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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 년 가(6학년) 우리 나라 민요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에 풍년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세

풍 년 가 민요 메들리

~~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이~ 왔~~~~~네 지~화~~좋~다 얼씨구나 좀더~좋~~냐 명~ 춘삼~월에~~~~ 화류~놀~이를 ~~~~~자~ 올~해~도 ~ 내년에도 ~~~~~ 연~ 연~~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좋~다 얼씨구나 좀더~좋~~냐 명년 하사

쾌지나 칭칭(6학년) 우리 나라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또 내 가슴엔 희~망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서산~에 지~는 해~~를 쾌지나 칭칭 나네~ 그 뉘라~서~ 잡아 매~~며 쾌지나 칭칭 나네~ 가는 세월을 막~을 손~~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풍년가 전래 민요

~~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를~ ~~~~~자~ ~~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풍년가 전래 민요

~~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를~ ~~~~~자~ ~~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 강산~으로~~~~ ~~이~~ 왔~~~~~네~ 지~화~자 좋~다 얼씨구나 좋구~ 좋~~다 명년

싸름(6학년) 황해도 민요

싸름~ 싸름~ 느티나무 밑~~에 싸름우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싸름~ 싸름 내 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싸름~ 싸름~ 산천초목 우거진 곳 싸름우는 소리가 처~량도 하~~네 싸름~ 싸름 내 맘도 살살 다 녹여~낸~~~다

거문도 뱃노래 (6학년) 전라도 민요

어야~디~야 어야~디~야 어기여차 어서~가세 어야~디~야 가자 가자 어~서 가자 어야~디~야 어 장~터~로 어서~가세 어야~디~야 어기여차뒤~여 어기여차뒤~여 어야~디~야 어야~디~야 앞산은 점점 가까와지고 어야~디~야 뒷산은 점점 멀어만가네 어야~디~야 여보소 노~를 힘차게 젓소 어야~디~야 어기여차뒤~여 어기여차뒤~여

둥당기 타령(6학년) 전라도 민요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산에 올라 옥을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이름 좋아 산옥이~냐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산에 올라 도라지 캐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들고 보니 산삼일세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꽃을 꺾어 머리꽂~고 당기 둥당기 둥당기 허 잎은 훑어 입에 물~고 당기 둥당기...

한글날 노래(6학년) 동 요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 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

아 리 랑(4학년) 우리 나라 민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서~ 발병난다

6학년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

6학년 때 낯설었던 친구들과 만나던 봄에 나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교실 앞에 서있는데 말 걸어준 소녀 하나가 나의 첫 짝꿍 이었다네 친절했던 그 소녀가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어설픈 괴롭힘에 마음을 전했고 그런데도 웃으면서 내 이름을 불러준 소녀 봄만 되면 생각나더라 그 소녀는 전학 갔고 나는 그 소녀 그리워했고 그 소녀가 떠나갔고

쾌지나 칭칭나네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이 친~구 저 친구 오래~ ~간만일세 쾌지나 칭칭나네~ 자네도 한 잔~ ~ ~ 나도 한~잔 쾌지나 칭칭나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 ~ 사~나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들~ ~고~ 나~타~ ~ ~났네~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들~ ~고~ ~는~ ~ ~ 인~생 쾌지나 칭칭나네~ 아니 놀고 무~엇~ ~

쾌지나 칭칭나네 경상도 민요

쾌지나 칭칭나네~ 이 친~구 저 친구 오래~ ~간만일세 쾌지나 칭칭나네~ 자네도 한 잔~ ~ ~ 나도 한~잔 쾌지나 칭칭나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 ~ 사~나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 들~ ~고~ 나~타~ ~ ~났네~ 쾌지나 칭칭나네~ 빈 손~ 들~ ~고~ ~는~ ~ ~ 인~생 쾌지나 칭칭나네~ 아니 놀고 무~엇~ ~

농 부 가 민요 메들리

시절이로다 패랭이 꼭지에다 장화를 꽂고서 마구~잽이~ 춤이나 추어~ 보세 어여~~여~ 여~~루~상사~뒤~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네말을 들어보소 어~화농~부~들 말들어요 전라도라 허는데는 심산이 비친~곳이라 이 농부들도~~ 상사소리를 맥이는디~ 각기 저정~~거리고 더부렁 거리네 어여~~여~ 여~~루~상사~뒤~여 풍년 경사 (민요

