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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으로 원준희

입술을 깨물면서 참으려해도 핸들을 잡은 손이 떨리고 있어 안녕이란 그 말이 믿어지진 않지만 아무말 없이 그 자리를 떠나와 버렸어 그대는 몰라 우리의 사랑이 이젠 끝난 걸 열린 창가에 한 가닥 미련마저 보내고 모두 잠들어 버린 쓸쓸한 거리 깊은밤 고독만이 밀려오는데 외로운 헤드라이트에 흔들림 속에 우리의 사랑도 조금씩 멀어져가네 그대는 몰라 우리의 사랑...

사랑은 유리 같은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곧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이네 *반복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

사랑해도 되니 원준희

처음이었어 처음인걸 난 숨겼었지만 너무 아름다웠어 내가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는걸 그땐 믿을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을 하면 헤어지는거라는 그 알 수 없는 얘기들이 이별할까봐 너무 아파질까봐 말한마디 못하고 널 바라봤어.. 너를 사랑해도 되니 너를 좋아해도 되니 너에게 나는 늘 있는 거니.. 너무 힘에 겨워 져도 눈물이 나는 날도 나를 영원히...

애벌레 원준희

원준희 - 애벌레 (Duet 부활 정동하)★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 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 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

거울앞에서 원준희

[원준희 - 거울앞에서] 그땐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그래서 더 아파했고 미웠었나봐. 밤새 뒤척이다 잠이 들 때면 베게 한쪽이 늘 젖곤 해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 했을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미워, 잘 지내라는 인사도 고맙단 말도 그저 맘 한곳에 묻어두고 울기만 했어 보내주는 일도 사랑이겠지.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

사랑은 유리같은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없는~아~픔~이~예~요~ 슬~픔-은~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지~울~수-가~없~어-요~ 오~랜~시~간-이~ 흘~...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반복*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을 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긴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반복) 슬픔은 뉘우칠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그토록 사랑했던...

지금도 그대위해 원준희

당신을 사랑했어요 내가슴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픔도 모르는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온밤을 그대위해 당신을 사랑했어요 지금도 그대 위해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못해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고 외로운 가슴에 상처만 남아있네 세월이 흘러도 연약한 가슴에 더깊은 미련만 남았네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못해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

애벌레 (Duet. 부활 정동하)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슴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 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 돌아서 ...

그대 미워 원준희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때면 내 마음은 너무 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땐 고작 안녕이라고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나의 속상한 이 마음은 어떻게 어쩌면 좋을까 그대는 너무나 무뚝뚝해 그대는 미워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사랑은 유리 같은 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걸 음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

그대 미워 원준희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어쩌다가 그대 만날때면 내 마음은 너무 너무 답답해 다정한 말 한마디 없이 시간은 가고 헤어져 돌아설땐 고작 안녕이라고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아 내 맘 그대는 내 맘 나의 속상한 이 마음은 어떻게 어쩌면 좋을까 그대는 너무나 무뚝뚝해 그대는 미워 어제는 따로 따로 우린 못만났네 오늘도...

사랑은유리같은것 원준희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에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

사랑해도 되니 ♡♡♡ 원준희

처음이였어 처음인 걸 난 숨겼었지만 너무 아름다워서 내가 사랑을 하고 사랑에 빠지는걸 그땐 믿을 수가 없었어 너무 사랑을 하면 헤어지는 거라는 그 알 수 없는 얘기들이 이별할까봐 너무 아파질까봐 말 한마디 못하고 널 바라봤어 너를 사랑해도 되니 너를 좋아해도 되니 너에게 나는 늘 있는거니 너무 힘에 겨워져도 눈물이 나는 날도 나를 영원히 지킬 수 있니...

애벌레 (Feat.부활 정동하, 희아)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슥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내게...

애벌레 (Solo Ver.)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 주지 않지만 가슥 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 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내게...

애벌레 (Solo Ver.)(Inst.) 원준희

얼마나 먼 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 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 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 날을 위해 포기하지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거야 모두가 날 외면하고 뒤돌아서 내게 손가락질 ...

