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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겨울 바다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겨울 바다 김현식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달이 될게 진영 (GOT7)

가는 길의 그 끝에 서있나요 두 눈을 감고서 내 품에 안겨요 다 괜찮아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가 없어 비 오는 날 뒤에 한 줄기 빛처럼 날 행복한 기억만 전해주는 넌 천사인 것 같아요 나 하루는 너를 품에 꼭 안고 우리가 원했던 곳으로 떠나 꽃 구름에 물들여진 빛깔 그 찬란함 속 그대 미소가 영원히 지지 않는 밤 나 너만을 위한 달이

&*** 벽계수***& 단하나

벽~ 계수야 ~ 지를 마라 님을 보라 달이 뜨는 그 밤에 두리 둥실 달이 떠도 사랑을 못하고 울고 있는 벽 계 수야 그 좋은 세~월을 어이 하고서 항~ 진이 그님을 어이 하고서 손에든 술잔 노을 줄을 모르나 아~하아 달을 보고 우는 남자야 사랑을 잃은 벽 ~ 계 수야 벽~ 계수야 ~ 지를 마라 님을 보자 꽃이 피는 이 밤에 천하 제일

후회 광표

후회 - 광표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줄이야 나도 몰랐소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랑이 저 달이 가슴 치며 나 혼자 울련다. 간주중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 줄 진정 몰랐소.

태평무 주현미

월악-산 깊-은골-에 밤새가 -어 객-창-에 비친 달이 너무 섦-구-나 꽃-그림자 내려 밟고 님 떠날때 울밑에 귀-뚜리도 슬피 울었지 아-아-나-그네 나그네 사연 사무친 옛-생각에 눈물 삼키며 재-넘어 강건너 흘러가는 나-그-네 >>>>>>>>>>간주중<<<<<<<<<< 월악-산 영-마루-에 달이 떠-오-르면

후회 오영산

내가 먼저 사랑하던 그 사람 버려놓고 내가 먼저 줄이야 나도 몰랐오 당신께 바친 정이 이다지 깊은 줄 몰랐다 몰랐다 어리석은 사랑이 저 달이 가슴치며 나 혼자 울련다 흐느끼며 매달리던 그 사람 버려놓고 이제 와서 후회할줄 진정 몰랐오 사나이 바보 처럼 울어선 안될 줄 알면서 알면서 스러져서 울줄이야 모든걸 잊고 잊고 정처없이 가련다

엄마 아리랑 마리아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그대 창밖에서 김영선

그대 창밖에서 김영선 그대 그리워 노 래하네 휘영청 밝은 달 빛 아래 애절한 나의 노 래 듣는가 두견새 혼자 어예는 밤 이 마음 저 밤새와 같이 이 밤 허비며 사랑노래 부르네 <간주중> 괴로운 내 가슴 속엔 한떨기 장미 오 내 사랑 말해다오 애타는 이 마음 어이해 들어주오 저 달이 지도록 나 그대 창가 밑에 서성이면서 기다리네

목포(木浦)의 추억(追憶) 이난영

목포의 추억 - 이난영 고하도 등대불이 깜박이는 선창에서 목 놓아 몸부림쳐 자즈러질 때 윤선 (輪船)은 칼섬으로 돌아 나갔소 이것이 악착한 사람의 판결이라 아~ 그대로 순종하고 내 고향 땅을 버렸소 간주중 어차피 가서 본들 별 수 없는 고장이나 눈물의 타국에서 내 때마다 갑바우 뜨는 달이 뒤께 지면은 굴 캐는 아가씨 노래에 잠이 드는

Doppelganger 스트로베리 필즈(Strawberry Fields)

어디로 가면 다시 너를 안아 볼 수 있는 거니 말해줘 어떻게 하면 다시 나를 그리워 해 줄 수 있니 말해줘 길 잃은 하늘에 저 달이 두 개로 보이는 곳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넘어와 잠든 내 모습을 보았어 가슴이 떨려와 공간이 멎을 것 같아 갇힐지도 몰라 오늘이 지나고 느꼈을 아픔을 되돌아봤어 놓친 네가 있었을까...?

엄마아리랑 홍지윤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달이 뜨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나는 울었네 크로바님청곡//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홀로

나는 울었네 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달이 어 모던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달이 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달이 o처음느낌처럼 님 청곡o울랄라세션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저 홀로 떠서 웁니다 바람같은 사람입니다 한순간도 머물지 못해 언제 또 갈지 언제 또 올지 이순간이 마지막일지 눈꽃같은 사랑입니다 잡으려면 녹아 버리고 사라질까봐 부서질까봐 그저 등뒤에서 바라만볼뿐 달이 웁니다 달이 웁니다 내 마음처럼 달이 웁니다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시간지나면 페임어스

널 보면 난 것 같아서 널 붙잡고 못 놓을 같아서 우리는 아니라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문자를 보내고 하루를 울었어 어느새 한 달이 지나고 시간은 벌써 또 반년이 지났어 우리는 아니라고 행복하게 잘 살자고 말하고 떠났던 내가 너 땜에 죽을 것 같아 시간 지나면 지울 줄 알았어 다른 사람 만나면 잊혀질 줄 알았어 잊을 법도 한데

귀거래사 김나연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 다고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쉬러 떠나 가련다.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자갈치 아지매 나훈아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면서 헤매이던 지난날도 입술을 깨물면서 뱃고동의 반평생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싱싱한 아침 햇살 저무는 저녁 노~을 이제는 자랑스런~ 자갈치 아지매~ 어서 어서 오이소 웃음으로 반기는 부~산의 자갈치 아지매 해와 달이 바뀌어 이마의 주름살을 쳐다보며 쏟아지던 눈물~도 저 푸른 파도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소식 전해들~~으~며 행복~~~~을~~ 비는~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없는

귀거래사 김수희

워~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 다고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쉬러 떠나 가련다.

