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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해질 수만 있다면 유삐와 친구들

두두두 두두 두두두두 두근두근 시커먼 그림자 쿵쿵쿵 발소리 (끼약) 두려워요 두두두 두두 두두두두 두근두근 흔들리는 커튼 펑 터지는 풍선 (끼약) 두려워요 오~ 용감해질 수만 있다면 오~ 용감해질 수만 있다면 세상 가장 용감한 기사가 되고 싶어

눈알계곡의 마법젤리 유삐와 친구들

Na] 유삐와 친구들은 주말을 맞아 캠핑을 떠났어요. 지도에서 본 대로 위시위시 숲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노란 빛으로 가득한 길을 따라가자 참외보다 크고 수박보단 작은 황금 열매들이 주렁주렁 빛나고 있었어요. 유삐] 언젠가 저 황금 열매도 마법 재료가 되어 주겠지? Na] 유삐는 폰에 황금 열매를 그려서 메모해 두었어요.

유삐와 친구들 오프닝송 유삐와 친구들

유삐야 안녕 (말하듯) 오늘은 무엇을 /하고 놀까 유삐와 친구들이 / 함께 하는 하루! 매일매일 /새롭고/ 신비한 / 일들 함께 떠나는/ 즐거운 탐험 오늘은 어디로 /떠나 볼까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유삐와 친구들 엔딩송 유삐와 친구들

신비한 리리 랄랄랄라 랄라 라 유삐와 /친구들 안녕

야옹야옹! 실수하지마카롱 유삐와 친구들

Na] 유삐와 친구들은 한목소리로 외쳤어요. 유삐/핑키/코니] “도와줄 친구가 필요해!”

위시위시 베이커리 유삐와 친구들

어서 오세요. 여기는 소원 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꿈꾸는 소원, 원하는 미래 이루어 드려요 속상한 마음 화가 난 마음 핑크빛 보랏빛으로 원한다면 황금빛으로 이루어 드려요. 무지개빛! 어서 오세요. 여기는 소원 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꿈꾸는 소원, 원하는 미래 이루어드려요. 어서 오세요, 여기는 소원 빵집 위시위시 베이커리

악당이 되고 싶어 유삐와 친구들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풀 나도 지독한 악당이 되고 싶다아아아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풀 나도 지독한 악당이되고 싶다아아아 크악~ 무섭게 크악~ 무섭게 흥칫 뿡 못되게 흥칫 뿡 못되게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풀 나도 지독한 악당이 되고 싶다아아아 지독하다 지독해 입냄새 풀 나도 지독한 악당이 되고 싶다아아아.

매일매일 착한 건 너무너무 힘들어 유삐와 친구들

매일매일 착한 건 너무너무 힘들어 매일매일 착한 건 너무너무 힘들어 친구들의 부탁에 매일매일 지쳐 가 엄마의 부탁에 매일매일 힘들어 하루 종일 발을 동동 나는 착한 토끼 하루 종일 바빠 나는 착한 토끼 하기 싫은 일만 산더미 매일매일 착한 건 너무너무 힘들어 착한 건 너무 힘들어

위시위시 숲 유삐와 친구들

위위위 위시위시 숲 위위위 We are happy 빛나는 햇살 향기로운 바람 부푸는 마음 콧노래가 나와 위위위 위시위시 숲 위위위 We are happy 따뜻한 햇살 달콤한 냄새 갓 구워진 빵 맛보고 싶어 위위위 위시위시 숲 위위위 We are happy 온 세상이 빵 냄새 온 세상이 꽃향기 위시위시 빵처럼 내 마음이 부푸네

오싹오싹 눈알 계곡 유삐와 친구들

누우우우우운아아아아아알줘어어어 (오싹오싹) 누우우우우운아아아아아알줘어어어 (오싹오싹) 오 저런! 여기는 눈알 계곡 오 저런! 어둠 속에 빛나는 오 저런! 눈알이 둥둥둥둥 오 저런! 어디선가 들리는 누우우우우운아아아아아알줘어어어 (오싹오싹) 누우우우우운아아아아아알줘어어어 (오싹오싹) 오 저런! 여기는 눈알 계곡 오 저런! 여기는 눈알 계곡

입냄새 풀과 악당 컵케이크 유삐와 친구들

Na : 유삐와 친구들이 위시위시 베이커리에 도착했어요. 코니 : 고소한 빵으로 가득 하겠지? 핑키 : 핑크색 딸기 크림 빵도 있을까? 유삐 : 난 바나나 빵부터 먹을 거야. Na : 유삐의 두 뺨이 노오란 바나나 빵처럼 크게 부풀어올랐어요. 유삐와 친구들이 위시위시 베이커리의 문을 여는 순간! 퍽! / 철퍼덕- /파바밧!!