넘어가네 (중모리) 민요

넘-어--네 넘어가-네 험한 고개를 넘어가네 줄줄이 쌍쌍이 넘어가네 넘어갈수록 험한 고개 가시도 많고 덤불도 많다 그렇다고 안 넘을쏘냐 아니 넘지는 못하리라 내 손은 네가 잡고 네 손은 내가 잡고 힘을 내어 넘어가네 힘을 내어 넘어가네

(쇼미덜쌈좌5님 희망곡)장기하와 얼굴들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민요 캐롤 메들리 이박사

이히히~ 푸푸푸 케케케 뚜리뚜리 또리또리 우리 또만나네~ 아이 짜증나 웃기는 짜뽕을 먹을수 있나? 푸헤헤헤 싫어 좋아 이히히히 눈 사람을 만들까 말까 푸헤헤헤 깔깔깔 취지직 비빔밥 이나 먹음시다 싫어싫어(GOD)버전 또만나요(양미라)버전

노래가락 신안군 민요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흥이요 저달차면 기우나니 인생 일장춘몽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두산성은 마도진이요 두만강수 음마무로다 남아이십 미평국 하니 후세 수칭 대장부라 아마도 이를 지은이는 나와 백 원수로다

늴리리야(5학년) 우리 나라 민요

늴리리야 늴리리야~~ 목동이 소 몰고 밭둑길로 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해가지는 서쪽하늘~~ 저녁놀 비끼어 황금소가 됐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 늴리리~ 늴리~리야 백옥같이 고운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늴 늴리리~ 늴리~리야

천안 삼거리(4학년) 우리 나라 민요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천안~ 삼거리 흥~~~ 능수야 버들은~ 흥~~ 제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흥 에루화~ 에루화~ 흥~~~ 성화가 났구나~ 흥~~

끼리끼리(6학년) 동 요

숲속에는 멧새들이 모여 모여 노래하고 들길에는 들꽃들이 모여모여 함께 핀다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구름도 끼리끼리 냇물도 끼리끼리 운동장에 우리들도 끼리끼리 끼리끼리 모여 논다 높은 하늘 구름들은 모여모여 비가 되고 산골짜기 시냇물은 모여모여 강이 된다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구름도 끼리끼리 냇물도 끼리끼리 학교길에 우리들도 끼리끼...

별똥별(6학년) 동 요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 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6학년 6반 유진표

가거라 가거라 날 두고 가거라 돌아보니 청춘만 가고 너만 믿고 믿고 가다가 너만 따라 따라 가다가 저 세월에 속아 버렸네 머리에는 하얀 눈송이 어느새 내려 앉았네 잘할려고 했는데 잘한 것도 없지만 내 나이 육학년 육반 2) 더 이상 못간다 널 따라 못간다 억울해서 나는 못간다 너만 믿고 믿고 가다가 너만 따라 따라 가다가 저 세월에 또 속아 ...

나주 들내기 소리 민요

우리 농군들 흥흥이 났네 3. 날 오란다네 날 오란다네 4. 산골처녀가 날 오란다네 5. 무엇하저고 날 오란당가 6. 청장리 차조밥 세와젓 놓고 7. 혼자 먹기가 심심타고서 8. 둘이 먹자고 날 오란다네 9. 자잘도 한다 자잘도 한다네 10.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11. 우리 농군들 자잘도 한다네

노세소리 민요

노세 노세 캥마쿵쿵 노 ~ 세 낙락장송 고목되~면 비단옷도 떨어지면 좋은 음식도 쉬어지면 고생하는 우리 농군 이팔청춘 소년들이 노세소리도 그만하세

썰 매(6학년) 동 요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을 뚫고가자 썰매를 타고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썰매를 타고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에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바람을 뚫고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을 뚫고가자 썰매를 타고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썰매를 타고

동백타령 민요

십오야 둥근달이 온 천하를 비쳤을 제 우리 꽃잎은 수줍다고 얼굴을 돌리네 고개를 숙이네 2. 오랑조랑 동백을 따다 기름짜서 불을 밝혀 놓고 큰 애기 시집갈 혼수 만드네 살기좋은 내고장일세 3. 저 멀리 바다에는 아낙네들이 조개를 롁부고 우리 고장 들에서는 큰애기들이 동백을 따네 4.

