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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게 물새에게 위현지

파도가 놀다간뒤 모래종이에 그림을 그려봅니다 손가락 붓으로 그린그림은 나의친구 예쁜그얼굴 마음씨고와 천사라 부르는 미소어린 친구 모습 모래위에 그려논 친구모습을 파도너는 비껴놀겠지

별나라 유치원 위현지

캄캄한 밤 하늘에 불이 켜져요 여기저기 하나씩 불이 켜져요 하늘나라 아기별 밤이 되면은 초롱초롱 유치원 찾아가나봐 깜빡깜빡 아기별 졸고 있으면 여기저기 하니씩 졸고 있으면 캄캄한 밤 집으로 갈 수 없다고 초롱 들고 달님이 비춰주나봐

등대지기 위현지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자콥 한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간주중...>.<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번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여 바다를 비친다~

파도에게 동하

함께 있을 때 영원할 것만 같던 시간이 그리움으로 영원할 줄 모르고 잃어버렸네 우리 함께이던 그 길 위에서 일렁이는 내 마음을 저 파도 위에 우리 추억이 하얗게 부서져 사라져도 그댄 내가 아니어도 살아진대도 내 맘은 그대와 아무 상관이 없대도 무던히도 바라던 네가 가슴에 가득 차오르기를 다시는 치지 못 할 것인가, 파도여 가끔은 그리움으로 우리 ...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다비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련 정동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련 강순기님청곡~정동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련 순기님청곡~정동하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별과 파도에게 (with 남윤진) 주찬종

Shining Star짙어진 어둠이별이 빛나는밤이 된다는 걸Shattering Waves부서진 파도가빛이 머무는유일한 순간이 된단 걸쏟아지는 햇살과머릴 스치는 바람너를 생각할 때면비가 내려도 좋아예측할 수가없는 미래에떨려온대도지금 내 곁에너의 웃음이 들려와Shining Star짙어진 어둠이별이 빛나는밤이 된다는 걸Shattering Waves부서진 파...

비 련 조용필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 련 조용필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비련(4405) (MR) 금영노래방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비련 JK 김동욱/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비련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비련 ☆ violet 하얀사랑24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비련 유상록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그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 보리라 물어 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 보리라 <간주중>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비련 황민호

.★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에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에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 간주중 ♧♪♬?

비련 고훈정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비련 (원곡가수 조용필) 박완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비련 (원곡가수 조용필)`나는 가수다 2` 박완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비련 박완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속초연가 이근재

속초는 항상 우리에게 사랑입니다 그대와 함께 손을 잡고 걸어보아요 속초의 밤은 우리맘을 안아줍니다 그대의 품에 안겨보아요 시간은 그대 품에 안겨놓고 아픔은 파도에게 던져주고 청초호 달빛 파도치는 그대의 시간 사랑의 윤슬 반짝입니다 바다는 파도를 파도는 그대를 설악의 깊은 향기속에 띄워줍니다 시간은 그대품에 안겨놓고 아픔은 파도에게 던져주고 속초는

비련 신승태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여름의 제주 너울

푸르른 바다를 걷다가 우연히 비춰진 내 모습 어딘가 설렌 듯 아닌 듯 몽글한 감정이 있지요 여름의 제주 시원한 파도에게 내 걱정 근심 모두 가져가라 할래요 여름의 제주 무더위 땀방울엔 열매가 맺히듯 희망이 가득하길 바라 까만색 돌길을 걷다가 다시금 걱정에 빠지다 어디서 불어온 바람이 내 맘을 달래어 주네요 어딘가 무엇이 내 감정을 말하고 어딘가 어떤 이가 내

어찌 살면 좋으냐고 안종관

어찌 살면 좋으냐고 바람에게 물어보면 맞서면서 살라 하고 구름에게 물어보면 변하는 대로 살라 하고 시냇물에게 물어보면 흘러가는 대로 살라 하고 바다에게 물어보면 넓게 보며 살라 하고 성난 파도에게 물어보면 부딪치며 살라 하고 산에게 물어보면 높게 올라 보며 살라 하고 별에게 물어보면 길을 찾아 살라 하고 달님에게 물어보면 빛을 찾아 살라 하고 해님에게 물어보면

비련 조용필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비련 장현철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비련 조용필

작사:조용필 작곡:조용필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인어 3호선 버터플라이

니가 와 계속 언제까지 떨어져 내려와 나는 계속 이야기를 할께 하늘에다 대고 하늘이 떨어져 내려와 크고 힘겨운 물결을 가로질러 내게 와 내 이름을 불러 아무때나 아무 날이나 아무 밤에 항상 기다릴께 가로질러 무거운 물결을 파도에게 얘기 할께 내게 와. 내게 와. 내게 와.

