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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님 원중

싸늘한 바람길을 홀로 거닐면 옛님이 가신길 아득합니다 어데서 비치는가 추억의 등불 내 마음 깊이깊이 두들기는데 아~ 생각에 잠겨보는 추억의 님이여 달빛 고요한밤에 두눈을 감으면 옛사랑 찾아서 달려갑니다 그 누가 부르는지 추억의 노래 내 설움 한이되어 눈물나지만 아~ 생각에 잠겨보는 추억의 님이여

추억의 임 원중

싸늘한 바람길을 홀로 거닐면 옛님이 가신길 아득합니다 어데서 비치는가 추억의 등불 내 마음 깊이깊이 두들기는데 아~ 생각에 잠겨보는 추억의 님이여 달빛 고요한밤에 두눈을 감으면 옛사랑 찾아서 달려갑니다 그 누가 부르는지 추억의 노래 내 설움 한이되어 눈물나지만 아~ 생각에 잠겨보는 추억의 님이여

다시 찾은 영산강 원중

영산강 오고가며 노를 젓는 뱃사공아 삼학도 섬 색시를 못 잊어서 왔는데 구수한 사투리에 반겨줄 그 사람은 간곳이 없고 영산강 파도소리 내 마음을 울리네 내 마음을 울리네 영산강 물결 따라 노를 젓는 뱃사공아 웃음 짓던 섬 색시가 그리워서 왔건만 차거운 강바람에 그 이름 그 모습은 찾을 길 없고 갈매기 울음소리 내 마음을 울리네 내 마음을 울리네

타향사나이 원중

원망도 할 수 없다 미워도 할 수 없다 외로운 타향에서 정을 준 여인 말없이 떠났지만 사나이 가슴에 새긴 알뜰한 그 사랑을 못 잊어서 그리움에 눈물집니다 *그 누가 달래주나 사나이 이 서러움 낯설은 타향에서 믿었던 여인 야속히 떠났지만 얼룩진 사나이 순정 상처만 쓰라린데 기약 없는 사랑 찾아 떠나갑니다

흐느끼는 눈동자 원중

안녕이란 그 한마디가 그렇게도 아까웁더냐 나는 아직도 너를 너를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렇게 말도 없이 가버릴 줄은 내 진정 몰랐다 아아 아아아아 괴로운 미련 버릴 수 없어라 안녕이란 그 한마디가 그렇게도 하기 싫더냐 나는 지금도 너를 너를 너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렇게 냉정하게 가버릴 줄은 그 누가 알았으리 아아 아아아아 괴로운 미련 달랠 수 없어라

타향 사나이 원중

원망도 할 수 없다 미워도 할 수 없다 외로운 타향에서 정을 준 여인 말없이 떠났지만 사나이 가슴에 새긴 알뜰한 그 사랑을 못 잊어서 그리움에 눈물집니다 *그 누가 달래주나 사나이 이 서러움 낯설은 타향에서 믿었던 여인 야속히 떠났지만 얼룩진 사나이 순정 상처만 쓰라린데 기약 없는 사랑 찾아 떠나갑니다

원중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삼각산과 고봉의 정기를 받아 크고 높은 이상은 하늘을 찌르네 행주정신 받들어 굳게 뭉쳐서 무궁하게 꽃 피우자 우리 원중교

추억의 축석령 금이랑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축엽산 오백 주 효심 담은 범바위 그리워라 산까치 울어대면 소식 들을 수 있나 사연 품은 노송이 바람에 흔들릴 때 가신 기다리는 추억의 축석령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산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수목원 광릉숲 세조대왕

추억의 영월루 문성아

밤 깊은 영월루에 초생달이 떠오르면 신록사 종소리가 더욱 더 구슬퍼 떠난 백사장의 잔물결소리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루 <간주중> 밤 깊은 영월루에 초생달이 떠오르면 태공의 휘파람소리 더욱 더 구슬퍼 떠난 강 건너의 서슬바람은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원중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삼각산과 고봉의 정기를 받아 크고 높은 이상은 하늘을 찌르네 행주정신 받들어 굳게 뭉쳐서 무궁하게 꽃 피우자 우리 원중교