동해바다1 (세마치) 민요

동해 바다 저 멀리 우뚝 솟은 울릉도다 넘실대는 파도소리 내 마음만 울려주네 우리 님은 무정허게 어허이허여 못오시나 오늘밤도 야속허게 찬바람만 몰아치네 아침햇살 따스허고 까치들이 지저귀니 그리운님 오시려나 내 낭군님 오시려나

모를 심자(굿거리) 민요

모를 심자 모를 심자 우리 몸의 바쁜가슴에다 모를 심자 모를 심자 휴전선 띄어진 곳에다 어야 디야--- 2. 모를 심자 모를 심자 비료공장 농약공장에다 이도 저도 다 심으면 밝은 세상 찾아나 올란가 어야 디야---

둥당에타령 (자진모리와 굿거리) 민요

호박연출 박연출 삼간 초당에 다덮는데 우리 님은 어딜가고 날 찾을줄 왜 모르나 3. 가실배추 봄배추 봄비오기만 기다리고 우리 같은 엄마들은 딸년 오기만 기다린다 4. 사 산골짝 비둘기 사 살골짝 비둘기 산천만 잡고서 애이뱅뱅 돈다네 덩기둥당에 둥당에 덩 5.

동해바다2 민요

동해 바다 저 멀리 동쪽 끝에 울릉도라 우리 님은 나를 버리고 속절없이 가버렸으니 가는 님아 가는 님아 어찌 그리도 무정허이 젊어 청춘 좋은 그때 엇그젠줄 알았더니 오날 보니 늙었구나 곱던 머리 허여지고 곱던 얼굴 추악하야 왠수야 왠수야 왠수가 따로 없고 백발이 모두다 왠수로다

캥마쿵쿵노세 (굿거리) 민요

(받는소리) 노세 노세 캥마 쿵쿵 노세 낙낙장송 고목되면 (캥마쿵쿵노세) 눈먼새도 돌아가세 (캥마쿵쿵노세) 비단옷도 닳아지면 " " 헹주 걸레기로 닳가가네 " " 좋은 음식도 시어지면 " " 여물 밖에 더 되는가 " " 고생하던 우리 농부 " " 우렁차게 놀아 보세

민요 모음 가야랑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우리 모두 힘을 내봐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우리 다함께 하나가 되어 신명하게 노래합시다 어기야 디여차 어허야 디여 어기여차 우리 모두 박수 쳐봐요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응응응 아라리가 났네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 구부야 눈물이로다 아리 아리랑 쓰리

민요 허클베리핀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 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수 없는 건 알아 저녁이 올때쯤이면 넌 이이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 수 없는 건 저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 수 없...

민요 Unknown

십세끼야 구리구리 뱅뱅 악 변태 잠지 한번 만져 볼까 고추 보여줘 악 -기대헤 - 제목 성폭행 11월30일 개봉 박두

민요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 오늘도 어쩔수 없는 적의를 품고 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 온종일 꿈을 꾸었어 가질수 없는건 알아 저녁이 올때쯤이면 넌 이미 죽어있겠지 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 가질수 없는건 저 혼자뿐인 걸 오늘도 어쩔수 없는 배신감으로 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 너무도 피곤한거야 소리도 낼수 없었어 너무도 바...

민요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창문을 열고서 하늘을 보니못생긴 공무원 나를 부르네오늘도 어쩔 수 없는적의를 품고계단을 오르는 민원인의 꿈온종일 꿈을 꾸었어가질 수 없는 건 알아저녁이 올때 쯤이면넌 이미 죽어 있겠지아마도 마음은 알고 있겠지가질 수 없는 건저 혼자뿐인 걸오늘도 어쩔수 없는배신감으로계단을 내리는 민원인의 꿈온종일 꿈을 꾸었어가질 수 없는 건 알아저녁이 올때 쯤이면넌 이...

