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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진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 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비오는 날엔 너와 다시 걷고 싶어

비오는 날엔 유리상자

분주한 거리 슬슬 걷기로 했어 그냥 맞아보려고 니가 좋아했던 비잖아 잊을만하면 또 넌 어느새 추억 속에 나를 떠밀고 이젠 포기해야지 너를 지운다는 건 내내 소용없었잖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빗물에 떠가는 약속들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지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비오는

비오는 거리メ。수정 유리상자

사랑한 건 너뿐이야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가을 하늘 유리상자

그댄 아침이어라 나는 바람이어라 파란 하늘 내려와 그대 뺨에 불고 싶어라 가을 하늘이 좋아라 (나는 좋아라) 그냥 봐도 좋더라 이런 날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하고 싶어라 그댄 노을이어라 나는 구름이어라 석양빛에 물들어 그대 품에 쉬고 싶어라 가을 하늘이 좋아라 (나는 좋아라) 그냥 봐도 좋더라 이런 날엔 그대와 둘이서 사랑하고

비오는 날엔 임지훈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고 커튼을 내리고 홀로 조용히 벽에 기대여 음악을 들으며 눈시울 적시며 그냥 그렇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비오는 날엔 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 눈매의 그대가 생각이 난다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음- 음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그대 음- 음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에 코트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의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비오는 날엔 신성우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비오는 날엔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 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 땐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 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비오는 날엔 노블레스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날 데이트라면

비오는 날엔 소심한 오빠들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비오는 날엔 소심한오빠들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 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잊어버리고

비오는 날엔 소심한 오빠들Ω진우Ω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 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잊어버리고

비오는 날엔 노블레스&어쿠스틱콜라보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 날엔 이혜민(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눈매에 그대가 생각이난다 비오는 날엔 무조건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연기처럼 사라져버린그대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엔 코트 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에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대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엔 원준희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우울해 거리를 헤메이고 떠나가고파 오늘도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다시 또 생각나는 그 사람 지금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정처없이 길을 걸어요 이제는 헤어져서 멀리있지만 그대를 생각하며 비를 밎아요 떠나간다는 그 말 한 마디도 없이 이젠 멀리 멀리 떠나갔지만 안녕이라는 그 말 너무 어려워 두눈에 그저 눈물만 자꾸 흘러내렸네...

비오는 날엔 권리다

비오는 날엔 조금 큰 우산을 가져갈래요 이젠 우리 모두 너무 컸죠 그리운 그대 모습이 창가에 비쳐질때면 내 마음은 왠지 우울해 비오는 날엔 그대와 함께 거닐곤 했던 추억 속의 길을 걸어보면 그대를 위해 부르던 그 때 그노래들을 기억하는 어린 내마음 슬픈 하늘이 오늘은 더욱 슬프고 그대 모습 너무 그리워 이세상이 온통 빗속에 울고있어요 이렇게 슬픈건 나만이 아닌가봐요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유리상자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이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그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 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이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 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 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그대에게 유리상자

아침 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 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 속에 쌓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 아 이렇게 좋은 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 하고 웃으며 얘기 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비오는 날 이광조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쉬지 않고 지금도 내리고 있네 이렇게 종일토록 비오는 날엔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아 비오는 날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온종일 혼자서 비에 젖어 운다 <간주중> 오늘도 종일토록 내리는 비에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비오는 거리 [♬비닐우산의향음♬]유리상자

사랑한 건 너뿐이야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걸

B On D 이세준(유리상자)

어젯밤 잠시 내린 시원한 빗줄기가 파란 하늘을 데려 왔어 뿌옇게 멍든 하늘 벌써 며칠 째야 참 햇빛보기 쉽지 않더니 산위에서 보면 독도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하늘에서 보면 미국까지 보일 것 같은 이런 날엔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 너와 함께라면 참 좋겠어 해야 할 일 걱정할 일 챙길 사람도 많지만 오늘만 딱 하루만 나랑 같이 가주라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하얀 비닐우산을 아주 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 그런 날엔 - 2.

비오는 날에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땐 난 비가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선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마음이 울적한 날엔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다 지울듯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에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속으로

비오는 날엔 막걸리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비오는 날엔 (Inst.) 소심한 오빠들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 드시고 막걸리도 드세요 막걸리도 먹고 부침개 드세요 녹두루부침개 비오는 날엔 부침개를 드세요 부침개 먹고 막걸리 드세요 부침개를 부치고 막걸리를 드세요 부침개를 먹고 막걸리 드세요 절대 안돼요 트림은 하지 마세요 떠나갑니다 모두가 떠나갑니다 힘든 생각은 모두다 지워버리고 잊어버리고 막걸리 먹고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하나없이 약속하나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좋아. 나답지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너무 빠져버리면 나만 상처받아. 잊어버리자. 하지만 상상만으로 너무나 행복한걸 연애할 몸이 아직 준비가 덜 됐어.

