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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캔커피 워킹다스플래닛

[워킹디스플래닛 (Walking This Planet) - 녹슨 캔커피]..결비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 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겠지~음 오~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 도 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녹슨 캔커피 워킹 디스 플래닛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속을 살아가겠지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이 슨 쇠맛이 느껴지는 캔커피를 반쯤 마시다 버려 때론 인생이란 손에 쥔걸 잃고 다시 뭔갈 찾고의 반복...

녹슨 캔커피 워킹 디스 플래닛(Walking This Planet)

열차는 덜컹덜컹 내 옆자린 비어있다 괜찮아 이대로 흘려보내 나답게.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 만큼 오.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겠지 음. 오.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 없잖아 오.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

캔커피 매튜

벌써 57일째 혼자서 바라보았던 시간 너무 부끄러워 눈인사도 피했었잖아 하지만 더 이상 안돼 이렇게 놓치고 싶진 않어 지금 달려가서 그녀에게 맘을 전할래 하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또 어떻게 괜찮을까 난 마주보던 그 순간 먼저 그녀가 건네준 오 캔커피 내게 전해준 차가운 커피 손끝으로 느껴지던 온기 짜릿하게 무너지네 캔커피 내가 자주

캔커피 매튜 (MATTHEW)

벌써 57일째 혼자서 바라보았던 시간 너무 부끄러워 눈인사도 피했었잖아 하지만 더 이상 안돼 이렇게 놓치고 싶진 않어 지금 달려가서 그녀에게 맘을 전할래 하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또 어떡해야 괜찮을까 난 마주보던 그 순간 먼저 그녀가 건네준 오 캔커피 내게 전해준 차가운 커피 손끝으로 느껴지던 온기 짜릿하게 무너지네 캔커피 내가 자주 마시던 그 커피 처럼

녹슨 캔커피 (Extra Deep Ver.) 워킹 디스 플래닛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 지난 시간을 추억하기도 무색할만큼 이제 그녀와 난 서로 다른 시간속을 살아가겠지 난 잊을 수가 없는데 내 심장이 뛰고 있는데 가슴 속에 깊이 박혀 파낼 수도없잖아 널 지우기는 싫은데 그래야만 하는 계절이 올 것 같지가 않아 녹이 슨 쇠맛이 느껴지는 캔커피를 반쯤 마시다 버려 때론 인생이란 손에 쥔걸 잃고 다시 뭔갈 찾고의 반복...

녹슨 캔커피 (Extra Deep ver.) 워킹 디스 플래닛(Walking This Planet)

녹슨 캔커피 (Extra Deep ver.)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

[먼데이키즈(Monday Kids) - 녹슨 가슴]..결비 가슴도 녹슬꺼야 오래 버려두면~음 너를 그리는일 힘에 붙쳐 손땐 하룰꺼야~ 기억도 헤질꺼야 자꾸 쓰다 보면~음 남아 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없어 질꺼야 보낼께 그럴께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게 더 낳을테니 그게 옳은 걸테니~ 그러니까 슬퍼 하면 안되 나처럼 무너지면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열쇠 러브홀릭

네 눈을 닫어버린 깨진 안경 이젠 금이 가버린 거울 모두 비틀어져 버린 세상만을 비추고 있어 너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다 꺼져버린 맘의 램프 너무 커져 버린 벽을 부셔버려~ 날려버려~ Free ~ Be in the sky 맘을 열어봐 천국의 자유가 있어 자 느껴봐 널 감싸 안은 우주를 끝없이 날아가~ I'm living in you're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기찻길 나겸

녹슨 기찻길 옆 저 너머엔 옛날이야기가 넘어오네 수많은 이 계절 지나면 그대와 함께 보냈던 기억들이 다들 묻어버린 이야기라 잊혀져버린 것 같지만 그대가 보내준 기억들 이젠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푸른 잎 무성한 녹슨 기찻길 떠나는 사람도 없는 그곳에 수많은 이계절 한없이 흘러가면 녹이 슨 기찻길에도 꽃피네

녹슨 가슴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by [먼데이키즈 (Monday Kiz)]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자전거 김창완 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녹슨 철탑 주작

무질서와 혼란 인간 의 상식은 양심의 기준점마저 무너트리고 사탄의 탐욕이 흐르는 니 피는 자신의 신 까지 팔아 배를 채운다 철탑의 눈물은 썩은 너의 양심에 저주의 피의 세례로 파멸의 역십자를 세우고 War and Death, God of Blood To be obscene pastor The name of God Name of death 사랑을 외치는...