추억의 들국화 이정민

1.그리운 그대의 모습을 찾아 둘이서 걷던 길 나 홀로 가오 한 송이 들국화를 꺾어주며 웃어주던 구만리 하늘 끝에 잠드신 님아 추억의 들국화 한 아름 안고 못 오는 당신에게 바치오리라 *한 송이 들국화를 이 가슴에 꽂아주면서 천만년 변치말자 속삭이더니 하늘과 땅이 하도 멀어서 추억의 들국화를 드리오리라

추억의 소야곡 이미자

작사 임희재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북청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수 없지만 어고동 사이로 발 걸어놓고

추억의 울릉도 김예리

산길 천리 물길 천리 낯서른 울릉도에 누굴 찾어 내가 왔나 오징어 주막집에 반겨줄 정든 님은 어디로가고 아~아~ 없는 울릉도에 밤새만 운다 구름 천리 안개 천리 머나먼 울릉도에 호박 엿을 손에들고 사랑을 속삭이었지 그 날밤 정든 님은 간 곳이 없고 아~아~ 추억의 등대 불만 나를 울린다

&***추억의 광안리***& 김은하

못 잊어서 다시 왔네 추억의 광안리 어렴풋이 생각나는 하얀 그 얼굴 갈매기야 너는 아니 내 계신 곳 내소식 전해주렴 사랑했었다고 웃으며 돌아서는 내 발길 위로 쓸쓸한 파도만이 나를 울리네 혹시 한번 마주칠까 찾아온 백사장 그러나 지나버린 아련한 사랑 내 마음을 다 주었던 그때 그 사람 사랑을 속삭였던 광안리 바닷가 웃으며 돌아서는 내

추억의 축석령 (Cover Ver.) 금이랑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축엽산 오백 주 효심 담은 범바위 그리워라 산까치 울어대면 소식 들을 수 있나 사연 품은 노송이 바람에 흔들릴 때 가신 기다리는 추억의 축석령 구름도 쉬어 가는 축석령 고갯마루 북으로 굽이치는 물길을 따라 고모리 호숫가에 달빛 어리면 축엽산 오백 주 효심 담은

추억의 을왕리 송태영

파도야 무정한 파도야 못 잊어 찾아온 추억의 을왕리 썰물처럼 빠져나간 우리의 사랑 갈매기가 전해주는 편지 속에는 웃고있는 그대모습 그대로인데 바닷가 어딘가에 긴 머리 휘날리는 당신 모습 보일 것 같아그 이름을 불러 보는데 파도야 무정한 파도야 내 마음을 너는 아느냐 그리워 찾아온 추억의 을왕리 붉은사랑 낙조들은 잠이 드는데 갈매기가 울어주는 그 찻집에서 식어가는

추억의 대관령 나훈아

아~ 흔 아홉 굽잇길 이~ 별에 눈물인가 안~ 개비만 내리네 님을 두고 정을 두고 미련에 울~ 며 떠나는 나~ 그네도 걸음~ 멈 추네 구~ 름도 부는 바람도 쉬어가는 대관령~ 고개 2절)) 산~ 허리 돌고 돌~ 아 굽이굽이 돌아서 대~ 관령 넘어가는 구~ 름 같은 나그네 무정하고 야속한

영월루 서예린

-영월루- 정해일작사 정진성작곡 밤 깊은 영월루에 초생달이 떠오르면 신록사 종소리가 더욱더 구슬퍼 떠난 백사장에 잔 물결소리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루~ 강 물도 강바람도 소리없이 흐르는밤 태공의 휘파람 소리 더욱 더 구슬퍼 떠난 강변로에 소슬 바람은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영월류 (Inst.) 서예린

-영월루- 정해일작사 정진성작곡 밤 깊은 영월루에 초생달이 떠오르면 신록사 종소리가 더욱더 구슬퍼 떠난 백사장에 잔 물결소리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루~ 강 물도 강바람도 소리없이 흐르는밤 태공의 휘파람 소리 더욱 더 구슬퍼 떠난 강변로에 소슬 바람은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그리운 옛사랑 지가윤

그 곳에 가면 그리운 만날 수 있을까 하얀눈 날리던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종달새 노래하는 그 곳. 꽃분홍 진달래가 봄바람에 춤을 추며 나를 부른다.

