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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수 없는 너 웅산

얼마나 생각했나 얼마나 사모했나 얼마나 행복했나 사랑했기에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사랑하리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너 웅산

얼마나 생각했나 얼마나 사모했나 얼마나 행복했나 사랑했기에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 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사랑하리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 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수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Hate And Miss 웅산

흘린 눈물로 날 위로하지마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 모른척 잊혀지는 돌아서도 비틀거리는 그길 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가슴에 지울 듯 널 버릴듯 그렇게 멀어져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널 사랑해 비틀거리는 그길 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 가슴엔 지울 듯 널 버릴 듯 그렇게 멀어져가는 뒷모습에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웅산

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은 했어 한눈에 그냥 알아보았어 변한 것 같아도 변한 게 없는 가끔 서운하니 예전 그 마음 사라졌단 게 예전 뜨겁던 약속 버린게 무색해 진대도 자연스런 일이야 그만 미안해 하자 다 지난 일인데 누가 누굴 아프게 했건 가끔 속절없이 날 울린 그 노래로 남은 잠신걸 믿었어 잠 못 이뤄 뒤척일 때도 어느덧 내 손을 잡아준 좋은사람 생기더라

시간을 거슬러(연애의발견ost) 웅산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어느 날 내 곁에서 멀어져 버린 그만 손을 놓쳐버린 시곗바늘처럼 멀어져만 가고 또 다시 시간을 되돌려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사라지려해 우리 옛 시간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린대도 시간을 거슬러 점점 멀어지는

시간을 거슬러 웅산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어느 날 내 곁에서 멀어져 버린 그만 손을 놓쳐버린 시곗바늘처럼 멀어져만 가고 또 다시 시간을 되돌려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사라지려해 우리 옛 시간 시간을 거슬러 우리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린대도 시간을 거슬러 점점 멀어지는 시곗바늘이여 제발 가지말아

미워할수 없는 너 시온(Zion)

아니야 이럴 수 없잖아 아니야 끝낼 수 없잖아 우리는 이러면 안 되잖아 아직 난 널 사랑하는데 아직 난 밖에 없는데 날 보는 니 표정은 왜 그래 한참을 넌 가만히 날 바라보다 차가워진 입술로 꺼낸 그 말 헤어지잔 말보다 듣기 싫은 거짓말 다시 돌아온다는 정말 나쁜 그 말 거짓이래도 매일 너만을 기다린다고 내 맘은 먼저 서둘러 준비를

미워할수 없는 너 시온 (Zion)

아니야 이럴 수 없잖아 아니야 끝낼 수 없잖아 우리는 이러면 안 되잖아 아직 난 널 사랑하는데 아직 난 밖에 없는데 날 보는 니 표정은 왜 그래 한참을 넌 가만히 날 바라보다 차가워진 입술로 꺼낸 그 말 헤어지잔 말보다 듣기 싫은 거짓말 다시 돌아온다는 정말 나쁜 그 말 거짓이래도 매일 너만을 기다린다고 내 맘은 먼저 서둘러 준비를

미워할수 없는 너 시온

아니야 이럴 수 없잖아 아니야 끝낼 수 없잖아 우리는 이러면 안 되잖아 아직 난 널 사랑하는데 아직 난 밖에 없는데 날 보는 니 표정은 왜 그래 한참을 넌 가만히 날 바라보다 차가워진 입술로 꺼낸 그 말 헤어지잔 말보다 듣기 싫은 거짓말 다시 돌아온다는 정말 나쁜 그 말 거짓이래도 매일 너만을 기다린다고 내 맘은 먼저 서둘러 준비를 해 나 항상 못한 게

인연 웅산

웅산 - 인연 ...

인연(일지매 O.S.T) 웅산

모진 세월 속에서 맺어진 인연 놓을 수 없는 내 슬픈 사랑 멈출 수 없는 사랑 그대 어디에 있나요 수많은 시간 바람숲 사이 모두 흩어져 사라지고 잊혀져가는 그대의 향기 멈추지 않는 사랑 이려나 놓을 수 없는 우리 인연의 끈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가끔 불어오는 서글픈 바람은 내 님의 향기인가 모진 세월 속에서 맺어진 인연 놓을 수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웅산

흘릴 눈물로 날 위로 하지 마 거울에 비친 낯선 모습 모른척 잊혀지는 나 돌아서~ 비틀 거리는 그 길위에서 터질것 같은 내가슴에 지울듯 널 버릴듯 나 그렇게~ 멀어져 가는 뒷모습에 한참을 서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널 미워 하고 그리워 하며 널 사랑해...

그날들 웅산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를 기억조차 못하겠지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취하다 웅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수 있단말 거짓말이야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수밖에 없는 날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께.

취하다 웅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수 있단말 거짓말이야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수밖에 없는 날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께.

Drunken... 웅산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수 있단말 거짓말이야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수밖에 없는 날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께.

