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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원동숙

푸른 창공에다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푸른 강물에다 내 마음을 띄워 보내리 그 님 떠나간 뒤 하도 외로워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간 중 중~ 부는 바람결에 그리움을 실어 보내리? 한점 구름 위에 내 마음을 실어 보내리 그 님 보낸 뒤에 하도 허전해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루루 음음 ~ 루루 음음 ~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나훈아

푸른 창공에다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푸른 강물에다 내 마음을 띄워 보내리 그 님 떠나간 뒤 하도 외로워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간 중 중~ 부는 바람결에 그리움을 실어 보내리 한점 구름 위에 내 마음을 실어 보내리 그 님 보낸 뒤에 하도 허전해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루루 음음 ~ 루루 음음 ~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유지성

푸른 창공에다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푸른 강물에다 내 마음을 띄워 보내리

그 님 떠나간 뒤 하도 외로워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부는 바람결에 그리움을 실어보내리
한점 구름 위에 내 마음을 실어보내리

그 님 보낸 뒤에 하도 허전해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그리움을 띄어 보내리 유지성

푸른 창공에다 그리움을 띄워 보내리 푸른 강물에다 내 마음을 띄워 보내리 그 님 떠나간 뒤 하도 외로워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부는 바람결에 그리움을 실어보내리 한점 구름 위에 내 마음을 실어보내리 그 님 보낸 뒤에 하도 허전해서 먼 하늘 바라보며 내 마음 달래보네

멋진 주말 (MR) 원동숙

1절 18초) 토요일 ㅡ밤은 누ㅡ구나 즐거운ㅡ 밤ㅡ 사랑에 가ㅡ득찬 주ㅡ말의 ㅡ밤ㅡ 어느 누ㅡ구나 즐ㅡ거운 음ㅡ악에 휩싸이네ㅡ 어느 누ㅡ구나 즐ㅡ거운 음ㅡ악에 춤을 추네ㅡ 주ㅡ말은 언ㅡ제나 즐ㅡ거워ㅡ라ㅡ 멋ㅡ있는 음ㅡ악이 날ㅡ 부르ㅡ네ㅡ 멋진 춤ㅡ추는 모ㅡ습에 매ㅡ력의 눈동자들ㅡ 왠지 내ㅡ 발에 춤ㅡ추는 신ㅡ비한 힘이있네ㅡ Boogie Woogie...

시장에가면(건전가요) 원동숙

따뜻한 웃음으로 바르게 팔고 오가는 인정속에 믿으며 사면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한아름 담겨오는 흐믓한 사랑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따뜻한 사회 웃음속 인정속에 사고 팔면은 알뜰살뜰 가계부 웃음꽃 짓고 밝은거래 꽃피는 장바구니에 소록소록 피어나는 흐믓한 인정 아하 믿음속 상거래로 만들자 밝고...

돈과 사람 원동숙

오예 도가니 도가니 돈 도가니 세상은 돈 도가니라 돈에 홀려 돈을 쫒아 뛴다 뛴다 마구 뛴다 아스오 멈추오 사람 다치오 사람 나고 돈났오 사람이 더 귀하오 오예 도가니 도가니 돈 도가니 세상은 돈 도가니라 돈에 홀려 돈을 쫒아 뛴다 뛴다 마구 뛴다 아스오 멈추오 사람 다치오 사람 나고 돈났오 사람이 더 귀하오

석모도에노을이지면-★ 김수곤

김수곤-석모도에노을이지면-★ 1절~~~○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 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2절~~~○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새아침의 노래 양은희

저 새파란 푸른 하늘에 종달새가 날으고 오색 무지개는 찬란하게 빛날 때 뭉게구름에 실어서 멀리 나의 기쁨 띄워 보내리 새 희망의 새아침 날고 싶어라 끝없이 랄라랄라라 즐거운 아침 저 하늘 끝까지 날으리 저 새파란 푸른 하늘에 종달새가 날으고 오색 무지개는 찬란하게 빛날 때 뭉게구름에 실어서 멀리 나의 기쁨 띄워 보내리 새 희망의 새아침 날고 싶어라 끝없이

밤바다 사랑과 평화

하얀 파도넘어 물결치는 소리에 빗소리 마저도 들리지 않아 한낮을 고운 모래알도 검은 모습만 하지만 잊지는 않으리 사랑했기에 내 마음 그 종이배 위에 띄워 보내리 (조그마한 우산속에 숨어있는 나를보며) 밤비오는 바다에서 나홀로 쓸쓸히 미소짓네 추억을 더듬어 이리 저리 걷다가 하늘을 보며는 다시 그 자리 야윈 미소로