추억 어린 인천항 김동식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 갈매기 너는 알겠지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 추억의 인천항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추억 어린 인천항 범필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 갈매기 너는 알겠지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 추억의 인천항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추억 어린 인천항 이란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 갈매기 너는 알겠지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 추억의 인천항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추억 어린 인천항 한동원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 갈매기 너는 알겠지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 추억의 인천항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추억 어린 인천항 한복희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그 사람 그 어디에 살고 있는지 갈매기 너는 알겠지 그리운 사람 보고픈 사람 오늘도 못 잊어 찾아왔네 추억의 인천항 갈매기 날아드는 인천항 부둣가에 떠난 그리워 찾아온 이 곳 그 님은 언제 오려나 내 마음은 그대 찾아 한없이 헤매이는데

추억의 영월루 (MR) (Cover Ver.) 정해일

밤 깊은 영월 루에 초생 달이 떠오르면 신륵사 종소리가 더욱더 구슬퍼 떠난 백사장에 잔물결 소리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 루~ 강물도 강바람도 소리 없이 흐르는 밤 태공들 휘파람 소리 더욱더 구슬퍼 떠난 강변로에 소슬 바람은 수줍던 그 여인의 사랑의 맹세 아 다시 찾은 남한강 추억의 영월 루~

추억의터미널 (Cover Ver.) 송민수

사랑은 어디로가고 그리움만 쌓였나 떠나간 터미널에 터벅터벌 돌아선 이 발길 나없인 못산다고 울며불며 매달린 당신 희미한 차창에 낙서만 두고간 알다가도 모르는 얄미운 사람아 아아아 아아 추억의 터미널 두 눈가에 이슬이 맺힌다 사랑은 어디로가고 외로움만 쌓였나 떠나간 터미널에 주룩주룩밤비가 내리네 나없인 못산다고 울며불며 매달린 당신 희미한 차창에 낙서만

보리피리 양희은

보리피리 먼 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길을 아가야 아가야 울지를 마라 어차피 우리 인생 울다 간단다 간다 간다 나느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길을 저 들에 뜸부기는 울고 있구나 정든 떠나가는 뒷모습 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보리 피리 양희은

♬ 보리피리 먼 하늘에 울려 퍼지네 이별과 상봉을 노래하면서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길을 아가야 아가야 울지를 마라 어차피 우리 인생 울다 간단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길을 스치는 바람결에 나그네길을 ♬ 저 들에 뜸부기는 울고 있구나 정든 떠나가는 뒷모습 보며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추억의

그리운 내고향 서강식

*제목 그리운내고향 *두 둥 실 조 각 구 름 시 냇 물 따 라 *정 겹 게 오고가는 그리운 내 고 향 *해질무렵 돌아오라 손 짓 하 던 *어머님 어~머~~오늘도 달여가 *안기고싶은 그리운 내 고 향 *~~~~~2절~~간주중~~~ *봉 선 화 꽃 잎 꽃 잎 꿈 을 새 겨 보 며 *사 랑 을 꽃피우던 그리운 내 고

꽃비 여인 금잔디

사랑의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람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그대사랑 잊지못하는 그리운 꽃비여인 그리운

태화강 김다나

태화강에 물새가 울면 우리님이 생각이나요 옥교동 밤거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했던 이젠 서로 남남이 되어 소식조차 알 길 없지만 그래도 그 추억만은 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아 함께 걸었던 추억의 십리 대밭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세월아 너만 갔구나 태화강에 억새가 울면 그리운 생각이나요 성남동 시계탑에서 처음 만나 사랑했던

꽃비여인 최이성

사랑에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람 사랑에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였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그대 사랑 잊지 못하는

내사랑 애니 박길라

찬바람 불어올 때 어깨를 움츠리고 내곁에 조용히 다가와 친구가 되어주던 때로는 심각하게 장래를 얘기했고 밤새워 불빛을 모아서 우정을 나누었어요 즐겁던 그 순간들 추억의 그림자가 가슴에 젖어올 때 떠날 줄 몰랐는데 나 그대를 사랑해 애니 떠나지말아요 애니 그대를 못잊어 나를 울리지 말아요 그렇게 많은 것을 나에게 베푼 후에 이제와 홀연히

