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안에 하늘과 원머어찬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머어찬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원모어찬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모어찬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 모어 찬스(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원모어찬스(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One More Chance

내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 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있는 이곳에 난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둔다

내 안에 하늘과 숲과 그대를(88330) (MR) 금영노래방

내 안의 하늘과 숲과 그대를 푸른 나무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한가득 눈부신 햇살 그 햇살 아래서 날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음 짓던 그대 나는 그런 그댈 이제 잊고 싶어서 그 모든 걸 지우고 싶어서 추억들이 자라 있는 이곳에 나는 서서 기억에 기대어 보면 내 안의 하늘과 숲과 그대를 나는 어느 하나 지울 수가 없어서 내 맘에 다시 담아 둔다 추억들이 자라나 저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소울싱어즈) 부흥한국싱어즈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나의 품에 너를 안는다. 강물과 숲과 바람으로 너를 향해 나 노래 부른다. . 네 모든 눈물과 고통 나 함께 느끼고. 네가 걷는 모든 길에 나 함께 하기 원하네. . 너는 영원히 존귀한 나의 사랑 내 마음에 기쁨. 나는 영원히 너를 떠나지 않으리. . 하늘과 꽃과 별빛으로 나의 품에 너를 안는다. .

내안에 T.L

미소를 짓는 너 내 무릎에 앉아서 살며시 귓가에 다가가 입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네 그대를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나 그대를 사랑해 우우우 우우우 내 안에 내 맘 속에 두 눈을 감고서 나 그대를 그리네 한 없이 사랑을 그리던 기억들이 내 뺨 위로 흐르네 그대를 사랑해 나 그대를 사랑해 오늘도 어제처럼 내 눈가에 내 눈물이 이

그대를 내안에 커피소년

나를 보지 말아요 나도 이런 내가 싫어요 아침이 두려운 난 거울 앞에 한숨 짓고 또 내 얼굴을 짓이기죠 내 어린날 앗아간 이 병은 도저히 낫지를 않아요 나았다는 소문도 내겐 상관없나봐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하는지 무던히도 아파했고 무던히도 울었던 나의 얼굴과 맘에 새겨진 주홍글씨 빨간 시들지 않는 꽃이여 이젠 내가 너를 받아들일께 이런 날 사...

숲과 바다 이주한

제자리에, 바다의 난 뭍에 나와 언덕을 오르며, 파도는 널 향해 허무한 노력들, 결국 사랑이였었다 깊고 깊던 눈빛, 푸른빛 마음 우리 둘을 이어 이유가 됐어 숲의 너는 늘 제자리에, 바다의 난 뭍에 나와 언덕을 오르며, 파도는 널 향해 허무한 노력들, 결국 사랑이였었다 꿈이라도 날 지나치지말아주기를 바래볼게 혼자 너의 마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가끔 숲과

그대 내안에 문장대

멀리서 다가오는 그대에 모습 힘들고 지친 그모습 힘들다는 그한마디 말도 못하고 나를보며 미소를짓네 내눈속에 다가오는 그대에 모습 가슴시린 그대에 모습 밀물처럼 밀려오는 아푼가슴을 지금 나는 알고 있어요 내가 그대를 힘들게 했나요 내가 그대를 지치게 했나요 때론 그대가 미워 질때도 때론 그대를 떠나려 했지만 떠날수 없는건 미워 할수 없는건

내안에 너 하남석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에 남아있어 창밖엔 비가 내리고 빗줄기 만큼이나 많은 다툼들이 스쳐가지만 아직 그대를 원하고 있는 까닭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후렴 아~ 다시 한번만 사랑할수있다면 아~ 지나간 세월 다시올수 있다면 그대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숨쉬고 있어 창밖엔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무처럼 메말라기는 나의 빈가슴 아직 그대를 잊지

내안에 그대 이승기

환하게 나를 감싸 주었던 그대의 미소를 떠올리면 난 그댈 위해 이세상 속에 온거라 생각이 들었었죠 당신이 내곁에 있을 때면 세상을 다 얻은 것만 같았죠 하지만 난 이젠 아플 준비를 해요 떠나느 그대 맘이 힘들지 않게 그대가 떠나도 나는 혼자 아니죠 내가슴 속에 그댄 언제나 숨을 쉬고 있죠 지금도 이렇게 추억을 만지면서 나는 그대를 느낄수 있어요 살며시 잡아본

그대를 엘모너(Almoner)

그대를 바라보면 난 눈물이 났어 사랑을 말못하는 내가 아파서 감추듯 힘겨움에 웃어보지만 눈치빠른 그댄 알고 있겠죠..

