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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사랑이 원민

사랑해 당신 눈물 흘리며 당신에게 애원했었어 보내 달라고 왜 눈물을 흘리며 울어보린 당신 왜 그래 당신의 과거 지나간 사랑 잊어 준다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데 왜 고개 저으며 냉정하게 돌아서나요 ~후렴~ 네가 알아버린 당신 사람은 다 잊을수는 없겠지만은 이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이 고통이에요 지나가버린 당신의 사랑이 네 마음을 아프게

애모 원민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 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안개 되어 바람에 밀려와

바보 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댈 못잊어우네 사랑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 와 달라고 애원 했지만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바보사랑 원민

떠나가는 그대는 내가 싫어 떠나고 울고있는 나는 그대 못잊어 우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와다오 울고있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사람은 멀리 떠나 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 버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 이었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 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한번 내곁으로

바보사랑(MR) 원민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세월이 흘러 지난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가슴속엔 사랑으로 남아있네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바보사랑 (Inst.) 원민

사람은 멀리 떠나가더라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차가운 빗물 빗물이였다 사랑이 이렇게도 아플줄은 정말 나는 몰랐다 이별이 이렇게도 괴로운줄 정말 나는 몰랐다 사랑이여 또 한번 내 곁으로 와다오 기다리는 나를 행복하게 해다오 세월이 흘러 지난 추억이 되었지만 아직도 내 가슴속엔 사랑으로 남아있네 나의 볼에 흘러내리는 것은?

들꽃 원민

길가에 홀로핀 이름없는 들꽃하나 외로운 그들꽃에 당신은 날아왔네 당신은 나에게 한마리 벌이되어 메마른 그꽃잎에 촉촉한 향기를 주네 우리의 사랑 아름답게 들꽃처럼 살수 있다면 내가 살아가는 의미를 난 알수 있어요 당신은 나에게 아름다운 나비 같아요 외로운 내맘속에 행복한 미소를 주네 편안한 카페 향기같은 당신의 모습을

부디부디 원민

여기서 돌아서야 하는가 그냥 이대로 할말은 너무도 많은데 이렇게 끝나야 하는가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여기에서 접어야 할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나보다 잘살아야 해 부디 부디 행복해야 해 잘가라 그대 어디서든 잘살아라 그대 이쯤에서 끝나버릴 사랑이 우리들의 운명이었나 어디서든 행복해야 해

그 여인 원민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에 카페에서 고개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못해 울고있는 한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못해 남자여 지난 추어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그 여인 (MR) 원민

나는그여인을사랑했어요 미소띤얼글바라보면 가슴은뛰어요 여인아가지마오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어둔카페에서고개숙인남자가있다 그여인을잊지못해울고있는한남자 남자여울고있나요 그여인을잊지못해 남자여지난추억을계절속에묻어버려요 여인아가지마오 내사랑받아주오 여인아내가슴에촟불을켜주오

그여인 원민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영원한 사랑 원민

언제였던가 우리 처음 만난날 미소 네게 주었지 나오긴 싫어 정말 싫었지만은 미안해 나왔던 너 너의 눈물을 나는 보고만거야 모습 나는 잊을 수 없어 사는 게 너무너무 힘이 들어서 어쩔수 없었던 너 ~후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며 우리 이제 그만 만나하면서 돌아서는 너 이것이 사랑이라면 나는 너를 선택할꺼야 나의 사랑 두눈가에 눈물이 고이면

그여인 원민

나는 그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봇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그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12시가(떠나버린 친구 그리고 애인) 원민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12시가.. 원민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12시가 (열두시가) 원민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에 와인을 들자 ~후렴~

12시가(열두시가) 원민

말 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 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내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 좀 들어봐요 내 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 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12시가 원민?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간 주 중 ~ ♪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평안 한다오 눈물로서 지새운 밤은 내 인생의 고통 이었소 정의 굶주리고 사랑의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내 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의 와인을 들자

그여인 (원민) 노래방

나는 여인을 사랑했어요 미소 띤 얼굴 바라보면 가슴은 뛰어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여인아 내 가슴에 촛불을 켜주오 어둠의 카페에서 고개 숙인 남자가 있다 여인을 잊지 못해 울고 있는 한 남자 남자여 울고 있나요 여인을 잊지 못해 남자여 지난 추억은 계절 속에 묻어 버려요 여인아 가지 마오 내 사랑 받아주오

12시가 원민

원민 -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

12시가 원민

원민 -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

하늘만 보면 원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 마 나는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 살라고 너만 혼자 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간주중> 네가 떠난 후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 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

12시 원민

1절 열두시가 지낫는데~ 잠은 안오네여~~ 나 이렇게 잠이안오면~ 친구생각 뿐 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세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2절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사랑 한다오 눈물로서 지세...

해바라기꽃 원민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 시커멀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당신때문에 원민

당신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당신 때문에...

