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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위일청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임영웅

1~~~~~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이용광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그 겨울의 찻집 위일청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내 사랑아 위일청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눈물이 새어 나올까봐 입술을 깨물고 또 다시 다짐한 듯 가슴을 펴 보지만 홀로 남겨진 내 모습이 더욱 초라해져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웨딩케익 위일청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

사랑이여 위일청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그 겨울의 찻집 박강성 / 위일청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Cover Ver.) 안의분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Cover Ver.) 윤빈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Cover Ver.) 양순남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Cover Ver.) 이강님

당신이 얼마나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세월이 흐르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당신이 얼마나 내게 필요한 사람인지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이제 알 것 같아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사랑해요 사랑해요 날 믿고 따라준 사람 고마워요 행복합니다 왜 이리 눈물이 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당신은 나의 영원한 사랑

친구야 위일청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 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께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Happy Ending 위일청

구름처럼 흘러왔던 지난날의 나의 청춘 술 한잔에 기억나는 내 슬픈 모노드라마 때론 희극 배우처럼 때론 비극 배우처럼 웃고 울며 넘어왔던 나만의 무대여 난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 난 아직도 무대에 있네 아 행복한 나의 대사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오 해피엔딩 오 해피엔딩 그건 나의 드라마의 지금부터 이야기지 오 해피엔딩 오 해피엔딩 그건 나의 드라마의 당신을

나는 문제 없어 위일청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천년지기 (EDM CLUB Remix) 위일청

내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울고 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니가 있어 외롭지않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솔개 위일청

우리는 말 안하고 살 수가 없나 날으는 솔개처럼 소리없이 날아가는 하늘속에 마음은 가득 차고 푸른 하늘 높이 구름 속에 살아와 수많은 질문과 대답 속에 지쳐버린 나의 부리여 스치고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느덧 내게 다가와 헤아릴수없는 얘기 속에 나도 우리가 됐소 바로 그때 나를 보면서 날아 가버린 나의 솔개여 수많은 관계와 관계 속에

홀로 된다는 것 위일청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여와 아무말을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않아 눈물은 참을수있어 하지만 홀로된다는것이 나를 슬프게해 지난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변해 가네 위일청

느낀그대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리길지 않는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러나 너를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다 너와

나, 여기에 위일청

해지는 밤 나의 모습 기억해 비에 젖은듯 슬픈 내눈을 미련이 사랑이라 알았던 지난 날 나의 외로운 기도 오 그대 없이 보는 하늘은 하 내게 남겨진 그대 손길 기다리겠어 머리를 기르며 나를 못잊는 너의 그림자 기다리겠어 저 빛이 너라면 창을 열어 바라보겠어 기다리겠어 이제는 가슴에 너를 담고 기다리겠어 그대는 날 모르네 내 사랑을 나의

위일청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Q. 위일청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 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술잔도 함께 울었다 너를 용서 않으니 내가 괴로워 안되겠다 나의 용서는 너를 잊는 것

화려한 날은 가고 위일청

*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 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 있네 흩어져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 곁을 떠나버린 옛 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사랑이여 박강성 / 위일청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변해가네 위일청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내일이 찾아오면 위일청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매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리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거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마른꽃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마른 꽃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Q 위일청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 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내 그리운 나라 위일청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고백 위일청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 여전히 묻혀 버렸지 나의 죽음 보다도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 하고픈 나 쓸쓸히 이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 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나는 또 다시 잊어버렸지

카페에서 위일청

나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 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헤메도 그 사람 소식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나의

사랑 TWO 위일청

위일청 _ 사랑 TWO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알아주는 너 눈물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좋은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 않아 아무 아픔없이

Don't Forget To Remember 위일청

i can get over anything you want my love 나의 사랑이여, 난 당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낼 수 있어요. But I can't get myself over you 그러나 당신을 포기할 순 없네요 Don't forget to remember me 나를 잊지마세요.

백년의 약속 위일청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J에게 위일청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사랑하는 날까지 위일청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위에서 당신과 살고 싶다 너를 사랑하기에 내가 존재하는것 널 위해 내가 살 수 있다면 나의 뜨거운 젊음 모두 다 주고 싶다 몇백년 사는것도 아닌데 천년을 기다려도 너를 사랑하겠다 마지막 남은

I'm still loving you 위일청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거야 차마 얘기 못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 맘 알꺼야 I'm still loving

바람의 노래 위일청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껴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대답이

좋아 좋아 위일청

룰루 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거야 예예) 룰루 랄라 신촌을 누비는 내 마음은 마냥 이야에로 여보세요 나의

사랑과 우정사이 위일청

머리를 쓸어올리는 너의모습 시간은 조금씩 우리를 갈라놓는데 어디서부턴지 무엇때문인지 작은 너의 손을 잡기도 난 두려워 어차피 헤어짐을 아는 나에겐 우리의 만남이 짧아도 미련은 없네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지만 아닌걸 아닌걸 미련일 뿐 멈추고 싶던 순간들 행복한 기억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던 너를 이젠 나의 눈물과 바꿔야 하나 숨겨온

사랑보다 깊은 상처 위일청

후회하고 있다는 걸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나의 꿈들을 너에게 줄께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 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난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산다는 것은 위일청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사랑의 기도 위일청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 ~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마음 진실하니 이 내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

천상에 계신이여 위일청

1)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마음 진실하니 이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 받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2)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 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사랑의기도 위일청

1)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마음 진실하니 이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 받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2)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 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c¶uAC±aμμ 위일청

1)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 주소서 그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마음 진실하니 이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 다 받쳐 사랑하리니 도와 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2)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 보소서 내 가슴에 그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내일 위일청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간 주 중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존재의이유 위일청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내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지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거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

도시의 이별 위일청

철 지난 잎새들이 외로이 바람은 슬픈 미소 짓는데 그대 떠나간 텅빈 거리에 남겨진 나의 외로움 사랑을 나누었던 그 밤도 이제는 추억되어 흐르고 노을져 가는 석양끝으로 도시의 어둠이 오네 그리움 간직한 채 눈물을 흘리지만 세월이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거야 낯설은 거리에서 쓸쓸히 그대를 그리며 걷지만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도시의 어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