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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라 밝혀 우성아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야호(야호) 야호(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여인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신방을 밝혀 촛불을 밝혀 온 동네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 가네 간 ~ 주 ~ 중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잡지마라 우성아

☆★☆★☆★☆★☆★☆★ 잡지마라 잡지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잖아 잡지마라 잡지마라 가는 나를 잡지마라 (간주)♪ 잡지마라 잡지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 수 없어 잡지마라 잡지마라 가는 나를 잡지마라...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이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이 사람을 기다렸던가 이

불 밝혀라 오소리

밝혀라밝혀라 서산에 해 떨어진다 님 오시다 길 잃을까 아이야 불 밝혀라 자고 나면 하루하루가 세월을 만들어가고 그 세월이 쌓이고 쌓여 내 청춘이 시들어간다 한 번 가신 우리 님은 돌아올 줄 모르는구나 불 밝혀라밝혀라 님 오실까 불을 밝혀라밝혀라밝혀라 눈썹달 떠올랐다 님 오시다 돌아갈까 아이야 불 밝혀라 저 세월은 쉬지도 않고 저만치

촌색시 황정자

청사초롱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두메산골 촌색시가 연지찍고 곤지찍고 당기당기 가마 타고 시집을 가네 어찌나 좋았던지 살짝꿍 웃으면서 청사초롱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색시방에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무남독녀 촌색시가 양친부모 이별하고 당기당기 새 신랑을 기다린다네 어찌나 부끄런지 가슴만 두근거려 색시방에 불 밝혀라 불을 밝혀라 사랑방에

밝혀 숨셔

그래 나 좀 원래 밝혀 다른 남자도 똑같아 다 그래 다 그래 다 그래 둘이 있을 땐 더 밝혀 다른 남자도 똑같아 다 그래 다 그래 여잘 만날 땐 귀여운 여자 좋다지만 잘 때 되면 섹시한 여자를 원해 밤에 나올 땐 청순한 옷차림보다 보일듯해 조금 야한 옷을 원해 뭘 먹고 싶냐고 물어볼 때면 세상 어떤 맛있는 것보다 널 먼저 먹고 싶어 어디

네 등불 밝혀라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주님 맞을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지금 너의 등불 밝혀라 주님 오늘 여기 오신다 어서가서 주를 맞으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나 백년 가고 천년이 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지고 피고 져도 또피는 사랑 앗싸 봐라 내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긴 그리 움을 무엇으로 달래

내님이 오신단다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 가고 천년이가도 변치 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내 님이 오신단다 (2023 Ver.) 정규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사랑 피고 지고 피고 져도 또 피는 사랑 아따봐라 내 님이 오신단다 이토록 타는 가슴 내 님이 알게 밤 새워 울어주는 두견새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청사초롱 불 밝혀라 내 님이 편히 오시게 길고 긴 그리움을 무엇으로 달래나 백년가고 천년이가도 변치않을 내

국악의 노래(국립전통중, 고등학교 교가) 서의철 가단

어두운 거리에 횃불을 밝혀라. 잃었던 국악을 다시 찾자 씩씩하고 순결하게 오천만 겨레의 피가 뛴다. 같은 혈맥, 나의 겨레 웃음의 융화도 우리 국악 박차여라 나아가세. 어두운 거리에 횃불을 밝혀라. 잃었던 국악을 다시 찾자 고유전통 이어오는 반만년 역사가 장할씨고, 생활 정서를 나타내는 향토의 예술이 우리 국악 박차여라 나아가세.

