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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품안에서 나의삶은 빛나라 우리나라

조국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에 부끄런 눈물은 많아도 후회는 없다오 조국이 없다면 나의 삶은 없어라 조국의 품 안에서 나의 삶은 빛나라 바람이 불어오면 풀가에 누워 밤 하늘 별들이 전하는 승리의 역사 그 길을 따라서 영원히 한 길을 가 조국의 품 안에서 나의 삶은 빛나라 조국이 없다면 나의 삶은 없어라 조국의 품 안에서 나의 삶은 빛나라

조국의 품안에서 나의 삶은 빛나라 우리나라

1.조국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에 부끄런 눈물은 많아도 후회는 없다오 조국이 없다면 나의 삶은 없어라 2.바람이 불어오면 풀가에 누워 밤 하늘 별들이 전하는 승리의 역사 그 길을 따라서 영원히 한 길을 가 *조국의 품 안에서 나의 삶은 빛나라

행복 우리나라

1.조국의 운명은 나의 운명 조국에 바친 삶이 빛나는 삶이라네 2.무엇을 바랬던가 보답을 바랬던가 부귀와 영화는 한 순간이라네 *아 진정한 행복은 조국에 있네

행복 우리나라

1.조국의 운명은 나의 운명 조국에 바친 삶이 빛나는 삶이라네 아 진정한 행복은 조국에 있네 2.무엇을 바랬던가 보답을 바랬던가 부귀와 영화는 한순간이라네 아 진정한 행복은 조국에 있네

아침은 빛나라 희망새

아침은 빛나라 고난의 세월을 지켜 온 우람한 산맥처럼 흰 옷의 순결 지킨 자 누구이던가 민중아 조국위해 횃불을 들어라 조선의 혼은 붉은 심장에 역사로 되 살아나 백두의 기상 투쟁이 되어 태양은 떠올라 눈부시는 해방 조국의 아침은 빛나라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 우리나라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사랑하는 한총련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청춘 뜨거운 가슴들 그대 지금 어디 울며 가는가 찢겨진 조국의 십자가를 지고 그대 지금 어디 끌려가는가 꺾이고 짓밟힌 그대를 일으켜 손에 손을 잡고 함께 하리니 당당하라 그대 사랑하는 이여 조국의 심장을 높뛰게 하라

그리움 우리나라

그리움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만난 조국이여 그대를 만나 나는 알았네 참 된 삶의 길을 불바람을 헤쳐가리 나의 생이 끝난다해도 전사의 애타는 그리움 가둘 수 없어라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동지들의 모습 생사운명을 함께 하리라 님의 품안에서 불바람을 헤쳐가리 나의 생이 끝난다해도 전사의 애타는 그리움 가둘 수 없어라

죽창되어 뒤따르니 우리나라

머나먼 이국땅 철조망 위로 그대 한송이 꽃이되어 가시었네 사랑하는 조국땅 가슴에 품고 농민의 아픔을 말하려 가시었네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동지여 먼저 가시게 해방의 나라로 우리 죽창되어 뒤따르리니 <간주중>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결전가 우리나라

결전가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 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 참 해방을

편지8 우리나라

욕했죠 너무도 오랫동안 미워하며 살았죠 하지만 이제는 모두 알게됐죠 이 고통이 진정 어디에서 오는지 민족의 힘으로 통일만 이룬다면 다시 슬픔은 없다는걸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요 통일 한국 당당한 내 나라 그때 우리 백두산에 올라 함께 노래해요 만세 만세 통일 조국 만세 만세 만세 자랑찬 내 나라 만세 만세 하나된 겨레여 영원히 빛나라

편지 8 우리나라

욕했죠 너무도 오랫동안 미워하며 살았죠 하지만 이제는 모두 알게됐죠 이 고통이 진정 어디에서 오는지 민족의 힘으로 통일만 이룬다면 다시 슬픔은 없다는걸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요 통일 한국 당당한 내 나라 그때 우리 백두산에 올라 함께 노래해요 만세 만세 통일 조국 만세 만세 만세 자랑찬 내 나라 만세 만세 하나된 겨레여 영원히 빛나라

청진군가 민중가요모음

불타는 청춘 피 끓는 심장 애국의 새세대를 세워가는 우리는 영애로운 반미 해방전사 우리는 조국의 새세대 맑은 별빛을 따라 청춘의 햇살은 빛나라 자주의 깃발로 민주와 통일을 청년들 힘차게 앞으로 파도를 뚫고 고난을 헤쳐 청춘의 새산하로 달려가는 우리는 영애로운 혁명의 계승자 우리는 조국의 새세대 투쟁의 길을 따라

