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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Inst.) 원효로 1가 13-25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독도에서 제주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빠른 열차도 아니죠 더 빠른 비행기도 아니죠 그 어떤 슈퍼카도 그 어떤 고속도로도 Oh no no no 정답이 아니죠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그대와 그대와 함께 함께 가는 것 오 나의 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너무나 빨라 빠른 열차도 아니죠 더 빠른

원효로 1가 13-25 (Ver. Hip-Hop) (Feat. 주인 할아버지) 원효로 1가 13-25

Hey hey hey We're coming Two thousand and ten 원효로 1가 13 25 1st album 어김없이 다가오는 새로운 날의 속삼임 우린 피할수 없어 그래서 맞서즐겨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우린 이노래를 불러 따뜻했던 이 곳 그리웠던 그 곳 원효로 1가 13 25 이층으로 Come on 자꾸 생각 나는 잊혀지지

원효로 1가 13-25 가는길 원효로 1가 13-25

살랑바람 부는 늦은 오후 비치는 저 햇살은 너무나 따사롭고 기대 가득한 맘 부푼 가슴 내 안에 품고 널 향해 가는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사거리 건너편 조운마트가 보이면 용산경찰서 방향으로 300발자국만 조금 더 힘을 내 언덕 위로 걸어가기엔 숨이 차지만 조금만 힘을 내줘 들려오는 그 음악 소리에 내 마음 떨리고 어렴풋이 보일락 말락

함께 가는 길 원효로 1가 13-25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독도에서 제주까지 가장 빨리 가는 법을 아나요 빠른 열차도 아니죠 더 빠른 비행기도 아니죠 그 어떤 슈퍼카도 그 어떤 고속도로도 Oh no no no 정답이 아니죠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그대와 그대와 함께 함께 가는 것 오 나의 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너무나 빨라 빠른 열차도

원효로 1가 13-25 원효로1가 13-25

매일 아침 동넬향해 들려주는 내 룸메이트에 사랑스런 음악방송 듣는 이는 하나 없어도 그에겐 중요치 않아 매일 아침 꿈으로 깰수 있으니 비온 날엔 윗 창문으로 떨어지는 감성충전 아름다운 빗소리들 메말랐던 내가슴엔 솟아나는 멜로디들 그런 날엔 널 노래 할수 있으니 모든걸 가질 수는 없지만 더크게 꿈꿀 수는 있잖아 행여나 내일 아침 세상이 끝나도 우린 한 ...

원효로 1가 13-25 가는 길 원효로 1가 13-25

살랑바람 부는 늦은 오후 비치는 저 햇살은 너무나 따사롭고 기대 가득한 맘 부푼 가슴 내 안에 품고 널 향해 가는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사거리 건너편 조운마트가 보이면 용산경찰서 방향으로 300발자국만 조금 더 힘을 내 언덕 위로 걸어가기엔 숨이 차지만 조금만 힘을 내줘 들려오는 그 음악 소리에 내 마음 떨리고 어렴풋이 보일락 말락

그대라는 계절 (Inst.) 원효로 1가 13-25

그대라는 계절이 내 눈동자에 퍼져갈 때 얼어 있던 목련이 꽃을 피우네길을 잃은 바람이 나에게 말을 거네 저 행성들이 자리에 멈춰선 밤거리에 수많은 이야기 넘쳐만 가고 아득히 흐르는 시간의 강물처럼 그대는 노래가 되었네 눈물이 되었네 이름이 되었네 그대라는 거리에 수많은 이야기 넘쳐만 가고 아득히 흐르는 시간의 강물처럼 그대는노래가 되었네 눈물이...

오랜 친구와 함께 원효로 1가 13-25

오랜 친구와 함께 강변을 달렸네 낡아빠진 친구의 지프에 앉아서 나눈 얘기 라디오에 흐르는 톰 백스터 노래처럼 모든게 잘 될거라고 더 나아질거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빛나는 야경 속 외로운 도시에 그래도 니가 있어서 난 좋아 우리만의 시간 눈부신 내일 있다면 우리의 꿈 잊지 말기로 해 힘겨웠던 시간 그곳을 지나온 너의 작은 가슴에 난 줄게 없지만 스치는 바람을 닮은

삼청동 카페 원효로 1가 13-25

따뜻한 햇살이 말없이 창가를 비추면 난 습관처럼 또다시 그때를 떠올리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삼청동 길을 거닐던 그 날들 이제 모두 추억되어 다가오네 너 지금 잘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난 오늘도 홀로 너와 함께 즐겨 찾던 삼청동 카페에서 너 지금 잘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난 오늘도 홀로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원효로 1가 13-25