Yuppi and Friends Opening Song 유삐와 친구들

Hi Yuppi It’s a new day today!What should we do?Yuppi and friends have so much fun together!Every day is filled with new mysteries, so coolLet’s go on an exciting adventure It’s a new day today!Whe...

Yuppi and Friends Ending Song 유삐와 친구들

Lalalala lala la! I am fun Yuppi! Lalalala lala la! I am kind Koni! Lalalala lala la! I am smart Pinki! Lalalala lala la! I’m magical Lili! Lalalala lala la! Yuppi and friends, see you again!

꼬냥이 송 유삐와 친구들

꼬냥꼬냥 꼬냥이(야--옹) 꼬냥꼬냥 꼬냥이(야--옹) 호빵 같은 얼굴이 보동보동 포도알 같은 눈알이 반짝반짝 냐옹냐옹 어디든지 뽀르르르 냐옹냐옹 어디든지 뽀르르르 꼬냥꼬냥 꼬냥이(야--옹) 꼬냥꼬냥 꼬냥이(야--옹)

빵 굽기 좋은 날 유삐와 친구들

(따따따 따따) 따뜻한 오후 (따따따 따따) 따끈따끈 빵 굽기 좋아 달걀은 왈츠를 달걀은 왈츠를 노른자 빙글빙글 흰자 빙글빙글 빵 반죽은 탱고를 빵 반죽은 탱고를 탱탱탱-탱--고 탱탱탱-탱—고 크림치즈 디스코 크림치즈 디스코 디스코 쭉쭉 디스코 쭉쭉 (따따따 따따) 따뜻한 오후 (따따따 따따) 따끈따끈 빵 굽기 좋아

워터 파크 말고 버터 파크 유삐와 친구들

오-- 한 번만 말할게 잘 들어 워터 파크 말고 버터 파크 워터 말고 버터가 사르르르 오-- 한 번만 말할게 잘 들어 노래방 말고 노래방귀방 노래 말고 방귀가 뿡치키뿡치키뿡치키뿡뿡뿡 오-- 한 번만 말할게 잘 들어 아쿠아리움 말고 아쿠아이스크리움 상어 말고 아이스크림 상어가 어푸어푸

부자빵과 괴물 문어 유삐와 친구들

Na] 그동안 위시위시 베이커리를 운영하느라 긴장했던 유삐와 친구들은 모처럼 아이처럼 기뻐했답니다. 유삐] “유니콘 자전거를 타고 숲에 놀러 갈까?” 핑키] “딸기 맛 초콜릿 분수에 마시멜로를 찍어 먹는 건 어때? 정말 맛있을 거야!” 코니] “담요 인형이 춤추고 싶대.” Na] 친구들 마음이 솜사탕처럼 부풀어 올랐어요.

문어가 나타날 거야 유삐와 친구들

먹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쏘옥 머리를 내미는 밤 오늘 밤 괴물 문어가 나타날 거야 흐느적흐느적 오늘 밤 파도를 헤치고 노래를 부르면 여덟 개의 문어 발이 흐느적흐느적 춤을 출 거야 출렁출렁 파도 소리 높아지네 여덟 개의 문어 발이 흐느적흐느적 오늘 밤 괴물 문어가 나타날 거야 흐느적흐느적 오늘 밤

지금 이 순간 별빛 유삐와 친구들

지금 이 순간 빛나는 별들이 곁에 있어 우리를 지켜 줄 거야 행복해 위 아 해피 프렌즈 지금 이 순간 밤에 피어난 달맞이꽃이 우리를 지켜 줄 거야 행복해 위 아 해피 프렌즈 지금 이 순간 반짝반짝 반딧불이들이 우리를 지켜 줄 거야 행복해 위 아 해피 프렌즈

괴물빵 유삐와 친구들

문어 발이 꿈틀꿈틀 괴물빵을 구웠지 문어 발이 꿈틀꿈틀 괴물빵을 구웠지 부풀어 부풀어 괴물이 부풀어 욕심이 부풀어 문어 발이 꿈틀꿈틀 괴물빵을 구웠지 문어 발이 꿈틀꿈틀 괴물빵을 구웠지

휴가를 떠나자 유삐와 친구들

룰룰루 휴가 가는 길 바람에서 향기가 달콤한 마시멜로 향 나나나 흠! 룰룰루 휴가 가는 길 햇살에서 향기가 부드러운 캐러멜 향 나나나 흠! 구름도 해님도 모두 모두 미소 천사 스마일 꽃들도 나무도 웃음이 퐁퐁퐁 나나나 흠! 룰룰루 휴가 가는 길 멋진 날이 되라고 행복하라고~ 안녕

