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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나무 유경현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

서로서로 도와가며 유경현

서로서로 도와가며 아랫집 윗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내 일처럼 여기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한 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우리 집 너희 집 사이에 울타리는 있지만 잘못이 있어도 모두 용서하고 타일러 서로서로 도와가며 형제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 겨례다 단군의 자손이다

태산보다 높은 은혜 (어버이날을 위한 노래) 유경현

태산보다 높은 은혜 우리 어머니 은혜 그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어머니의 큰 사랑을 오색 찬란한 무지개로 예쁜 비행기 만들어 우리 어머니 하늘 드높이 높이 태워 드렸으면 바다보다 넓은 은혜 우리 아버지 은혜 그 무엇으로 보답하리오 아버지의 큰 사랑을 오색 찬란한 무지개로 일곱 풍선을 만들어 우리 아버지 하늘 드높이 높이 태워 드렸으면

엄마의 나무 7공주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엄마의 나무 7 공주(7 Princess)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 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 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 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수 없죠 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 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사랑이 있어 난 항상 행복한거죠 엄마 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

엄마의 나무 Various Artists

내 등 뒤에 있는지 내 맘속에 들어오는지늘 나만 바라보고 내 맘 알고 있네요늘 바람만 불어도 날 품에 꼭 안아주네요어디서라도 내 천사처럼 나를 지켜준 사람눈에는 보이지 않죠 손으로 만질 수 없죠아무리 귀 기울여도 들을 수는 없지만나는 알고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 그 사랑이 있어난 항상 행복한 거죠 엄마깊은 어둠이 내리면 내 손을 꼭 잡아주어요길을 잃을...

나무 그늘을 산 청년 엄마의 인형동화

한 청년이 땀을 뻘뻘 흘리며 냉큼 나무 그늘 아래로 들어왔어요. “휴~ 이제야 살 것 같다. 이렇게 크고 좋은 나무 덕분에 시원한 그늘이 생겨 참으로 다행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어르신?” “네 이놈! 왜 함부로 내 그늘에 들어오느냐?” “네?” 영감님은 그늘 안에 있는 청년에게 호통을 쳤지요.

나무 가족 (2001 KBS창작동요대회 대상) Various Artists

나무 가족 1.아빠는 아빠는 웃음 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몰아쳐도 끄떡없는 튼튼한 나무 활짝 펼친 가지마다 푸른 잎을 매달고 사랑 가득한 보금자리 만들어 놓았어요 그 아래서 크는 우리들은 작은 희망의 나무 아빠의 얼굴 바라보며 하늘로 자란답니다 2.엄마도 엄마도 웃음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불어와도 변함없는 넉넉한 나무 꽃을 피운

끝까지 가봐 정형근

거기서 만나자 조금 더 가봐 해질녘까지 교회 종소리 안 들릴꺼야 조금 더 가봐 해질녘까지 엄마가 널 기다릴 거야 조금 더 가봐 세상 끝까지 마이클잭슨 노래할 거야 조금 더 가봐 세상 끝까지 스티브 잡스 서비스할 거야 찬물 먹지 마 찬물 먹지 마 이제야 난 봄을 느껴 마음의 나무 녹색으로 핀다 바람은 엄마의 가슴처럼 따스해 실패자의

마음을 주는 나무 송미영

마음을 주는 나무 - 송미영 가슴 속에 뜨거운 꿈을 간직한 한 소년을 보았습니다. 그 소년의 곁에는 서로 마음을 나누는  친구같은 나무 한그루가 있었습니다. 소년이 태어난 그 다음해... 나무도 소년과 같은 이름으로 탄생하였고 오직 그 만을 위한 나무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정준일 새겨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겨울 정준일(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겨울 정준일 [메이트]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 겨울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 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새겨울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새겨울 (Remixed)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새겨울 wlrtitdb 정준일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아기새의 꿈 허만성

어느 날 깊고 푸른 나무 숲 사이 맴돌던 어미 새의 슬픈 눈빛을 봤어 눈물로 흐려져 가려진 하늘을 보며 엄마를 찾는 아기 새 눈빛을 봤어 이 밤이 지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면 저 높고 광활한 세상을 향해서 가렴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는 뭇 새들처럼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날개를 펴봐 깊은 밤 젖은 나뭇가지 사이에 내일을

브레멘음악대 엄마의 인형동화

살았어요 당나귀는 주인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요영차, 영차, 무거운 짐도 나르고 흔들흔들 수레도 끌었답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자 힘든 일을 할 수 없었어요 일 못하는 당나귀를 뭐에 쓰겠어 이런 쓸모없는 당나귀 같으니라고 이 말을 들은 당나귀는 너무 슬펐어요 그때 마침 음악대를 만든다는 소문을 듣고 당나귀는 브레멘으로 떠날 결심을 하였어요 당나귀는 길을 가다가 나무

날 잊지 말아요 이효리

하늘 바람과 별 그리웠던 엄마의 품속 너른 나무 지나 보고싶던 동무의 얼굴 아아아아아아 이제 다시 볼 수 있나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아아아아아아 이제 다시 볼 수 있나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지 말아요

호랑이를 잡은 기름 강아지 엄마의 인형동화

기름 장수는 기다란 줄을 꺼내어 한쪽은 나무 기둥에 단단히 묶어두고 다른 한쪽은 강아지 꼬리에 묶었답니다. “자, 이제 가만히 기다리면 되겠구나.” 기름 장수는 풀숲 사이에 숨어 호랑이가 오기만을 숨죽여 기다렸어요. 고소한 향기가 온 숲속에 퍼졌지요. “어흥. 어디서 이렇게 맛난 냄새가 나는 게야.”