애벌레 (With. 정동하 of 부활) 원준희

얼마나 먼길이 될지 그 누구도 내게 알려주지 않지만 가슴속에 숨쉬는 꿈은 푸른 빛으로 나의 발걸음을 이끌어 지금은 비록 보잘 것 없어 초라한 모습이지만 *나는 슬퍼하지 않아 어둠을 뚫고 아픔속을 지나 날아오를 그날을 위해 포기하지 않아 눈부시게 반짝거릴 날개로 언젠간 나도 저 태양 너머 무지개를 찾아갈꺼야* 모두가 날 외면 하고 뒤돌아서면 내게 ...

거울앞에서 (Inst.) 원준희

그 땐 사랑이 전부라 믿었어 그래서 더 아파했고 미웠었나봐 밤새 뒤척이다 잠이 들 때면 배게 한쪽이 늘 젖곤 해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 했을까 돌아서는 너의 모습이 미워 잘 지내라는 인사도 고맙단 말도 그저 맘 한 곳에 묻어두고 울기만 했어 보내주는 일도 사랑이겠지 떠나는 너 역시 나 만큼은 아팠을 텐데 왜 이제야 모자랐던 사랑이 보일까 미안했던 일 ...

내마음 원준희

흘러가는 저 구름을 봐도 내 맘을 잡을 수는 없어요 내 곁을 떠나간 그대 마음 이제는 잡을수 없나요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흘러간 세월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나 나 언제나 그대를 생각했어요 언제라도 그댈 마음 속에 남았던 지난 날들을 지울 수가 내겐 없어요 불어오는 저 바람 소리도 내 맘을 달랠 수는 없어요 수 없이...

애소 원준희

아름다웠던 지난 추억이 가슴 깊이 느껴지는데 차갑게 식은 그대 눈빛은 이별이라 뜻하는가요 다시 생각해봐요 미움이 앞서겠지만 제발 떠나지 말아요 날 혼자 만들지 말아요 아무런 할 말은 없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날 울리지 말아요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예전처럼 변함 없는데 그대 눈가에 스민 슬픔은 지울 수는 없는건가...

비오는 날엔 원준희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은 우울해 거리를 헤메이고 떠나가고파 오늘도 그 날처럼 비가 내리면 다시 또 생각나는 그 사람 지금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이렇게 정처없이 길을 걸어요 이제는 헤어져서 멀리있지만 그대를 생각하며 비를 밎아요 떠나간다는 그 말 한 마디도 없이 이젠 멀리 멀리 떠나갔지만 안녕이라는 그 말 너무 어려워 두눈에 그저 눈물만 자꾸 흘러내렸네...

유혹의 계절 원준희

산들 산들 불어오는 바람이부드러운 손길로나를 감싸주고음악처럼 고운 파도 소리는자꾸만 내 가슴을울렁이게 하네요나를 사랑한다고그댄 내게 말해도왠지 내 마음은망설이고 있어요밀려왔던 파도가되돌아 가듯이그대 사랑 또한쉽게 떠나 버릴까 두려워난 알고 있어요뜨거운 여름엔사랑에 빠지기가 쉽다는걸춤추는 파도와태양의 열기도그대의 눈길처럼날 유혹해요나의 마음은 어지러워요...

잃어버린 미소 찾아 원준희

사랑이란 언제나 그렇게 안개처럼 다가와 가슴에 촛불 하나 밝히고 멀어져 가는 것 이별이란 언제나 그렇게 눈물처럼 다가와 가슴에 아픔 하나 남기고 사라져 가는것 두 팔을 벌려 세상을 안아보면 조금씩 변하는 나의 마음 어제는 우울했었지만 그것은 빛바랜 추억이야 비오는 어느 한밤에도 안개 낀 어느 새벽에도 내 마음 시들은 꽃잎처럼 슬펐지 외로움 처럼 흔들리...

오늘밤 원준희

오늘밤 웬일인지 잠이 오지를 않네마주친 그대 모습 자꾸 생각나네희미한 기억속에 다시 떠오르는데내일은 만나겠지 나는 기다려지네오늘밤 오늘밤멀리서 다가오는 그댈 바라만보네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네모른척 지나칠까 아니 말을 해볼까다가온 그댈 보며 나는 망설여지네오늘밤 오늘밤오늘밤 지새우며 그댈 그리워하네그 눈빛 그 미소가 자꾸 생각나네 애타는 이 마...

