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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 미아 원용성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남 몰래 그려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아마다 미아 문주란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 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아마다 미아 Various Artists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당신때문에 원용성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 걸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

단한번 포옹 원용성

어깨를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내려서 뚝 뚝 뚝 떨어지네 가슴을 끌어안고 단 한 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내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

님의 등불 원용성

동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옷깃 스칠라 서쪽에서 부는 바람 이내 살갗 스칠라 하나밖에 없는 내님이여 누가 볼까 두렵소 장뚝 뒤에 숨길까 이내 등뒤에 숨길까 세찬 비바람 불어도 거센 눈보라가 닥쳐도 나는 영원한 당신의 등불이 되리라 세월따라 변하는게 이내 얼굴 이더냐 강물처럼 흘러가는 가는 세월 야속하오 내 영혼을 심어 사랑한...

울산 아리랑 원용성

운 무를 품에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 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입술에 그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

부디 부디 원용성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살아야 해 부디 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살아야해 부디 부디...

삼백초 원용성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 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 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바보야 ~간 주 중~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 버린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원용성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무작정 사랑해 놓고 후회없이 사랑해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 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의 스물 네 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 주 중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정 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 주나 떠나간 그 사람...

하얀 원피스 원용성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아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 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 못할 여자 하얀 원피스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야윈 어깨 뒷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같아 나도 모르게 그...

남자는 영웅 원용성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다시태어난 남자 / 당신이 최고야 원용성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좋아서 너무 좋아서 아침 햇살에 당신을 보면 내 가슴은 두근 거려요 제 아무리 이 세상이 험하고 힘들다 해도 나는 나는 당신만을 나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거야 난 다시 태어난 남자 나도 모르게 빠져 버렸네 나만을 사랑 해줘요 잠에서 깨어 당신을 보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제 아무리 이 세상이 험하고 힘들...

야간열차 원용성

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스쳐가는 불빛따라 지난날들이 하나둘 떠오르면내슬픈 눈물모아 던져버린다 길게누운 철길위로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야망을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가자가자 야간열차야짠~짜자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열차야 가자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

거문고 원용성

님오실때 퉁기는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가신 기나긴 밤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 나는 눈물이여 생이별은 못할지라 사랑새긴 비단벼개 나홀로 어이새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홀로 퉁기는 가락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 서산 해가지면 행여나 님오실까 사랑새긴 원앙금침 눈물로 얼룩지네 울어라 거문고야 투두둥둥 달래보자

괜찮아 원용성

외로워 하지마 외로워 울지마 사랑은 그럴 수 있어 떠난 것은 떠난대로 잊으면 그만 인것을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을 내가 지킬께 과거는 과거로 눈물은 눈물로 이제는 지워버리고 오늘부터 다시 웃어요 생각을 하지마 미련을 두지마 사랑은 그럴 수 있어 변한 것은 변한대로 버리면 그만 인것을 괜찮아요 괜찮아요 당신을 내가 지킬께 과거는 과거로 눈물은 눈물로 이제는 지워버리고 오늘부터 다시 웃어요

외로워 마세요 원용성

인생이 끝나는 날까지 웃으며 살아가요 헤어져 하나를 얻자니 잃는건 두가지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사랑이 전같진 않아도 그놈의 정때문에 미워도 버릴 수 없는게 우리의 운명인걸 외로워 외로워 마세요 사는게 다 그런거지 보낸 세월 돌릴 수 있나요 그저 허허 웃어봐요

카스바의 여인 원용성

담배연기 희미하게자욱한 카스바에서이름마저 잊은채나이마저 잊은채춤추는 슬픈 여인아그날 그카스바에그날 그자리에서처음만나 사랑을 하고낮설은 내가슴에 쓰러져한없이 울던 그사람오늘밤도 눈물에 젖어춤추는 카스바의 여인외로움 달래려고찾아온 카스바에서어디에서 본듯한한번쯤은 만난듯한춤추는 슬픈여인아그날 그 카스바에그날 그 자리에서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낮설을 내가슴에 ...

여인 원용성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가로등 위에 있었죠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어떻게 막으셨나요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그림자를 바라보았죠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왜 닫으셨나요그댄 왜 긴긴밤을한번도 창가에서기대 서있는 모습이내게 보이질 않나왜 잊으셨나요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가로등 위에 있었죠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어떻게 막으셨나요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그림자를 바라보았죠...

보통여자 원용성

길고 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당신을 아주 잊을래요막연한 외로움의 아픔보다는당신을 아주 포기할래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당신을 아주 포기할래요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지쳤어요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이제는 싫어 싫어요무작정 당신을기다릴 순 없어요나는 그냥 보통여자에요 길고 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당신을 아주 잊을래...

