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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돌아가려나 원도

조용히 눈을 감고 두손을 마주잡으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내고향 봄이오면 뒷동산에 뻐꾹새 울고 철쭉꽃이 곱게곱게 피던 고향을 아 언제 또 다시 돌아 가려나 조용히 눈을 감고 추억을 더듬어 보면 지금도 가고싶은 그리운 내고향 달이뜨는 뒷동산에 부엉새울고 능금꽃이 곱게곱게 피던 고향을 아 언제 또 다시 돌아 가려나

금상첨화 사랑의 길 원도

어느날 우연히 그대를 만나 사랑을 해버렸어요내가슴 깊은곳에자리잡은 그대를 보낼수가 없었어요심장처럼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무거운짐 상처까지 내려놓으세요모진 슬픔 다버리고 금상첨화 사랑의길우리둘이 걸어가요행복하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당신을 사랑합니다심장처럼 사랑합니다 죽도록 사랑합니다무거운짐 상처까지 내려놓으세요모진 슬픔 다버리고 금상첨화 사랑의길우...

정겨운 오일 장날 원도

없는 것 없이 다있소 직접키운 채소감자 고구마 자연산 산나물도 단장을 하고 할머니 좌판위에 있네 싸구려 외치는 상인들 뻥이요 뻥튀기 가위소리 엿장수 이별이 서러운 누렁소가 울고 그옆에 주인도 슬퍼 눈물 흘리네 갓태어난 강아지들 병아리들 이리뛰고 저리뛰는 오일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아궁이와 귀농 원도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배가고픈 아궁이야 너 정말 보고싶었다땔감넣고 불붙이면 온돌방도따끈따끈 뜨끈뜨끈 에라좋구나불때는것 귀찮다고 떠나왔지만내고향이 그리워서 다시 돌아왔네정겨운 이웃들과 웃음꽃 피우면서 행복하게 살고파라 이산 저산 나뭇가지를 다 집어삼키고도배가고픈 아궁이야 너정말 보고싶었다고구마도 감자도 생선고기도아궁이에 구워먹고 에라좋구나...

흔적없는 그림자 원도

그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흔적없는 그림자라고 강보에 싸여울다 철없이 어른이 되어 산전수전 모진풍파 다겪고나면 그언 듯 나이테 일흔줄에 상고대 서릿꽃피네 오호라 오호라 머문자리 삼만여일 파종한 씨앗 자라기전 길떠나야 할 인생 그리 슬퍼 할 일도 기뻐할일도 아닌 흔적없는 그림자구나

남사당 추영희

떨어지면 황천이지 돗대 깃추어라 흔들흔들 말뚝이에 양반 각시 한데 어울려 흔들흔들 양반 상놈 따로있나 허야~ 디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저 하늘이 구천이면 이내 목은 구만리길 바람불면 부는데로 구름처럼 가는 신세 요눔 사랑 한줌이면 불꽃처럼 태우리라 남사당 슬픈노래 원도

남사당 장옥정

떨어지면 황천이지 돗대 깃추어라 흔들흔들 말뚝이에 양반 각시 한데 어울려 흔들흔들 양반 상놈 따로있나 허야~ 디이야~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허야디야~ 허야디야~ 남사당패 돌아간다 저 하늘이 구천이면 이내 목은 구만리길 바람불면 부는데로 구름처럼 가는 신세 요눔 사랑 한줌이면 불꽃처럼 태우리라 남사당 슬픈노래 원도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에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깨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장로길을 달리던 내 어린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그곳에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하늘~ 아~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나네~ 어머님의 무릎벼개 초가집뒤 나무아래서 내머리를 만져주시면 나도 몰래 꿈나라~ 아~ 나언제나 돌아가려나

김철민 -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내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십년만 돌리도 손유정

가는 세월 붙잡고 돌릴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십년만 돌리도 멋진 인생 폼나게 한번 살아 볼낀데 다시 한번 시작해 볼낀데 돌고 돌아가는 시계바늘처럼 돌이킬 수 없는 내 청춘 후회 하고 싶진 않지만 내 나이 십년만 젊었어도 사랑 사랑 내 사랑아 뽕도 따고 님도 보고 여행도 가보고 원도 한도 다신 없겠네 가는 세월 붙잡고 돌릴수 있다면

세월이 가는대로 (Cover Ver.) 하랑

보내기 싫은 세월 돌리고 싶은 청춘 너도 가고 나도 가고 누구나 가는 길 아쉬워하지 말고 후회도 말고 운명이 가는 대로 세월이 가는 대로 원도 한도 없이 즐기며 살아야지 누구나가 가는 길 한숨일랑 내려놓고 웃으면서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 원도 한도 없이 즐기며 살아야지 누구나가 가는 길 한숨일랑 내려놓고 웃으면서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 아름답게 살아야지

