에 춤을추며 노래하는밤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밤 연인들에 손을 잡고 춤을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밤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밤 오늘밤은 우리들의밤 잊지못할 ...

축제의 밤 KangChon Peoples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뛰어노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반복**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오늘 밤은 우리들의 잊지못할 축제의 우리 들의 이

축제의 밤 하찌와 TJ

축제의 밤이 끝나고 조용해진 거리 뜨거웠던 내 가슴이 시원해지네 입가에 맴돌고 있는 휘파람소리 운치있는 우리 동넬 비추는 저 달빛 하지만 오늘같은 날에도 문득 생각이 나네 지금은 내 옆에 없는 너 조금씩 변해가는 것같은 나의 하루하루 그 한가운데 휩쓸려서 나 이끌려가나 그렇게 꿈꾸며 살고 있다곤 해도 영원히 잘 순 없으니 내일도 눈을 떠

축제의 밤 트윈 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축제의 밤 현,영,준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축제의 밤 강촌사람들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 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 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 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 오늘밤은 우리들의 잊지 못할 축제의 우리들의 이

축제의 밤 트윈폴리오(Twin Folio)

황금빛 물결속에 춤을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잡고 춤을추는 캠퍼스에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놓던 불꽃들이 사라져갈 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 오늘밤은 우리들의 잊지못할 축제의 우리들의 이밤 이밤

축제의 밤 레모니안

것이 사랑이란걸~ 지난 기억은 모두 떨쳐 버리고 그대 지금 이대로 내곁에 있어줘~요~~~ 너의 향기 미소들은 내가 사는 이유야~ 이젠 고백할 수 있어 한사람의 모습으로 ~ you & i live forever stay together oh i love you forever~~ 그래 이젠 약속 할 수 있어 나의 커다란 맘을 보여주겠어 홀로 할 수 없던 축제의

축제의 밤 송민수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 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 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 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 오늘밤은 우리들의 잊지 못할 축제의 우리들의 이

축제의 밤 레모니안(Lemonian)

축제의 레모니안 (Lemonian) 그대 사랑하는 내 가슴 만큼 마음을 열어봐 용서해 그대 지 쳐있을때 깨닫지 못한 날 지난 기억은 모 두 떨쳐 버리고 그대 지금 이대 로 내곁에 있어줘요 그리운걸요 그대가 남긴 해맑은 미소가 이젠 알아요 그대 미소를 지키는 것이 사 랑이란걸 지난 기억은 모 두 떨쳐 버리고 그대 지금 이대 로

축제의 밤 미사리 연합 사운드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뛰어노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반복**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오늘 밤은 우리들의 잊지못할 축제의 우리 들의 이 밤하늘에 수를놓던

축제의 밤 Various Artists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뛰어노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 오늘밤은 우리들의 잊지못할 축제의 우리들의 이밤 이밤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축제의 밤 세부엉

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산다지만우정만 있다면 우리는 행복해와! 다함께 여기 모여 손에 손을 잡고 춤을 춰요 즐거운 이 밤을 노래해요와! 다함께 여기 모여 아름다운 꿈을 속삭여요끝없는 청춘을 노래해요세상에 태어나서 갖고픈 것도 많지만사랑만 있다면 부러울 게 없네세상 모든 사람들 제멋에들 ...

축제의 밤 바다새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희미한 달빛아래 뛰어노는 축제의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깊어가네 **반복**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 밤은 너희들의 오늘 밤은 우리들의 잊지못할 축제의 우리 들의 이 밤하늘에 수를놓던

오늘같은 밤 유상록

오늘같은 - 유상록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간주중 오늘 같은 무엇을 하나

축제의 노래 트윈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은희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트윈 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는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축제의 노래 트원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축제의 노래 트원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축제의 노래 트윈폴리오(Twin Folio)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축제의 노래 성시원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축제의 노래 트윈폴리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김란영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 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 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축제의 노래 소리새

달무리 지는 窓門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女人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女人 가버린 女人 눈에 어리면 다시 또 보이네 祝祭의 언제나 다시 오나 그리운 祝祭의 그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女人 사모한

촛불 잔치 유상록

촛불잔치 - 유상록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지난 날 아름답던 꿈들 슬픔으로 내게 다가와 행여나 발자욱 소리에 창밖을 보며 지샌 내 가슴 멍울지게 해도 나 그대 미워하진 않아 나의 작은 손에 초 하나있어 이 불 밝힐 수 있다면 나의 작은 마음에 초 하나있어 이 기도할 수 있다면 촛불잔치를 벌려볼자 촛불잔치야 촛불잔치를

축제의 노래 세시봉친구들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축제의 노래 한주일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서울의밤 유상록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 님의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 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마음 울리네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님 또한 떠나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잊지 못할 서울의 첫사랑 님을

상아의 노래 유상록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 날 상아 혼자 울고 있네 <간주중>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 날 상아 혼자 울고 있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유상록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지새는 이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여 < 간주중 > 무리진 달 그림자가 호수에 잠기면 옛 사랑이 그리워라 꿈이련듯 사라진 그림 호젓한 빈 가슴 달레려 외로운 갈대밭에 홀로 앉아서 그리움에

저 별과 달을 유상록

어두운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주는듯이 아아~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여인.mp3 유상록

어제는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 않아 왜 있으셨나요 어제는 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 를 바라 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 서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겐 보이지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유상록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 유상록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유상록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 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간주중 이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아침이슬 유상록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주중> 긴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아침 이슬 유상록

아침 이슬 - 유상록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간주중 긴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이마음 모를거야 유상록

이 마음 모를거야 - 유상록 내가 왜 이렇게 외로워 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수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 속에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비 마져 우울하게 내린는 이 내 슬픔을 그대는 모를 거야 울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

님의 향기 유상록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 옵니다 이별이 아닌 데에도 님이 떠난 후 텅 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 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오직 그대 곁에 머물고

저별과 달은 유상록

어두운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실히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마음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그 여인 (MR) 유상록

꽃이 필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지는 가을 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을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을 못잊어 못잊어

나그네 유상록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빨갛게 물들고 서산넘어 가는 나그네야 고개 숙인 허수아비 바람결에 잠이들면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가는 나그네가 외롭구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갈곳없이 떠돌다가 처마밑에 날아들어 기나긴 지새우고 바람따라 가는 새야 너의 모습 사라지고 차가운 비 스며들면 머나먼 길 혼자가는

그여인 유상록

* 그여인 * 꽃이질 땐 몰랐었던 그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그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그여인(e_MR)b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그 여인 유상록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

일기 유상록

물소리 까만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간주중>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