어둠 가르고 내게 와 태양처럼 빛난 그 미소로 지친 내 맘 만져 주었지 내 맘속에 흐른 노래처럼 여기 피어난 꽃처럼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그대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네 이 새벽을 깨우던 꿈의 노래 꿈의 노래 꿈의 노래 꿈의 노래 나를 향해 불러 주는 그대의 노래소리 우리 젊은 날 울려 퍼질 함께

Trust you 원효로 1가 13-25

방안가득 향긋한 니 향기가 이제 익숙해져 늘 둘이었던 우리 사진 속엔 행복한 웃음들 어제 함께 마셨던 우리 얼굴이 그려진 커플 커피잔 두 눈을 감으면 익숙해져오는 새하얀 그대 미소 사랑하는 그대가 있어서 세상 모든 걸 가지지 못해도 벅찬 가슴으로 난 하루를 살아가요 날 사랑해준 그대가 있어서 매일을 난 감사해요 내 눈이 그댈 볼 수 있어서 서로의 반지속에 새겨진

그대 내 맘을 원효로 1가 13-25

그대 내 맘을 설레게 하네요 따뜻한 봄처럼 어느 새 내게 온 그대 그대 내 맘을 두근대게 하네요 한 줄기 빛처럼 오롯이 날 비춘 그대 수줍은 듯 그대 미소 흔들리는 그 눈빛도 혹시 날 좋아하는 건 아닌지 행복한 상상에 빠져 들죠 I’m missing you my my baby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런지 I’m missing you my my ba...

Sweet Love Virus 원효로 1가 13-25

?유난히 햇살이 맑은 날에 왠지 사랑에 빠질 것 만 같은 날에 난 너를 봤어 숨이 멎은 것 같아 난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어 아무것도 기대하지 못한 내게 하늘이 준 것만 같았던 선물 난 너를 봤어 사랑에 빠졌어 내 생에 단 한번도 걸린 적 없던 Sweet Love Virus 잠들 때 마다 언젠간 만날 그댈 상상해 왔었어 검은 긴 생머리 하얀 얼굴에 ...

누구보다 널 원효로 1가 13-25

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그대를 누구보다 사랑해의심하지 말아요걱정하지 말아요 Oh그대를 누구보다 생각해그대를 누구보다 생각해걱정하지 말아요두려워하지 말아요 Oh아침에 눈을 뜰때에도저녁에 잠이 들때도내 가슴은 언제나그댈 향한 마음으로 가득해의심하지 말아요걱정하지도 말아요 Oh아침에 눈을 뜰때에도저녁에 잠이 들때도내 가슴은 언제나그댈 향한 마음으로지하철 타고...

봄의 이야기 원효로 1가 13-25

눈을뜨면 생각나요오늘 하루 잘 지내고 있나요걱정되요 전활걸까수십 번 더 내 전화길 보네요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바람이 춥지는 않은지하늘에서 비가 올 때면그댄 비를 맞고 걷진 않는지늦은 밤길 홀로 걸을 땐행여나 두렵진 않은지힘들어 눈물 흘릴 때면그댄 잠시나 내생각하는지눈을뜨죠 그댄거죠오늘 하루 난 그대를 살아요차가운 바람이 불 때면바람이 춥지는 않은지하늘...

You 원효로 1가 13-25

내 사랑하는 그대는웃는 눈이 아름다워요무표정한 얼굴도내 가슴을 설레게 하죠내 사랑하는 그대는비온 후에 피는 무지개돛을 잃은 바다에등대라는 빛이 되었죠내 사랑하는 그대는내 사랑하는 그대는내 사랑하는 그대는내 사랑하는 그대는내 사랑하는 그대는난로보다 더 따뜻하죠세심했던 씨앗은가슴 한켠 꽃을 피우죠내 사랑하는 그대는꿈을 잊은 겨울 끝자락잃어버린 노래에시작되...

아마도 원효로 1가 13-25

짙은 가을 밤 홀로 테라스에 앉아그윽한 커피 향기에 빠져드네어디로부턴지 모르는 바람 맞으며문득 다가온 추억을 맞이하네지금껏 지나온 많은 아픔의 순간들흐르는 세월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네아마도 너와 사랑한 기억도흐르는 시간 속에 그저 잊혀지겠지아마도 너와 맺었던 약속도또 다른 사랑 앞에 의미 없어지겠지지금껏 지나온 많은 아픔의 순간들흐르는 세월앞에 속절없이...

