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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없는 사람아 유가화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없지만 잊을 수도 없어라 새싹 트는 봄처럼 즐거웠고 푸르른 여름처럼 사랑했는데 쓸쓸한 가을에 낙엽 떨어지듯 내 가슴 속에 하얀 눈만 내리네 얼어붙은 마음 흐르는 눈물 당신은 왜 나를 이 슬픈 사랑에 빠지게 했는가 가고 없는 사람아!

그리움 유가화

산 멀리 걸렸던 구름 어느 사이 흩어져 가고 먼데 산위 수줍은 달빛만 내 맘같이 외로워 운다 내 님은 떠나가고 달빛은 구름 속으로 어두운 밤 어두운 길 적막하여라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 밤 다시 새워 보낸다 봉은사 새벽 종소리 비에 젖어 흐느껴 울고 먹구름에 가리운 달빛은 내 맘 같이 서러워 운다 님 은 가고 없어도

보고픈 마음 유가화

보고파도 가지 못하는 외로운 나의 마음 여름이 가고 가을 오면은 정녕코 돌아오려나. 두 눈을 감고 이렇게 야윈 손 모아 빌면서 지난날처럼 고왔던 웃음을 안고 가도록 마음속에 기도 하면서 이 편지를 쓰는데 그 언제인가 돌아오려나. 그리운 나의 사랑아

유가화

8) 너 (서 세건 작사 / 서 세건 작곡) 낙엽 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 지며 눈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 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새벽을 기다리며 유가화

돌아가는 길은 길이 아닌가 아무도 뒤돌아보려 않네 내려가는 길은 길이 아닌가 아무도 비켜서려 않네 해가 졌다고 저녁이라 했던가 그 밤이 깊어져서 어둠이라 했던가 해는 저 서산을 넘어도 사랑은 가슴 속에 있으니 새벽은 거기에 거기에 가면 들을 수 있을까 아무도 가까이서 들어본 적 없는 잠 못 이루고 서성이는 소리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 몸을 던져서 사랑한

밤에 쓰는 편지 유가화

밤 새워 너를 그리는 이 마음 너는 몰라도 잊을 수 없는 이 마음 넌 조금 알고 있겠지 서로가 좋았을 땐 이런 걸 몰랐었는데 이별은 이런 것 인가 눈물을 좀 흘렸단다. 떄로는 그리워서 너무나 보고파서 잊으려 미워했는데 미워할 수 왜 없나 밤 새워 너를 그리며 편지를 쓰는 이 마음 넌 정녕 모르겠지만 답장을 기다려 본다.

나도 모르게 유가화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

나도 모르게 유가화

바람이 창문 사이로 쓸쓸히 불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외로움 밀려 오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이름 불러 보네요 이슬 맺은 두 눈에 소리없이 흐르는 그 눈물은 그 누가 그리워 흐르나 노을이 나의 창가에 외로이 젖어 오면은 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유가화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아픔을 그대 보고 있나요 나의 상처를 헤여진 그날이 몇해를 지나 잊고만 있다고 생각했네 어디선가 들리는 당신 목소리 내마음 갑자기 떨려오네 그많은 날들의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많은 날들의 멍든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

마지막잎새 유가화

낮이면 햇살에 안기고 밤이면 달맞이꽃 되어 그대를 따르던 내 마음 외롭게 나만을 남겼네 그날의 손길 너무 뜨거워 그리움 속에 눈물만 뿌려주네 외로운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가 되어도 추억의 길목을 찾아서 돌아올 그날을 기다리네~

그래 사랑은 외로움이야 유가화

당신은 나뭇잎새로 부서지는 찬란한 햇빛으로 내리더니 이제 차가운 빗줄기속에 서서 에리도록 아픈 시선만 건네시네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 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 ~ 그대로 그렇게 머물수없어 발길돌리면, 아 ~ 아 ~허전한 가슴엔 바람소리 차가운 바람소리뿐....