그대를 엘모너

그대를 바라보면 난 눈물이 났어 사랑을 말못하는 내가 아파서 감추듯 힘겨움에 웃어보지만 눈치빠른 그댄 알고 있겠죠..

그대를 사랑해 나무자전거

푸른잎새에 맺혀있는 작은 이슬방울속에서 당산의 손길은 그어디서나 느낄수 있죠 소근거리듯 비춰주는 부드러운 햇살속에서 당신의 눈길은 그어디서나 나를 담싸죠 발걸음마다 그대 함꼐 있으니 나 가는길에 두려움 없네 영원토록 나 그대만을 믿고 따르리 항상 내안에 있는 그대는 사랑해 나뭇가지 사이 스치는 어린새의 속삭임속에 당신의 목소리 그 어디서나

콕박힌 그대 (오은주 신곡) 민들레

나나 꼭박힌 그대 사랑이란 말 내게 무심코 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 그대 어쩔줄 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 거려요 많은 사람 만나고 헤여 지지만 헤여 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타나봐요 여린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나나 꼭박힌 그대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흐르네

Never Ever Give Up (Remix Ver.) (Inst.) 조혜림

온몸이 달아 오면 살아있는 날 느껴 심장이 쿵쾅대면 세상이 저 만치와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멈춰서도 안 될 나니까

하늘과 함께한 자유 아이샤

그리움에 그대를 생각하면 눈물 뿐이죠 내게서 그런 자유마저 없다면 언제나 나는 죽음 만을 생각하죠 나에게는 힘들 땐 찾아가서 쉴 수 있었던 유일한 휴식같은 친구 같았죠 내 삶을 맡겼었던 오직 한사람 그대였죠 다음세상에 우리가 다시 또 만날때 그댄하늘이 될거라는 믿음을 갖고 살아요 *내가 아주가끔 하늘을 바라보며 울고싶을때 맑았던

콕박힌그대~♧ 오은주

오은주-콕박힌그대~♧ 1절~~~○ 사랑이란말 내게 무심코주고 나의 가슴속에 핀그대 어쩔줄모른 나의 마음은 두근두근 두근거려요 많은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않아 서러움 타나봐요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박힌 그대~@ 2절~~~○ 눈을감아도 떠오른는 미소가 나의 가슴속에

그대를 우은미

바보같아요 그대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죠 그저 웃음만 나요 그대 눈을 볼때면 내 심장은 고장나죠 떨려서 말못하고 가슴이 설레죠 without you 내 안에그대있죠 이런게 사랑이라면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려고 나 i love you 난 여기 이자리에 그대 조금 돌아온대도 괜찮아요 내안에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아무말도 안해도 느낄수가

내안에 그녈 기다리며 토니 안

내 안에 그녈 기다리며 BABY..어쩌면 함께 했을지 모를 새 하얀 겨울이 왔네요 그대 안에서 날 지워 버렸을 테지만 사랑 곁에 있을 때 보다 큰 사랑 이라곤 말 못 하지만 그대 모르게 내 사랑은 더 커진걸요 난 한 없이 수없이 헤메 이며 아무 대답 없는 그대를 보며 생각해 또 기억해 언젠가 다시 올지도 모를 내 안의 그녈 기다리며 이별

No More War! Ten Plus

귀 기울여 봤니 멀리서 들리는 작은 아이의 걸음소리 다가오는데 눈 감으면 보이는 끝없이 펼쳐진 넓은 광야에 피어난 꽃 한송이 내 안에 감춰진 소중한 얘기들 고개들어 두 손을 모아 기도할꺼야 평화를 위해 이렇게 푸른 하늘과 새하얀 날개와 그리고 너의 따스한 미소를 잊지 말아줘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뜨거운 가슴속에서 눈 감으면 보이는

No More War 10+

귀 기울여 봤니 멀리서 들리는 작은 아이의 걸음소리 다가오는데 눈 감으면 보이는 끝없이 펼쳐진 넓은 광야에 희한한 들꽃 한송이 내 안에 감춰진 소중한 얘기들 고개들어 두 손을 모아 기도할꺼야 평화를 위해 이렇게 푸른 하늘과 새하얀 날개와 그리고 너의 따스한 미소를 잊지 말아줘 이 세상 끝까지 우리 뜨거운 가슴속에서 눈 감으면

