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리랑 2003 원선

넘겨가면 살아가지 매년 죽어라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릉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심장은 두근두근 옮기는 발걸음은 천근만츤 그러나 소주한잔 걸친나 오늘도 아리랑고개를 엄어간다 아직끝은 보이지도 않지만 오늘도 아리랑

아리랑 2003 원선 (Onesun)

겪에 마련 그런저런 생각으로 넘겨가면 살아가지 매년 죽어라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흥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 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 심장은 두근두근 옮기는 발걸음은 천근만근 그러나 소주 한잔 걸친나 오늘도 아리랑

아리랑 2003 원썬

마련 그런저런 생각으로 넘겨가면 살아가지 매년 죽어라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릉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심장은 두근두근 옮기는 발걸음은 천근만근 그러나 소주한잔 걸친 나 오늘도 아리랑

아리랑 2003 원썬(Onesun)

넘겨가면 살아가지 매년 죽어라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릉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심장은 두근두근 옮기는 발걸음은 천근만츤 그러나 소주한잔 걸친나 오늘도 아리랑고개를 엄어간다 아직끝은 보이지도 않지만 오늘도 아리랑

아리랑 2003 원썬(Onesun..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릉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심장은 두근두근 옮기는 발걸음은 천근만츤 그러나 소주한잔 걸친나 오늘도 아리랑고개를 엄어간다 아직끝은 보이지도 않지만 오늘도 아리랑

불나방 원선

불나방 - ONESUN (feat. BORN KIM, SLANG) [Chorus] 모두 쫓고 쫓기는 불나방 먹고 또 먹히는 불장난 누구도 절대 승자란 있을 수 없는 비참한 결말로 끝장난 너희 둘 다 [Verse 1] 분명 처음부터 잘못된거야 그날의 만남서부터 시작된 우린 이미 어긋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지만 그래 아마 너와 너의 그녀와 나...

하나부터 열까지 원선

Verse 1>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왔던 꼬리 중 과연 멋대로 나만 내 인생의 사연을 담아낸 마이크로폰 안에 들어가 내가 본 수많은 이들 중 몇이나 "He's My Own"이라 자신있게 외쳐 내 사람이라 할 수 있나 그렇게 말하는 나는 그를 따라갈 수 있나 One Hundred Percent 자신은 바뀔 수 있는 일을 찾아...

꼬마달건이 원선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버린 그 엿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힘든 학교로 가서 조용 히 살아보자 좀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자십여십년지대계라 큰만...

For Whom 원선

can rack da party 자기밖에 모르는 날라리(라리) 소리음 즐길락 let hiphop alive 소리음 배울학 let c-hiphop die 남을 배려하는 힙합퍼 따위 필요없어 사려져 차라리(라리) 심장을 울리는 이곳에 필요한 건 고학력의 안경낀 여대생 폭탄이 아냐 그보단 허리를 잘돌리는 bbbbbbbb bimbo 바른생활 사나이 원선

불나방 feat. Born Kim, Slang 원선

[Chorus] 모두 쫓고 쫓기는 불나방 먹고 또 먹히는 불장난 누구도 절대 승자란 있을 수 없는 비참한 결말로 끝장난 너희 둘 다 [Verse 1] 분명 처음부터 잘못된거야 그날의 만남서부터 시작된 우린 이미 어긋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지만 그래 아마 너와 너의 그녀와 나 그렇게 셋 모두가 처음으로 만난날 그럼에도 난 오래 머무를 수 없었어...

In the middle of the scene feat. Born Kim 원선

Born Kim) 하나 둘 셋 수를 세 세상의 옳고 그름은 배움의 눈을 통해 너를 관통해 해와 달 낮과 밤 극과 극의 경계와 세속의 논리와 이치가 새삼 너를 깨운다 깨문다. 굳게 물은 입술로부터 삶이란 너무나 힘겹다라는걸 소중하게 배운다 여긴 배움터, 때론 치열한 싸움터이기에 알기에 우린 음악 따위가 필요해 필요에 의해 음악사업에, 산업의 피해...