꽃을 든 남자 원용성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사랑이 싹틀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꽃잎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영원히 날고 싶어라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사랑이 싹틀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내곁에 내릴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

해바라기 꽃 원용성

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순정을 먹고 사는 꽃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해바라기꽃을 아시나요내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순정을 먹고 사는 꽃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그리며이슬 맞고 피어나...

두여인 원용성

아직도 옛사랑을지우지도 못하면서어쩌다가 바보처-럼사랑속에 빠졌나요받을때 하나라면줄때도 하난데나는 왜 두 여인을사랑하고 있을까요어차피 죄가 되는사랑이라면잊을건 잊어야지요까맣게 잊어야지요모든 것을묻어버리-고 아직도 옛사랑을지우지도 못하면서어쩌다가 바보처-럼사랑속에 빠졌나요받을때 하나라면줄때도 하난데나는 왜 두 여인을사랑하고 있을까요어차피 죄가 되는사랑이라...

둥지 원용성

정 주고 미움 주고 둥지를 떠난 임아 후회없이 미련없이 지금은 떠났지만 먼 훗 날에 뉘우치고 돌아올거야 무정하게 상처를 주고 냉정하게 아품을 주고 돌아서지 말아요 가~다가 길을 잃으면 둥지찾아 오세요

잘났어 정말/너는 내남자 원용성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내가 못나 바보였더냐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어울리며 사는거지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제멋에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니가 잘나서 일색이더냐내가 못나 바보였더냐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어울리며 사는거지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제멋에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꽉낀 청바지 갈...

미아 박정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

미아 아이유

♬ 우리둘 담아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않아 울...

미아 제아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해서 아픈 사랑 시린가슴안고 눈물한잔비워본다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처럼 내마음 갈곳없어 곁에만 있어도 행복할텐대 그대는 자꾸만 멀어지나요 나 이젠 어떤 꿈을 안고 사나요 여울저만가는 해 저녁 끝에 그대의 슬픔이 보여요 어디로 갈까요 길을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아파 ..아파..아파.. 내사랑이 너무 아파 외면하려해도...

미아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

미아

나의 혀는 널 얘기하고 두눈을 너를 보고 . 나의 두귀는 널 듣고 있어 나의 웃음에 니가 있고 . 눈물에 니가 있어 심장은 너를 위해 뛰고있어 이미 이같은 내 모든게 너에게 길들여져 행여 날 떠나가면 내가 어떻게 해야 되나요 . 가더라도 말을 해주고 떠나가렴 사랑을 말했던 . 나의 순간에 니가있고 . 영원에 니가있어 내 시간은 너를 위해 뛰고있어 이...

미아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

미아 제아(브라운아이드걸즈)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해서 아픈 사랑 시린가슴안고 눈물한잔비워본다..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처럼 내마음 갈곳없어 곁에만 있어도 행복할텐대 그대는 자꾸만 멀어지나요.. 나 이젠 어떤 꿈을 안고 사나요 여울저만가는 해 저녁 끝에 그대의 슬픔이 보여요 어디로 갈까요 길을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아파.. 아파.. 아파.. 내사랑이 너무 아파 ...

미아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즈]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해서 아픈 사랑 시린가슴안고 눈물한잔비워본다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처럼 내마음 갈곳없어 곁에만 있어도 행복할텐대 그대는 자꾸만 멀어지나요 나 이젠 어떤 꿈을 안고 사나요 여울저만가는 해 저녁 끝에 그대의 슬픔이 보여요 어디로 갈까요 길을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아파 ..아파..아파.. 내사랑이 너무 아파 외면하려해도 미...

미아 윤새롬 (임직원일동)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이어라 꺼질 듯 한 내 단 꿈 광명에 피고 지는 꽃잎이어라 못다 핀 나의 청춘 꽃잎이 되어 피고 지네 눈물도 한숨도 내겐 사치일 뿐 메마른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아 아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애처로워라 해가가고 달이가도 못 잊을 인연 언제쯤 내 님 볼 수 있을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내 슬픈 사랑 잔뜩 흐려진 하늘만 슬피 우네 사랑도...

미아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해서 아픈 사랑 시린가슴안고 눈물한잔비워본다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처럼 내마음 갈곳없어 곁에만 있어도 행복할텐대 그대는 자꾸만 멀어지나요 나 이젠 어떤 꿈을 안고 사나요 여울저만가는 해 저녁 끝에 그대의 슬픔이 보여요 어디로 갈까요 길을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아파 ..아파..아파.. 내사랑이 너무 아파 외면하려해도...