창공 유가화

1. 몇 번이고 몇 번이고 한 없이 고개 들어 창공을 바라 보아도 끝없는 허공뿐 나에겐 아무것도 묻지 마라 하늘에겐 아무것도 묻지 마라 외롭고 슬픈 순간들은 내 숨결의 한 부분 이 아니 기쁘고 즐거워 할 일이 아닌가 계절에 변함에도 언제나 한결같은 저 창공을 보라. 2. 한 번이고 두 번이고 수 없이 불러 봐도 대답은 없고 창공을 날으는 새들 뿐 나에...

다시 한번만 유가화

다시 한 번 말해줘요 그대 검은 눈에 안겨 있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해요 나를 언제 까지나 잊지 않겠다고 다시 한 번 말해줘요 나를 영원토록 사랑한다고 다시 한 번 약속해요 이젠 이별이란 말 잊어버렸다고 나의 마음 잠들 수 있게 오! 진심을 내 가슴에 전해 주 나의 행복 꽃을 피우게 오! 진심을 내 가슴에 전해 주

유가화

물 굽이 돌아 돌아 이 세상을 이루나니 산 그윽한 골에 물 또한 깊어진다 물마다 하늘에 모습 가득 참 이여 그 소리, 소리, 소리 바다로 갈 마음 뿐이다 세상 모든 일이 물과 같아서 한번 간 날은 다시 오지 않는가 그러나 물이여! 옛부터 지금껏 끝없이 흐른다

달과 그림자 유가화

바람 속에 구름 흐르고 구름 속에 달이 떠가네. 나무 가지 별빛 사이로 달빛만이 날 반겨 웃네. 떠나간 님 생각에 쓸쓸히 걷노라면 나도 몰래 따라온 저 달과 내 그림자 나~ 나~ 나~ 나~

한강 유가화

잊혀진 이름 들이 버려진 마음 들이 못다한 미련 들이 되살아 흐르는 한강가 모래 위를 나 혼자 서성이며 무언가 되살아날 것 같은 옛 생각 그린다. 잊은 듯 잊혀진 듯 그대의 부서진 웃음 잡힐 듯 잡혀질 듯 그대의 물빛 옷자락 아무리 기다려 봐도 그대는 뵈지 않고 쉼 없이 흐르는 강물 따라 하루해 또 저문다. 가던 길 멈추고 돌아서 강가로 달려간...

어떻게 해야하나요 유가화

그대 듣고 있나요 나의 아픔을 그대 보고 있나요 나의 상처를 헤어진 그날이 몇 해를 지나 잊고만 있다고 생각 했네 어디선가 들리는 당신 목소리 내 마음 갑자기 떨려오네 그 많은 날들의 우리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많은 날들의 멍든 상처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내 마음은 촛불 유가화

1) 내 마음은 촛불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별은 잠들고 밤은 깊은데 촛불과 같은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하여 불을 밝히고 너의 모든 걸, 비쳐 주노라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는 지금 어디 있나 언제 다시 돌아오나 너를 위하여 불타는 촛불 바람결 속에 나부끼노라

생각엔 지금도 유가화

2) 생각엔 지금도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사랑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날 때 헤어져도 우리는 변치 말자고 쓸쓸하게 웃으며 돌아온다 말할 때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내렸네. 생각엔 지금도 내 곁에 있는데 행여나 그 사람 나를 잊지 않았나. 소리 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씻어줄 그 사람은 언제나 돌아오려나.

세월이 가면 유가화

3) 세월이 가면 (박 연희 작사 / 이 진섭 작곡)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리 사랑은 가도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얼굴 유가화

4) 얼 굴 (심 봉석 작사 / 신 귀복 작곡) 1.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 따라 피어났던 하얀 그때 꿈은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세노야 유가화

6) 세 노 야 (고 은 작사 / 김 신혜 작곡) 세 노 야, 세 노 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 우리가 가네. 세 노 야, 세 노 야 기쁜 일이면 바다에 주고 슬픈 일이면 임에게 주네 세 노 야, 세 노 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이별은 그리움 유가화

7) 이별은 그리움 (Release Me) (김중순 작사 / 외국 곡) 좋아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나가던 날 그 사람은 말을 했네. 사랑엔 이별도 있다고 이별이란 언제나 슬프게만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말을 했네. 만나는 기쁨이 있다고 사랑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나간 뒤에 그 사람은 전해왔네 이별은 그리움이라고

찻집의 추억 유가화

9) 찻집의 추억 (김 중순 작사/ 김 중순 작곡) 그 시절로 그리워서 옛 추억을 찾아보니 그 잔디에는 그리움만 쓸쓸하게 남아있네 둘이서 찾던 그 찻집은 예전처럼 반기지만 그리운 사람 너의 모습 어디가고 보이잖니 다정하게 앉아있던 그 찻집의 그 자리엔 이름 모르는 낯선 연인 다정하게 속삭이네. 둘이서 찾던 그 찻집은 예전처럼 반기지만 그리운 사람 너의...

