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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월급날

아침은 먹었니 점심은 먹었니 저녁은 먹었니 아침은 먹었니 점심은 먹었니 저녁은 먹었니 나 잘지내 요즘 하는 일도 잘돼 널 만날때보다 웃을 일이 더 많아졌네 널 닮은 그림자가 어렴풋이 오늘은 외로워보여 지금 네가 듣고 있듯이 똑같아 난 그때보다 딱히 달라진건 없는것 같아 내 마음은 똑같아 똑같아 난 그때와 똑같아 네가 나쁘지 않아서 내가 더 나쁜것 같아...

월급날 Stop Crackdown

오늘은 나의 월급날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한참동안 받지 못했던 월급을 돌려준데요 나의 소중한 가족들 사랑하는 부모님 이제는 나의 손으로 행복하게 해줄게요. 오 사장님 안녕하세요. 오 사모님 내 월급을 주세요.

월급날 신촌타이거즈

?왜 말하지 않았니 오늘이 네 월급 날이란 걸 왜 말하지 않았니 오늘이 네 월급 날이란 걸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언제라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당신의 개가 될게요 왜 말하지 않았니 오늘이 네 월급 날이란 걸 왜 말하지 않았니 오늘이 네 월급 날이란 걸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당신만을 따르겠어요 언제라도 사랑합니다 사랑해...

월급날 라울(ROUL)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했던 비가 아직도 그치지 않았어 어떻게 한 번 따낸 약속인데 도무지 도와줄 생각을 안 해 둘이 쓰긴 작은 내 우산 탓에 둘 다 보기 좋게 젖긴 했지만 허겁지겁 들어온 호프에 앉아 삐죽거리는 니 얼굴 쳐다보는 게 나쁘진 않아 아냐 사실 말야 꾹꾹 티 안 내고 있지만 가슴 벅찬 이 순간, 이 행복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월급날이라고...

월급날 스탑크랙다운(StopCrackDown)

오늘은 나의 월급날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한참동안 받지 못했던 월급을 돌려준데요 나의 소중한 가족들 사랑하는 부모님 이제는 나의 손으로 행복하게 해줄게요. 오 사장님 안녕하세요. 오 사모님 내 월급을 주세요.

월급날 R.O.U.L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했던 비가 아직도 그치지 않았어 어떻게 한 번 따낸 약속인데 도무지 도와줄 생각을 안 해 둘이 쓰긴 작은 내 우산 탓에 둘 다 보기 좋게 젖긴 했지만 허겁지겁 들어온 호프에 앉아 삐죽거리는 니 얼굴 쳐다보는 게 나쁘진 않아 아냐 사실 말야 꾹꾹 티 안 내고 있지만 가슴 벅찬 이 순간 이 행복을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서월급날...

월급날 최과장 프로젝트

상쾌한 아침이 밝아온다 햇살이 유난히 반짝인다 참새도 날 위해 노래한다 짹짹 좋은 아침이에요 랄라 발걸음 가볍다 랄라 아름다운 이 세상 랄라 오늘은 무슨 날 아 아 아 아 월급날 보쌈에 소주한잔 월급날 짜증은 날려버려 월급날 찌들은 나를 위해 원 투 원 투 쓰리 포 월급날 노래도 불러보자 월급날 오늘은 내 세상 월급날 시간아 멈춰다오

월급날 고려진

오늘은 월급날, 기분은 최고야 지갑은 두둑해, 뭐든지 할 수 있어 친구들아 모여라, 오늘은 내가 쏜다 끝까지 달려달려달려, 이 밤은 길어 오늘은 다 써버려, 걱정은 뒤로 어떻게든 되겠지, 내일은 내일의 나 이 순간을 즐겨, 걱정은 넣어둬 넣어둬 오늘만은 자유로워, 끝없이 달려가 오늘은 월급날, 기분은 최고야 지갑은 두둑해, 뭐든지 할 수 있어 롹 음악에 몸을

뭐해 월급날

내 꿈보다 높아진 건물들을 보며아슬아슬 횡단보도를 건너여자들의 치마보다도 짧아진한숨을 뱉고끊었던 담배와 함께 물었지시간이란 익숙함에 속아내게 점점 무뎌지는 것들옷 차 첫사랑과내 생일 케이크현실과 마주하는 나를 볼 때면안주할 시간도 아까워서한잔 쭉 들이켜쭉 들이켜술잔에 추억이란노래를 띄우고 둘만의 춤을 춰이 시간도 흘러서나 역시 누군가의기억 속에서 사라...