꼬마 달건이 2 원선

인트로:이런 썅놈오 쉐끼~ 벌건 대낮에 애들이봐선 안될짓을 일삼다니.... 아냐~! 아냐~! 후렴 1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예~~~~~~~~~~~~~~~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완전히 밟아버린 그 좆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의쫀쫀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

추적 1 원선

MC 성천 아호 지천중혜사고 가소역이 지문치 간담상조(肝膽相照) 육성휘호 폭도일거왕조 웅비신범호 구천민황조 제망매가 청일지개화 흑인마지요 반여후 어사화(御史花) 재차 군중하 재사아 도지사(道知事) 제중허야 수의고적마사 verse1 어딘가로 숨어버린 그놈을 잡기 위해, 밤낮을 고민하며 갈고닦은 나의 무기들을 하나들 꺼내 떠나메, 마음속에 짜놓은 관을 ...

어부사 원선

chorus 지(至) 국(菊) 총(叢) 어(於) 사(斯) 와(臥) verse 1 언제부터인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만들어 내기 시작하며 뒤돌아 보지 못한 순간. 내가 생각한 나는 온데간데 없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주저앉은 것을 똑같은 패턴의 멜로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나만이 그런 것이 아니네 모두가 서로가 소러를 패러디. 가슴을 버리고 머리...

촛불(장난하냐?!) 원선

Verse 1 오노 메달 훔칠 때 알아봤어. 더 이상 어린 두딸은 이세상에 없어. 우리가 한참 축구공만 바라보고 있을 때 장갑차에 밀려 삶의길 끝에 so wut 월드컵과 서해교전에 언론통신교전이 막혀 우리의 눈과 귀를 막고 얼렁뚱땅 일 저지른 X새끼들은 뒤로 삥땅 쳐놓고 잊어?? I don't hate US,I don't hate US people ...

漁夫詞 원선

verse1 언제부터인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만들어 내기 시작라며 뒤돌아 보지 못한 순간 내가 생각한 나는 온데간데 없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주저않은 것을 똑같은 패턴의멜로디 고개를 들어 주의를 둘러보니 나만이 그런것이 아니네 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패러디 가슴을 버리고 머리로 살아가려고 하다니 톱니 바퀴같은 하루를 마감하며 바카르디 한잔을 마시고 되새...

추적 원선

verse 1 어딘가로 숨어버린 그놈을 잡기 위해, 밤낮을 고민하며 갈고닦은 나의 무기들을 하나둘 꺼내 떠나메, 마음속에 짜놓은 관을 새겨두고 죽기전엔 돌아오지 않으리(yeah) 때마침 뜻을 같이 하겠다는 이들이 무리를 지어 동참하며 힘과 뜻이두배로부니 그중 말을 탄 장군을 선두로 세워 곤두 세워진 신경을 가다듬고 작두 (uh uh) 위를 걷듯이 사방...

Mr. Domino 원선

[Intro] 누구를 위하여 혼신을 기하여 벌거벗은 Beat 위에 라임을 입혀 Yo!!! 듣기전엔 필히요 몸풀기를 미리요 We be I yaeh We be I yo!!! [Verse 1] Mr.Domino 왜 날 떠미노 Mr.Domino 이젠 거리로, Mr.Domino 널 클럽으로 바로 뒤에 있는 너를 소리로(떠밀어) Mr.Domino 왜 날 떠미노...

ON A WAY 원선

verse 1 2 my bro. 어쩌다보니 시나브로 아무리 힘껏 당겨도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나 스스로 흐름에 고분고분 몸을 맡긴채 가뿐하게 바닥에 닿아보려 했으나 아직 막막할뿐. 이 왕 끝을 보기로 한 것, 내 인생의 필름을 한컷,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가득 채워봐 맘껏.그렇게 달려간 곳이 기껏 내 가 생각한 곳이 아닌 바닥이라도 닿아...

2003 Nina Gordon

hey baby why'd you turn away i was about to saysomething baby i thought would make you smileat least for a little while oh well baby that's theway it goes right from my head to my toes andyou're th...