녹슨 자전거 김창완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녹슨 일기장 패러독트

1m 좀 넘긴 키 그때의 사건이담긴 어릴적 일기는내가 썼던가 아니면 할머니께서초등학생 글씨로 아무렇게 써주신두 세대 뭉친 사기행각 이건돌이켜보니 아름다운 범죄마흔여덟차이팀 활동 몇년째개학 때 체벌 쉽게 면제일기 속의 한 어린 소년 친구들과장난감 총 매일 쏘며밤이 될때까지 하고픈거전부 하고 나서야지 불꺼손톱사이 검은 때 껴도 얼굴안에가득했었던 밝은 미소...

녹슨 기억 노유림

사랑이란 내 가슴속 깊은 곳에 긴 밤 홀로 지새우며 그리워 하는 그것 My first My love 내맘을 밝혀주네 귀찮은듯 모질게 나를 버리고 쓸쓸한 내 마음에 너를 그리고 녹슨 기억 되새기네 허전한 마음에 너를 만나고 어느새 내 가슴속에 아 어쩌면 그대가 내게 준 선물 In my last dream 잔인했던 그 추억 부질없는 소중한 내 첫사랑을 쓸쓸한

Only you - 로즈버드 캔커피(CF) CF and Drama

Only you can make this world seem right Only you can make the darkness bright. Only you and you alone can thrill me like you do and fill my heart with love for only you. Only you can make this ch...

Young Folks (Boss 캔커피 CM송) Yasuyo

if I told you things I did before told you how I used to be would you go glong with someone like me if you knew my story word for word had all of my history would you go along with someone like me ...

칼집 이장혁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누구도 벨 수 없고 누구도 베이지 않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칼이 울어 녹이 된다 빠지지도 않는 칼은 칼집을 숨 조려간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욕을 한다 칼이 속에 있는지도 이제는 알 수 없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은 비웃는다 녹슨 칼집 걸어간다 당신들을 비웃는다

녹슨 가슴 (MR)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녹슨 열차의 추억에서 진시몬

아직도 낯익은 그 자리 서둘러 돌아보던 그 불빛 아래 또 그대 생각나 잊혀질 수 있는 나의 이유는 너의 마지막 눈물일 뿐 노래로 남는 그 추억도 그리 슬프지 않아 항상 찾았던 그 카페에서 다른 사람과 앉은 그 자린 얼마나 큰 웃음 채워지고 있을까 함께 앉아 있었던 갈색 나무 의자 녹슨 열차의 추억에 따스함 여전하겠지 지난

녹슨 가슴 (Inst.)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

녹슨 기억 (노유림) BN옴니버스

녹슨 기억 (노유림) BN옴니버스 사랑이란 내 가슴속 깊은 곳에 긴 밤 홀로 지새우며 그리워 하는 그 것 My first My love 내맘을 밝혀주네 귀찮은듯 모질게 나를 버리고 쓸쓸한 내 마음 에 너를 그리고 녹 슨 기억 되새기네 허전한 마음에 너를 만나고 어 느새 내 가슴속에 아 어쩌면 그대 가 내게 준 선물 <간주중> In

녹슨 가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오래 버려두면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손 뗄 날 올거야기억도 헤질 거야자꾸 쓰다 보면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닳아 없어질 거야보낼 게 그럴 게결국 이별일 사랑인데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그게 옳은 걸 테니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나처럼 무너지면 안 돼빚만 더 늘까 봐사랑한단 말조차숨기는 날 봐서라도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웃는 게 더 아프...

