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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

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내내 소용없었잖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빗물에 떠가는 약속들..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진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 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비오는 날엔 너와 다시 걷고 싶어

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계절을 적시는 비가 내려 이리저리 분주한 거리 슬슬 걷기로 했어 그냥 맞아보려고 니가 좋아했던 비잖아 잊을만하면 또 넌 어느새 추억 속에 나를 떠밀고 이젠 포기해야지 너를 지운다는 건 내내 소용없었잖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빗물에 떠가는 약속들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지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때 아름답다

유리상자 시나위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 없이 살아가지 너의 모든 행동을 비춰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살며 내 모든 보여 주었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상은 어디에 있나 아무 표정도 없이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의 모든 마음을 비춰 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홀로 된다는 것 유리상자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여와 아무 말 못했네 *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반복 ** 반복

이런 게 사랑일까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 가는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 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이런 게 사랑일까 (닥터챔프 OST Part.2)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 가는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 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이런게 사랑일까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가는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잘해 다리

이런게 사랑일까(닥터챔프 OST)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가는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잘해 다리

이런게사랑일까 유리상자

이런 게 사랑일까 이런 게 행복일까 서로 다른 둘이 만나 조금씩 닮아가는 그런 게 사랑이죠 정말로 신기하죠 늘 똑같던 내 생활에 그대 들어온 뒤 모든 게 변해요 새벽까지 쿵쿵대는 위층 꼬마 유치원복 입은 모습 그냥 천사 날 보면 짖어내는 세탁소 치와와도 밤새 안녕 헬맷 안쓴 바이크 총각 용감해 끼어드는 택시 운전 진짜 잘해 다리

나의 기도 유리상자

*그대는 알 수 없겠죠 친절한 그대 미소 서글픈 오해로 나를 이끈다는 (모를거에요..) 짐작도 할 수 없겠죠 숨죽인 마음 하나 언제나 주윌 맴돌고 있다는 * 여전히 기나긴 기다림에 가끔 눈물도 나지만 그댈 사랑해요... *반복* 그대를 사랑하는 나의 최선인거죠 오늘도 나는 기도만해요

그런가요? 유리상자

그대 나를 잊어가나요 눈물도 한숨도 나뿐인가요 떨리는 고백이 숨가쁜 약속이 그대는 잊어지던가요 나는 아직 믿고 싶은데 다시 내게 돌아올 같은데 그대 없는 세상에 익숙해질까봐 자꾸만 겁이 나죠 나 이젠 전화도 못하죠 대답없을테니 그댄 내가 궁금하지도 않나봐요 얼마나 행복하면...

나나나 유리상자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귀한 사람 데려와 고생시킬까봐 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돼 이렇게 너에게 모든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웃어요 유리상자

웃어요 웃어요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항상 힘든 것은 아니죠 가끔 좋은일도 있잖아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 게 좋은거죠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혼자 살다 혼자 가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그게 바로 인생이예요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 게 좋은거죠

내 마음의 보석상자 유리상자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같아

마지막 유리상자

나 그댈 기다리는 좋아했었지만 오늘만은 마지막만은 일부러 늦었죠.. 혹시 그대 늦으면 애태우는 나는 숨이 멎을 같아 저 멀리 보이는 익숙한 우리 자리 홀로 앉아 있는 그대 모습이 참 어색하네요.. 역시 그대 곁엔 내가 필요할텐데 더 이상 이러지 말아요..

느낌이 괜찮아 유리상자

파랗게 꽤 이른 아침 오 햇살이 눈부셔 세상이 눈부셔 오늘은 왠지 그녀와 꼭 잘 될 같아 느낌이 괜찮아 처음 그녈 본 순간 부터 사이 시작됐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은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같아 느낌이 괜찮아 파란 하늘 그 곁에 머무는 아무 말 없는 흰 구름처럼 설레는 내 맘 전하고 싶어.

부탁 유리상자

단 하루도 무슨 말 하려는지 이미 난 듣고 있죠 떨리는 그대 입술 힘들게 떼지 않아도 다 알아요 만남도 사랑도 아를의 별빛처럼 그려낼 같았죠 이별도 아픔도 해묵은 영화처럼 아련할 거라 말했지만 내 맘은 떠나지 말아요 내 곁에 있어요 그대 없이는 난 단 한순간도 난 견딜 수 없어 살아낼 수 없어 하루도..

잊혀지는 것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에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을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미스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임태경

간주-8초)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 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잊혀지는 것 Various Artists

잊혀지는것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동물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미스 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김 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잊혀지는 것 김민규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 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

잊혀지는 것 miS=mR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구...

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잊혀져 가네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

붉은 노을 유리상자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알아요

12.붉은 노을 유리상자

김형석 편곡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제주도 푸른밤 (최성원)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유리 구두 유리상자

갖고 싶던 예쁜 유리 구두 하지만 그녀 발엔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 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 더 이상

유리구두 유리상자

갖고 싶던 예쁜 유리 구두 하지만 그녀 발엔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지금 우리처럼 유리상자

다신 볼 수 없겠죠 알아요 지금이란 걸 어쩌면 우리 간직해야할 일보다 잊어야할 게 더 많겠죠 미안하단 얘기 뒤로 하늘만 보는 그대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나요 울먹이는 그대 모습이 내겐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걸 모르고 있나요 * 다 지워요 더는 그대에게 필요치 않을 내 모든 아님 차라리 없었다 믿어요 지금처럼 지금 우리처럼 마지막이 아픈

유리구두 유리상자

갖고 싶던 예쁜 유리 구두 하지만 그녀 발엔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유리구두 유리상자

갖고 싶던 예쁜 유리 구두 하지만 그녀 발엔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비가 (備歌) 유리상자

노을 뒤 어둠은 지친 그대 모습 돌리고 때이른 고독은 나의 맘을 어지럽히네 조금 늦은 뿐인데 왜 나를 가질 수 없는건지 힘겨운 그 어깰 기대며 곁에 잠든 그녀 아침이면 그땐 모두 제자리처럼 안타까운 내맘을 속이며 보내야겠지만 하늘이여 내 사랑을 용서해요 내 마음도 거두어요 다른 사람의 내 그녀를 포기할 수 있게 하필이면 이제서야 그녀를

유리구두 (Live) 유리상자

갖고 싶던 예쁜 유리 구두 하지만 그녀 발엔 맞지 않았어 너무 작아 신을 순 없어도 버리긴 싫어 조금 아픈 건 참을 수 있는 그녀 신데렐라를 꿈꾸네 그녀를 사랑해 줄 눈부신 왕자 기다리며 환상에 젖어있네 *하지만 유리구두 전설이 있어 두 발에 꼭 맞아야 한다는 그대 진실한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한번 더 신중하게

네게 줄 수 있는 것 오직 사랑뿐 유리상자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없는 내가 미웠어 음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녘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 가슴 모두 태워 줄 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사랑뿐 사랑뿐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