殘像 (잔상) 웅산

나 작은 빗방울 소리를 너무 좋아 했었던 너였는데 밤이면 우린 영화속 주인공이되죠 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되고 넓음 무대위에 마냥 어린아이처럼 밤하는 별들도 우릴 노래 해주었죠 기억해요 아~~~~그대, 아~~~~~ 내사랑 이었었나 비내리는 거리를 너무좋아했었던 함께 하는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 ~

취하다... 웅산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그저 너를 바라만 보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그대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떠나는 너를 잡지도 못하고 뒤돌아선 뒷모습에 눈물이 나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수 있단 말 거짓말이야 바보 같은 날 용서해줘 보낼 수 밖에 없는 난 말이야 조금만 더 있어달라고 말할게 바보같은 날 용서해줘 잊을 수 있단 말 거짓말이야

殘像(잔상) 웅산

같아 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 작은 빗방울 소리를 너무 좋아했었던 너였는데 밤이면 노란 영화속 주인공이 됐죠 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됐고 넓은 무대위에 마냥 어린 아이처럼 밤하늘 별들도 우릴 노래해 주었죠 기억해요 아 그대 아 내 사랑 이로써 나 비내리는 거리를 너무 좋아했었던 함께하던 카푸치노 너무 좋아했었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웅산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Coffee Cup I 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빗속을 둘이서 웅산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가시나무 웅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바람이 부네요 웅산

바람이 부네요 춥진 않은가요 밤 깊어 문득 그대 얼굴이 떠올라 가슴 뛴 그대 미소 떨리던 그 목소리 많은 상처에 얼어붙은 내 마음 감쌌던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분명한 이유가 있어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은 없어 모두 마음을 열어요 그리고 마주 봐요 처음 태어나 이 별에서 사는 우리 손잡아요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ONE 웅산

one 내맘 한 구석에 넌 아픔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 그 지독한 사랑이란 말로 널 부른다 어둠속에 갇혀 그대 다가갈수록 빠져 드는 난 단한번 그대 내맘에 담은 뒤 멈추지 않는 영혼의 속삭임 이제 돌아갈 수없는 그 아픈 시간들 내게 모두 다가져 가~~ you are the one 내게 잊혀지지 않을 깊은그곳 헤어나올수 없는

ONE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OST] 웅산

one 내맘 한 구석에 넌 아픔속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 그 지독한 사랑이란 말로 널 부른다 어둠속에 갇혀 그대 다가갈수록 빠져 드는 난 단한번 그대 내맘에 담은 뒤 멈추지 않는 영혼의 속삭임 이제 돌아갈 수없는 그 아픈 시간들 내게 모두 다가져 가~~ you are the one 내게 잊혀지지 않을 깊은그곳 헤어나올수 없는

돈다, 그래도 제자리... 웅산

나는 간다 그대 내게 다가올까 자꾸만 간다 그대 내게 돌아올가 마음속 뜨가운 불꽃은 어디로 사라지고 처음 스치는 사람 처럼 무심히 바라보며 시든 꽃잎처럼 힘없는 잎새처럼 그렇게 떨어져 가는가 내가 다가서면 그댄 내게 돌아서고 다시 돌아서면 그대 내게 다가오네 영원히 만날수 없는 수레바퀴들 같이 그토록 원하는데 만날

광대가 웅산

부러울것 하나 없는 나는야 광대 떠돌이 광대가 길을 나선다 갈곳 없던 어린 광대 살며시 미소짓네 세상 설움 뒤로하고 살며시 미소짓네 가엾구나 어린 광대 황홀한 빛 속에서 뜨거운 조명 아래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날 주문을 외워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수리마수리

Amor 웅산

떠나가버린 떠나가버린 사랑아 잊을 수 없는 추억만 가득 남겨두고 그저 멍하니 멍한 눈으로 날 바라보네 이제는 내게 돌아올 수도 없겠지 추억은 날아가 바람 속으로 사라지네 Tu, amor mio que me dejaste, mi amor Tu, amor mio que me solo dio la memoria Y me miras con ojos vacios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드라마"엄마야 누나.. 웅산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수가 없는 건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진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명동콜링 웅산

올리나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갑자기 추억들이 춤을 추네 쇼 윈도우 비친 내 모습 인간이 아냐 믿을 수 없어 밤하늘 보름달만 바라보네 보고 싶다 예쁜 그대 돌아오라 나의 궁전으로 바람 불면 어디론가 떠나가는 나의 조각배야 생각해 보면 영화 같았지 관객도 없고 극장도 없는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엄마야 누나야) 웅산

왜 날 외면했나요 그댈 바라본 것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수가 없는 건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진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못하는 이 맘을 그댄 알기나

술이야 (보헤미안 랩소디) 웅산

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 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이야 이제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린 영영 이제 우리 둘은 술 마시면 취하고 술 마시면 취하고 나 한 얘기를 또 하고 한 얘기를 또 하고 이젠 남인 줄도 모르고

찻잔 (산울림) 웅산/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

Love is strong 웅산/웅산

You touch me with your eyes I tremble deep in my heart much desire But nowhere to find the way I\'ll be with you for you woo No matter what I do no one to help me get to you, only one I know that\'...