월급날 (Feat. 업타운S) 듀오플로

?아무것도 가질수가 없어 나의 월급통장엔 어느새 890원 나오는건 한숨밖에 없어 하고픈건 많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내 월급은 통장만 그저 스쳐지나가네 늘지않는 월급 늘어가는 월세 얄미운 월급은 들어올땐 2G 나갈땐 LTE 빛보다 빠르지 지금부터 모아라 적금을 부어라 그래야 집이라도 사지않겠냐 매달 빠져나갈 돈만 생각하면 내 머리엔 쥐가나 숨가파 가진게 ...

Salary Peppertones

참을 수 있어 하루하루완 다른 오늘 하루 늘 사고 싶던 사진기를 들고 눈여겨봤던 그 옷을 입고 꿈 속에서 본 언젠가는 가고 싶던 섬 하와이에 가자 손꼽아 기다려도 매일 오진 않는 이 날에 오늘을 기다려온 하루 또 하루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쌓아왔던 아픔들은 모두 잊어 아쉬움에 묻어뒀던 조각난 꿈들 하나씩 맞춰나가는 날 벅차 오르는 나의 월급날

Salary 페퍼톤스

있어 하루하루완 다른 오늘 하루 늘 사고 싶던 사진기를 들고 눈여겨봤던 그 옷을 입고 꿈 속에서 본 언젠가는 가고 싶던 섬 하와이에 가자 손꼽아 기다려도 매일 오진 않는 이 날에 오늘을 기다려온 하루 또 하루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쌓아왔던 아픔들은 모두 잊어 아쉬움에 묻어뒀던 조각난 꿈들 하나씩 맞춰나가는 날 벅차 오르는 나의 월급날

Salary 페퍼톤스 (PEPPERTONES)

오늘만큼은 뭐든지 참을 수 있어 하루하루완 다른 오늘 하루 늘 사고 싶던 사진기를 들고 눈여겨봤던 그 옷을 입고 꿈 속에서 본 언젠가는 가고 싶던 섬 하와이에 가자 손꼽아 기다려도 매일 오진 않는 이 날에 오늘을 기다려온 하루 또 하루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쌓아왔던 아픔들은 모두 잊어 아쉬움에 묻어뒀던 조각난 꿈들 하나씩 맞춰나가는 날 벅차 오르는 나의 월급날

월급날 (Feat. 업타운S) wlrtitdb 듀오플로

아무것도 가질수가 없어 나의 월급통장엔 어느새 890원 나오는건 한숨밖에 없어 하고픈건 많지만 주머니엔 먼지만 내 월급은 통장만 그저 스쳐지나가네 늘지않는 월급 늘어가는 월세 얄미운 월급은 들어올땐 2G 나갈땐 LTE 빛보다 빠르지 지금부터 모아라 적금을 부어라 그래야 집이라도 사지않겠냐 매달 빠져나갈 돈만 생각하면 내 머리엔 쥐가나 숨가파 가진게 n...

넌 다 귀찮지 아이드플레이

가진 돈 잘 지키기 위해 일하지 넌 다 귀찮지 하루 세끼 먹고 싸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넌 다 귀찮지 하루 세끼 먹고 싸고 자고 먹고 싸고 자고 부자가 되려 노력한적도 없으면서 가난한걸 아름답게 미화시키시네 나가서 돈벌어 집에서도 돈벌어 놀면서 돈벌어 자면서도 돈벌어 넌 다 귀찮지 하루 세끼 먹고 싸고 자고 복사 해다 붙여 넌 다 귀찮지 하루 세끼