조약돌 유가화

10) 조약돌 (하 중희 작사 / 이 윤복 작곡)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딜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지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 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

내 마음은 어디로 유가화

11) 내 마음은 어디로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가을바람 불어와 낙엽들이 쌓이고 그리움이 너무해 이 가슴에 쌓이네. 밀려가는 낙엽은 바람 따라 가지만 그 사람을 찾아서 이 마음은 어디로 가을가고 봄 오면 가지마다 잎새가 웃음 짓고 피는데 예전처럼 피는데 나~ 나~ 나~ 나~ 밀려가는 낙엽은 바람 따라 가지만 그 사람을 찾아서 이...

Aqua 유가화

Winding it's way throughWater finally makes a worldAlong the quiet and secluded vallysWater becomes deeper as wellEvery drops of water show it's realitiesThe whoosh whoosh the whooshis just the sou...

The Moments Of Sad 유가화

How many times how many timesagain and again putting my head upI look up the skies with wonder and marvelbut all that seen is avoidPlease don't ask me about it any morePlease ask the skies nothing ...

당신을 잃은 나 유가화

당신을 생각하면 찬바람만 외롭게 불어오는데 당신을 잃어버린 내 마음은 왜 이리 서럽기만해 때로는 많은 밤을 떠오르는 당신 모습에 아무런 생각 없이 울고만 싶어라 아직은 밤마다 당신 생각에 촛불만 보아도 왜 이리 서러울까 어두운 밤들을 헤메고 다녀도 싸늘한 당신 얼굴 꿈에도 나타나지를 않네 당신을 생각하면 찬바람만 외롭게 불어오는데 당신을 잃어버린 내 ...

기다릴래요 유가화

난 돌아서는 당신에게 할 말 있어요 난 지금까지 당신만을 사랑 했어요 하지만 풀잎 사이로 바람이 불 듯 한 가닥 미련도 없이 떠나간 너 지나버린 날들이 바람이라면 낙엽처럼 흩어진 그건 나에요 진정 그대 그리워도 난 참을래요 사랑했던 그 순간을 이젠 잊을래요 모진 아픔 사라지는 그 순간 까지 나는 오직 풀잎처럼 누워 있을래요 진정 그대 그리워도 난 참을...

기우 유가화

나 오늘도 종로 거리에 담배 물고전봇대에 기대어 서있네동녘 하늘엔 붉은 태양이 솟아올라도시의 아침이 밝아온다잠을 자던 소음들이일어나 하품하고사람들은 어디론지 걸어가네높디 높은 빌딩들을한참동안 바라본다 아 아저만치로 자리를 비켜서서집채만한 기계들이땅 밑으로 굴을 파고나는 빨리 지각의 두께 셈해본다내가 오늘도 걷고 있음에 축복해주대지여 오늘도 안녕하고자꾸...

그래! 사랑은 외로움이야 유가화

당신은 나뭇잎 새로 부서지는찬란한 햇빛으로 내리더니이제 차가운 빗줄기 속에 서서에이도록 아픈 시선만 건네시네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그대로 그렇게 머물 수 없어 발길 돌리면아 허전한 가슴엔 바람 소리 차가운 바람 소리 뿐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그래 사랑은 더욱 더 외로움이야그대로 그렇게 머물 수 없어 발길 돌...

