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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유리상자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 바랜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함없이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 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 그리 멀지도 않은 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 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 그리 멀지도 않은 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 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신골 별이야 난

사랑은 언제나 이세준(유리상자), 송정미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가을비 유리상자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가을비??? 유리상자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A≫ºn 유리상자

비가 오는데 끝없이 창문을 적시는데 내 곁을 떠난 그대는 어디서 무얼하나 그리운 사람 비가 내리던 어느 가을날 슬피 울며 떠나버린 그대 뒷모습을 하염없이 바라보다 난 모든 것을 단념하고 돌아섰지만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나는 그대를 이토록 못 잊어 빗줄기를 바라보며 다시 한 번 흐느껴 우네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에도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유리상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하지 못한 내사랑 유리상자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내 마음의 보석상자 유리상자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10년을 하루처럼 유리상자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사랑을 말하던 날 그댄 너무 아름다웠고 난 수줍어했죠 그대 마음을 열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려 거짓말도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우린 어렸던 그시절 새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갔었죠 혹시 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살아온 동안 그대를 허락하신 하늘에게 언제나 감사했단 걸 그대역시

어제처럼 좋은 하루 유리상자

하얀 햇살 머금은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면 기대해요 어제처럼 좋은 하루~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꿈을 꿔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세상도 웃고 살죠 언제나 파란하늘 꿈꾸는 작은 새처럼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까만 밤하늘가득 빛나는 달과별이 차면 기도해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10년을하루처럼 유리상자

유리상자-10년을하루처럼..Lr해★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사랑을 말 하던 날 그댄 너무 아름다웠고 난 수줍어했죠 그대 마음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려 거짓말도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 보면 우리 어렸던 시절 새 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 갔었죠 혹시 그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어제처럼좋은하루 유리상자

하얀 햇살 머금은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면 기대해요 어제처럼 좋은 하루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꿈을 꿔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세상도 웃고 살죠 언제나 파란 하늘 꿈꾸는 작은 새처럼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기도해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어제처럼 좋은 하루 (Inst.) 유리상자

하얀 햇살 머금은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면 기대해요 어제처럼 좋은 하루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꿈을 꿔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세상도 웃고 살죠 언제나 파란 하늘 꿈꾸는 작은 새처럼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기도해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인형의 꿈 유리상자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AICuAC ²Þ 유리상자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길들여진 하루 유리상자

♬ 길들여진 하루 ♪♩ 늘 아침이면 그대 전화로 잠을 깨곤 하죠 목소리로 힘든 아침을 웃으며 맞죠 늘 밤이 되면 말로 전하지 못한 내 하루를 적어 보내죠 그녀 아침의 시작이 될...

변해가네 (Feat. 김진표) 유리상자

우- 내 앞의 바로 널 만나기 전에 우- 모든게 그대로 였는데 정말 너무도 쉽게 나는 변해가네 우- 고집을 부리던 녀석 어느새 우- 자존심 하나도 없어졌지 바라는 건 오직 너와 함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길로만 움직이며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변해가네 유리상자

Who Oh 내앞에 바로 널 만나기 전에 Who 모든게 그대로였는데 정말 너무도 쉽게 나를 변해가네 Who Oh 고집불통이던 그녀석 어느세 Who 자존심 하나도 없어졌지 오직 너와 함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길로만 움직이며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곳으로만 달려갔지 그리 길지 않아 인생은 혼자 남겨진거라

로라 유리상자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 반복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있잖아~ 아빠는..^^' 유리상자

지칠 줄 모르는 너의 환한 웃음 고운 땀방울 뒤로 세월은 흐르고 살아가는 일이 가끔은 너무나도 무거워서 한숨으로 밤을 지새도 사랑하는 너를 기억해 햇살 가득 빛나는 널 항상 지켜줄게 해맑게 웃는 너 고운 너의 모습 때로는 힘이 들어도 언제나 함께할게 살아가는 일이 지겨워서 그래서 더 외로워서 무너진 어깨로 울어도 사랑하는

04.돌아가요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이상준 작곡 차길완,박경훈 편곡 안돼요 이제는 더 이상 그대가 나를 찾아와선 안돼요 나를 부르는 그대의 눈물에 내 맘이 약해져도 안돼요 그대 두드리는 저 문을 내가 여는 순간 고왔던 우리 사랑이 검게 변할테죠 그댄 날 떠나갔으니까 그만의 사람 됐으니까 행복하지 못한 그대여도 난 더 이상 자격 없는 거죠 돌아가요 제발

애기야ノ♥。 유리상자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었니 오랜시간, 혼자 사랑하면서 고마워, 이렇게 보잘것없는 나란사람, 오래 기다려줘서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널 여기두고 얼마나 긴 시간 또 먼길을 나는 헤매었나 천번을 만나고 헤어져도 사랑이란 걸 다 알순 없지만 내 애기야 우린 영원할 거란걸 알아줘 천번을 사랑한다 말해도 내 마음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지만 애기야,

첫눈 유리상자

믿을 진 모르겠지만 옛날 동화 속 주인공들 얘기처럼 난 너에게 첫 눈에 반했지 꾸며낸 얘기 같지만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법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첫눈 .. 유리상자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법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 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우리는(너와 난) 연인이 되어가고 가난한 남자친구를 믿어줬지 그래서 더 미안했어 세상에 태어나 너에게