지금도 그대 위해 원준희

당신을 사랑했어요 내 가슴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픔도 모르는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온밤을 그대 위해 당신을 사랑했어요 지금도 그대 위해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 못 해 그대는 어느새 저 멀리 떠나고 외로운 가슴엔 상처만 남아있네 세월이 흘러도 연약한 가슴엔 더 깊은 미련만 남았네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 못 해 그대는 어느새 ...

거울 앞에 선 여자 원준희(진진)

거울앞에선여자그여-자 거울속에비-친 그-여자- 스탠드-- 불빛-아-래내과거를 숨겻다 슬픔이 묻어-나-도-눈가-에 추--억 핑크빛-환--데이-션에지워버릴수 있을-까아~ 사랑마져 지-우-고 거울앞에- 선여자 홀로-켜-진 스탠드- 불빛--아래 장미-만- 피~어 있-엇다~` 거울앞에선여자그여-자 거울속에비-친 그-여자- 스탠드-- 불빛-아-래내과거를 숨겻다...

깊은 어둠속으로 김욱준

그대 뒤돌아 설까 자꾸 두려워 져요 오늘도 이거릴 서성거리다 깊은 어둠속으로 너의 한숨만 되어 이거리를 메우고 있어~~ 그대 자꾸 보고파 지고 싶을때는 조용히 두눈을 감고서 그려본 그대 모습 내게 아픔만 남아 잊을 일을 답답하게 하네~~ 당신이 내게 지어준 한송이의 이름꽃은 이런 사랑을 의미했던 건가요 다시 꿈속에서 본것같은 그대 모습

원준희 - 사랑은 유리같은 것 여자의향기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사랑은 유리같은 것(원준희) 명작듀엣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드는 견딜수 없는 아픔이예여 *슬픔은 곧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수가 없어요 오랜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여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이네 *반복

사랑은 유리같은 것 (원준희) 아이비 (IVY)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에요 슬픔...

어둠속으로 그녀는 가고 이준

1 나는 보았네 저 불빛속으로 걸어가는 그녀를 가까이 가면 날아가 버릴까봐 멀리 떨어져가네 지금도 날 기억해 줄까 그날의 꿈이 가슴에 출렁이네 지금도 날 사랑해줄까 우린 벌써 헤어졌는데 난 말없이 그녈 따라간다네 가슴을 조이며 그 추억을 찾아 나 여기 왔네 이젠 서로 사랑할 수 없는데 저 길 모퉁이를 막 돌아서 가면 다신 볼 수 없겠지 슬픈 눈으로...

미안해요 사랑해서 MC 한새 & 원준희

널 지켜주고 싶어 언제까지라도 네 상처와 아픔을 모두 지울 수 있게 웃으며 날 반기는 너의 모습 그대로 영원히 그 사람을 잊을 수 있으면 되 두려워하지마 새로운 사랑은 너의 눈앞에 여기 펼쳐져 있잖아 너의 소중한 추억도 내가 감싸안을께 너의 그 아픔 또한 내 품에 안을레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아직도 난 어쩔수 없죠 미안해요 널 사랑해서....

사랑은 유리같은 것 (Narr. 파스텔블루) MC 한새,원준희

슬픔은 잊을 수 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 가 지울 수 없는 그대 그 기억 그 상처 사랑은 언제나 내 맘속에 그대로 내 가슴에 상처로 남겠지만 그대여 기억해줘 이토록 아픈 내 마음속에 한편의 추억으로 남아있어 내가 숨쉬고 있는 이세상에서 그대와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별의 상처는 아물지 않고 그대의 숨결만 남아 느낄수 있어 슬픔은 잊을 수 가...

사랑은 유리같은 것 (Electro House BCRmix) 원준희,MC 한새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것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우~~ 이젠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 깊이 파고 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쳐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해가지는 풍경 예민

해가지는 풍경속에 춤을추는 새가있어 저녁 빛에 물든 몸을 푸드득거리며 날아 지는 석양속으로 가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속에 생각하는 나무있어 저녁 바람이 전하는 하루의 소식을 듣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 해가지는 풍경속에 꿈을꾸는 나를 느껴 춤을추는 새가 되고 꿈을꾸는 나무도돼 지는