사랑의 일기 유가화

무언가 허전해서 가던 길 멈추고어쩐지 쓸쓸해서 뒤를 돌아보았지빛나는 눈망울로 하늘을 바라보다어느새 두 눈에 눈물이 가득해두 눈을 감았지둘이서 하는 사랑은나 혼자와 같을 수 없어영원한 사랑은 있을 수 없는거야둘이 만나 웃고 울고 사랑한다고영원토록 변치 말자 다짐해도언젠가 끝내 헤어져울고 마는 거야둘만의 사랑이란 허무함 뿐이며진실은 어렵다고두 팔을 벌려보...

마지막 잎새 유가화

낮이면 햇살에 안기고 밤이면 달맞이꽃 되어 그대를 따르던 내 마음 외롭게 나만을 남겼네 그 날의 손길 너무 뜨거워 그리움 속에 눈물만 뿌려주네 외로운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가 되어도 추억의 길목을 찾아서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네 그 날의 손길 너무 뜨거워 그리움 속에 눈물만 뿌려주네 외로운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가 되어도 추억의 길목을 찾아서 돌아올 그 날을 기다리네

사랑하던 그대 유가화

그 검은 눈에 이슬 머금고서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그대 두 눈을 감고 나의 손을 쥐며 참았던 눈물 하염없이 흘러 희미한 가로등이 하나 둘 꺼져가듯 사랑도 미련도 가실 날 있으려나 그 검은 눈에 이슬 머금고서 말없이 나를 바라보던 그대 마지막 인사 사랑했노라고 말없이 떠난 사랑하던 그대 희미한 가로등이하나 둘 꺼져가듯사랑도 미련도 가실 날 있으려나그 검...

언제부터 나 이렇게 유가화

언제부터 나 이렇게 나의 마음이 이렇게 나도 몰래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이 되었을까요 나의 두 눈은 그대 얼굴로 가득 담겨있어요 나의 마음은 그대 생각에 해 가는 줄 몰라요 언제부터 나 이렇게 그대 노예가 되었나 그대만을 위해 사는 행복한 노예 나는 그대 사랑의 노예 나의 두 눈은 그대 얼굴로가득 담겨있어요나의 마음은 그대 생각에해 가는 줄...

사랑은 유가화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 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굳이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사랑과 소망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

사람아 사람아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마라 작은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사람아 사람아 [시나브로]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 사람아++++++++++++++++++심퉁님^^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은 사랑은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은 사랑은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사람아 사람아(MR)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랑하자

잊혀진 사랑 강석호

잔잔한 내가슴에 돌을 던져서 사랑의 파문을 일게 한 사람아 밀려오는 그리움을 어찌하려고 그대 내곁을 떠나 버렸는가 이제는 가고 없는 무정한 사람아 어느 하늘 밑에 있던지 부디 행복하옵소서 그리고 조금 아주 조금만 나를 기억해주오 모두가 잠들어 버린 고요한 이 밤을 나홀로 하얗게 지새울 줄이야 아 야속한 사람아 나는 아직도 그대 못잊어

사람아 사람아(parkkangsoo’s 3rd)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한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하지 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보고 있잖니 닿을순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더욱

사람아 사람아(mr-미니) 박강수

별을 사랑한 사람아 사람아 이루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아쉬워 하지 말아라 작은 사람아 너를 지키고 있으니 어둠은 가고 사라진 사람아 보이지 않는 사랑을 사랑을 너무 슬퍼 하지마라 나의 사람아 너를 비추고 있으니 하늘은 나의 꿈 땅은 너의 생명 잊었니 그렇게 서로 마주 보고 있잖니 닿을 수 없지만 영원히 함께 하면서 사랑해

추억 (Inst.) 서윤

이룰 수 없는 인연이기에 이별을 하던 그 날처럼 희미한 추억속에 떠오르네?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상필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내안의 사랑은 가고 손창수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재하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저 하늘의

시낭송/그리운 사람아 진랑

그리운 사람아 -페르귄트 그리운 사람아 내 그대 향해 서면 그리움은 허공에 띄우는 편지 받는 이 없어도 날마다 쓰는 편지는 노을 빛 긴 긴 강물이 된다 그리운 사람아 그것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밤마다 창가에 나가 애타게 너의 이름을 부르면 눈 시린 별빛만 차갑게 야윈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그것은 내 유년 시절 공원 벤치에서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멀님 18번 ~임희숙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네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낫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