침묵의 시간 이필원

가만히 어둠이 찾아오면은 저녁 하늘 외로운 구름이 저무는 햇살 품은 노을이 되어 어디론가 사라져 가듯이 이제는 우리의 침묵의 시간 멀리 떠나가는 그댈 위하여 마음에 저녁 노을 담아두고파 우리 사랑 노래를 하고파 투명한 우리 마음을 곱게 물들이던 주홍빛 머금은 하얀 구름 태워 띄워 보내리 내 사랑 내 노래 내 영혼을 내 마음 내 기도 내 눈빛을 저무는

진정 박일남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나는 웃으며 보내리 헤일수 없이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움을 불러도 나는 웃으며 보내리 그대 잘가오~그대 안녕히~ 부디부디 행복 하세요 진정입니다~진정입니다~ 그대 행복 비는 이마음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하지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나는 웃으며

진정 지다연

*지다연~진정*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나는 웃으며 보내리 헤일수 없이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움을 불러도 나는 웃으며 보내리 그대 잘가오~그대 안녕히~ 부디부디 행복 하세요 진정입니다~진정입니다~ 그대 행복 비는 이마음 그대 떠난다해도 나는 미워하지 않으리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애별 김보경

차마 놓지 못할 인연을 두고 다시 못 올 그 길을 기어이 떠나니 매달려도 따라가지 못하는 몸은 서러운 홑치마에 눈물로 젖네 긴 세월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한 줄기 입김에라도 띄워 보내리 홀로 남은 이 생이 야속만 하여 물 위에 비친 달도 흐느껴 우네 차마 놓지 못할 인연을 두고 다시 못 올 그 길을 기어이 떠나니 매달려도

상처뿐인 사랑 김윤호

마음에 담은 이슬 서러워 눈물 되고 사랑도 깊어가니 상처를 남기고 가네 빗물 가두니 소리 내어 내 마음을 적시고 너무 깊은 상처에 우는 이 마음 눈물도 상처도 강물에 띄워 보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 부르니 아픔이요 화려한 꽃들도 시들으니 슬픔이네 빗물 가두니 소리 내어 내 마음을 적시고 너무 깊은 상처에 우는 이 마음 원망도 미움도 바람에 실려 보내리

상처뿐인 사랑 (Cover Ver.) 이자영

마음에 담은 이슬 서러워 눈물 되고 사랑도 깊어가니 상처를 남기고 가네 빗물 가두니 소리 내어 내 마음을 적 시고 너무 깊은 상처에 우는 이 마음 눈물도 상처도 강물에 띄워 보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 부르니 아픔이요 화려한 꽃들도 시들으니 슬픔이네 빗물 가두니 소리 내어 내 마음을 적시고 너무 깊은 상처에 우는 이 마음 원망도 미움도 바람에 실려 보내리

오지 않는 님을 향하여 박진광

바람 불면 산 위에 올라 그리움을 띄우고 가슴에 쌓였던 설움 바람 따라 날려 보내리 바람은 거세게 불고 그리움 잊으려고 슬픔에 우는 내 마음 오지 않는 님을 향하여 상처 난 마음의 소리 저 멀리 울려 퍼져도 바람에 떠는 내 눈물만 한 없이 끝이 없구나 바람 불면 산 위에 올라 그리움을 띄우고 가슴에 쌓였던 설움 바람 따라 날려 보내리

신기루 (Feat. 김보경) 배치기

밖에 끝도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 네가 서 있길 헌데 갈수록 날 막고서 쏟아지는 빗길 rap2) 내 삶의 이유였던 사람조차 신기루처럼 사라지고선 미로 속에 희망고문 속에 살아도 난 품어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맞이하리 다가오는 오늘 song) 아련하게 지난 그리움들이 눈물 되어 흘러내리고 미칠 듯이 저린 나의 가슴은 하늘 위로 띄워

신기루 (Feat. 김보경 배치기

버텨내는 방법 밖에 끝도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 네가 서 있길 헌데 갈수록 날 막고서 쏟아지는 빗길 내 삶의 이유였던 사람조차 신기루처럼 사라지고선 미로 속에 희망고문 속에 살아도 난 품어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맞이하리 다가오는 오늘 아련하게 지난 그리움들이 눈물 되어 흘러내리고 미칠 듯이 저린 나의 가슴은 하늘 위로 띄워

신기루 배치기

버텨내는 방법 밖에 끝도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 네가 서 있길 헌데 갈수록 날 막고서 쏟아지는 빗길 내 삶의 이유였던 사람조차 신기루처럼 사라지고선 미로 속에 희망고문 속에 살아도 난 품어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맞이하리 다가오는 오늘 아련하게 지난 그리움들이 눈물 되어 흘러내리고 미칠 듯이 저린 나의 가슴은 하늘 위로 띄워