강변에서 김민기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펴 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펴 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돌아 오는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을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 밝혀라

강변에서 최대호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왠지 맘이 설레인다 강 건너 공장의 굴뚝엔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순이네 뎅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 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 위로 시커먼 연기가 피어오르고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 밝혀라

네 등불 밝혀라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주님 맞을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지금 너의 등불 밝혀라 주님 오늘 여기 오신다 어서가서 주를 맞으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네 등불 밝혀라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주님 맞을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지금 너의 등불 밝혀라 주님 오늘 여기 오신다 어서가서 주를 맞으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네 등불 밝혀라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주님 맞을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지금 너의 등불 밝혀라 주님 오늘 여기 오신다 어서가서 주를 맞으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네 등불 밝혀라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 다시 오실 그날에 주님 맞을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준비하라 지금 너의 등불 밝혀라 주님 오늘 여기 오신다 어서가서 주를 맞으라 주님 너를 부르신다 주님 다시오실 그날에 너의 등불 준비됐나 오실때는 알 수 없으니 항상

강변에서 이장순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웬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어 공장에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순이네 덩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위로 호사한 기차가 지나가면 강물은 일고 일어나 작은 나룻배 흔들린다 아이야 불 밝혀라

비자금 김혜연

어디 있을까 우리 아빠가 숨겨둔 비자금 차명계좌일까 가명계좌일까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엄마가 주시는 용돈으로 턱없이 모자랄텐데 큰소리 한마디 안하시는걸 보면 어딘가 숨기셨을텐데 어느 곳에 있을까 찾아라 밝혀라 비자금 어디에 있을까 우리 엄마가 숨겨둔 비자금 장롱 속일까 장판 밑일까 도대체 알 수가 없네 아빠가 주시는 생활비론 턱없이 모자랄텐데 한번도

대왕암 (금상) 김학래, 임철우

사신 곳 한 평생을 눈비도 기쁘다 했네 자나깨나 그 맘에 통일이 있어 온누리를 잠 깨워 떨쳐갔어라 창검을 높이 들면 적이 멀었고 큰 활줄을 튕기면 승리가 왔네 이슬길을 달리다 밤이 다해도 한 나라를 지켜라 이겨가리라 아들 딸이 살아갈 조국이길래 셋으로 갈린 나라 하나로 했네 대왕암 다짐하고 누우신 넋은 다시 보는 가슴에 불을 밝혀라

그대 내사랑 머루와 다래

얼시구나 어얼시구 불 밝혀라 절시구나 저얼시구 내 님이 온다 청사초롱 촛불 켜서 님이 오실 길목에다 어얼시구 불 밝혀라 청사초롱 어얼시구 성황당 고갯마루 손 흔들고 헤여질 때 우리 낭군 얘기마다 나를 달래주노라 울지마라 울지마라 님이여 울지마라 그대는 내사랑 내사랑 그대는 내사랑

어떻게 된거야 우리나라

헛소리 하더니 어여쁜 우리 언니 모조리 죽이고 그것도 모자라서 기름에 독약에 마구 뿌려대니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된거야 (하) 어떻게 된거야 (하) 미국놈 잘못했다 할말을 하는데 왜 자꾸 경찰들아 니들이 나서니 우리는 니들한테 볼일이 없다네 미국 놈들한테 볼일이 있다네 어떻게 된거야 (하) 어떻게 된거야 (하) 50년 양민학살 진상을 밝혀라

달아 강혜정

첩첩이 둘러 선 산에 어둠이 찾아오네 높기도 하거니와 무섭기도 하여라 재 넘어 학교 길이 시오리 길 밖인데 아이 혼자 넘는 산길 두렵고 숨찰레라 아이가 재를 넘을 때 달아 환히 뜨거라 산 여치 노래를 풀어 길동무 되게 하고 네눈이 내 눈이 되어 우리아이 길 밝혀라 가벼운 달음박질로 나의 품에 안길 아이 달아!