첫눈 .. 유리상자

너의 발걸음 조심조심 따라갈 때 조금 이른 첫눈이 왔어 정말로 그랬었어 늘 사랑은 예고하는 법 없지 때 아닌 비처럼 아무 준비 없는 우릴 허둥대게 만들어 어설픈 고백에도 넌 웃어줬지 그렇게 시작됐지 온 세상 하얗게 흰 눈이 쌓이고 우리는(너와 난) 연인이 되어가고 가난한 남자친구를 믿어줬지 그래서 더 미안했어 세상에 태어나 너에게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해바라기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랜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변함없이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자리에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합없이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슬픈 언약식 유리상자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 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은 그저 스쳐 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 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 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선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유리상자 유리상자

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더 아름다운 더욱 그리운 걸 좋아했었단 얘기 할까 말까 망설이던 순간에 다른

우리 모두 여기에 유리상자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 없는 꽃 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Winter Child 유리상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 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Winter Child (겨울아이) 유리상자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 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 처럼 깨끗한 나만의

애기야 유리상자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너 여기 두고 얼마나 긴 시간 또 먼길을 나는 헤매였나 (후렴)천밤을 만나고 헤어져도 사랑이란 걸 다 알수 없지만 내 애기야 우린 영원할 거란걸 알았죠 천번을 사랑한다 말해도 내마음을 다 표현할수 없지만 애기야 내가 많이 사랑할께 부탁해 이제는 나에 곁에서 행복해줘 세상 그누구보다 언제나 나만 바라보던 널 여기 얼마나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66838) (MR) 금영노래방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함없이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자리에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그 자리에 트랙스

언제나 그자리에~ 그자리에~ 너만을 바라보고만 있을게 그대없이는 단 한순간 이라도~ 숨을 쉴수 없죠. 이젠 나를 봐요~ 그대.... 사랑은 아파요~ 너무도 아픈상처뿐이죠~ 하지만 그대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싶어서 그댈 찾았나봐요 언제나 그자리에~ 그자리에~ 너만을 바라보고만 있을게 그대없이는 단 한순간 이라도~ 숨을 쉴수 없죠.

그 자리에 TRAX (트랙스)

언제나 그자리에~ 그자리에~ 너만을 바라보고만 있을게 그대없이는 단 한순간 이라도~ 숨을 쉴수 없죠. 이젠 나를 봐요~ 그대.... 사랑은 아파요~ 너무도 아픈상처뿐이죠~ 하지만 그대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싶어서 그댈 찾았나봐요 언제나 그자리에~ 그자리에~ 너만을 바라보고만 있을게 그대없이는 단 한순간 이라도~ 숨을 쉴수 없죠.

이세준(유리상자)

초대하는 거야 까맣게 타 버린 가슴엔 꽃이 피질 않겠지 굳게 닫혀 버린 내 가슴속엔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어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처음 그댈 보았지 순간 모든 것이 멈춘 듯했고 가슴엔 사랑이 꿈이라도 좋겠어 그댈 느낄 수만 있다면 우연처럼 그댈 마주치는 순간이 내겐 전부였지만 멈출 수가 없었어 그땐 돌아서야 하는 것도 알아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 뒤엔 언제나

그 자리에 트랙스&Air

언제나 그자리에 그자리에 너만을 바라보고만 있을께 그대 없이는 단 한순간이라도 숨을 쉴 수 없죠 이젠 나를 봐요 그대.. 사랑은 아파요 너무도 아픈 상처뿐이죠 하지만 그대 생각이 나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댈 찾았나봐요..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해바라기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새파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자리에 사랑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함없이 자리에 사랑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TRAX (트랙스), Air

그녀는 나빠요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너무도 행복한 얼굴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봐요 그녀는 아파요 나만큼 정말 아픈거겠죠 알아요 이젠 늦었겠죠 그깟 내 눈물로 용서할 순 없겠죠 언제나 자리에 자리에 너만을 바라 보고만 있을게 그대없이는 단 한 순간이라도 숨을 쉴 수 없죠 이젠 나를 봐요 그대 사랑은 아파요 너무도 아픈 상처뿐이죠 하지만 그대 생각이

지금우리처럼 유리상자

지금처럼만 다시 볼수없겠죠 알아요 지금이란걸 어쩌면 우린 간직해야 할일보다 잊어야 할게 더 많겠죠 미안한단 얘기뒤로 하늘만 보는 그대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나요 울먹이는 그대 모습이 내게 이별보다 더욱 슬픈걸 모르고 있나요 다 지워요 더는 그대에게 필요치않은 내 모든걸 아님 차라리 없었다 믿어요 지금처럼 지금 우리 처럼 마지막이 아픈 사랑은

지금 우리처럼 유리상자

다신 볼 수 없겠죠 알아요 지금이란 걸 어쩌면 우리 간직해야할 일보다 잊어야할 게 더 많겠죠 미안하단 얘기 뒤로 하늘만 보는 그대 지난 시간을 떠올려 보나요 울먹이는 그대 모습이 내겐 이별보다 더욱 슬픈 걸 모르고 있나요 * 다 지워요 더는 그대에게 필요치 않을 내 모든 것 아님 차라리 없었다 믿어요 지금처럼 지금 우리처럼 마지막이 아픈 사랑은

거짓말이라도.. 유리상자

더 얼마나 더 그댈 포기 해야 끝이 날까요 잔인하디 만큼 기나긴 밤같은 내 사랑은 더 얼마나 더 나를 타일러야 하게 될까요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돌아와선 안될 그댄걸 하루도 난 잠시도난 취하지 않고서는 난 잠들지 못하고 있죠 아침이면 낡은 전화기 속에 그댈 힘들게 한 흔적 만이 남을뿐 그래요 항상은 늘 그랬었죠 그대를 힘들게만 했었죠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