신기루 (Inst.) 배치기

속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버텨내는 방법 밖에 끝도 보이지 않는 이 길의 끝에 네가 서 있길 헌데 갈수록 날 막고서 쏟아지는 빗길 내 삶의 이유였던 사람조차 신기루처럼 사라지고선 미로 속에 희망고문 속에 살아도 난 품어 타오르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맞이하리 다가오는 오늘 아련하게 지난 그리움들이 눈물 되어 흘러내리고 미칠 듯이 저린 나의 가슴은 하늘 위로 띄워

초혼 손준호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마음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애별 깁보경

애별 차마 놓지 못할 인연을 두고 다시 못 올 그 길을 기어이 떠나니 매달려도 따라가지 못하는 몸은 서러운 홑치마에 눈물로 젖네 긴 세월 굽이굽이 사무친 마음 한 줄기 입김에라도 띄워 보내리 홀로 남은 이 생이 야속만 하여 물 위에 비친 달도 흐느껴 우네.

석모도에 노을지면 김수곤

아아아 아 아아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네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풍경소리만 밤하늘에 퍼져가네. 아아아 아 아아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달빛에 띄워보내리..

석모도에 노을이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니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오아시스 (prod. 송유담) 석우

날 들을 수는 없나요 그댄 내 귓가에 맴도는데 다시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며 마주할 순간들을 세어요 파도가 치는 너를 띄워 바람이 잦은 나를 채워 먼지가 덮힌 길 위에 그대는 유일한 숨 이따금씩 불어와줄래요 더 다가갈 순 없어요 여전히 작고 모자란 나라서 다시 만난다면 눈을 맞추며 새로운 그리움을 쌓아요 파도가 치는 너를 띄워 바람이

가을편지 국보자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내마음이 머무는 인사인줄 아세요 그대 창가에 낙엽이지고 바람 불때면 그리움을 쓰다 남은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못다한 사연이 너무도 많아 할말을 대신하여 띄워 보냅니다 그대 창가에 낙엽이 지고 바람 불때면 이 가을도 내가 부친 편지인줄 아세요 못다한 사연이

오아시스 (ACOUSTIC) 추영우

날 들을 수는 없나요 그댄 내 귓가에 맴도는데 다시 눈을 감고 숨을 고르며 마주할 순간들을 세어요 파도가 치는 너를 띄워 바람이 잦은 나를 채워 먼지가 덮힌 길 위에 그대는 유일한 숨 이따금씩 불어와줄래요 더 다가갈 순 없어요 여전히 작고 모자란 나라서 다시 만난다면 눈을 맞추며 새로운 그리움을 쌓아요 파도가 치는 너를 띄워 바람이 잦은 나를 채워 먼지가

별빛 따라 미라엘

(Verse 1) 강물에 달빛이 고이네 그 속에 너의 얼굴 비치네 아련히 떠오르는 그날의 미소 바람에 실어 보내리 (Chorus) 달빛에 띄운 내 그리움 물결에 너를 실어 보네 별빛 따라 흘러가는 그리움아, 너는 내 마음 알까 산넘어 들꽃이 피어나듯 내 마음은 너에게로 가네 다시 만날 그날이 오기를 달빛에 띄워 보내리라 (Verse 2) 들길을 걸으며 너를

서툰 마음 0018

그때부터였던가 내 마음 다해 그대만을 사랑하겠노라고 서툰 마음 하나둘 모아 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 이대로 내 곁에 있어요 그대가 어떤 모습이라도 난 상관없으니 초라해져도 괜찮아요 그대만 있어 주면 힘든 마음도 아무렇지 않을 테니 따스했던 그대 표정 하나하나 소중히 고이 간직해 두어 그댈 만나 알게 된 이 행복들을 시간 속에 함께 띄워

나무무덤 정나리

온세상 가득하게 조용히 떠올라 어둠에 뿌리내린 그대를 품고 길고 길었던 밤과 낮을 세어가면 수많은 달이 진대도 지치지 않아 그리움을 띄워 못다한 말들을 피워 새벽안개 맞아도 사무치지 않으리 노을 물든 하늘은 그대의 첫마음 저 푸른 달은 나의 사랑이어라 처음부터 한 몸인 우리는 하늘과 땅을 이어 외롭지 않아