2003 Tsunenori

Instrumental

2003 김도언

사랑 빛나는 사랑 빛나는 사랑 빛나는 빛나는 네 사랑 아직까지도 난 더 못된 나를 생각하지만 아직 너에게 모자란 말이 많지만 (새로 생각하려고) 괜히 나선 날 (새로 생각하려고) 손톱이 다시 자라나 (새로 생각하려고) 비울게 그때 그 마음 (새로 생각하려고) 뭐라고 애를 쓸까

For Whom 원선 (Onesun)

Chrous) (4 whom) Throw ya hands in the air (4 whom) if ya real playa (4 whom) 너를 위한 노래야 (4 whom -a whom-a) (4 whom) Throw ya hands in the air (4 whom) if ya real playa (4 whom) 너를 위한 노래야 (4 whom -a...

불나방 feat. Born Kim, Slang 원선 (Onesun)

Chorus) 모두 쫓고 쫓기는 불나방 먹고 또 먹히는 불장난 누구도 절대 승자란 있을 수 없는 비참한 결말로 끝장난 너희 둘 다 Verse 1) 분명 처음부터 잘못된거야 그날의 만남서부터 시작된 우린 이미 어긋난 드라마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지만 그래 아마 너와 너의 그녀와 나 그렇게 셋 모두가 처음으로 만난날 그럼에도 난 오래 머무를 수 없었어 그...

In the middle of the scene feat. Born Kim 원선 (Onesun)

Born Kim) 하나 둘 셋 수를 세 세상의 옳고 그름은 배움의 눈을 통해 너를 관통해 해와 달 낮과 밤 극과 극의 경계와 세속의 논리와 이치가 새삼 너를 깨운다 깨문다. 굳게 물은 입술로부터 삶이란 너무나 힘겹다라는 걸 소중하게 배운다 여긴 배움터, 때론 치열한 싸움터이기에 알기에 우린 음악 따위가 필요해 필요에 의해 음악사업에, 산업의 피해자이며...

아리랑 (밀양 아리랑 + 본조 아리랑) 팝핀현준 & 박애리

하늘 보고 별을 따고 땅을 보고 농사짓고 올해도 대풍이요 내년에도 풍년일세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대낮같이 밝은 달아 어둠 속의 별빛이 우리들을 비춰주네 "자 우리 다 같이 우리네 인생 고개 아리랑 고개 넘어가 보세"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 본 듯이 날 좀 보소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아리랑 (Arirang / 아리랑) 비단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전진 2003 데프콘

Verse 1) 느낌이 오는 힙합 그래 이미 시작 된 비트와 지휘봉을 손에 쥐고 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 속에 들어가기란 그저 아무나 할수 있는 게 아니라 자연의 숨소리를 삶에 실어 큰 소리로 내뱉는 자가 실현시킨 아주 큰 놀이로 다져가는 시대에 귀를 맞춘다 나 다정한 무대에서 무기를 갖춘다 내 가슴에 기록된 믿음과 힘 그 힘을 따라 움직이면 기름과 ...

Vengeance 2003 PPV

Failed to see, How destructive we can be. Taking without giving back, 'Til the damage can be seen, Can you see? Can you see? The more you take, The more you blame, But everything still feels the ...

달빛창가에서 2003 OneTwo(원투)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며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

Backlash 2003 PPV

I don't love how you love but please don't leave me here alone I don't feel how you feel But it's my fault I'm bones I don't die how you died I can't just waste away You keep changing your mind E...

전진 2003 데프콘 (Defconn)

전진 2003 Verse 1) 느낌이 오는 힙합 그래 이미 시작 된 비트와 지휘봉을 손에 쥐고 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 속에 들어가기란 그저 아무나 할수 있는 게 아니라 자연의 숨소리를 삶에 실어 큰 소리로 내뱉는 자가 실현시킨 아주 큰 놀이로 다져가는 시대에 귀를 맞춘다 나 다정한 무대에서 무기를 갖춘다 내 가슴에 기록된 믿음과 힘 그 힘을

잊을게 (2003) 정엽

* 전주 (22초/6마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내 생각 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모두 흘려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 속에서 네가 떠난 후...