그렇게 나뉘어진 밤 원효로 1가 13-25

차가운 손 내밀며 잘 지내 웃으며 미련없이 뒤돌아서던 너 하얀 달빛만이 내게 남겨졌고 밤하늘을 떠돌던 너의 마지막 말 잘가 안녕 내 맘 하늘 속으로 잘가 안녕 안녕 내게 남은 추억만 잘가 안녕 내맘 하늘 속으로 잘가 안녕 안녕 내게 남은 추억만

Sweet Love Virus (Acoustic Ver.) 원효로 1가 13-25

유난히 햇살이 맑은 날에왠지 사랑에 빠질 것 만 같은 날에난 너를 봤어숨이 멎은 것 같아난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어아무것도 기대하지 못한 내게하늘이 준 것만 같았던 선물난 너를 봤어사랑에 빠졌어내 생에 단 한번도 걸린 적 없던Sweet Love Virus잠들 때 마다 언젠간 만날그댈 상상해 왔었어검은 긴 생머리 하얀 얼굴에누구보다 이기적인 face한...

그대라는 계절 (Feat. 조병석 Of 여행스케치) 원효로 1가 13-25

그대라는 계절이 내 눈동자에 퍼져갈 때 얼어 있던 목련이 꽃을 피우네길을 잃은 바람이 나에게 말을 거네 저 행성들이 자리에 멈춰선 밤거리에 수많은 이야기 넘쳐만 가고 아득히 흐르는 시간의 강물처럼 그대는 노래가 되었네 눈물이 되었네 이름이 되었네 그대라는 거리에 수많은 이야기 넘쳐만 가고 아득히 흐르는 시간의 강물처럼 그대는노래가 되었네 눈물이...

원효로1가 13-25 가는 길 원효로1가 13-25

살랑바람 부는 늦은 오후 비치는 저 햇살은 너무나 따사롭고 기대 가득한 맘 부푼 가슴 내 안에 품고 널 향해 가는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사거리 건너편 조운마트가 보이면 용산경찰서 방향으로 300발자국만 조금 더 힘을 내 언덕 위로 걸어가기엔 숨이 차지만 조금만 힘을 내줘 들려오는 그 음악 소리에 내 마음 떨리고 어렴풋이 보일락 말락 나무

Track 13 해바라기

우~ 우~ 우~ 우~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AudioTrack 13 사이버포뮬러 사가

25 계략을 꾸밀때 자주 나오는 음악입니다.

오르막길 (Inst.) 김희재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하늘의 문이 열리면 (Inst.) 잠시영

하늘의 문이 열리면 나의 삶에 성령의 바람 불어와 새 일을 행하리 어디로 가는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때도 인도하시는 이 하나님이신걸요 성령의 바람으로 인도함 받으리 나의 힘이 아닌 그분의 힘으로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그리스도 주의 보혈 믿음으로 가는 함께 걸어요 자 우리 모두 손 잡고 한걸음 한걸음 가면 믿음으로 가는 그 끝에서

널 보내고 (Inst.) 버블 시스터즈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기대하고 사랑해도 혼자서 가는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되겠지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행복 했다는 걸 눈 부셨다는 걸 기억이 지워져 점점 점점 잡으려 애써도 연기처럼 흩어지고 날 떠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달라져가는 내 맘에 지쳐서 돌아볼 용기가 없어서 차갑게 변해가는 눈빛이 싫어 널 보내고 눈물로 알게 되겠지 누굴

언약의 꽃 (Inst.) 서화

하늘의 눈물 땅의 고통 바다의 고독 산의 침묵 공허한 울림 갈라진 바람 홀로 기댄 어깨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한없는 주의 은혜 하늘의 영광 땅의 기도 바다의 기적 산의 호흡 가득한 평안 따스한 바람 그가 오신 계절 비추는 사랑 다시 핀 언약 그리웠던 그 사랑 함께 가는 두렵지 않아 영원한 노래

오랜 친구와 함께 원효로1가 13-25

오랜 친구와 함께 강변을 달렸네 낡아빠진 친구의 지프에 앉아서 나눈 얘기 라디오에 흐르는 톰 백스터 노래처럼 모든게 잘 될거라고 더 나아질거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빛나는 야경 속 외로운 도시에 그래도 니가 있어서 난 좋아 우리만의 시간 눈부신 내일 있다면 우리의 꿈 잊지 말기로 해 힘겨웠던 시간 그곳을 지나온 너의 작은 가슴에 난

동행 (Inst.) 함부영

길고 어둔 터널을 홀로 지나는 삶 속에 끝을 알 수 없어 외롭고 원망이 일어날 때 내가 아는 모든 것 희미 해지고 어두워 살아 만져지는 것조차 느껴지지 않네 내가 아는 모든 것 옳은 확신이 없어도 그대 가는 그길 바른길 이란 확신 없어도 보지 않아 명확찮고 만지지 않아도 그대 가는 두려워 포기하지 마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삼청동 카페 원효로1가 13-25