내 마음을 몰라 유삐와 친구들

엄마는 내 마음을 모르나 봐 엄마 품에 안겨 울던 아기가 아닌데 엄마는 내 마음을 모르나 봐 튤립보다 조그맣던 쪼꼬미가 아닌데 마음도 쑥쑥 몸도 쑥쑥 뒷산의 나무처럼 푸르게 자라고 있어

빵들의 노래 유삐와 친구들

빠빠빠빠 빵이 되고 싶어 빠빠빠빠 빵이 되고 싶어 말랑말랑 포동포동 빵이 되고 싶어 한 입 먹으면 사르르르 행복이 행복이~ 두 입 먹으면 사르르르 기쁨이 기쁨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말랑말랑 포동포동 빵이 되고 싶어

오싹오싹 축제와 유령빵 유삐와 친구들

유령들은 유삐와 핑키의 말에 감동을 받은 것 같았어요. 차례로 바닥으로 내려와 얌전히 앉았어요.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학생들처럼요. 유령빵] “으흐흐, 우리가 빵 반죽이라는 걸 어떻게 알았지? 사실 우리는 유령빵이야.” 유삐] “빵도 유령이 있나?” Na] 유령빵들은 유삐와 친구들을 둘러싸고 옹기종기 모였어요. 다 모이니 올망졸망 귀여웠어요.

Perfect Christmas 아나킨프로젝트

행 복 한 친구들 그리고 홀리나잇 나이트클럽 앞에서 추위에 떨고 있어요. 들어갈 수만 있다면 들어갈 수만 있다면 정말로 완벽한 계획 계획이 에이 요. 완벽한 크리스 마 스에요. 행복한 친구들 그리고 홀리나잇. 내게 작은 선물 하나만 주세요. 내게 작은 선물 하나만 주세요. 내게 작은 선물 하나만 주세요. 내게 작은 선물 하나만 주세요.

순수 - 02불힙남 이상윤

나도 한때는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지 그때가 참~ 그립다~ 바닷가에서의 모래 놀이 부모님과의 여름 여행 그리웠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Let's go!) 내 순수했던 시절 그땐 참 왁자지껄 했어~ 벌써 내 나이가 22. 이제 곧 군대 갈 나이 다시 느낄 수 있을까?

잊을수만 있다면 예스박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잊을수만 있다면 김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강소희

1.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갑니다 2.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갑니다

잊을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잊을수만 있다면 박진석

잊을수만 있다면 - 박진석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잊을수만 있다면 Various Artists

잊을 수만 있 다면 잊을 수만 있 다면 두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 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 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 여도 잊을길 없어 가로 등 꺼진 추억 속을 홀로 걸어

주 안에서 자유 할 수 만있다면 김재준

주안에서 자유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메마른 심령도 강팍한 심령도 사랑 할 수가 있어요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원수도 사랑 할 수가 있어요 주님을 사랑 할 수만 있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 할 수만 있다면 주님의 눈으로 바라 볼 수만 있다면 어떤 고난도 이겨 낼 수가

있다면… 미씽루씰(Missing Lucille)

있다면...

잠들지 못한 밤 신유진

손잡고 걷던 거리 이젠 나만의 꿈속에 기억될 뿐이죠 오 그대의 남은 향기 사라질까 봐 두려워 잠들지 못한 밤 꿈속에 널 만날 수만 있다면 예전처럼 안아볼 수 있다면 한참을 후회하며 잠들지 못 한 밤 보고 싶다 말할 수만 있다면 내 마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잠들 수 없는 오 그대의 남은 향기 사라질까 봐 두려워 잠들지 못한 밤 꿈속에 널 만날 수만 있다면 예전처럼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문웨일즈

마음이 얼어버리지 않길 멀리서 기도하는 나인걸 그것만은 이해해주길 바랄게 소리 없이 너의 곁에 있을게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널 안고 잠들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마음이 떠나버리지 않길 영원히 기도하는 나인걸 널 그대로 삼켜버린 내 마음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말하지만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널 안고 잠들 수만 있다면 시간을 멈출 수만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이지선

구름처럼 만나고 바람처럼 스치는 인연 속에 우연히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 그사람 다정한 눈빛으로 웃으면서 다가와 향기로운 차 한잔에 마음을 열어주었네 따사로운 햇살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사람 바라만 보아도 옆에만 있어도 마냥 좋은데 할 수만 있다면수만 있다면 그대와 영원히 사랑하면서 살고 싶어라 할 수만 있다면수만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시운