그대를 만나려고 우은미/우은미

바보같아요 그대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죠 그저 웃음만 나요 그대 눈을 볼때면 내 심장은 고장나죠 떨려서 말못하고 가슴이 설레죠 without you 내 안에그대있죠 이런게 사랑이라면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려고 나 i love you 난 여기 이자리에 그대 조금 돌아온대도 괜찮아요 내안에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아무말도 안해도 느낄수가

그대를 만나려고 우은미

바보같아요 그대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죠 그저 웃음만 나요 그대 눈을 볼때면 내 심장은 고장나죠 떨려서 말못하고 가슴이 설레죠 without you 내 안에그대있죠 이런게 사랑이라면 운명처럼 그대를 만나려고 나 i love you 난 여기 이자리에 그대 조금 돌아온대도 괜찮아요 내안에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아무말도 안해도 느낄수가

Never Ever Give Up(Original Ver.) 마야

온몸이 달아 오면 살아있는 날 느껴 심장이 쿵쾅대면 세상이 저 만치와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멈춰서도 안

Never Ever Give Up (Original Version) 마야

온몸이 달아 오면 살아있는 날 느껴 심장이 쿵쾅대면 세상이 저 만치와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멈춰서도 안

Never Ever Give Up (Original Ver.) 마야

온몸이 달아 오면 살아있는 날 느껴 심장이 쿵쾅대면 세상이 저 만치와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멈춰서도 안

Never Ever Give Up (Remix Ver.) 조혜림

온몸이 달아 오면 살아있는 날 느껴 심장이 쿵쾅대면 세상이 저 만치와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Never Ever Give Up (Original Ver.) (Inst.) 마야

온몸이 달아 오면 살아있는 날 느껴 심장이 쿵쾅대면 세상이 저 만치와 뜨거워진 심장에 주문처럼 말해봐 내안에 날개를 펴 never ever never ever never give up 이 길이 끝나면 어딜까 하늘과 맞닿은 곳일까 숨이 자꾸 차올라 하나밖엔 난 몰라 저 끝까지 힘껏 달리기 멈출 수 가없는 나니까 멈춰서도 안 될 나니까

주말쉼표 Joy

88개 건반과 여섯줄의 기타와 노래 할 수 있는 목소리 하늘색 쓰레기통 빨간색 헤어 스트레이 너무나도 생소한 디지털 사운드 하던 일 접고 여행을 떠나보자 초록빛 숲과 파란 물가로 라라라라라 노래를 불러보자 삶이란 즐겁게 항상 새롭게 멍멍이 똥오줌과 점장님 꾸지람에 아주 골치 아파 죽겠네 즐거운 담배 한대 짜릿한 소주 한잔 너무나도 식상한

내 안에 계신 주님의 빛으로 이정혜 젬마

내안에 계신 주님의 빛으로 그대마음의 여린 빛을 봅니다 내안게 계신 주님의 사랑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가 나눠준 주님의 빛으로 이세상에 작은 빛을 밝히고 그대가 보여준 주님의 사랑으로 내 삶을 봉헌합니다 주님 나를 당신안에 머무르게 하시어 당신 사랑 필요한 곳에 나를 보내시네 내가 그대를 사랑할수 있음은 내안에 계신 주님께서 그대를 사랑하시고 나는 그대안에서

콕 박힌 그대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콕 박힌 그대(MR) 오은주

많은 사람 만나고 헤어지지만 내안에 콕 박힌 그대 사랑하나봐 나 그대를 놓치고 싶지 않아 서러움 타나 봐여 여린 가슴에 내안에 콕 박힌 그대.

내안에 사는 사람아 송용헌

사랑아 내 소중한 사랑아 내 곁에 늘 함께 해주오 가슴에 품고서 살아갈 내 사랑아 내 안에 사는 사람아 나 그대를 만나 행복을 알았고 가슴 터질 듯 한 사랑을 했어 날마다 조금씩 사랑을 배웠어 내겐 너무 커다란 사랑 사랑한단 말도 보고 싶다는 말도 너 때문에 좋은 말이 됐어 사랑한다 그대여 보고 싶다 그대여 내 안에 사는 사람아 사랑아

춤추는 숲 이:호(eeeho)

내가 자란 마을길을 뛰어가는 아이들 쏟아지는 햇살아래 춤추는 나무들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신비로운 안개가 걷히고 따뜻한 봄이 오네 사랑스런 흙냄새가 우리들을 감싸지 다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될거야 Spring is coming to the dancing forest 춤을 추는 숲과

춤추는 숲 이호(eeeho)