꽃비 여인 정정아 [성인가요]

사랑의 꽃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비 맞으며 뜨겁게 사랑한 사랑 빨간 장미 한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꽃비 내리면 내 눈물 감출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라랄라 그대사랑 잊지못하는

((변산아 격포야)) 나소연

사랑찾아 달려온 변산아 격포야~ 온갖시름 파도속에 던져 버리고~ 백사장에 그려보네 사랑의 이름~ 금빛은빛 눈이부신 너를 너를 잊지못해 꿈에라도 달려 와주오~~ 그리워라~ 보고파라~ 희망의 추억어린 사랑의 바닷가~ 변산아 격포야~~ 내 찾아 달려온 변산아 격포야~ 세상시름 저 바다에 던져 버리고~ 노을속에 그려보네 추억의 시절~ 금빛은빛

장대비* 고재억

왜 모르는 사람들처럼 헤어져야만 하나요 왜 마침내 눈물을 삼키며 돌아서야만 하나요 사랑이 머물던 인연의 거리 무지개빛 정을 남기고 두눈에 이슬 남기고~ 아~ 많은 사연~ 장대비가 되어 떠난 이길을 적셔주는데~ 외로운 나의 마음 무엇으로 달래나 2.

박정희의 추억의 흰 목련 정상훈

박정희의 추억의 흰 목련 - 정상훈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슬퍼하던 날 당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보는 겨레의 물결이 온 장안을 뒤덮고 전국 방방곡곡에 모여서 빌었다오 가신 막을 길 없으니 부디 부디 잘 가오 편안히 가오 영생극락하시어 그토록 사랑하시던 이 겨레를 지켜주소서 불행한 자에게는 용기를 주고 슬픈 자에게는 희망을

추억의 소야곡 [ ♬마음이♬열리는♬행복한♬트럼펫 소리♬ ]=[ 밤하늘의 트럼펫 임병은 ]

.~ - 담배 - 호기심과 멋스러움에 태우는 한 개피 담배는 깜박이는 빨간 불빛에 생명까지 태우는 것이 언젠가 사그라진다는 인생에 대한 의미인가 타 들어가는 것에 비례하는 생명에 길이인가 깜박이는 만큼의 수많은 고비 길의 인생인가 태우는 만큼 깜박거린다는 건강의 경고인가 - 우리 -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아름다운

천상재회 대명연수사랑 님 청곡김호중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내 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고향 제주도 (Inst.)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짝사랑,울어라 기타줄,하룻밤 풋사랑 이관희

잡는 손을 뿌리치며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니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말못하는 이 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얼굴을 볼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니가 잘나 뽐내느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 속 시원히 말을 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타인 (Inst.) 유니

타인 유니 사랑할래요/타인 2009.09.25 내 고운 이 거리에 어둠이 내리면 나 홀로 슬피 울면 추억의 졌네 그대와 같이 걷던 호숫가는 그대론데 나만 홀로 그대 생각하네 영원하자던 그대의 엄성 허공으로 흩어져 버리고 돌아오면 모두가 꿈인 것을 나만의 혼자 헤메이나 어차피 타인것을 후회하면 무엇하나 언젠가 다시 만나면

남일대 나미애

달빛이 부서지는 남일대 바닷가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슬픈 가야금소리 애 간장만 녹인다 울지마라 울지마라 짝을 잃은 갈매기야 그리워 나 여기 왔다 보고싶어 나 여기 왔다 추억의 남일대 파도소리에 내 설음 던져버리고 돌아서는 남일대 별빛이 쏟아지는 남일대 바닷가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구슬픈 가야금소리 내 눈물만 적신다 울지마라 울지마라 짝을

꽃비 여인 양양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유성화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

꽃비여인 안다미

사랑에 꽃 비 내리면 보고픈 추억의 사랑 고이고이 내 가슴 속에 소중히 간직한 사랑 사랑의 꽃 비 맞으면 뜨겁게 사랑한 사람 빨간 장미 한 아름 안고 사랑을 내게 주던 차가운 술잔에 나를 달래고 고독을 마셔 보지만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출 수 없어 거짓이었나 당신의 약속 그대가 미워 미워요 나난나 나 나나 나난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