달맞이 민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우리 강산에 비친달아 4. 상원달 달밝은데 동네처녀 한데모아 소원성취 발원하여 춤과노래를 즐겨보세 5. 달아달아 밝은달아 온누리를 비친달아 저달맞이 노래하여 밤새도록 즐겨보세

덜래기 소리 민요

우리 농군들 흥흥이 났네 3. 날 오란다네 날 오란다네 4. 산골처녀가 날 오란다네 5. 무엇하자고 날 오란당가 6. 청장리 차조밥 세와젓 놓고 7. 혼자 먹기가 심심타고서 8. 둘이 먹자고 날 오란다네 9. 얼씨구 정씨구 지화자 좋네

남도 신민요 민요

(중모리) 꽃피는 새동산 꽃피는 새동산에 저꽃송이 방실방실 어여쁘게 웃음짓고 호랑나비 벌나비도 꽃향기 따라 왕래하네 봄 맞이가세 봄 놀이가세 우리 모두 다같이 봄놀이 가세 앞산 뒷동산으로 봄 맞이 가세 (중모리) 실버들 휘어능청 꾀꼬리도 노래허고 산들바람 살랑살랑 흰구름도 춤을 추네 녹음따라 가는 세월 산넘어 고개넘어

님과함께 남진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을-짓고~ 사-랑-하-는-우-리-님-과~ 한~백년-살-고-싶-어~ 봄~이면-씨앗-뿌려~ 여름-이면-꽃이-피네~ -을-이-면---되-어~ 겨울-이면-행-복-하-네~ 멋~쟁-이-높-은-빌-딩-으-시-대~지만~ 유-행-따-라-사-는-것-도-제-멋-이-지-만~ 반~딧불-초--집-도-님-과-함-께-면~ 나-는-좋-아-나-는-좋-아-님-과-함-께-면

사 발 가 민요 메들리

~지 꿈속에만 오락가락 구곡~ 간장을~ 다 태~운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세월~을~ 말어~라 열두주름 치마~~폭~~~ 갈피갈피 맺힌~~ 설움~~이 초생달이 기울~~면 줄줄이 쌍쌍이~ 눈물이라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신고산 타령 (민요

새마을내고향 김상진

옛친구들과-함께 초가지붕 걷어내고 우리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세상 나여기 살-리-라 >>>>>>>>>>간주중<<<<<<<<<< 해-당-화 피는 내-고-향 인심좋은 내-고-향 소라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가서 옛친구들과-함께 잡초우거진 들판에 소를몰고 논밭갈아 ---를

내친구 임성호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 없나 농-사 -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 >>>>>>>>>>간주중<<<<<<<<<<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기-쁜

내친구 유성민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 없나 농-사 - 좋-은 시절 장가 든 날 울-었다네 >>>>>>>>>>간주중<<<<<<<<<<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기-쁜

내친구(MR) 임성호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 없나 농-사 - 친-구 흉년 장가 든 날 울-었다네 >>>>>>>>>>간주중<<<<<<<<<<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기-쁜

내친구(반주곡) 유성민

불-러도 불-러도 메아리쳐 온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육-지 냄-새 가득한 편지 한장 어-이 없나 농-사 - 좋-은 시절 장가 든 날 울-었다네 >>>>>>>>>>간주중<<<<<<<<<< 불-러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이름이여 온-다 간-다 말-도 없이 고향 떠난 친-구-여 기-쁜

새마을내고향(MR) 김상진

옛친구들-과-함께 초가지붕 걷어내고 우리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세상 나여기 살-리-라 >>>>>>>>>>간주중<<<<<<<<<< 해-당-화 피는 내-고-향 인심좋은 내-고-향 소라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가서 옛친구들-과-함께 잡초우거진 들판에 소를몰고 논밭갈아 ---를

요니스

이렇게 또 이런 이별을 맞이하고 그 언젠가 다시 내게 올 그댈 위해 흩날린 기억의 꽃잎이 날아오른다 볼 수가 없는 그대의 얼굴이 자꾸만 보여 눈을 감고 말았죠 늘 함께였던 이길 끝에 남은 향기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댈 그리죠 그대여 들리나요 이렇게 또 이런 이별을 맞이하고 그 언젠가 다시 내게 올 그댈 위해 흩날린 기억의 꽃잎이 날아오른다 내가...

치타슬로

귓가를 맴도는 선율에가벼운 날개옷을 입혀 천천히 날아가도록 허공에 놓아둔다글귀에 새겨놓은 빗물 소중히 가슴속에 모아하나씩 소리갖도록 노래에 새겨둔다창문 두드리는 소리쉬어가는 바람 소리속삭이듯 다가오는 내게자꾸 무슨 말을 해내게 말을 해내게 말을 해내게 말을 해yeah창문 두드리는 소리쉬어가는 바람 소리속삭이듯 다가오는 내게자꾸 무슨 말을 해내게 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