따뜻한 햇살이 말없이 창가를 비추면 난 습관처럼 또다시 그때를 떠올리네 우리 함께 손을 잡고 삼청동 길을 거닐던 그 날들 이제 모두 추억되어 다가오네 너 지금 잘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난 오늘도 홀로 너와 함께 즐겨 찾던 삼청동 카페에서 너 지금 잘 지내니 아직도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와플을 좋아하니

District 13 로켓 다이어리 (Rocket Diary)

무슨일이 벌어 진걸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곳은 어디일까 주위를 둘러봐도 마치 그 길은 우리들의 미래와 닮아 있었지 숨을 죽인채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면서 아무도 없는 위에 외로움 마저 특별한 시간 It\'s Time For You 어디까지 달려온 걸까 다시 되돌아갈 순 없어 밤을 향해 질주해 그 순간에 취해 세찬 바람이

District 13 Rocket Diary

무슨일이 벌어진 걸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곳은 어디일까 주위를 둘러봐도 마치 그 길은 우리들의 미래와 닮아 있었지 숨을 죽인 채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면서 아무도 없는 위에 외로움마저 특별한 시간 It′s Time For You!!

District 13 로켓 다이어리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이 곳은 어디일까 주위를 둘러봐도 마치 그 길은 우리들의 미래와 닮아 있었지 숨을 죽인 채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면서 아무도 없는 위에 외로움마저 특별한 시간 It's Time For You 어디까지 달려온 걸까 다시 되돌아갈 순 없어 밤을 향해 질주해 그 순간에 취해 세 찬 바람이 불어와 그 속에 몸을 맡기고

잡지마 (Inst.) 문연주

잡지마 잡지마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길 막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러가는 강물 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묻지마라 그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했구나 청춘이란

길 (inst.) god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애별 (Inst.) 이풍경

아이처럼 좋아서 투정부리며 진정으로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서로 함께 가는 내 영혼의 짝이라 생각하며 믿어온 사람 그러나 지금은 가버린 사람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흔적들이 내 육신의 뼈마디마다 저리도록 정을 준 사람 오늘도 내일도 당신을 그리며 마음달래요 사랑하기 위하여 내 모든 것을 숨김없이 고백하며 사랑한 사람 내 영혼의 짝이라 이미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원효로1가 13-25

젊은 날 속에 그대 저 어둠 가르고 내게 와 태양처럼 빛난 그 미소로 지친 내 맘 만져 주었지 내 맘속에 흐른 노래처럼 여기 피어난 꽃처럼 그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슬픈 우리 젊은 날이여 안녕 그대 내게 노래를 불러 주었네 이 새벽을 깨우던 꿈의 노래(X4) 나를 향해 불러 주는 그대의 노래소리 우리 젊은 날 울려 퍼질 함께

우리가 꿈꾸는 세상 (Inst.) 유승찬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빛나는 오늘도 니가 곁에 있으니 나와 걷는 두 손을 잡아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야 해가 지면 어둠이 찾아오듯 스쳐가는 내 발걸음 낯설어진 거리에 멈추고보니 눈물섞인 짙은 한숨 바람불면 저만치 멀어져가 보이지도 않을만큼 빛이 바랜 지난 날 사라져가 day by day 흘러가는 시간을 넘어 함께 걸어가 꿈을 찾아서 빛나는 오늘도 니가

아직은 (Inst.) 다애(多愛)

인생은 나그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 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 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세월아 (Inst.) 유민

세월아 가는 세월아 말없이 가는 세월아 바람따라 살아 온 미련 속에 보낸다 청춘은 꿈이더냐 나만의 꿈이었나 가슴에 남긴 흔적들 세월아 세월아 빼앗긴 나의 세월아 멀어져 간 나의 청춘 돌아와 주려무나 세월아 가는 세월아 말없이 가는 세월아 길을 따라 걸어온 추억 속에 보낸다 청춘은 꿈이더냐 나만의 꿈이었나 가슴에 남긴 사연들 세월아 세월아

13. / KimJS_Granado_Espada(acoustic) 01.