대왕암 (MBC대학가요제) 김주영

바다 대왕암 크신 임금 오늘도 살아 뜨고지는 태양을 지켜 보셔라 뜨고 지는 태양을 지켜 보셔라 말달리던 벌판은 님이 사신곳 한평생을 눈비도 기쁘다 했네 자나 깨나 그 맘에 통일이 있어 온 누리를 잠깨워 떨쳐 갔어라 아들딸이 살아갈 조국이길래 셋으로 갈린 나라 하나로 했네 대왕암 다짐하고 누우신 넋은 다시 보는 가슴에 불을 밝혀라

대왕암 (MBC대학가요제) 김주영

바다 대왕암 크신 임금 오늘도 살아 뜨고지는 태양을 지켜 보셔라 뜨고 지는 태양을 지켜 보셔라 말달리던 벌판은 님이 사신곳 한평생을 눈비도 기쁘다 했네 자나 깨나 그 맘에 통일이 있어 온 누리를 잠깨워 떨쳐 갔어라 아들딸이 살아갈 조국이길래 셋으로 갈린 나라 하나로 했네 대왕암 다짐하고 누우신 넋은 다시 보는 가슴에 불을 밝혀라

대왕암 김주영

갔어도 문무왕 크신 음성 들리는 바다 대왕암 크신 임금 오늘도 살아 뜨고지는 태양을 지켜 보셔라 뜨고 지는 태양을 지켜 보셔라 말달리던 벌판은 님이 사신곳 한평생을 눈비도 기쁘다 했네 자나 깨나 그 맘에 통일이 있어 온 누리를 잠깨워 떨쳐 갔어라 아들딸이 살아갈 조국이길래 셋으로 갈린 나라 하나로 했네 대왕암 다짐하고 누우신 넋은 다시 보는 가슴에 불을 밝혀라

밝혀 주세요 JVNE (재인)

우리 모두 함께 해요 손을 맞잡고 같이 걸어 봐요 생각은 내려놓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너와 나 서로 저마다 다르지만 우린 모두 한송이 꽃이리라 이 순간은 걱정 모두 잊고 마음의 등불을 높이 들어 봐요 밝혀 주세요 당신의 염원 하나하나 모아 모두 모아서 하나둘씩 하늘 높이 띄워 봐요 우리 함께 웃으며 모두 마음의 평안을 찾아요 생각은 내려놓고 옴마니반메훔

어린양의 혼인잔치 with 카리스 (feat.박상미) 권샘

꽃이 피었네 피었네 어린양의 혼인잔치 우리 다 참여를 하라고 주님께서 부르신다 등불을 밝혀라 밝혀라 어린양의 혼인잔치 신랑이 오신다 맞이하라 하늘나라 혼인잔치 성령의 열매를 맺었느냐 기름 준비 되었느냐 어서 어서 준비하라 하늘나라 혼인잔치 사랑의 열매를 드려라 희락의 열매를 드려라 화평의 열매를 드려서 주님을 맞이하여라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과 온유와 절제

군포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경기 군포 군포초 아름다운 산천에 우뚝이 서서 이 고장의 배움의 힘 밝혀준 이 곳 팔십년 오랜 역사 전통을 받아 스스로가 일하며 배우는 우리 아 군포 우리 모교 새 일군의 배움터 희망의 등 밝혀라 우리의 군포 앞동산의 오봉은 다정한 친구 우뚝 솟은 우리산은 우리의 기상 팔십년 오랜 역사 전통을 이어 씩씩하게 자라자 다정한 친구 아 군포 우리 모교 새 일군의

군포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경기 군포 군포초 아름다운 산천에 우뚝이 서서 이 고장의 배움의 힘 밝혀준 이 곳 팔십년 오랜 역사 전통을 받아 스스로가 일하며 배우는 우리 아 군포 우리 모교 새 일군의 배움터 희망의 등 밝혀라 우리의 군포 앞동산의 오봉은 다정한 친구 우뚝 솟은 우리산은 우리의 기상 팔십년 오랜 역사 전통을 이어 씩씩하게 자라자 다정한 친구 아 군포 우리 모교 새 일군의

등대야 강억배

툇마루 걸어놓은 젖은 옷은 언제 마를꼬 뒤꼍에 해지거든 고이 접어 봇짐 매누나 등대야 등대야 어둠 속에 불을 밝혀라 등대야 등대야 폭풍 속에 우뚝 솟아라 내가 떠나도 우리 엄니의 밤길이랑 살펴주길 한숨으로 밥 못 뜨는 우리 엄니 비춰주기를 따순 밥에 고기반찬 한 숟가락 얹어 주오 등대야 등대야 어둠 속에 불을 밝혀라 등대야 등대야