웃으며 보내리 이금희

1.아무 말없이 아무 말없이 보내드리리 사랑아 가는 그 길 막지는 않으리 두고두고 그리운 밤 눈물로 샌다해도 사랑에는 죄가 없는데 웃으며 보내리 2.아무 말없이 아무 말없이 보내드리리 사랑아 변한 마음 어쩌다 생각나 가다가다 어느 때는 울기도 하겠지만 그 마음의 죄는 아닌데 웃으며 보내리

웃으며 보내리 한진성

날 두고 떠난다는 생각은 못했소 헤어질 운명속에 가슴이 아파도 웃으며 보내리 그래도 내마음 외로워서 남몰래 아쉬움을 달래며 안녕히 안녕히 잘가세요 안녕히 그대가 떠난다는 생각은 못했소 헤어질 운명속에 가슴이 아파도웃으며 보내리 그래도 내마음은 외로워서 나혼자 아쉬움을 달래며 안녕히 안녕히 잘가세요 안녕히

들꽃 피어나는 하니엘

(Verse 1) 달빛 머문 저 강가에 서서히 떠오르는 네 얼굴 바람에 내 맘을 실어 멀리 있는 너에게 보내리 (Chorus) 달빛에 실어 보내, 내 그리움을 강물 따라 흘러 네게 닿기를 들꽃 피어나는 이 길을 따라 언젠가 너와 마주할 날을 꿈꾸네 산 너머 저편에 네가 있다면 밤마다 너를 불러보리 달빛에 실어 보내, 내 사랑을 강 따라 흘러 닿으리라 (Verse

달(Moon) 이지(EZ)

꿈을 꿔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깜박이며 나를 보는 밤 어떤 날엔 달만 보고 걸어가다 길을 잃었지 혼자 있었지 괜찮아 내가 가고 싶은 그곳은 모두가 아는 북극성은 아니니까 무지갯빛 동그란 달무리 그 아래에서 날으는 꿈을 꿔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깜박이며 나를 보는 밤 소문속의 토끼를 만나는 상상을 하며 하늘을 날았지 오늘 밤에 어려진 달에게 나의 감성을 띄워

사랑, 꽃이 피고 지듯 (매화타령) 에헤라

꽃과 같이 고운 님을 열매같이 맺어두고 가지가지 많은 정은 뿌리같이 깊었것만은 언제나 그립고 그 못보는 그리움을 오늘 이 달빛에 띄워 보내는디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이별 만사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 디어라 사랑도 매화로다

스물 한 살의 비망록 스물 한 살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 온몸으로 얘기하리오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커다란 소리로 노래하리 이리 저리 둥실 뭉게 구름처럼 약하고 창백해 보여도~ 아아 우리들의 넓디 넓은 가슴은~ 하늘도 품고 떠난 우리 색동옷은 무엇하랴 벌거숭이 그대로 자그만 배 집어타고 갈매기 잡으러 갓돋은 잔디에 누워 뽀얀 공상에도 잠겨 미소를 띄워

스물 한 살의 비망록 스물 한 살

머리를 털어내기 보다~~ 온몸으로 얘기하리오 자그마한 소리로 유혹하기 보다는 커다란 소리로 노래하리 이리 저리 둥실 뭉게 구름처럼 약하고 창백해 보여도~ 아아 우리들의 넓디 넓은 가슴은~ 하늘도 품고 떠난 우리 색동옷은 무엇하랴 벌거숭이 그대로 자그만 배 집어타고 갈매기 잡으러 갓돋은 잔디에 누워 뽀얀 공상에도 잠겨 미소를 띄워

굿,Bye 음악제작소WeMu

바람을타고서 라라리라리라라 춤을추며 보내리 바람을타고서 라라리라리라라 춤을추며 보내리 홀로히 피어난 꽃 외롭지 않은 향기 꽃잎을타고서 라라리라리라라 향기내며 보내리 꽃잎을타고서 라라리라리라라 향기내며 보내리 수많은것들이 향기가없으니 꽃잎에 태워서 보내리 보내리 음 더멀리 멀리 멀리 저 멀리 종달새타고서 라라리라리라라 노래하며 보내리 종달새타고서 라라리라리라라

Sad Song 더 원(The One)/리쌍

너무도 힘든 그리움을 견뎌. 눈물조차 말라버린지 오래된 지금도 널 잊기 위해 술에 취해 보지만, 그 어떤 독한 술로도 너의 그리움을 삼키지 못해. -Chorus-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나, 할말이 남았는데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Sad Song 리쌍 (Leessang)

너무도 힘든 그리움을 견뎌. 눈물조차 말라버린지 오래된 지금도 널 잊기 위해 술에 취해 보지만, 그 어떤 독한 술로도 너의 그리움을 삼키지 못해. -Chorus-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나, 할말이 남았는데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Sad Song (Feat. The One) 리쌍(LeeSSang)