허기 (Feat. Asia) 쥐팝

BR>홀로선 정류장엔 아무도없어 누구든 다가오기를 바래보고 Get Some Get Some 매달려보고 계속해서 꿈을 꿔 오늘도 꿈을 꿔 사실은 네가 아닌 다른 여잘 그려 바래보고 Get Some Get Some 매달려보고 계속해서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네가 없어 느끼는 맘의 허기 그리운 너는 어디, 나를 찾아줘 Oh My Baby 아침 점심 저녁 삼시

허기 (Feat. Asia) 쥐팝(G.Pop)

썻어 지금 너를 위한 가사를 썻어 [Cabi] 홀로선 정류장엔 아무도없어 누구든 다가오기를 바래보고 (Get Some Get Some) 매달려보고 (계속해서) 꿈을 꿔 오늘도 꿈을 꿔 사실은 네가 아닌 다른 여잘 그려 바래보고 (Get Some Get Some) 매달려보고 (계속해서) [Cabi`]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끼

어려도 알 건 알아요 정동원 (Jeong Dong Won)

말아요 어리숙하지 않아요 니가 인생을 아냐 얕보지 마요 나 어려도 알 건 다 알아요 나 때가 있었잖아요 근데 왜 몰라요 당신이 또 무슨 걱정하는지 나 어려도 알 건 다 알아요 평생을 배워도 다 못 배우는 게 인생 기억할게요 나도 당신께 청해봐도 될까요 우리 철들어도 철부지같이 살아요 한숨 쉬는 만큼 하하 웃으며 살아요 삼시 세끼

어려도 알 건 알아요 정동원

어리게 보지 말아요 어리숙하지 않아요 니가 인생을 아냐 얕보지 마요 나 어려도 알 건 다 알아요 나 때가 있었잖아요 근데 왜 몰라요 당신이 또 무슨 걱정하는지 나 어려도 알 건 다 알아요 평생을 배워도 다 못 배우는 게 인생 기억할게요 나도 당신께 청해봐도 될까요 우리 철들어도 철부지같이 살아요 한숨 쉬는 만큼 하하 웃으며 살아요 삼시 세끼

소름돋는 노래 셀프어쿠스틱

힘차게 걷는데 발가락 찧일 때 종이에 손가락 베일 때 반찬 다 차려놨는데 밥이 없을 때 공중화장실 휴지 없을 때 월급날 일주일 밖에 안 지났을 때 야동 보다 들켰을 때 엄청 배고픈데 배가 나와있을 때 아침에 거울 봤을 때 바퀴벌레 잡았는데 다시 보니 없을 때 남자친구 생겼는데 꿈이었을 때 소름 소름 소름 소름 소름

니가 좋아 (Feat.디얼케이) 코쓰(Koss)

chorus) 귀빠진 날 보다 니가 더 좋아 월급날 보다 난 니가 더 좋아 이 세상 무엇과도 난 안바꿔 내가 존재하는 이유 너말고 또 뭐 있겠니 친구들 보다도 니가 더 좋아 금요일 밤 보다 니가 좋아 이 세상 하나밖에 없는 내여자 오직 하나뿐인 네게 말할게 Will you marry me?

((욕심쟁이)) 나미소

이 세상에 태어 날때는 두 주먹을 꼭 쥐고 태어났지만 이 세상을 마감 할때는 빈손으로 훨훨 털고 떠난다 금 수저나 흙 수저나 세끼 먹고사는데 왜 이렇게 욕심이 많은가 돈 때문에 부모형제 버리고 그 까짓것 휴지조각 어디에 쓸건가 욕심쟁이 욕심쟁이 인생은 어리석어 돌려주고 버리면 될것을 이 세상에 태어 날때는 두 주먹을 꼭 쥐고 태어났지만

MacBook Pages Year 3

.Where you looking at, I’m, looking at my MacBook pages 좋은 날씨 하늘 한번 보고 채워 게이지 막히면 억지로 뚫어내 no I can’t be lazy 잠깐 나태해지면 날 혼내 like 에휴 세끼 Where you looking at, I’m, looking at my MacBook pages 좋은 날씨 하늘 한번