엄마아리랑 (Ballad Ver.)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엄마 아리랑(21280) (MR) 금영노래방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 싶소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지고

추억의 소야곡 김유경

1.다시 한~안번 그~으 얼굴이 보~오고 싶~입어라 몸부~우림~임치~이며~어 ~울며 떠난 사람~암아 저~어 달이~이 밝혀 주~우는 이 창~앙가에~에서 이 밤도~오 너를 찾는 이~이 밤~암도 너~어를 찾~앗는 노래 부~우른~은다 ,,,,,,,,2.

추억의 소야곡 이철민

1.다시 한~안번 그~으 얼굴이 보~오고 싶~입어라 몸부~우림~임치~이며~어 ~울며 떠난 사람~암아 저~어 달이~이 밝혀 주~우는 이 창~앙가에~에서 이 밤도~오 너를 찾는 이~이 밤~암도 너~어를 찾~앗는 노래 부~우른~은다 2.다시 못~옷 올 옛 사랑~앙이 안타까~아워~어라 못생~앵긴~인인 내 마~아음~음음만 원망하거~어만 그~으래도~오오 못 잊어~어서

귀거래사 수와 진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터이다 친구를

해바라기꽃.배창자 카반주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면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분40초)) 자갈길을 밟으며 어찌 살까 하루를 -면서

트롯트 메들리 28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트롯트 메들리 28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추억의 소야곡 남인수 노래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Doppelganger 스트로베리 필즈

선택의 시간이 끝나면 미련이 찾아와 막혀버린 문 뒤에는 뭐가 있었을까 던져버린 카드를 주웠더라면 지금 내 곁에는 네가 있었을까 어디로 가면 다시 너를 안아 볼 수 있는 거니 말해줘 어떻게 하면 다시 나를 그리워 해 줄 수 있니 말해줘 길 잃은 하늘에 저 달이 두 개로 보이는 곳에서 낯익은 목소리가 넘어와 잠든 내 모습을 보았어 가슴이 떨려와 공간이 멎을 것

귀거래사 오동일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 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 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엄마아리랑 장민호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엄마 아리랑 장민호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 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님은 어디가고 정태춘

보듬어 품에 안고 눈을 질끈 감으랴 내 님아 해도 지고 저문 날에 너는 가고 건너 산에 달이 뜨니 네 모습 저 달빛 아래 천지 사방 흩어지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시름 겨워, 시름 겨워 꼭 잡으면 터질세라 슬쩍 잡아 놓칠세라 꿈이 깨고 마주 보면 노할세라 비껴보면 비낄세라 날이 갔네 어느 하루 너머로 네 댕기 머리 보잤더니

귀거래사 김미남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 해가 저문다고 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 지는 저 산넘어 내 그리 쉬어 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내 몸을 날려 주렴아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 가련다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쉬니 어디인들 이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FONKY (퐁키) (Feat. 설운도)

?Let\'s party on the street 다같이 Clap your hands Clap your hands Let\'s party on the street Say Oh yeah Oh yeah Let\'s party on the street Every body 손 머리 위로 Let\'s party on the street 치솟는 분유값에 허덕이는...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님은 어디 가고 정태춘

보듬어 품에 안고 눈을 질끈 감으랴 내 님아 해도 지고 저문 날에 너는 가고 건너 산에 달이 뜨니 네 모습 저 달빛 아래 천지 사방 흩어지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시름 겨워, 시름 겨워 꼭 잡으면 터질세라 슬쩍 잡아 놓칠세라 꿈이 깨고 마주보면 노할세라 비켜보면 삐낄세라 날이 갔네 어느 하루 너머로 네 댕기 머리

엄마아리랑 송가인-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엄마아리랑   송가인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님은 어디 가고 정태춘

보듬어 품에 안고 눈을 질끈 감으랴 내 님아 해도 지고 저문 날에 너는 가고 건너 산에 달이 뜨니 네 모습 저 달빛 아래 천지 사방 흩어지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나는 달빛만 얼싸안고 시름 겨워, 시름 겨워 꼭 잡으면 터질세라 슬쩍 잡아 놓칠세라 꿈이 깨고 마주보면 노할세라 비켜보면 삐낄세라 날이 갔네 어느 하루 너머로 네 댕기 머리

엄마 아리랑 송가인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엄마 아리랑 나영

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 싶소

엄마아리랑 나영

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 싶소

사랑가 (한네의 이별 중에서) 김영동

사랑가2 (한네의 이별 중에서) 김영동 글.곡 (굿거리) 사랑을 얻었네 하늘같이 큰 사랑 선녀님같이 엄니같이 크나 큰 사랑 나는얻었네 해가 가고 달이 가도 내 사랑 위해 죽기라도 하겠네 사랑을 얻었네 (중모리) 무서워요 두려워요 이 행복이 부서질 것 같아 사라질 것 같아요 내 맘엔 사랑이 깃들 수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