비오는 날 이성지

비가 오는 날은 차창 밖의 세상을 한번 봐 쓸쓸하게 울음 짓는 것 같기도 아니 허탈한 웃음 같기도 비가 오는 날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어디 가야 할 곳 있진 않아 하지만 그냥 문 밖으로 가 내리는 빗줄기가 품고 있는 물 빛 아름다움을 느껴봐 허무한 외로움 씻긴 뒤에 맑게 웃는 아름다움을 사랑해 이렇게 비라도 오는 날엔 세상으로 나아가

비오는 날엔 파전 (Feat. Wonny) 비트코인

칙칙한 하늘 어두운 구름 하루종일 비만 와 답답한 마음을 달래보려 창문을 열었어 오늘도 내가 뭐를 하는지 모르겠어 정신을 차려보다가 갑자기 문득 떠오른 너의 생각에 전화를 걸었어 비오는 날엔 파전 나를 부르는 파전 그대와 한잔 하는 막걸리 비오는 날엔 파전 이런 날엔 파전 그대와 영원히 랄랄라랄랄라 오늘도 내가 뭐를 하는지 모르겠어

비오는 날 식스(Six)

비오는날 그런 날엔 가끔 우산 없이 거릴 걸어 가곤 해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짓누르는 비의 무게에 나는 처참하게 무너지고 마네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오는 날 Six

비오는날 그런 날엔 가끔 우산 없이 거릴 걸어 가곤 해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짓누르는 비의 무게에 나는 처참하게 무너지고 마네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에 씻겨 네가 씻어져 가

비오는 날 김눈물

오늘 같은 날엔 비가 내리죠 우리 헤어진 서로 멀어진 오늘 같은 날 서런 빗소린 슬픔을 노래해 서러운 난 서글픈 난 이 비를 노래해 I'm singing in the rain I'm singing in the rain I want I want I wanna be with you 그대 내게 머물러요 I want I want I wanna be with you

비오는 날 김민우

오늘 같은 날엔 비가 내리죠 우리 헤어진 서로 멀어진 오늘 같은 날 서런 빗소린 슬픔을 노래해 서러운 난 서글픈 난 이 비를 노래해 I\'m sing\'ing in the rain I\'m sing\'ing in the rain I want I want I wanna be with you 그대 내게 머물러요 I want I want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 하얀비닐우산을 아주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2.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엔 혼자쓰기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그댈 만났으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제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새로운 날의 부름이 파나류 당

햇살 비추이던 행복한 날 끝 없는 어두움을 벗어난 날 우리의 트렌드를 알게된 날 세대의 패션에 올라탄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오늘의 소중함을 느꼈던 날 세상의 무서움을 잊었던 날 맑은 날엔 푸름이, 비오는 날엔 구름이 새로운 날의 부름이, 새로운 삶의 부름이 자유의 존재로 진화한 날

비가 오는 날엔 윤태규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대지위에도 촉촉히 지금 내리는 안개비 속으로 걷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 속삭이듯 내리는 비는 감쌀거에요 포근이 그대와난 느낄수 있겠죠 우리둘 만의 행복을 사랑이 뭔지 잘은 몰라도 그댈 사랑하고 있나봐요 슬픔이 뭔지 잘은 몰라도 혼자라면 슬플것 같아요 비가 오는날엔 말하고 싶어요 그대를 사랑한다고 비오는 날엔 듣고

달팽이의 노래 달팽이

비오는 날은 나를 설레게 해요 돌층계 위에 꿈을 펼치다가 잎새에 묻은 빗방을도 핥으며 사는게 너무 너무 너무나 즐거워요 후렴) 동그란 집 속에 몸을 감추어도 마음의 문은 닫지 않아요 그 언젠가는 풀기 위해 감아두는 나의 꿈 비오는 날엔 더욱 잘 보여요 비오는 날엔 더욱 잘 보여요 넓은 세상도 사람들도 더욱 잘 보이는 비오는 날 미묘한

유리상자 날 친구라 부르는 너에게

너는 그에게 나를 친구라 소개하지... 그래 그랬지 난 니 맘 안에 사랑인적 없었지... 수없이 바랬어 그와 니가 어긋날 때 ... 힘들어하는 널 위로하며 니 사랑이 나로 변하길.. *아니라고 할게 없었다고 할게 널 원한적 없다고 .. 혹시 나와 같은 맘에 그가 내게 묻는다면 .. 너와 그를 두고 돌아 오며 끝없이 나 슬픈 이유는.. ...