너무도 힘든 그리움을 견뎌 눈물조차 말라버린지 오래된 지금도 널 잊기 위해 술에 취해 보지만 그 어떤 독한 술로도 너의 그리움을 삼키지 못해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나, 할말이 남았는데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너의 사랑 이해하는데 (어두운 하늘 아래, 빛바랜 너의 사진 앞에 초라한 내 모습만이

마지막 편지 최헌

그댄 깊은 밤에 무엇을 생각하며 지나간 추억 속에 잠 못 이룰까 하아얀 종이 위에 그 모습 그려 놓고 눈물로 써내려간 마지막 나의 편지 한 마디 두 마디에 새겨진 사연 내일이면 잊혀질까 마지막 편지처럼 보내리 보내리 마지막 편지 보내리 그대 별빛 속에 눈물을 지우리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 잊으리 하아얀 종이 위에 그 모습 그려 놓고 내 마음

바람에 내맘 보내리 이동준

차창에 기대어 서서 굿바이 손을 흔들며 아무런 말 없이 떠나가는 너 미소로 보내 주었지 전화를 걸고 싶지만 너에게 가고 싶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바람에 내 맘 보내리 너 없이 하루도 못 살 것 같아 하얗게 밤을 태우고 너 없는 나날이 너무 서러워 눈가에 맺히는 이슬 세월의 강은 흘러도 내 안에 멈춰진 시간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

My Sean 정혜선

한여름 속삭이던 동네 까페에 창가엔 함께 데려 온 아기 고양이 눈 속엔 우 너와의 시간이 있어 우 I\'ll Never Forget This 한겨울 호호불며 감싸준 손 끝엔 같은 공기 속에서 흥얼대는 멜로디엔 우 너와의 시간이 있어 우 I\'ll Never Forget This 떠나 보내리 모두 떠나 보내리 나는 널 이젠 떠나 보내리

띄워 보내 김윤혜

이 노래 한번 들어볼래 이 멜로디에 우리가 만든 사랑이 한번 더 나를 생각할때 그 멜로디에 우리가 남긴 추억이 이제 노래가 되어줘 (라라 랄랄랄라 랄라) 그렇게 많은 밤을 가져갔으니 곱게 적은 마음을 풍선에 묶어 띄워 보내 이 리듬에 맞춰 이 노래 한번 들어볼래 이 멜로디에 우리가 만든 사랑이 홍대 앞 까페에서 묻어나온 내 생각에

하늘에 띄워 하이디

이젠 나를 용서해줘 이미 난너에게 어울리지 않았어 다른사람 생겼단 애기는 사실거짓이야 너를위해 떠난거야 지금이순간은 아파할지몰라도 너도 훗날 돌아보게되면 날 이해하겠지만 너에곁에있어 나에모든건 언제나 니가 날잊을때쯤에는 나는없을테지만 항상 지켜볼께 너에 한순간순간을 하늘저위에서 너에 그림자까지도 나는 잊지않아 너와에 모든기억을 하늘에 띄우자 너를 ...

무지개를 띄워 빨간의자

한참을 너의 시선에 머물며 외로웠을 널 생각해 못 해준 마음 미안한 기억 함께였던 모든 순간 이유 없는 사랑 어여삐 웃던 미소 보고 싶어 Rainbow time 무지개 너머 따듯한 그곳으로 너의 조그만 한 발 또 한 발 용기를 내어 떠나렴 괜찮을 거야 겁먹지는 마 익숙한 온기를 느껴 매일 널 꺼내어 봐 그리워지면 한참 또 한참 널 위한 기도를 빌며 무지개를 띄워

그대에게 엉망

그대를 난 떠나 보내리 이제는 널 떠나 가보리 이렇게 널 잊어 보이리 그렇게 난 살아 가보리 처음엔 힘들겠지만 좋았던 너와 나지만 너와 나와 흔적 기억 추억 모두다 어제 오늘 내일 매일 지나 가지만 그대를 난 떠나 보내리 이제는 널 떠나 가보리 처음엔 힘들겠지만 좋았던 너와 나지만 너와 나와 흔적 기억 추억 모두다 어제 오늘 내일 매일 지나 가지만 그대를 난

Sad Song (With. The One) 리쌍

너무도 힘든 그리움을 견뎌. 눈물조차 말라버린지 오래된 지금도 널 잊기 위해 술에 취해 보지만 그 어떤 독한 술로도 너의 그리움을 삼키지 못해.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나, 할 말이 남았는데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