영원한사랑★ 원민

원민 - 영원한 사랑 언제였던가 우리처음 만난날 그미소넌 네게 주었지~~ 나오긴 싫어 정말 싫었지만은 미안~해 나왔다던 너~~~ 너의 눈물을 나는 보고만거야 그모습 나는 잊을 수 없어~~ 사는게 너무 너무 힘이 들어서 어쩔~수 없었다던 너~~ [후렴] 이룰수 없는 사랑 이라며~ 우리이제 그만만나 하면서 돌아서는 너~~

@@12시가 원민

12시가 12시가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이렇게잠이안오면...친구생각뿐 이라오. 가 정을싫어 하고 친구를좋아 했던나... 오늘처럼 외론밤이면...술로서지새 운다오. 내품에서떠난 친구여. (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떠난 친구여..(떠난친구여)내말좀 들어봐요...(친구여) 친 구여....(친구여) 가지 마오......

돌아와줘요 원민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잊을 수가 없어요 너무나 여린 마음은 상처만이 깊이 가네요 눈물만 흘리다가 잠못이룬 시간들이 영원히 아픔으로 내곁으로 다가 오네요 ~후렴~ 자존심도 없어요 돌아와 주세요 당신없는 내 인생은 너무나 고통이에요 잊을수가 없는 당신 사랑하는 나의 당신 아~~~~~돌아와줘요 아~~~~~사랑해요

해바라기꽃~ㅁㅁ~ 원민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시커~먹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12시가 (떠나버린친구) 원민

12시가〈떠나버린친구〉 -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 생각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써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해바라기 꽃 (트로트) 원민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 시커멀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 원민

해바라기 꽃이 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론 시커~머케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 랍니다~ ~~~~~&&~~ 해바라기 꽃이 랍니...

12시가...Q..(MR).. 원민(반주곡)

시-절은 왜 -렇-게 상처-만 주고 갔나-요<<< 한 남자의 슬픈 이-야긴 이-렇게 막이 내려-요..... ㅡ17년 8월 24일ㅡ문산댁... ※..맨정신으로는 못 부를..ㅋ 한잔에 머금고 멋지게 불러 보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시가 (트로트) 원민 (원준)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굶주렸던 나 얼어붙은 네 가슴에 사랑을 주었던 너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여인아 네말좀 들어봐요 여인아 가지마오 사랑에 와인을 들자 ~후렴~

당신의 모습속에 120성령의 사람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소망있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사랑이 있네 주의 소망이 우리 삶을 비추리 주의 사랑이 안에 거하리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소망있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사랑이 있네 주의 소망이 우리 삶을 비추리 주의 사랑이 안에 거하리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소망있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사랑이 있네 주의

사랑이 진정이면 이자연

당신의 사랑이 진정이라면 당신의 과거는 묻고 싶지 않아요 타다가 꺼져버린 지나간 불길속에 미련은 없겠지요 사랑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대하겠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간주중> 당신의 사랑이 진정이라면 지나간 옛일일랑 알고 싶진 않아요 서로가 진정으로 서로를 이해하면 행복을 찾겠지요 사랑합니다 나를 위한 마음이라 믿고싶어요

땡겨주세요 사랑이

사랑의 밧줄을 땡겨주세요 사랑을 땡겨주세요 당신의 포로가 되버렸나봐 사랑을 땡겨주세요 사랑의 밀당이 어디 있나요 자꾸만 모르는 척 하실 건가요 사랑이 그런 건가요 밀지 말고 땡겨줘요 사랑의 선물은 필요 없어요 난 그냥 당신만이 필요한거죠 땡겨요 나를 꽉 안아줘요 숨도 못 쉬게 해줘요 사랑한다는 흔할 말을 아끼지 마세요 미안하다는

당신의 모습 속에 120성령의 사람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소망있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사랑이 있네 주의 소망이 우리 삶을 비추리 주의 사랑이 안에 거하리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소망있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사랑이 있네 주의 소망이 우리 삶을 비추리 주의 사랑이 안에 거하리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소망있네 당신의 모습 속에 주의 사랑이 있네 주의 소망이 우리 삶을 비추리 주의 사랑이

당신의 그 사랑이 이현민

사랑해 당신 눈물 흘리며 당신에게 애원했었어 보내달라고 왜 눈물 흘리며 울어버린 당신 당신 왜 그래 당신의 과거 지나간 사랑 잊어준다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데 왜 고개 저으며 냉정하게 돌아서나요 내가 알아버린 당신 사랑은 다 잊을수는 없겠지만은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이 고통이에요 지나가버린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그 사랑이 함세영

사랑해 당신 눈물 흘리며 당신에게 애원했었어 보내달라고 왜 눈물 흘리며 울어버린 당신 당신 왜 그래 당신의 과거 지나간 사랑 잊어준다 말을 했잖아 사랑하는데 왜 고개 저으며 냉정하게 돌아서나요 내가 알아버린 당신 사랑은 다 잊을수는 없겠지만은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사랑은 이 시간이 고통이에요 지나가버린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체온만큼 조윤진, 이경민