유리상자 시나위

사람들은 모른다고 생각 없이 살아가지 너의 모든 행동을 비춰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살며 내 모든 것 보여 주었지 우리만의 비밀스런 세상은 어디에 있나 아무 표정도 없이 사랑한다 말하지만 너의 모든 마음을 비춰 진다고 알지 못해 서로 감추지 못해 괴로워하며 도망치려고 생각하지 유리 상자 안에 ...

유리상자 유리상자

다들 어떻게들 살고 있을지 많이 궁금했지만 네가 온단 얘길 듣고 나왔지 아니면 내가 나왔을까? 많이 변해버린 널 보게 돼도 실망하지 않도록 검은 파마머리 넉넉한 허리 아줌마 상상했었는데 세월 흘렀지만 변했지만 그대로인 너 우린 험한 세상 견디며 어른이란 이름으로 살고 있구나 예전 그 때처럼 아이처럼 웃어주는 Girl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차라리...

유리상자 조영기

깨지기 쉬운 내 안의 연약한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강하게 하시네 연약함 속에 주의 강함 보게 하네 떠나기 쉬운 내 안의 외로운 마음 그 속에 주님 거하는 자리 있어 붙잡아 주시네 내 외로움 속에 주의 신실하심 보게 하네그 사랑 내 깊은 어둠 거두고 찬란한 주의 영광으로 채우시네이제 내 안의 연약한 모습 주님의 자리 날 강하게 하네 흔들...

비오는 길 더 라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생각이 나 너와 나 우리가 함께한 그때 추억 가득한 길에 이제는 나 혼자 남아 너의 생각에 젖어 비가 오는 오늘도 혼자 이 길을 걸어 니가 오는 우연이라도 마주칠까봐 혹시나 너도 내 생각에 비 내리는 이 길에서 그때의 우릴 찾고 있을까봐 아무런 생각 없이 걷는 이 길 끝에 니가 서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걸어

비오는 거리 강민경.키썸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구름이 너를 가려 너 어딨는지 몰라도 빗물이 내려 내 두 볼에 흘러도 너만 곁에 있어 주면 괜찮아 사랑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시간이 가도 나는 항상 여기에 계절이 변해도 난 변함 없이 여기에 난 너여야만 해 난 너였으면 해 내 사랑은 언제나 여기에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어떤 날엔

비오는 거리 강민경&키썸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구름이 너를 가려 너 어딨는지 몰라도 빗물이 내려 내 두 볼에 흘러도 너만 곁에 있어 주면 괜찮아 사랑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시간이 가도 나는 항상 여기에 계절이 변해도 난 변함 없이 여기에 난 너여야만 해 난 너였으면 해 내 사랑은 언제나 여기에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어떤 날엔

비오는 거리 강민경 ,Kisum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구름이 너를 가려 너 어딨는지 몰라도 빗물이 내려 내 두 볼에 흘러도 너만 곁에 있어 주면 괜찮아 사랑이 아니어도 나는 괜찮아 시간이 가도 나는 항상 여기에 계절이 변해도 난 변함 없이 여기에 난 너여야만 해 난 너였으면 해 내 사랑은 언제나 여기에 비 오는 거리 너와 나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난 더 떨려와 어떤 날엔

비오는 날엔 (Feat. 어쿠 노블레스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 날에 (2024 Remaster) 박미경

가끔씩 울고 싶을 때 난 비가 오길 기다리지 내리는 빗물속에서 소리내어 울 수 있으니까 맘이 울적한 날에 언제나 비가 내렸었지 내 맘 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을 모두 다 지울때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그대와 함께 거닐던 그길에 혼자 남아서 눈물을 흘리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비오는 날의 추억을 안고 그대 사랑을 언제까지 기다리는 나의 슬픔 속으로 눈을 감아봐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

비오는 날엔 막걸리 (feat. 신승열) 레미

비 오는 날엔 생각이나요 막걸리보다 파전보다 더 만날 사람 하나 없이 약속 하나 없이 지겨웠는데, 내 맘은 어느새 그대와 함께 있네 어쩌면 좋아 나답지 않아 그만 생각해 딴 생각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