개야개야 짖지마라 아리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마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검둥개야] 1.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짖지마라

청사초롱 남수란

(1절)백년을 산다해도 천년을 산다해도 그님의 사랑이 내님의 사랑이 나는 나는 나는 좋아라 청사초롱 불을 밝혀라 오늘은 좋은 날 님오시는 날 아리 아라리 오늘은 좋은 날 두리둥실 두리두둥실 정든님과 한잔술에 취해도 보자 사랑했고 불어나보자 (2절)백년을 산다해도 천년을 산다해도 그님의 사랑이 내님의 사랑이 나는 나는 나는 좋아라 청사초롱 불을 밝혀라 오늘은

Heavy Bass 피타입 (P-TYPE)

순간을 나는 마른 하늘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가뭄같은 시대의 손아귀 에서 벗어나길 한 백번 넘게 반복됐던 저질스런 저 리듬 절정 없는 패턴 매일 계속됐던 쓰레기들의 패권다툼 늘 같은 얘기만 내뱉어대던 우물 안 개구리들의 힙합 그 위로 쏟을 우리들의 비판 우물 안 개구리의 제왕을 논하는가 우리 없는 동안에 잘들놀았는가 울려 퍼지는 진동을 느껴라 무대의 불을 밝혀라

사랑 바람 진소리

사랑바람 불어온다 하늘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 불을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을 가슴에 두고 사랑바람 따라가야지 // (간주) 사랑바람 불어온다 하늘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사랑 바람 염유리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불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 하늘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사랑 바람 김소연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웃기도 하지 아아아 불 밝혀라 내 님 오시는 길에 청산은 가슴에 두고 사랑 바람 따라가야지 사랑 바람 불어온다 가을밤에 두리둥실 꽃구름 타고 오늘만 같아라 세상살이가 웃음이 절로 나오네 누구나 한 번쯤 사랑에 울고 그 사랑에

세월아 너만 가거라 (22878) (MR) 금영노래방

청사초롱에 불을 밝혀라 꿈에 그린 님 오신다 달빛 아래 둥기당 타는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태우는 소리 서러웠던 세월아 강물 따라 가거라 나는 배를 갈아타련다 님의 품에 안겨서 꿈을 꾸며 살련다 세월아 너만 가거라 청사초롱에 불을 밝혀라 꿈에 그린 님 오신다 달빛 아래 둥기당 타는 가야금 소리 애간장을 태우는 소리 서러웠던 세월아 강물 따라 가거라 나는 배를

사랑가 최우리

1 절 에헤야 디야 불을 밝혀라 온세상 환하게 에헤야 디야 문을 열어라 내님 오실때까지 꽃이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내사랑 얼씨구 절씨구 좋다 사랑 내사랑 내사랑이야 얼씨구 절씨구 좋다 사랑 내사랑 내사랑이로다 2 절 에헤야 디야 불을 밝혀라 온세상 환하게 에헤야 디야 문을 열어라

백제춤을 춘다 고니아, 유태평양

따라 여기까지 왔구나 흉작 가뭄 힘들다 투덜 대지를 말고 생명 수호 묘수 여기 퍼뜩 나온나 암울하다 이 어둠, 빛을 등지고 무엇햐 어두움 따라 가니, 세상사 요지경 세월이 흘러 가도 그 빛은 남으리 춘하추동 사계절에 백제 빛이 분다 묘수 빛이 난다 묘수 빛이 난다 영혼 불꽃 주인 손길 묘수 빛이 난다 이 땅 위에 새겨지리 진묘수의 전설 청사 초롱 길 밝혀라