미아 손승연, 성경모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 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 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미아 윤새롬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이어라 꺼질 듯 한 내 단 꿈 광명에 피고 지는 꽃잎이어라 못다 핀 나의 청춘 꽃잎이 되어 피고 지네 눈물도 한숨도 내겐 사치일 뿐 메마른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아 아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애처로워라 해가가고 달이가도 못 잊을 인연 언제쯤 내 님 볼 수 있을까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내 슬픈 사랑 잔뜩 흐려진 하늘만 슬피 우네 사랑도...

미아 에델 라인클랑 (Edel Reinklang)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 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다 ...

미아*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

미아

밤의 내숭에 무너져버린 붉은 석양을 찾아서 수평선 너머 사라져버린 늙은 어제의 태양 갈 곳을 잃어버린 나는 방황하는 시선 어디로 갈지 길이 안보여도 나를 비추는 옅은 달빛에 좁은 틈 따라 걷다 보면은 작고 무력한 내게 손 내밀어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 길고도 기약 없는 이 길에 어설픈 위로를 건넨 저 달 적막의 순간 낮게 엎드린 갈대 숲길...

미아 윤새롬(임직원일동)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이어라 꺼질 듯 한 내 단 꿈 광명에 피고 지는 꽃잎이어라 못다 핀 나의 청춘, 꽃잎이 되어 피고 지네 눈물도 한숨도 내겐 사치일 뿐 메마른 입술은 빨갛게 물들어 아~ 아~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애처러워라 해가가고 달이가도 못 잊을 인연 언제쯤 내 님 다시 보려나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내 슬픈 사랑 잔뜩 흐려진 하늘만 슬피 우네 ...

미아 박장현

또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 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그 추억 ...

미아 아이유 (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미아.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해서 아픈 사랑 시린가슴안고 눈물한잔비워본다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처럼 내마음 갈곳없어 곁에만 있어도 행복할텐대 그대는 자꾸만 멀어지나요 나 이젠 어떤 꿈을 안고 사나요 여울저만가는 해 저녁 끝에 그대의 슬픔이 보여요 어디로 갈까요 길을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아파 ..아파..아파.. 내사랑이 너무 아파 외면하려해도...

미아 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

미아 Je`A

사랑 ..사랑 .. 사랑.. 사랑해서 아픈 사랑 시린가슴안고 눈물한잔비워본다 길 잃고 헤매이는 아이처럼 내마음 갈곳없어 곁에만 있어도 행복할텐대 그대는 자꾸만 멀어지나요 나 이젠 어떤 꿈을 안고 사나요 여울저만가는 해 저녁 끝에 그대의 슬픔이 보여요 어디로 갈까요 길을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아파 ..아파..아파.. 내사랑이 너무 아파 외면하려해도...

미아 미유 (Mew)

무거운 발걸음 희미한 불빛 속에서 나는 어디 있을까 찾아보아도 아무리 애를 써봐도 그 자리에 무너진 마음과 사라진 기억 속에서 다 잊으라 말해주지만 그냥 모른 척 빛바랜 미소 지을 뿐이야 그때의 너와 나 끝없는 어둠 속 닿을 수 없는 꿈을 꾸는 것처럼 희미한 점 하나 조금씩 사라져가는 연기처럼 시간을 헤매 다녔지 하루가 지나면 조금은 익숙해...

미아 강정원 외 3명

길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처럼나는 아직 이곳에 홀로 서 있다가도 가도 끝없이갇혀 버린 것처럼미로 속에 도는 난 갈 곳이 없네많은 시간이 지나고 흘러가면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가슴이 그대를 잊지 못해서한 걸음도 뗄 수가 없는 발걸음얼마나 돌고 돌아야 너를 잊을까어린 아이처럼 나는많은 시간이 지나고 흘러가면그땐 너를 잊을 수 있을까가슴이 그대를 잊지 못해...

미아 어보이드 (AVOID)

알 수 없는 마음과 의미없게 든 생각들이 잔인하게 속삭일 때 부드럽게 날 놓을게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이제 혼란을 멈추고 싶어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이제 혼란을 멈추고 싶어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이제 혼란을 멈추고 싶어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좀 도와줘요 도와주세요

미아 엄태수

밤의 내숭에 무너져버린 붉은 석양을 찾아서수평선 너머 사라져버린 늙은 어제의 태양갈 곳을 잃어버린 나는 방황하는 시선어디로 갈지 길이 안 보여도 나를 비추는 옅은 달빛에 좁은 틈 따라 걷다 보면은작고 무력한 내게 손 내밀어 줄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말했어길고도 기약 없는 이 길에어설픈 위로를 건넨 저 달적막의 순간 낮게 엎드린 갈대 숲길을 뚫고 오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