야끼니꾸 최윤

니꾸 한우가 부담되는 날엔 야끼니꾸 가성비 좋은 맛집 1티어야 야끼니꾸 지갑이 얇아지는 날엔 야끼니꾸 데이트 하기 좋은 선택이야 야끼니꾸 월급날 한참 남았을땐 야끼니꾸 가성비 좋은 맛집 추천이야 야끼니꾸 카드값 걱정되는 날엔 야끼니꾸 코스로 먹기 좋은 요리 꽃갈비살 등심 늑간살 너무 너무 좋아 특양 우설 토시 업진살 정말 정말 좋아 6품모둠 오마카세 프리미엄

용산애 YS Block

작업은 대충하며 자만해 만족한 기간 6개월 단순히 청춘이라 일깨워 날 깨운 알람 시계와 5분만이란 핑계가 달콤한 꿈에 눈이 멀어 진짜 내 꿈을 못봤거든 갈길이 너무 멀어서 Welcome to ma city Boy Welcome to ma city Boy Welcome to ma city Boy Welcome to ma city Boy 객기 부려 또 세끼

((인생살이)) 김경아

사람이 살면은 여기서 얼마나 더 산다고 잘났다 못났다 키를 재며 웃고 있느냐 두 손에 쥔 것을 어디에 다 담아 가려고 주머니 하나도없는 옷 한 벌 인생인데 세끼 밥 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지 욕심을 더하니 그 끝이 없더라 누가 잘나서 누가 돈으로 백 년을 천년을 청춘을 세월을 살 수가 있나 이젠 욕심을 버려야지 사람이

인생유상 신현대

있는 사람 없는 사람 하루 세끼 먹고 살지 세상사가 돈있다고 다 가질순 없는거야 인생길을 가다보면 비도 오고 눈도 오고 쓰면 뱉고 달면 먹는 그런 인생 살지말고 인생유상 인생유상 그냥 갈순 없질 않나 아리아리~인생유상 쓰리쓰리~인생유상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소중하게 살다가세 있는사람 없는사람 하루 세끼 먹고살지 세상사가 돈있다고 다 가질순 없는거야 인생길을

월급(月給)날 정보(情報) 김정구

월급날 정보 - 김정구 술 좋다 안주 좋아 얼근한 세상 곱배기 약주술이 제격이란다 부어라 꾹꾹 눌러 잔이 터지게 에게게게 고까짓 것 한 모금이다 으~ 억 으~ 억 정말 취한다 간주중 때 좋다 세월 좋아 노래도 좋지 젓가락 장단 맞춰 춤도 추어라 아서라 이러다간 바람나겠네 아차차차 월급봉투 건들이 났네 으~ 억 으~ 억 술맛 쓰것다 간주중

사실은 모두가 이방인 엄수현

멀고먼 이곳의 아침은 바라던 기대와는 달라 막연한 적막 같은 두려움 왠지 난 처음과 같지 않아 나를 깨우는 햇살과 그대의 품이 떠올라 매일이 똑같은 공장의 삶 내 욕심을 잠시 좀 내려놓고 사는 게 뭐 어때 집으로 돌아올 때 마다 가족의 품이 떠올라 아끼고 아껴온 나의 월급날 내 아이의 낡은 운동화가 눈에 아른거리네 I missed you all day Someday

이젠 (Feat. Oswald) 17BOOZE

밤새 술을 빤대 하는 짓이 내 모습을 보는 거 같네 삼시 세끼 대신 짠해 하는 짓이 내 모습을 보는 거 같네 내버려둬 이젠 멈춰버린 시계 햇빛을 마주하기엔 메스꺼워 쉴래 오늘 난 또 빨간 조명 뒤에서 기대 겁 먹어버린 20대 거렁뱅이 비슷해 내가 가진 거라곤 목소리 하나뿐이네 oh yeah 이른 아침 부터 처럼이에 뭐에 한 잔을 할까 고민해 무너져 버린 삶

두끼아티스트 송 태유진, 윤서연

(한끼~ 두끼~ 세끼~ 네끼~ 볶음밥!) 두끼소스로 충분해두 취향대로 조합하끼 떡 퐁당 넣고 야채두 원하는 만큼 토핑 넣끼 사리튀김 완벽해두 사이드도 맘껏 먹기 아무리 배불러두 볶음밥까지 두끼 먹끼 볶음밥까지 두끼 먹끼