내가 자란 마을길을 뛰어가는 아이들 쏟아지는 햇살아래 춤추는 나무들 꿈을 꾸는 마을 안에 축제가 열리지 춤을 추는 숲을 향해 달빛이 걸리지 신비로운 안개가 걷히고 따뜻한 봄이 오네 사랑스런 흙냄새가 우리들을 감싸지 다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시작될거야 Spring is coming to the dancing forest 춤을 추는 숲과

같은 사랑

나그대를 알아요 그대의 날향한 믿음 내마음 나조차 헤메일때 나그대를 믿어요 같은모습 같은 사랑으로 그렇게 문물짓게 한사람 아프진 않을까 힘에겨워서 서지못할까봐 자신보다 걱정하죠 고마워요 그대의 따뜻한 손길이 날사랑 한 힘이 된걸요 그댈통해서 사랑을 알았죠 그사랑 어떤것과도 바꿀수가 없는걸 내게 너무나 이 소중한 사람 그대를 향한 믿음

내가 무엇이관대 (Feat. 임성규) 석은영

잔잔한 푸른 숲과 언덕 맑은 시냇가로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하네 내가 무엇이관대 주님 나를 기억하시며 내가 무엇이관대 주님 나를 사랑하시는지 잔잔한 푸른 숲과 언덕 맑은 시냇가로 나를 인도해 나를 인도하네 밀려오는 파도와 거친 비바람과 몰아치는 폭우를 잠잠하게 하시며 나의 짐이 무거워 홀로 설수 없을 때 감싸 안아주시며 나를 일으키시네 내가 무엇이관대

Blind Fly to the Sky

오늘처럼 슬펐던 밤하늘과 내겐 너무 소중했던 그대와 함께 있던 지난 겨울은 지나갔지만 just for a while I'll be there for you 하얀 종이 위에 그대 있다면 그대 곁에 내가 함께 있다면 함께 있던 지난 시간은 끝이났지만 just for a while I'll be there for you *언제나 내안에 머물러요

하늘과 바람과 별 트리탑스

하루하루가 또 하루하루가 지나면 그대를 만날수있을까요 원하고 원하면 바라고 바라면 언젠가 우리 또 만날수있을까요 오늘도 한걸음 그래서 내일도 한걸음 그렇게 그대와 함께했던 계절이 돌아오면 *) 바람이되어 찾아갈게요 구름이되어 찾아갈게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넘어 멀리있어도 어디에있어도 그댈 지켜주는 저별이 되어서 바람이 되어서

하늘과 바람과 별 트리탑스 (Tritops)

하루하루가 또 하루하루가 지나면 그대를 만날수있을까요 원하고 원하면 바라고 바라면 언젠가 우리 또 만날수있을까요 오늘도 한걸음 그래서 내일도 한걸음 그렇게 그대와 함께했던 계절이 돌아오면 *) 바람이되어 찾아갈게요 구름이되어 찾아갈게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넘어 멀리있어도 어디에있어도 그댈 지켜주는 저별이 되어서 바람이

가시/Buzz(버즈) DJ 처리

너 없는 지금도 눈부신 하늘과 눈부시게 웃는 사람들 나의 헤어짐을 모르는 세상은 슬프도록 그대로인데 시간마저 데려가지 못하게 나만은 널 보내지 못했나봐 가시처럼 깊게 박힌 기억은 아파도 아픈줄 모르고 그대 기억이 지난 사랑이 내안을 파고 드는 가시가 되어 제발 가라고 아주 가라고 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 너 없는

주말쉼표 조이

88개 건반과 여섯줄의 기타와 노래 할 수 있는 목소리 하늘색 쓰레기통 빨간색 헤어 스트레이 너무나도 생소한 디지털 사운드 하던 일 접고 여행을 떠나보자 초록빛 숲과 파란 물가로 라라라라라 노래를 불러보자 삶이란 즐겁게 항상 새롭게 멍멍이 똥오줌과 점장님 꾸지람에 아주 골치 아파 죽겠네 즐거운 담배 한대 짜릿한 소주 한잔 너무나도

하늘과 바람과 별 트리탑스(Tritops)

하루하루가 또 하루하루가 지나면 그대를 만날수있을까요 원하고 원하면 바라고 바라면 언젠가 우리 또 만날수있을까요 오늘도 한걸음 그래서 내일도 한걸음 그렇게 그대와 함께했던 계절이 돌아오면 바람이 되어 찾아갈게요 구름이 되어 찾아갈게요 우리가 사랑했던 그 시절의 기억을 넘어 멀리 있어도 어디에 있어도 그댈 지켜주는 저 별이 되어서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