Hey Boy 웅산/웅산

Hey boy it\'s a Saturday night and don\'t say your love has faded away from me I\'m still thinking of you Hey boy can\'t you see I\'m crying I\'m right here where we left off I\'m still thinking of...

Yesterday 웅산

Yesterday I lost my lover never had it so good now you\'ve gone and left me I\'ve been alone all night long and this morning I find myself waiting for u... I want you to tell me baby why you left m...

Call Me 웅산

★★ ((◑◐)) Happy ★★ ★★ budybudy 예감방송 ★★ Call me When you feel so blue Call me When you feel so sad something is never change Even though you\'re not here alright alright I am alright Caus...

지독한 사랑 웅산

웅산(Woongsan)..지독한 사랑 젖은건 아닌가 봐요 자꾸 나는 눈물이 나요 정말 그대 그대란 사람 정말 모질기도 하네요..

사랑하기는 한 건가요 웅산

왜 날 외면 했나 그댈 바라본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못하는 이 밤을...

파란 새벽 웅산

파란 새벽 - 웅산 바람 한 줄기 비에 젖은 파란 새벽 좁은 창틈 사이로 음~ 밀려드는 그리움 하늘거리며 스쳐가는 추억 넘어 새벽이 노래하듯 내게 속삭인다 빗물에 고여 더해만 가는 외로움 비워야하나 봐 한낮과 밤처럼 익숙할 때까지 파란 새벽을 나비처럼 날아올라 새하얀 달빛 아래서 긴 한숨은 잠든다 눈부신 오해야 끝이 없었던 환상이야

사랑이 널 놓아준다 웅산

잊는다 너를 잊는다 지운다 너를 지운다 내 가슴이 너를 보내지 않지만 이별이 너를 보낸다.. 버린다 너를 버린다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추억이 너를 보내지 않지만 눈물로 너를 보낸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을 매어 잡고 슬퍼서 너무 슬퍼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 그린다 너를 그린다 내 사랑이 너를 부른다 내 눈물이 너를 보내지 않지만 사랑이 ...

파란새벽 (胡蝶夢) 웅산

바람 한줄기 비에 젖은 파란새벽 좁은 창틈 사이로 밀려드는 그리움 하늘거리며 스쳐가는 추억너머 새벽이 노래하듯 내게 속삭인다 빗물에 고여 더해만가는 외로움 비워야 하나봐 한낮과 밤처럼 익숙할 때까지 파란새벽을 나비처럼 날아올라 새하얀 달빛아래서 긴 한숨은 잠든다 눈부신 오해야 끝이 없었던 환상이야 사랑이 이렇게 내품에 안긴채 사라져가 사랑이란 꿈의 ...

청량리 블루스 웅산

늘어진 케텐 황혼에 젖어 화병속에 한송이국화 긴 하루걸린 창에 앉아 타는 해를 바라보네 내 빈밤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주 먼데 이 불꽃은 어디에 켤까 내 빈밤을 채워줘요 부르스를 들려줘요 호~사한 밤은 아주아주 먼데 이 불꽃은 어디에켤까 타는 황혼,,,타는국화,,, 타는 황혼,,,타는국화,,, 타는 황혼,,,타...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웅산

왜 날 외면 했나 그댈 바라본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 중에 왜 하필 그대 였는지 내 맘을 모두 비워도 그댈 잊을 수가 없는걸 날 채워준 그대를 나 고마워 하는 건지 혹시 날 사랑하기는 한건가요 내 모든걸 그댈 위해 버렸는데 그래요 난 바보처럼 그대를 믿었죠 그대 안에서 사랑을 배웠던 거죠 영원히 잊지 않겠죠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 말 못하는 이 밤을...

Miss Mister 웅산

Hey look Mr. 어딜 가 뭐할 계획이야? 특별한 일 없으면 어디 가 와인 한잔 어때? Hey look Mr. 어딜 봐 무슨 생각해 Oh 고민 말고 말해 봐 어렇게 Shall we kiss tonight? 솔직히 난 말야 복잡한건 피곤해 You don\'t have to worry 걱정 따윈 나중에 해 원하면 call me call me 사...

Elegy 웅산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 이 내 맘을 휘감아 돌고저 말못할 이의 향기 실어 그 안부를 전했구려 춤 추는 이 밤일랑 잊고선 꿈에 안긴 채 잠든 미련한 너를 깨어나면 한낱 덧없을 추억 뿐이라도 나는 사랑 하리다 새치름히 피어난 꽃을 누가 감히 꺾을수야 있냐만 아무런 손도 닿질 않아 애간장만 타는 구나 춤 추는 이 밤일랑 잊고선 꿈에 안긴 채 잠든 미련한...

If You Love Me 웅산

If the sun should tumble from the sky If the sea should suddenly run dry If you love me really love me Let it happen I won't care If it seems that everything is lost I will smile and never count t...

I Love You 웅산

01.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love you ~ When I wake up in the morning All the light has disappeared Since you’ve been gone Everything has gone away H...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웅산

날 위해 울지말아요. 날 위해 슬퍼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비밀을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