깊은 바다 별의별

눈물이 바다를 적시지 파도에게 안녕을 소리쳐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간절할 수 있도록 내 기도보다 차가운 깊음에게 더 이상 무얼 바라야 할까 그러나 잊을 수는 없으니 나의 손 또 부끄럽게도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만 이 온기가 끝까지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비련. 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Seaside 임재범

오늘 내 앞을 가로막아선 바다를 또 바라보면서 거치른 저 파도에게 물어보리라 어디로 난 가야하냐고 끝은 또다른 시작이겠지 뒤돌아 가야하겠지 멀고도 먼 삶의 여정속에서 잠시 길을 잃어버렸어 이제 나 다시 시작하려해 용기 내보려해 지금 모든게 끝난다 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찢겨 쓰러진 가슴속에도 계절은 또 돌아오겠지 시작도

Sea Side 임재범

오늘 내 앞을 가로막아선 바다를 또 바라보면서 거치른 저 파도에게 물어보리라 어디로 난 가야 하냐고 끝은 또 다른 시작이겠지 뒤돌아가야 하겠지 멀고도 먼 삶의 여정속에서 잠시 길을 잃어버렸어 이제 나 다시 시작하려 해 용기내 보려 해 지금 모든게 끝난다 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찢겨쓰러진 가슴속에도 계절은 또 돌아오겠지

Sea Side 임재범

오늘 내앞을 가로 막아선 바다를 또 바라보면서 거치른 저 파도에게 물어보리라 어디로 난 가야 하냐고 끝은 또다른 시작 이겠지 뒤돌아 가야 하겠지 멀고도 먼 삶의 여정 속에서 잠시 길을 잃어 버렸어 이제 나 다시 시작 하려해 용기 내 보려해 지금 모든게 끝난다 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찢겨 쓰러진 가슴 속에도 계절은 또 돌아 오겠지

바다야 양진석

그녈다시 만나게 해줘 처음 그녈 맘난 은색파도앞에서 워- 바다야 그녈다시 만난게 해줘 혼자서맞는 여름은 이제는 힘겨워 떠나간 그대를 혹시 만나질 않을까 혼자서 인사말 연습도 해보네 마지막 흘린 눈물 바다로 떠내려가 몇 번씩 해변을 향해 소리쳐보네 오늘의 나라면 오늘의 나라면 좀 더 그녀엑게 잘할 수 있을 텐데 몇번씩 후회하고 파도에게

부산,이곳에서 (Busan) 위나 (Wina)

카페의 여유로운 사람들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그 길을 따라가 파도에게 내 마음을 털어놓았어. 라 라 랄 라 라 걸어가는 길 부산, 이곳에서 누군가 힘든 일 있었다면 모두 떠나보자 모두 떠나보자 뜨거운 태양. 눈 부시던 부산으로 모두 떠나보자. 라~

부산,이곳에서 (Busan) 위나

모퉁이에 작은 식당 주인아주머니의 인심에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 오길 잘 했다며 미소 가득 유난히 가벼운 발걸음 라 라 랄 라 달리는 이길 부산 이곳에서 끝없는 고민과 걱정들을 모두 내려놓자 모두 내려놓자 맑은 하늘 아래 버스를 타고 도착한 그곳 광 안 리 바닷길 카페의 여유로운 사람들과 산책을 즐기는 연인들 그 길을 따라가 파도에게

Goodbye 마로아니 (maroani)

있잖아 나 괜찮아 결말이 꽤나 슬퍼도 그저 그런 엔딩보단 더 나을 거라고 너무 울지 말라고 웃는 게 예쁘다고 우리의 약속들은 예쁜 비밀로 해두자 타임캡슐로 간직한 너와 나의 추억 빛이 바래지 않게 너무 외롭지 않게 이제 이렇게 Goodbye 누군가의 행복한 날이 우리에겐 마지막 날인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지만 우리가 만들던 모든 날은 이제는 밀려오는 파도에게

바다가 불러 디어로지 (Dear Rosie)

나를 좀 구해줘 거친 이 미로 속 자유를 노래하자고 아직도 기억해 네가 내밀던 손 가자 저 바다가 불러 한 발자국 좀 더 다가와 그렇게 넌 날 또 안아봐 거침없이 달려왔던 날을 떠올려봐 매일 이렇게 난 생각해 넌 없지만 항상 내 안에 새겨둘게 너의 이름 모든 발자국에 홀로 왔어 결국 이 바다 메마른 약속 들고 눈을 감고 너를 느껴 저 파도에게

겨울 해운대 (feat 김예림) 지조

여행을 떠나자 단 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겨울 해운대 (Feat. 김예림) 지조(Zizo)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겨울 해운대 (feat. 김예림) 지조(Zizo) [힙합]

여행을 떠나자 단 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겨울 해운대 (Feat.김예림) 지조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겨울해운대 지조

여행을 떠나자 단 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

겨울 해운대 (Feat. 김예림) 지조

여행을 떠나자 단둘이서 준비물 없이 타고 가는 기차 안에서 나는 너를 안겠어 갈까 말까 하지 마 망설임 없이 나와 같이 가 날 추우니까 멋은 내지 마 꽁꽁 싸매와도 넌 예쁘니까 황금빛 모래 위 우리 둘만의 글자를 긋고 싶어 푸른 파도의 채찍질과 이 노랠 같이 듣고 싶어 걷고 나면 지워지는 발자국 실패는 파도에게 맡기자고 우린 그냥 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