뚝딱뚝딱 집을 만들자 달님이

영차영차 나무 옮겨 엄마의 설계도 따라 4번! 퉁탕퉁탕 못질하고 5번! 높이 높이 지붕 올려 6번! 창문은 자동차 모양 어때?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

나무 노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꺾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향해 난 자랄 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니 안으로 가듯 삼...

나무 이수영

작곡:조규만 작사:조규만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시 없으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나무 보아

그곳에 항상 내가 서 있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아무런 내 느낌이 없대도 좋아요 언제나 늘처럼 바라만 보아요 그대 두 눈을 내게 상처만을 주었던 이것만 기억해요 지쳐 눈물이 나면 그냥 내게로와 쉬어요 내게 말을 해봐요 영원히 곁에 기댈 수 있게 나를 지켜달라고 걱정하나요 그대로 평온한 미솔보내요 내 사랑을 언젠가 우리모습들도 다 사라져 다시 태어...

나무 케이윌

[케이윌(K.Will) - 나무]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가지 조차 꺽지 못하죠..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대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키고 있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

나무 이재은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 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 오는날 한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

나무 이수영

아직은 많이 힘들어요 시간은 아무렇지 않은듯 차갑게 죽음보다 싸늘하게 지친 가슴속에 머물고 그대를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을 냉정하게 말해주죠 세상이 다시 날 안아주는 날 이제 다신 없을것만 같아 나는 그대의 마음에 자라는 아주 여린 나무였어요 이대로 그냥 시들지 않게 그대의 손길만 기다려 왔던거죠 이 만큼 빨리 자라나서 그대가 쉴 수 있는 그늘과...

나무 테이(Tei)

나무처럼 살아야죠 아무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께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 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 간 그자리라도.. 오.. 아무도 모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지친 마음에...

나무 가현 (假現)

나무 - 가현 (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될꼐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자리라도

나무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

--------------------------------------------------------- 나무 (영화 "산책" O.S.T) Vocal : 김광석 프로젝트 밴드(윤도현,이정열,엄태환,서우영) Compose & Lyic : 이정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삽입:온 세상은> 이 내품에 가득가득

나무 버즈

?왜 자꾸 그래 화를 내며 울지마 내가 미안해 잘 몰라서 그랬어 무슨 일 있었니 왜 그렇게 봐 그런 표정 익숙하지 않아 말 없이 내게 돌아서서 저 길 걸어가면 끝인가 조금씩 넌 멀어져 불안해져 난 잃어버릴까 니 맘 닫혀질까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나는 여기서 내 곁에 머물러 널 원해 가엾게도 난 널 난 널 널 원해 가엾게...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로 ...

나무 조관우

마치마치 얼어버린 호수처럼 차가워진 모퉁이 한 곳에 홀로 외로이 잠든 척 울고있는 나무 한 그루 화려한 세상 그늘 뒤로 하루해가 저물어 가면 혼자서 쓸쓸히 아침을 기다리고 있겠지 밤새워 더욱 여물어진 새싹이 움틔우고 숨겨져 있던 그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않는 사랑처럼

나무 김광석밴드

나무 나 푸른 한 그루 나무 넓은 하늘을 늘 꿈꾸지 두 팔을 벌려 이 내품에 가득가득 안아보고파 난 푸른 한 그루 나무 한결같은 마음하나로 나를 길러낸 이 곳 이 땅에서 나만큼의 그만큼의 그늘을 드리네 왜 머물러만 있는 거냐고 바람이 내게 물어보길래 고개 숙인채 웃다가 속으로 웃다가 잎새 하나 띄워 보냈네 우린 세상 숲속의 나무 어지러운

나무 카더가든

나무 Lyrics by 카더가든, 유라 Composed by 카더가든, 623 Arranged by 623, 카더가든 인사 하네요 근심없게 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무딘 목소리와 어설픈 자국들 날 화려하게 장식해줘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나무 최이안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벌려 나 그대를 맞아줄 테니까 태양마저 눈을감고 별들마저 사라질 그때엔 내 기도도 그때까진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요.

나무 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블루파프리카(Bluepaprika)

세상에 똑 같은 건 없어 애써 맞출 필요 없잖아 아무도 뭐라 할 수 없어 니가 원한다면 괜찮아 우리 서로 사랑할 때 보이는 건 중요치 않아 그 모습 그대로면 충분해 우린 서로 다른 곳을 향해 자라가는 나무 들일 뿐이야 서로 다른 색의 꽃이 필 때 찬란한 숲이 될 거야 이제는 너를 보여줘 애써 감출 필요 없잖아 모두의 맘에 들

나무 케이윌(K.will)

떠날수가 없어요 이자리에 서서 뿌리내린 굵은 나무 처럼 그대 떠난곳에서 한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꺽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딪고 그댈 향해 난 자랄꺼예요 눈물이 날때마다 내 안으로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

나무 가현 (假現)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될꼐요 그대곁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번이나 그대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자릴 지키고 있을게 혹시...

나무 A&P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대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 맘을 알겠니

더 기다려줘 아직은 나 이렇게
아무 것도 해줄 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내 모습을 기억해

매일 한 걸음씩 너 내게로 다가와 주겠니
너무 멀지 않은 곳에 내...

나무 시인과 촌장

저 언덕을 넘어 푸른강가엔 젊은 나무 한그루 있어 메마른 날이 오래여도 뿌리가 깊어 아무런 걱정없는 나무 해마다 봄이되면 어여쁜 꽃피워 좋은 나라의 소식처럼 향기를 날려 그 그늘아래 노는 아이들에게 그 눈물없는 나라 비밀을 말해주는 나무 밤이면 작고 지친 새들이 가지 사이 사이 잠들고 푸른 잎사귀로 잊혀진 엄마처럼 따뜻하게 곱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