아무도 모르게 (밀회) 이정선

소리내지 말고 고양이처럼 아무도 모르게 내게로 와요 기다리고 있는 어둠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와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바람만 불어도 간지러워요 둘이서만 가요 어둠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가요 생각만 해도 설레는 마음 바람만 불어도 간지러워요 둘이서만 가요 어둠속으로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가요 아무도 모르게 숨어서

너에게 지는 태양 앨런스미시

1 도시에 저녁노을 찾아들때면 너를 처음 만났던 그 거리에 추억은 바람속을 걸어가는데 오늘도 긴하루를 지나서 태양을 가로질러 가는 새들도 모든 것이 행복했던 나의 하루도 # 나에게 향한 햇살은 모두 황혼속으로 너에게 지는 태양은 모두 어둠속으로 가네 2 한낮의 태양이여 이제는 안녕 부서지던 햇살속의 네 모습 도망칠수

Huckleberry Finn 허클베리핀(Huc..

묽은 고갯길 내려다보던 내려다보던 구름들 강을 넘어서 어둠속으로 어둠속으로 어둠이 되어 숨는다. 오 절름발이의 꿈

Julliette 모자이크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julliette 보이지 않아 어둠속으로 사라져간 넌 내게 마지막 꿈이었는데 느낄수있니 나살아있음을 꺼져가는 촛불처럼 희미해진 숨결을 지금 나에게 죽음보다 두려운건 너없는 세상에 있다는것 파랗게 빛나던 하늘마저 어둠속으로 사라져가고 까맣게 변해버린 세상을 밝은 빛으로 감싸고 싶었는데 난 지금 어둠속으로

이도시 어디에선가 김지환

이 도시 어디선가 또 나는 그대를 찾아서 헤매네 지금은 어디 어디로 갔나 내 마음은 허전해지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우리가 나누던 이야기 지금은 멀리 사라져 버린 지난날의 꿈이었나 왜 나를 떠나야만 했을까 그 슬픈 눈으로 그렇게 떠나버린 그대를 나 지금도 잊을수 없어 도시의 어둠이 내리면 난 울고만 싶어 그 어둠속으로 떠나간 그대를

Dark Night Launcher' J

꿈에서 헤엄치는 그대들아 굿나잇 딱딱한 마인드 젠틀맨 굿바이 One 나만의 STYLE only one Two 살아 남기위한 나만의 전투 Three 강해지는 TREE의 뿌리 And Four 시작부터 죽이는 INTRO Five Six 절대 안부려 가식 Seven Eight 뿌려줄께 창작의 SPRAY Nine newspaper엔 HEADLINE MY NAME 어둠속으로

Tomorrow 라츠

다른 혈투 속으로 분노 속에 갇힌 내 모습 보아도 이제는 무념 속으로 So open your eyes Only dark in your life Always curse to society in your mind Tomorrow sun will never shine 이제 내게 남은 힘은 없어 Tomorrow sun will never shine 다시 난 이 어둠속으로

How you Fill me 스와뉴밴드

아무렇지 않은듯이 전화를 걸어 지루한 듯 날 태우는 그 목소리도 더 이상은 내게 닿지 않아 이젠 다 끝나버린 ah ‘cause I won’t let me go let me go 나를 태우고 끝없는 어둠속으로 How you fill me 나를 태우고 터져버린 빗속으로 달콤한 듯 부드럽게 손을 내밀어 끝나버린 시간들을 이어 붙이려 더 이상은 내게 닿지 않아 이젠

어두운 오후 타부

어두운 오후 아무도 없는 큰 길에 드리운 살인의 냄새 비밀을 안 태양은 이미 때이른 어둠속으로 꼬리를 내린 후 차가운 빗줄기가 기다렸다는듯 두려워 하는자 위로 뛰어들고 날 보지마 내게 오지마 달아나는 불안한 그림자 내 손으로 너를- 내 손으로 너를- 어둠에 안겨 불안한 너를 어둠에 싸여 두려운 너를 난 알고 있어 나도 언젠가는 어느

야간 비행 블랙홀 (Black Hole)

깜빡이는 등을 켜고 어둠을 가로질러 욕망을 두고 추억도 두고 저 도시를 떠나왔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끝없는 야간비행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 멀어지네 외로운 철새처럼 자신의 길을 따라 엔진소리에 벗을 삼아 끝없이 날아가네 창밑으로 내려다본 세상은 잠이들고 어둠에 잠긴 바다와 땅이 아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