불나무 양희은

그대는 아는가 불꽃송이여 무엇이 내게 죽음 데려와 주는가를 음-- 뎅그마니 꺼져버린 불마음위에 밤 별들이 찾아와 말을 거네어도 대답대신 울음만이 터져버리네 산아래 마을에도 어둠은 찾아가고 돌아갈 산길에도 어둠은 덮이여 들리는 소리 따라서 돌아가려나

내 고향 한성준

조용히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내 고향 솔밭길 언덕위에 뛰어놀던 못잊을 옛 친구야 바다 건너 타국에서 망향의 긴세월을 아아 언제나 돌아가려나 내 고향 뒷동산엔 송아지 울고 시냇가에 버들강아지 꿈에서도 잊지 못하는 내고향 언제 가보나 조용히 눈감으면 떠오르는 가고픈 내 고향 동구밖 골목길에 같이놀던 정다운 내 친구야 바다 건너 타국에서 망향의 긴세월을 아아

소근소근 정의송

1.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하~아~ 못잊을 사람 ,,,,,,,,,,,,,2.

소근소근 유정희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흐음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하~~아~ 못잊을 사람 ,,,,,,,,,,2.

마키아벨리언(Machiavellian) Xyche Kiddy (싸이키 키디)

Rocket 발사 I’m ready Okay Pocket 꽉 채우고 챙겨 baddies You stupid 난 came from the 원도 뿌린 한반도 돈에 목 졸린 숨 막히는 도시에 철학이 없는 pseudo Rocket 발사 I’m ready Okay Pocket 꽉 채우고 챙겨 baddies You stupid 난 came from the 원도

석양길 나그네 나훈아

흘러가는 저뭉게구름아 너가는곳 어디메냐 갈곳없는 나그네마음을 영영없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떠난 내고향은 언제다시 돌아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기러기들아 너가는곳 어디메냐 사랑잃은 나그네마음을 몰라주니 야속하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떠난 내사랑은 언제다시 만나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석양길 나그네 이박사

흘러가는 저뭉게구름아 너가는곳 어디메냐 갈곳없는 나그네마음을 달래볼길 영영없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떠난 내고향은 언제다시 돌아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기러기들아 너가는곳 어디메냐 사랑잃은 나그네마음을 몰라주니 야속하구나 웃어봐도 울어봐도 한번떠난 내사랑은 언제다시 만나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어머님 생각 박미자

산울림이 칠때마다 보고싶은 어머님 가을 가고 겨울이 오면 산골에 눈이 오는데 꿈에도 못잊어서 그리는 정들은 고향산천 가고싶은 내 고향 언제 또다시 돌아가려나 아득한 내 고향 산새들이 울때마다 보고싶은 어머님 겨울 가고 새봄이 오면 꽃잎은 곱게 피는데 꿈에도 못잊어서 그리는 정들은 고향산천 가고싶은 내 고향 언제 또다시 만나보려나 정든 부모형제

소근소근 진성 외 4명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곤소곤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번 속고 세번 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아 못 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곤소곤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소근소근 김성환

1.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잊을 사람 2.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소근소근 최세월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번 속고 세번 네번 속고 내가내가 울었지만 아아아 못 잊을 사람 언제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소근소근 심현주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번 속고 세번 네번 속고 내가내가 울었지만 아아아 못 잊을 사람 언제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소근소근 이진아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번 속고 세번 네번 속고 내가내가 울었지만 아아아 못 잊을 사람 언제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소근소근 이옥주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소근소근 Various Artists

1.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였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아하~아~아아~아아 못잊을 사람 ,,,,,,,,,2.

석양길 나그네 이미자

흘러가는 천 개 구름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은 갈 길 영영 없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내 고향은 언제 다시 돌아가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날아가는 저 기러기들아 너 가는 곳 어디메냐 사랑 잃은 나그네 마음은 갈라짐이 야속하구나 웃어 봐도 울어 봐도 한 번 떠난 내 사랑은 언제 다시 만나 보려나 석양길 나그네야

소근소근 장춘화

1.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잊을 사람 2.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소근소근 김정단

1.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속고 세번네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잊을 사람 2.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사람이었어 한번두번

남여 요지경 박치근

남자의 마음은 모르는 마음 여자의 순정을 짓밟아놓고 오랫동안 사랑해 했건만 여자의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한도 많고 죄도 많은 여자의 과거를 묻지마세요 이 세상에 남자라면 당신하나 뿐인가요 너 갈 데로 잘이잘이 가거라 여자의 마음은 못 믿을 마음 남자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오랫동안 기다려왔는데 남자의 마음을 왜 몰라 주나요 원도

소근소근 임백재

1.언제~헤에 다시 그대품~후움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엇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하아아~아아~하아~ 못잊`을 사람 ,,,,,,,,,,,,,,,,2.