. / KimJS_Barracks [3:25] 18. 01. - [GE O.S.T CD_2 #02] SoundTeMP_Trancephobia [3:57] 19. 01. - [GE O.S.T CD_2 #03] 03. / SoundTeMP_JinD\'Ale [4:58] 20. 01. - [GE O.S.T CD_2 #04] 04. / SFA_Agujero_inmundo

길 (inst.) 지오디(god)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꿈의 아이 (Inst.) 정욱선, 브리즈프로젝트

엄마 품 속에 아이는 꿈을 품어요 설레는 맘으로 모두가 떨리는 맘으로 그 아이를 기다리죠 세상에 나온 꿈의 아이는 감동과 기쁨을 주고 행복한 날들을 선물했죠 한가득 눈물 고인 눈으로 우린 그 아이 바라봐요 꿈의 아이 너무 사랑스러워 너를 위해 준비된 놀라운 세상 네가 가는 항상 함께 할꺼야 너는 꿈꾸는 아이 아빠 품 속에 아이는 꿈을 키워요 설레는 맘으로

Trust You 원효로1가 13-25

방안가득 향긋한 니 향기가 이제 익숙해져 늘 둘이었던 우리 사진 속엔 행복한 웃음들 어제 함께 마셨던 우리 얼굴이 그려진 커플 커피 잔 두 눈을 감으면 익숙해져오는 새 하얀 그대 미소 사랑하는 그대가 있어서 세상 모든 걸 가지지 못해도 벅찬 가슴으로 난 하루를 살아가요 날 사랑해준 그대가 있어서 매일을 난 감사해요 내 눈이 그댈 볼 수 있어서

소리내 (Inst.) 김경현

미친 듯이 울어도 본다 서러운 내 맘을 담아 외친다 더 크게 좀 더 크게 하늘에 닿을 듯 외쳐봐 아무도 없는 이 곳이 정말 싫다 돌아 갈수 없는 그 때가 그립다 무거운 내 발걸음이 간다 저 먼 곳으로 날 위해 밝혀 주는 찬란한 태양 그 빛을 따라서 나도 걷는다 웃음 내게 지어 주신 그댄 빛이고 희망이여 날 잡은 두 손 절대 잊지 않으리 그대 가는

Reggae Love (Inst.) 박동화 White Day & 몬스터

좋은 날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하루하루 일기들을 마음속에 쌓아두던 날 잘한 일이야 바로 너를 기다린 오늘 아주 살짝 흔들려 그렇지만 결국 너뿐야 나말야 조금 불안해 혹시 너를 뺏기진 않을까 하지만 멋진 나란걸 약속해 오늘은 나 네게 가는 준비 된 건 빈 손 뿐이지만 오늘 네게 가는길 이 두손 꼭 쥔 설레임까지 다 너에게 쥐어줄꺼야 이 두손에 꼭 쥔

25-Benz 황문섭

내 나인 25 좀 어린 나이지 밀린 적 없는 월세 작업실이 나의 집 위트는 나의 힘 비트 위는 나의 다 성공을 바라지만 난 이미 와 있지 난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지 positive 지금의 날 만든 건 아버지의 카세트 테입 내 머리 안에 멋진 추억이란 사이트에 가입해서 파헤친걸 나의 랩 가사에 대입 인생은 타이트해 삐져나온 살집 왜냐면 내 영감은 비만인

사나이 가는 길 (Inst.) 정승민

비 바람 몰아치는 비탈길 돌고 돌아서 눈 보라가 휘날리는 그길를 해쳐왔다 그래도 너하나는 내인생의 최고의 선물 후회도 미련도 너하나면 나는 행복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하나만 남은것이 사나이 가는 희망을 찾아서 사랑을 찾아서 나는 간다 모두 빗켜라 사나이 가는 그래도 너하나는 내인생에 최고의 선물 명애도 자존심도 모두잊고 나는간다

Be Alone (Inst.) 옥수사진관

그 때가 참 좋았어 힘이 들어도 행복했던 시간 이제 그런 날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 같아 사랑하고 미워해도 함께 했던 많은 시간들 다 꿈이었나봐 어제도 그제도 아마 내일도 같은 풍경 속에서 숨을 쉬고 또 걸어가고 변한 건 없는데 언제부터인지 알 수도 없는 혼자가 되어버린 난 허공속을 걷는 것 같은 허전한 마음만 남아있는데 그렇게나

나의 기도 (Inst.) 옥합

고난의 십자가만 오직 당신만 바라보며 걷는 내가 되기를 나의 삶속에서 당신의 모습 보여지길 오늘도 난 간절히 기도합니다 나의 모든 것 다 이해하시고 나의 눈물 모두 받으신 주님 아픔속에서 주 이름 부를때 주님품에 안아주시고 내 눈물닦아 주신 주 사랑해요 때로는 내 가는 모두 잃고서 해맬 때라도 나는 아무염려 없네 주의 인도하심 굳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