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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 위일청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수 없기에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져야함을 알고있는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나란외로움에 익순한 남자의 마음을너는 모르지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넌 모르지 모르지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수 없기에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여자는 모르지 위일청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술을 마시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빗속을 헤매는지 여자는 이별을 한 뒤에 울면서도 거울을 보지만 남자는 이별을 한 뒤에 바보처럼 가슴만 치네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가 왜 혼자 여행을 떠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남자의 침묵이 무얼 말하는지 여자는 모르지 정말 모르지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위일청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 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가고픈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

몰라요 몰라 위일청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 나를 몰라도 내 마음 알 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펴고 내 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거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 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 맘 모르시나요 이 슬픔 이 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 할래요 어서

송학사 위일청

산모퉁이 바로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속 헤맸나 밤벌레에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마음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벌레에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마음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사랑했어요 위일청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대는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님은 먼 곳에 위일청

님은 먼 곳에 - 위일청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 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간주중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멀어진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위일청

이 밤 한 마디 말 없이 슬픔을 잊고저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저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 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좋아 좋아 위일청

처음 널 만나는 날 노란 세송이 장미를 들고 룰루 랄라 신촌을 향하는 내 가슴은 마냥 두근두근 생머리 휘날리며 나를 향해 손을 흔드는 너 머리에서 발끝까지 나를 사로잡네 이야에로 니가 좋아 너무 좋아 내 모든걸 주고싶어 너에게만은 내 마음 난 꾸미고 싶지 않아 언제까지 (언제까지)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있을거야 예예) 룰루 랄라 신촌을

문 밖에 있는 그대 위일청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내 맘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내가 있을께 위일청

웃어본적 없는 그런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사랑의 썰물 위일청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어둠 그 별빛 위일청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 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그렇게도 멀리서

위일청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만약에 위일청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널 못본다면 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 만약에 널

내일이 찾아오면 위일청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매마른 나의 마음 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에 나의 꿈들이 하나둘씩 기억속에 되살아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리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거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 줄꺼야 내일이 찾아 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

행복한 사람 위일청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사랑 사랑 사랑 위일청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울고 누구나 한번쯤은 사랑에 웃고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철부지 어렸을 땐 사랑을 몰라 세월이 흘러가면 사랑을 알지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그 흔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그 흔한 사랑 너무 많이 한 사람 그것이 바로 사랑 사랑 사랑이야 사랑에 마음

산다는 것은 위일청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을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대섰네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꿈을 꾸었지 내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쳐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걸을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쁜처럼 알게되고

무정부르스 위일청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 없겠지 변해버린 당신 이 기에 내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 겨 두고 떠나 갈 길을 무엇하러 왔는가 - 간주중 - 자꾸만 바라보며 미워 지겠지 믿어왔던 당신 이 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 들이 갈길을 막아

무정 부르스 위일청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구절초 @위일청@

구절초 - 위일청 0;28 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나는~구~절~초~~~~ 01;

넌 할 수 있어 위일청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수가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꿇게 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구절초 ◆공간◆ 위일청

구절초-위일청◆공간◆ 1)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꽃~으로핀~나는~구~절~

풀잎사랑 위일청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슬픈 언약식 위일청

슬픈 언약식 - 위일청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날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애원 위일청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널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 몰랐던걸까 난 이제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마 함께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돌아와 돌아와 위일청

답답한 이 마음 어쩌면 좋을까 정신 없이 좋아하던 그 여자가 떠났네 내가 딴 여잘 만난 것도 아닌데 그대 왜 말 없이 떠나갔을까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아직도 나는 기다려 돌아와 돌아와 도도도 도도 돌아와 혹시 나 말고 딴 남자가 생긴 것은 아닐까 오 설마 그럴 리가 돌아와 돌아와 아직도 나는 기다려 돌아와

송학사 박강성 / 위일청

산모퉁이 바로돌아 송학사 있거늘 무얼 그리 갈래갈래 깊은 산속 헤맸나 밤벌레에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마음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밤벌레에 울음 계곡 별빛 곱게 내려앉나니 그리운 마음 님에게로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어서 달려가보세

사랑했어요 박강성 / 위일청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 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남자의 마음 언니네 이발관

늘 곁에 서 있어 소중한 줄을 몰랐던 친구가 있 어 너도 알지? 누구나 그런 경험이 있어 늘 하던 대로만 항상 똑같은 시간을 보내온 그런 사이 언제나 원하면 만날 수 있는 나는 너에게 전부가 되기는 싫어 단지 소중한 것을 중 하나이길 우리 떄로는 떨어져 보는게 좋아 늘 함께 한다는 것이 좋을 수만 있을까? 나는 너에게 무엇이었는지 몰...