정동진 (with 해달) 글피 (Geul-P)

이제 해가 뜨려나 어렴풋이 밝아오는 날것의 산 너머 뿌연 하늘 우린 돌아가려나 향수에 젖어 달라붙는 머리칼을 떼며 살짝 돌아본다 고장나버린 입술이 오늘따라 내 말을 듣지않고 oh 하나 둘 셋 숨을 고른다 우린 여기까지야 나란히 걷는 건 차마 용기가 없어 외면해왔던 두 손을 이제 천천히 놓아보기로 해 이렇게 끝이야 눈이 부시게 빛나기만 하던 사랑의 계절이 언젠가

소근소근 이슬비

언제~에에 다~`하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하암의 더운~우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이이네 나에~에에게 사~하~`아아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오오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하아~아아~아하아~ 못`잊을 사~아아람 ,,,,,,,,,,,,,,,2.

a lonely soldier 이환정

이환정 - a lonely soldier 그대 나를 떠나 보내고 무슨 기쁨으로살아가나 나의 그대 곁으로 언제 돌아가려나 견딜 수 없는 고독이 내안에서 자라나 나를 더욱 무겁게만 하네.. 무엇을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 할까 자유롭지 못한 내 영혼까지 그대를 생각하면 두눈이 흐려져 그대생각 하다 잠이드네.. . .

소근소근 양진수

소근소근 - 양진수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간주중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소근소근 윤옥진

소근소근 - 윤옥진 그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간주중 그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서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소근소근 조아애

소근소근 - 조아애 그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간주중 그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서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소근소근 이자연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소근소근 김용임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나에게

소곤소근 이자연

그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였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잊을 사람@ 그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곁에 오네

소곤소곤 이자연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 소곤소곤 소곤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었어 한 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 못 잊을 사람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곤소곤 소곤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곁에 오네 나에게 사랑을

소근소근 고봉균

언제 다시 그대 품으로 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 그날 밤의 더운 입김이 울렁울렁 울렁이며 가슴 적시네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 준 사람이었어 한번 두 번 속고 세 번 네 번 속고 내가 내가 울었지만 아~못 잊을 사람 ~간 주 중~ 언제 다시 그대를 만나 소근소근 소근대며 속삭이려나 그리움은 물결이 되어 울렁울렁 울렁이며 내 곁에 오네

축제의 전통시장 단야

동네방네 시끌벅적 행복이 넘쳐나는 시장에 가요 어른 애기 할 것 없이 코 묻은 돈 오천 원도 여기선 부자 아 축제의 전통시장 언니 오빠 한 번 잡숴 봐 말 잘하면 덤도 주는 축제의 시장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곳 둘이 먹다 사라져도 모를 그 맛의 전통시장 노총각도 여기에서 만 원으로 쫙 빼입고 장가 간 그곳 인생역전 만남의 장 사랑이 피어나는 정겨운 고향

축제의 전통시장 (MR) 단야

동네방네 시끌벅적 행복이 넘쳐나는 시장에 가요 어른 애기 할 것 없이 코 묻은 돈 오천 원도 여기선 부자 아 축제의 전통시장 언니 오빠 한 번 잡숴 봐 말 잘하면 덤도 주는 축제의 시장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곳 둘이 먹다 사라져도 모를 그 맛의 전통시장 노총각도 여기에서 만 원으로 쫙 빼입고 장가 간 그곳 인생역전 만남의 장 사랑이 피어나는 정겨운 고향

루돌프의 여름 순자와춘희

당하고 있는 유쾌한 생일빵 나도 거기 가서 막 맞고 싶었구요 사실 아까 술집에서 남의 생일 축하곡에 나도 벌떡 일어서구 싶었구요 꾸역꾸역 혼자서 술 코가 삐뚤어지게 마시고 구역 구역질하는 앗 우리 집 앞에 누가 쓰러져있다 * 야야 정신 차려 봐라 얼마나 마셨길래 코가 빨갛노 일단 우리 집에 데꼬 들어왔지 내 얘기 좀 들어봐 일당 삼만 원도

A-VANTE CN7 리퍼스 미티(Repus Meti)

A-VANTE CN7 나랑 벌써 3년 경기 서울 원도 경상 가솔린 뿌리고 다녀 수많은 풍경 흘려보내 창문 밖으로 좋았던 것도, 이제 싫어진 것도 다 추억 너무 많은 것이 떠올라 많은 인물들을 앉혔던 조수석과 정리 안 된 다시방 그리고 기어박스 안에 물건은 대부분 내께 아닌데 찾을 사람은 없네 떠다니던 대화들이 먼지처럼 앉아 혼자 밤의 도로 위에서 페달을 밟아

그 날 혜화동에 가지 않았더라면 바론

난 말야 네 소식, 네 인스타그램,  네 미소를 다시 볼 엄두는 안 . 나는 지금 꿈에 살아 이제는 우리가 우리였을 때 처럼 치기 어리고, 맘 여리고,  가망없는 내일에 맘 졸이지 않아. 근데 왜 나는 네 손 잡고 잠들던 내 방보다 작은 우리 집이 좋았을까? 나는 너없이 어른이 됐어.

메들리 (배창자) 오세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언제 다시 그대품으로소근소근 소근대며 돌아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