Unforgiven 2003 PPV

Step up to me step up to me You wanna be a big time player its not to be Look at all the snide ass actin like a wise ass I'll fuck up your face, and you'll never look back [Chorus] So when you fa...

Processus 2003 Sniper

Hey, Sniper 2003 (2003, 2003, 2003) Putain d'processus Ca y est l'beat est lanc??© mais o??쨔 est pass??© l'inspi? ????vapor??©e dans un fe-spli donc ???? moi d'anticiper De-spi chang??

Stardom (2003) 랩백미

[verse.1]무대위 반짝반짝 현란한 조명불빛 내앞엔 꽉찬 수많은 관중들이시선은 여기..무대위!내 이름을 외쳐가며 모두 내게 열광에 도가니사람들 하나둘씩 자리에서 일어나.나를좀더가까이 보기위해서 그러나 앞에 쫙 깔린 경호원들 호령에 물러나여기 있는 수만명의 귀와 눈은 모두 내가 휩쓸어가~ 난 매스컴을 빠르게 타고 stardom이란자리에 올라친구들 ...

Stardom (2003) 랩백미(Rap100me)

[verse.1] 무대위 반짝반짝 현란한 조명불빛 내앞엔 꽉찬 수많은 관중들이 시선은 여기..무대위! 내 이름을 외쳐가며 모두 내게 열광에 도가니 사람들 하나둘씩 자리에서 일어나. 나를좀더가까이 보기위해서 그러나 앞에 쫙 깔린 경호원들 호령에 물러나 여기 있는 수만명의 귀와 눈은 모두 내가 휩쓸어가~ 난 매스컴을 빠르게 타고 stardom이란자...

아리랑 SG 워너비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내 사랑 이별길 넘어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못난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혹시나 내게 찾아오시는 길 못찾을까 걱정돼 달님에게 나 부탁해 그댈 비춰드릴께요 사람아 내 사람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 사람아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다시는 못 볼 사람 나는 천번을 다시 태어나도 그댈 사랑합...

아리랑 경기민요

경기도 민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 와요 이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아리랑 아리랑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택남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윤길 :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심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나를버리고 가시는님아 아라리 고개를 넘어가는 님아 홀로 가는 외롭고 또 홀로 남은 외로운 난 어!

아리랑 이광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간주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SG워너비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내 사랑 이별길 넘어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못난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아리랑 윤도현 밴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 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장사익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줘요!! (2번 반복) 아릴랑~ 아릴랑~ 아라리여~~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여 아리랑 고개로 넘어 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 서 발병난다.

아리랑 리경숙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별도 많고 우리님 가슴엔 꿈도 많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저기 저산이 백두산이라지 동지 섣달에도 꽃만 핀다 저기

아리랑 Arirang(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Rep>> 예~~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아!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는 님\아!

아리랑 이박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 호리호리한 신바람 이박사 입니다. 한번 만나볼 까요? 좋지! 만납시다~~~~~~~~~~~~~~~~~~~~~~! 디디디디띠리리리리 잔자라잔자 자자자 띠리디리 자자자자자자자자 띠리리리 리리 후루르르르 히!! 히!! 아~~! 하!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아리 얼씨구 만나봅시다!! 만나보세~~~! 만나보세~~...

아리랑 네바다51

kiki)제발그만 해라 싸우지좀 마라 의미없는 시간이 넌 아깝지도 않느냐 이제노력 해라 망설이지 마라 허무해진 일생이 먼 공간과도 같더냐 RAP)매일매일 기도하네 하루 왠 종일 제일제일 간절하네 우리 조국 통일 지금당장 어려워도 가만두고 볼일 언젠가는 이뤄야될 내게 가장 큰일 한도많고 혼도많은 우리나라 원망 아무것도 할수없는 나는정말 민망 자나깨나...

아리랑 윤도현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

아리랑 정태춘

가마타고 시집이라고 먼 길 와 보니 고개 고개 설운 고개는 왜 이리도 많은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시집 오던 첫날밤에 하시던 말씀 너만 믿고 나만 믿고 잘 살아보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는 열 두 고개 초가삼간 정이 들어 살만 하더니 난데없는 징용이라니 웬 말인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