남자의 마음 현진우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 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간주중>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남자의 마음 최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남자의 마음 보길도

돌아서서 다시 한 번 그 밤을 생각해봐요 빛바랜 사진처럼 오래된 추억 속에 그 밤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 추억 때문에 애타는 남자의 마음 사랑했던 기억들이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오래된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뜨거웠던 기억들이 한때는 사랑했던 잊지 못할 당신이건만 뜨겁던 그 추억 때문에 가슴에 못을

남자의 마음 윤성훈

남자의 마음 사 사 사 사나이 사 사 사나이라면 의리와 사랑을 가슴에 안고 살아 간다네요 한번 맺은 신의와 약속은 황금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게 사나이의 마음 이라네 눈빛으로 사랑을 느끼며 손 도장 콕 찍은 진짜 사랑은 한 평생 가슴속 마르지 않는 애정을 안고 살아가는 것이 사 사 사 사나이의 사 사 사 사랑이라네

남자의 마음 김보성

남자의 마음★ 작사/곡- 박 석주 1)곱디고운 아가씨가 웃는 바람에 이가슴 회오리 바람이 부네 하던일 그만두고 내가 말했지 아가씨 나를 보고 사랑한다면 이세상 그 어디라도 같이 갈래요 남자의 마음이란 이런 건가요 2)짝사랑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는데 마주치는 저 아가씨가 내가슴을 조이네 하던일 그만두고

남자의 마음 이종원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줄기 유성이 될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남자의 마음 길도(보길도)

남자의마음 1돌아서서 다시한번 그밤을 생각해봐요 빛바랜 사진처럼 오래된 추억속에 그밤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추억 때문에 애타는 남자의마음~ 2사랑했던 기억들이 그리쉽게 잊혀지나요 오래된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뜨거웠던 기억들이 한때는~ 사랑했던 잊지못할 당신이건만~ 뜨겁던 그 추억 때문에 가슴에 못을 ...

남자의 마음 조승구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줄기 유성이 돼 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남자의 마음 금진호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게

남자의 마음 고태산

돌아서서다시한번그밤을생각해봐요 빛바랜사진같이오래된추억속에그사람을 한때는사랑했던사랑했던당신이건만 아쉬운그추억때문에애타는남자의마음 사랑했던기억들이그리쉽게잊혀지나요 오래된영화속에주인공처럼사랑했던기억들이 한떼는사랑했던당신이건만뜨겁던그추억때문에 가슴에못을박나요 뜨겁던그추억때문에 가슴에못을박나요

남자의 마음 주용아

남자의 마음 - 주용아 남자의 마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남자의 마음 장철웅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 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은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남자의 마음 길도 (보길도)

돌아서서 다시 한 번 그 밤을 생각해봐요 빛바랜 사진처럼 오래된 추억 속에 그 밤을 한때는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이건만 아쉬운 그 추억 때문에 애타는 남자의 마음 사랑했던 기억들이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오래된 영화 속에 주인공처럼 뜨거웠던 기억들이 한때는 사랑했던 잊지 못할 당신이건만 뜨겁던 그 추억 때문에 가슴에 못을 박나요 뜨겁던 그 추억 때문에 가슴에

남자의 마음 휴 (hugh)

잊을 수는 없겠죠 그 사람을 그 사람의 향기도 내 남은 사랑 다 가져가 버린 사람은 그대랍니다 사랑 그 사람을 위해 살아가고픈 한 남자의 마음 사랑은 다 이런거죠 그댈 위해서 난 내 모든걸 버리고 또 다시 만들죠 사랑은 다 이런거죠 그댈 위해선 바보처럼 아이처럼 그저 한곳을 바라봐요 먼곳만 바라보는 그 사람을 그 사람의 등뒤엔 언제나

남자의 마음 Various Artists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이별 그 후 박강성 / 위일청

하늘 가득 파란색 속에 나만 혼자 있는것 같아 보잘것 없는 나의 욕심 때문에 그대 마저도 떠났네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추억 그대사랑 그 진실을 알지 못했어~~~ 자꾸만 돌이켜 보곤 하지만 쓸쓸함을 즐길수 밖에 결국 삶의 일부로 깨달았을때 나의 마음 한구석이 비어 있었지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저린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