빽빽 썬칩

개꿈 현실은 라라 학굔 치우고 놀아 자퇴 학생에 시선은 비판 쟨 꼭 이상한 짓만 해 꼭 자취를 해라 개꿀 나왔어 집에 월세 32만원 내고 모질게 살아 부족한게 많지만 재밌네 나름 내 모습을 봐라 라라 알바하다 바쁘디 바쁜 하루를 살아 녹음할 시간만 조금만 줘요 요즘 내 작업질 소식은 조용 들리지 않아 내 비트도 조용 월급날

좋다고(회전목마) 소유찬

인생은 회전목마 같은거라고 어느 누가 말했었더라 돌고도는 세상살이 속고 속는 인생살이 그렇게 살아가더라 사는게 힘이들고 지칠때에는 어디 잠깐 쉬었다가자 하루 세끼 챙겨 먹고 하루한번 눈붙이면 그게잘사는거란다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이 있고 내일이 힘들어도 모레가 있네 인생은 회전목마 같은?

배고파 (Inst.) 홍주

삼시 세끼 제때 챙겨 먹는데? 그냥 또 배가 고픈걸 어떡해~? 쌀뺀다 다이어트 한다~ (한다)? 땀흘려 운동을 하지만~ (했다)? 운동하고 나니 밥맛만 좋아~? 좋아 세그릇 먹었네~ 맙소사 (어이쿠)? 남들은 이런 우릴 비웃겠지만? 우리만에 세상이 있잖아? 먹고 싶은데 맘대로 먹을래? 이대로 살고싶어~ 멋대로~?

오빠는 풍각쟁이 (2008 Ver.) 키드팝

싫어 난 싫어 내 반찬 다 뺐어 먹는 건 난 싫어 솜사탕 구경갈 땐 혼자만 가고 심부름 시킬때면 엉껑땡 하고 오빠는 핑계쟁이 오빠는 안달뱅이 오빠는 트집쟁이야 오빠는 주정뱅이야 뭐 오빠는 모주꾼이야 뭐 난 몰라 난 몰라 밤 늦게 술 취해 오는 건 난 몰라 날마다 회사에선 지각만하고 월급날

구속 하도하

세상사 사는 것이 다 그런 거지 밥 세끼 먹고사는걸 아웅다웅 다투면서 살아왔으니 그것이 인생이란다 지나간 청춘들도 아름다웠다 고달픈 날이었지만 그렇게 살아와서 지금에 왔다 내청춘 다 바쳐왔다 사랑은 조금씩 식어가고 청춘도 시들어가니 내 몸바쳐 살아왔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후회되는걸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고 세월도 흘러가는데 그립다

물레방아 도는 내력 주현미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길에 초가집 짖고 낮 이면 밭에나가 길쌈을 메고 밤 이면 사랑방에 세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간 ~ 주 ~ 중 서울이 좋다 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 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물레방아 도는 내력 송난희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길에 초가집 짖고 낮 이면 밭에나가 길쌈을 메고 밤 이면 사랑방에 세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간 ~ 주 ~ 중 서울이 좋다 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 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물레방아도는내력 박일남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길에 초가집 짖고 낮 이면 밭에나가 길쌈을 메고 밤 이면 사랑방에 세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간 ~ 주 ~ 중 서울이 좋다 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 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물레방아도는 내력 박재홍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길에 초가집 짖고 낮 이면 밭에나가 길쌈을 메고 밤 이면 사랑방에 세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간 ~ 주 ~ 중 서울이 좋다 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 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물레방아 도는 내력 강철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길에 초가집 짖고 낮 이면 밭에나가 길쌈을 메고 밤 이면 사랑방에 세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간 ~ 주 ~ 중 서울이 좋다 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 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물레방아 도는 내력 김용임

벼슬도 싫다 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길에 초가집 짖고 낮 이면 밭에나가 길쌈을 메고 밤 이면 사랑방에 세끼 꼬면서 새 들이 우는속을 알아 보련다 간 ~ 주 ~ 중 서울이 좋다 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며 봄 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역사 알아 보련다