그대의 보고 싶다는 말에 내 마음 열었었고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에 내 사랑도 보여줬네 그대의 보고 싶다는 말에 사랑을 믿었었고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에 내 모든 것 다 주었네 그러나 사랑이 뜨거워질 수록 온통 내 마음을 태워버리고 사랑이 식어서 차가워질 수록 내 영혼도 식어버렸네 오 사랑에 병들어 지친 내 젊은 날의 방황이여 변하지 않을 사랑을

내 삶에 필요한 당신의 사랑 JUN.O

잊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을 어떤 어려운 시간도 당신의 그사랑에 이겨낼수 있어요 당신의 사랑에 빠져요 우리 인생에 당신의 사랑을 우리 어떠한 고통의 시간도 은혜에 이겨낼수 있어요 내 삶에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우리 인생에 당신의 사랑을 우리 어떠한 고통의 시간도 은혜에 이겨낼수 있어요 내 삶에 당신의 사랑이 필요해요 우리 삶속에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황준

당신의 나를 향한 사랑은 조금도 헤아릴 수 없고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항상 날 찬양하게 하고 당신이 내게 주신 기쁨은 세상이 내게 줄 수 없고 주님을 향한 내 맘의 사랑도 더욱더 깊어져만 가네 당신의 사랑을 전하려 해봐도 갈수록 나의 부족함만 깨닫게 되니 주의 사랑이 얼마만큼 크고 깊은지를 나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기쁨은

사랑이 약 이교설

목마른 내 가슴에 사랑의 물을 주고 뜨겁던 태양 아래 그늘을 주는 사람 꿈이라고 잊기엔 깊어 버린 사랑의 병이 약이라면은 오직 당신의 사랑 뿐이야 네온 불 반짝이듯 내 사랑 영원토록 변하지 마오 목마른 내 가슴에 사랑의 물을 주고 뜨겁던 태양 아래 그늘을 주는 사람 꿈이라고 잊기엔 깊어 버린 사랑의 정이 약이라면은 오직 당신의

해바라기 꽃 화니님 청곡 - 원민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강한 태양이 내리 쬐면은 이 한몸은 당신따라 돌아 가네요 어둠이 나의 몸을 감싸 돌때는 고개숙여 이 밤을 지새웁니다 비라도 내리면은 너무 초라해 하염없이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노랗게 물든 나의 겉모습에 이 세상은 웃고 있지만 속으로 시커멀게 타들어가는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해바라기 꽃이랍니다

사랑이 떠난뒤 선우영

사랑이 떠나 버린 허전한 내 가슴에 당신의 가슴 아픈 사연만 서러워 밤하늘에 잔별 같이 외로움의 긴 세월 오늘도 그려보는 사랑의 추억 언제 또 다시 찾아주려나 외로움 달래 주려나 사랑을 잃어 버린 외로운 내 가슴에 당신의 아름다운 사연만 그리워 밤하늘의 별빛처럼 외로움의 긴 세월 오늘도 그려보는 그대의 모습 언제 또 다시 돌아오려나 내 마음 달래주려나

애수 성인성

그대가 보고플땐 느티나무 아래로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걸어가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그때는 사랑이 무언지도 몰랐던 그때는 분별없이 여인을 보내야했지만 분별없이 여인을 보내야했지만 그대가 그리울땐 느티나무 벤치에서 당신의 그림자를 찾으면서 걸어가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그때는 사랑이 무언지도 몰랐던 그때는 분별없이 여인을 보내야했지만

주의 사랑이 오은

언젠가 내가 주 앞에 가는 날 당신의 큰 손으로 불쌍한 이 영혼 안아주소서 나 홀로 이 험한 세상 살면서 가슴 속 깊은 서러움 눈물로 차오를 때면 나의 주님여 내 눈물 거둬 주시고 당신의 권능의 팔로 날 안아 주소서 *내 평생 살면서 험한 풍파 날 기다려도 주께 드리리 주께 내 삶을 드리리 내 육체 쇠잔 해져도 주 오실 날 기대하며

당신의 남자 진나훈

다 잊은줄 알았었는데 하나도 잊은게 없어 계절이 돌고 돌듯이 그리움도 돌아오는데 꽃잎보다 고은 말들만 가슴에 새겨 놓고서 말없이 떠나야했던 당신을 못잊어 우네 남자에 순정을 다 바쳐서 사랑하지 않았었다면 눈물도 아픔도 행복도 기쁨도 없었겠지만 다시한번 이 가슴에 사랑이 찾아온다면 당신에 당신에 남자로 영원이 살고싶어

잊어야지 채련

왜 왜 나를 울려요 자꾸만 이 여자를 울려요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이 가슴이 허락하지 않네요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일 거야 추억속에 맴도는 사랑 아 아 아아 나는 몰랐네 당신의 사랑이 사랑이 행복인 줄 나는 몰랐네 왜 왜 나를 울려요 자꾸만 이 여자를 울려요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면서도 이 가슴이 허락하지 않네요 이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