[시운 - 할 수만 있다면]..결비 할 수만 있다면 그대 지우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그댈 지우고 싶어 그대를 만난건 나의 실수 였지만 그 실수조차 사랑했던건 거역 할 수 없는 운명 때문야.. 그대 사랑한단 말조차도 하지 못했어 아픈 이별이 빨리 올까봐 그대 떠난 다는 말조차도 하지 못했어 그대 가슴에 내가 지워질~까봐..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잊을 수만 있다면 나훈아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은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없어 가로등 꺼진~ 추억속을 홀로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 (RAN)

오늘 하루는 지치네요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걱정 있는 얼굴 같아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루

잘 지내는 건가요 혹시 아픈가요 나 없이도 보내는 그대 하루가 그대 없이는 숨쉴수 없죠 이런 오늘속에 나는 또 하루를 살아요 나 돌아갈수만 있다면 이제 두번 다시는 예전처럼 보내지 않을래 그때로 돌아갈 수 없는 내맘을 혹시 그댄 알고 있는지 이런날 알고 있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그댈 찾아 나 헤매이고 있단걸 힘이 들어서 지쳐만 가서 기다리려는데

잊을 수만 있다면 조미미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 간주중 ~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려 만은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꺼진 남산

그럴 수만 있다면 바람

볼수 없었으면 좋겠어 돌아선 널 보지 못하게 너의 등뒤에 서서 애써 눈을 감아 보지만 난 눈물만- 듣지 못했으면 좋겠어 안녕이란 말을 못 듣게 그럴수만 있다면 지금 이별을 모를텐데 워- 안되나봐 피할수 없잖아 차라리 널 붙잡고 싶지만 가지말라 해야할 그말을 끝내 난 벙어리처럼 너에게 하지 못했지 차마- 바보라도 되면 좋겠어

바라볼 수만 있다면 란(RAN)

나의 맘을 달래 왔는데 그대의 곁에서 있던 시간이 소중했기에 쉽게 지워지지 않아 가끔은 힘들어요 그댄 오늘 어떤가요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 멀리라도 볼 수 있다면 그거면 괜찮아. 우리 함께 보낸 기억들이 가슴에 담겨져 잊혀지지 않고 있어 사랑했기에 그랬다면 괜찮아 걷다가 우연히 보게 됐죠.

그럴 수만 있다면 김장훈

희미해져 가겠지 잊혀져 가겠지 너와의 기억 너와의 모든 추억 언젠가 내 입가에 작은 미소지을 만큼의 가느다란 추억으로만 남겠지 저 창문을 타고 흘러내리는 빗방울들 그너머로 희미하게 스쳐지나가는 불빛들 그 불빛들처럼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잊을 수만 있다면 황보성

잊을 수만 있다면 - 황보성 잊을 수 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번 다시 남산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 가면 잊으련 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길 없어 비 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 로 걸어 봅 니다 간주중 잊을 수 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버린 옛 사랑을 생각 않으리 소낙비 쏟아 지면 씻겨 지리라 내 마음 달래어도 잊을길

할 수만 있다면 오션(5tion)

그무엇도 난 보이지가 않는데 난 정말 몇번이나 잊어보려고 다른 사람 만나 다시 행복하게 아무리 애를 써보아도 나 지우려고 해도 선명한 너 정말 잊지 못하는 내가 바보인데 어떻게 넌 아무 말없이 나를 버리고 떠나갔니 영원할꺼라던 우리에게 이별은 없다던 나만 항상 바라보던 넌 사랑했던 넌 다른사람 만나서 웃고 있겠죠 할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정의송

잊을수만 있다면 - 정의송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두 번 다시 남산 길을 찾지 않으리 세월이 흘러가면 잊으련마는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비가 내리는 남산 길을 홀로 걸어 봅니다 간주중 잊을 수만 있다면 잊을 수만 있다면 내가버린 옛사랑을 찿지 않으리 소낙비 쏟아지면 씻겨 지리라 흐르고 또 흘러도 잊을 길 없어 가로등

그럴 수만 있다면 허니패밀리

없잖아 자꾸만 니가 생각나 Verz.1> 사랑해서 입맞추고 그게 나에겐 어제같고 그대얼굴 떠올리고 잊지못해 잠못들고 "사랑해서 떠나"라는 말 그건 현실과 다른 드라마 '울지마 바보야 이미 그녀 떠나갔잖아' 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너의 아름다움으로 빛추니 나에겐 하늘의 슬픔의 눈물이 빛이 되어 바라는것 같은데 왜 나에겐 이토록 힘든데 되돌릴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