화촉동방(華燭洞房) 초아강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새파란 구름 무늬 비단을 몸체 삼고 위 아래 붉은색 끝동을 달고서 붉은색 푸른색 청홍의 음양화합 월하노인 베필주어 홍실에 드리운 술잔 천생연분 단단한 끈을 이으고이어 화촉동방 둥기당기 내 사랑이로구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사모관대 활옷에 족두리 쓰고서 호롱불 불빛 아래 마주 선 두 사람

고엽 이종용

무엇인지 잃었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 검게 흐린 하늘을 보고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새에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동네야 날아라 외로운 새야 끝없는 저 하늘을 달려라 거치른 말아 끝없는 저 광야를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 가는 길을 밝혀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젖지 않는 너의 모습 오 그대 내 사랑이여

계룡산 일출 조형근

뜨겁게 타올라라 계룡산에 올라서서 짙은 어둠 걷어내고 세상을 밝혀라 환하게 비추어라 삼불봉에 떠올라서 사랑하는 내님에게 내 사랑 전해다오 찬란한 네 모습이 세상을 비추면 내 님도 고운 모습으로 내 마음에 뜨네 동그란 해맑은 모습이 내 님의 얼굴 같아 태양이 떠오르면 당신 얼굴 떠오르고 당신 얼굴 떠오르면 계룡산이 웃는다.

좋은날 구자억

오늘은 참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나의 사랑 우리님이 오시는 그날 오매불망 기다렸던 날 행여 나의 짙어진 주름에 우리 님 슬퍼하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두둥실 둥근 달아 길을 밝혀라 님오시는 이 좋은 날에 오늘은 좋은 날이지 오늘은 좋은 날이지 나의 사랑 우리님이 오시는 그날 오매불망 기다렸던 날

동그란 가슴 조아라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개타령 오갑순

개타령 - 오갑순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가랑잎만 달싹 대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청사초롱) 불 밝혀라 (불 밝혀라) 우리 님이 오시거든 (우리 님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깜둥개야 (개야 개야 깜둥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간주중

동그란 가슴 임서영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집을 꺽지 못한다 진정 진정 너 하나만 사랑하기에 꼭꼭 잡고 놓아주지 않을거다 벗어나려 몸부림쳐도 벗어나려 애를 써봐도 발 빠른 나를 따돌리고 고집 센 나를 당할소냐 보내 놓고 후회하면 사는게 무언가 불 밝혀라 아름다운 마음의 동산에 사랑의 맘 깊어가는 동그란 가슴아 너는 내게 꼭 잡혔다 사랑의 굴레로

노리판 백수정

근심걱정 다 버리고 춤판한번 벌여보세 여기저기 불 밝혀라 노래가락 한판하세 화려한 오색불빛 이 음악에 몸을 맡겨 신나게 놀아보세 노리판을 벌여보세 쌈바 디스코 엉덩이춤 쌈바 디스코 엉덩이춤 지루박 트위스트 웨이브 지루박 트위스트 웨이브 온갖 막춤 다모였네 찌르고 흔들고 춤을추세 세상사 근심 다버리고 노리판을 벌여보세 우리의 애환을 털어보세 신나게 놀아보세 근심걱정

월드컵 송 오기성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월드컵 아리랑 고개에 다 불을 밝혀라 지구촌의 마당은 월드컵 경기장 너도나도 국위선양 빛을 보이네 축제속 젊음은 기량이 넘치고 뜨거운 함성은 민족의 열기 우리모두 마음이 하나로 되어 스포츠 정신에 일각이 되자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리랑 월드컵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리랑 월드컵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월드컵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월드컵

올림픽 송 오기성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올림픽 아리랑 고개에 다 불을 밝혀라 지구촌의 마당은 올림픽 경기장 너도나도 국위선양 빛을 보이네 축제속 젊음은 기량이 넘치고 뜨거운 함성은 민족의 열기 우리모두 마음이 하나로 되어 스포츠 정신에 일각이 되자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리랑 올림픽 아리쓰리 아리쓰리 아리랑 올림픽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올림픽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