굿모닝 (Feat. 버벌진트) 태완

기다릴 것만 같아 잠깐 눈을 감아 \'cause right now it\'s Good morning 오늘 하루가 좋아 세상이 내 것만 같은 기분 좋은 날 Good morning 부푼 기분이 좋아 가벼운 발걸음이 느낌 좋은 날 내 날이야 내 날이야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말리지마 내 날이야 내 날이야 너만 알고 있어 오늘은 내 월급날

굿모닝?(Feat. 버벌진트) ? 태완 (Taewan)

감아, `cause right now it`s Chorus) Good morning 오늘 하루가 좋아 세상이 내 것만 같은 기분 좋은 날 Good morning 부푼 기분이 좋아 가벼운 발걸음이 느낌 좋은 날 Hook) 내 날이야 X 2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말리지마 내 날이야 X 2 너만 알고 있어 오늘은 내 월급날

굿모닝 (Feat. 버벌진트) 태완 (Taewan)

길의 끝 전혀 다른 뭔가 날 기다릴 것만 같아 잠깐 눈을 감아 'cause right now it's Good morning 오늘 하루가 좋아 세상이 내 것만 같은 기분 좋은 날 Good morning 부푼 기분이 좋아 가벼운 발걸음이 느낌 좋은 날 내 날이야 내 날이야 하고 싶은 대로 할 거야 말리지마 내 날이야 내 날이야 너만 알고 있어 오늘은 내 월급날

오늘밤에 캬~ 유이성

전철을 타고 한강을 건너왔다 버스를타고 새벽길 달려왔다 아 아 아 아 오늘은 월급날 오 오 인생뭐 헤이 별거있나 삼겹살에 소주한잔 캬 박봉에 힘들어도 내일은 항상 대박꿈 푸른꿈 가슴 안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열심히 살았는데 아 아 아 아 오늘은 퇴근길에 오 오 인생뭐 헤이 별거있나 치킨에 쏘맥한잔 캬 주택자금 갚으러 오늘도 달려간다 학자금 등에

좋다고 (회전목마) 소유찬

인생은 회전목마 같은거라고 어느 누가 말했었더라 돌고도는 세상살이 속고 속는 인생살이 그렇게 살아가더라 사는게 힘이들고 지칠때에는 어디 잠깐 쉬었다가자 하루 세끼 챙겨 먹고 하루한번 눈붙이면 그게잘사는거란다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이 있고 내일이 힘들어도 모레가 있네 인생은 회전목마 같은거라고 인생은 저바다의 파도같다고 인생은

인생은 80부터 OLD BOY (올드보이)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근심 걱정 하지 마라 금수저나 흑수저나 하루 세끼 마찬가지야 돈 잃으면 적게 잃은것 건강 잃으면 다 잃은것 남은인생 건강하게 웃으면서 살아보자 이제우리 행복하게 인생은 80부터야.

배고파 홍주

밥 먹고 뒤돌아 서는데 배고파 본적이 있나요 삼시 세끼 제때 챙겨 먹는데 그냥또 배가 고픈걸 어떡해~ 살다 다이어트 한다~(한다) 땀흘려 운동을 하지만~(했다) 운동하고 나니 밥맛만 좋아~ 좋아 세그릇 먹었네~맘소사(어이쿠) 남들은 이런 우릴 비웃겟지만 우리만의 세상이 있잖아 먹고 싶은대로 맘대로 먹을래 이대로 살고싶어~멋대로~ 스트레스

웃어요 댕규

때 오 바로 그때 급하게 화장실 갔는데 휴지가 한 칸 밖에 오 바로 그때 깨끗이 세차했는데 갑자기 비가 내려와 누구나 이렇게 짜증 나고 힘들 때 미친 것처럼 이렇게 웃어요 웃어요 잘생기고 돈도 많고 키도 크고 머리 좋고 예쁜 여자친구까지 그래 너도 사람인데 알아봤지 너의 단점 찾아냈지 너의 허점 그건 바로 그건 바로 없어 월급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