녹슨 열쇠 (Exotic Sunshine Remix, Remix By eS`2`Da B-oK a.k.a.) 러브홀릭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미래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네 눈을 닫어버린 깨진 안경 이젠 금이 가버린 거울 모두 비틀어져 버린 세상만을 비추고 있어 너를 가둬버린 녹슨 열쇠 다 꺼져버린 맘의 램프 너무 커져 버린 벽을 부셔버려 날려버려

그네 신현정

삐걱삐걱 녹슨 그네 위에 앉아 뚜벅뚜벅 내 앞으로 걸어와 선 너 물끄러미 날 바라봐 난 말없이 눈을 감아 앞 뒤로 발을 굴러 세차게 비로소 멀어져 간다 삐걱삐걱 녹슨 그네는 멈추고 터벅터벅 너는 또 다시 다가와 힘껏 고개를 저어도 너는 사라지지 않아 한 번 더 발을 굴러 세차게 네게서 멀어지려 해 너의 여린 눈짓이 삐걱삐걱 내 마음을 흔들어 그 사소함에 자꾸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윤딴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너도 보고 싶다면서 왜 꼭 결정적일 때는 좋다 해도 시큰둥하고 내가 만나 재도 답장이 없어 작은 캔커피

Aß Cغ¸·A´A ³ª ¾E ¼o ¾ø´A ³E A±μyμy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너도 보고 싶다면서 왜 꼭 결정적일 때는 좋다 해도 시큰둥하고 내가 만나 재도 답장이 없어 작은 캔커피

철망앞에서 김민기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철망 앞에서 안치환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철망 앞에서 김민기

철망 앞에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철망 앞에서 장필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 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이렇게 가까이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철망 앞에서 윤도현밴드

내 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르네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 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 있어

철망앞에서 윤도현밴드

내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굽이쳐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있는 그대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철망 앞에서 YB (윤도현밴드)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르네 냇물이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 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철망 앞에서 윤도현 밴드

내 맘에 흐르는 시넷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느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엔 안고 흘려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움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철망앞에서 윤도현밴드

내맘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오르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굽이쳐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있는 그대숨소리 들리는 듯도 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철망 앞에서 YB

내 마음에 흐르는 시냇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르네 냇물이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에 안고 흘러 굽이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 내음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헤어진 사이 참깨와 솜사탕

오 그대 참 오랜만이죠 못 본 새 길어진 그 머리카락이 너무 잘어울려요 그대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겼나봐요 왼손가락에 낀 반지 멋져보이네요 난 아직 다른 사람 없는 걸요 그댄 모르겠죠 아직도 내 맘 여전하단걸 맘에 없는 그런 말들로 우린 서로 돌아갈 그 길도 모른 채 오 난 아직 녹슨 맘이여 거기 남아 있다면 그대를 되돌려 주겠니 오 그대

헤어진 사이 참솜 (Chamsom)

오 그대 참 오랜만이죠 못 본 새 길어진 그 머리카락이 너무 잘어울려요 그대 마음에 드는 사람 생겼나봐요 왼손가락에 낀 반지 멋져보이네요 난 아직 다른 사람 없는 걸요 그댄 모르겠죠 아직도 내 맘 여전하단걸 맘에 없는 그런 말들로 우린 서로 돌아갈 그 길도 모른 채 오 난 아직 녹슨 맘이여 거기 남아 있다면 그대를 되돌려 주겠니 오

Soundcloud Love (Feat. 레드) Plist

넌 아니 you know 둘이 갔던 곳 지금 가보니 no you know what is love 뜨거웠던 그때로 가끔 난 go one 내가 아파서 집에 있어야 했던 날에도 보러 널 추웠던 겨울 날에도 캔커피 하나로도 좋았던 여전히 뜨거운 밤을 보냈지만 아침이면 cold 뭐가 아쉬운 건지 마른 몸 포니테일 ** 나도 I don't know

철망 앞에서 윤도현밴드

김경호, 김장훈, 박기영,박완규, 임현정, 오상우 내 맘에 흐르는 시넷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느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엔 안고 흘려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움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로이(Roy)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로이 (Roy)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로이(Roy) [썸타임즈]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로이?

내 가슴엔 녹슨 못이 있어요 너무 깊이 찔려져 있기에 매일 난 아픔속에 살아요 아무리 꺼내보려해도 잊은듯 살아보려 애를 써봐도 깊이깊이 파고 들어 가네요 내 가슴엔 헛된 꿈이 있어요 그대 다시 내 곁에 돌아와 이 상처 어루만지는 꿈을 아무리 기다려 본대도 그댄 오지 않을걸 알면서도 매일 매일 헛된 꿈을 꾸네요 내 가슴엔 녹슨 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