선봉대가 민중가요모음

어깨와 어깨를 걸고 조국을 위해 달려나가자 자주 평화 통일의 깃발 이강산에 수를 노리라 달리자 임진강 휴전선 넘어 조국을 위해 달려나가자 반미자주통일의 함성 이강산을 꽃 피우리라 한 핏줄 하나이기에 사상의 벽을 허물고 두개 정부 한 형제로서 통일의 꽃을 피우자 서로가 서로를 믿고 연방제로써 하나되리라 후렴)아~아 자유 전선 해방의 나라 빛나라

이제 일어나소서 우리나라

해방의 물결 위로 일본놈 쫓겨가누나 이제는 내땅이다 살맛나는 세상이다 우리가 열어갈 세상 감옥문을 열어라 무겁던 가슴 다 열어라 새 조국 향해 달려보자 그 뜨겁던 여름날에 눈 내리네 만세 소리 우습구나 이 땅은 우리의 식민지다 해방을 뒤덮는 소리 눈 내리네 눈이 내리네 눈 내리네 미군 사령관이 소리지르고 뜨거운 여름날 눈 내리네 조국의

신자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천만년 흘러 내린 한강물 보며 부지런히 배우고 알차게 자라 희망에 찬 내일의 꿈나무 되어 우리나라 빛내는 등불이 되자 아아 우리는 신자교의 꽃봉오리 뿌리 깊은 나무되어 영원토록 꽃을 피리 찬란한 아침 햇빛 가슴에 받고 서로서로 도우며 바르게 자라 약진하는 조국의 꿈나무 되어 우리나라 가꾸는 일꾼이 되자 아아 우리는 신자교의 꽃봉오리 뿌리 깊은 나무되어 영원토록

담양전씨 대종회가 박흥우

백두대간 정기 받은 담양군 후예 고을마다 꽃 피워 누리 밝히네 충효로 펴신 삶 가슴에 담아 배우고 가르치며 빛내오리다 빛나라 담양전씨 내일을 연다 서로 돕고 사랑하며 번영하리라 삼은 선조 충의정신 우리는 하나 한마음 한뜻으로 받드오리다 충절로 지킨 길 우러러보며 대를 이어 교훈으로 물려주리다 영원하라 담양전씨 조국의 횃불 새 역사 창조자로 앞장서리라

빛나라 신나라

누구보다 더 빛나는거야눈부시게 누구보다 멋지게내인생은 날 위한 거니까하루하루 새로울거야어차피 한번 사는 삶살맛나는 멋진 삶을 살거야아둥바둥 하며 살지마내인생은 내가 주인공이야태클을걸지마 내인생을살거야한번뿐인 인생이야두려워하지마 더 당당해질거야잘살아보는거야누구보다 더 밝게 빛나는거야고민거리 모두 던져버리고결국엔 이겨낼거야 웃게될거야내인생을 찬란히 빛내 ...

하늘이여 천안함 (Inst.) 한명호

조국의 아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은 민족의 꽃이 되어 향기로 영원히 숨쉬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들 영혼을 위로하소서 부모 형제의 슬픔을 우리 함께 사랑으로 나누게 하소서 사십육인 영혼들은 오천만 겨례의 영원한 등불이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해 주소서 우리나라 보호해

하늘이여 천안함(2010)™ 한명호

조국의 아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은 민족의 꽃이되어 향기로 영원히 숨쉬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들 영혼을 위로하소서 부모형제의 슬픔을 우리 함께사랑으로 나누게 하소서 사십육인 영혼들은 오천만 겨례의 영원한 등불되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해 주소서 우리나라 보호해 주소서

오세요 빛나라/빛나라

당신이 좋아 너무나 좋아 내 가슴이 두근거려요 짜릿한 느낌 아시나 몰라 눈을 뗄 수 없네요 모르는 체 말아요 딴청 말아요 가슴속이 타들어가요 내 평생에 단 한 번 사랑할게요 딱 한사람 당신과 함께 오세요 꼭 오세요 당신이 좋아 당신 위해 사는 사람 바로 나에요 오세요 꼭 오세요 당신이 좋아 당신 내 사랑이야 당신이 좋아 너무나 좋아 내 가슴이 ...

나는 어쩌면 우리나라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시원한 바람되지 못하고 셀수도 없는 많고 많은 말로만 사랑하노라고 여겼었나봐 *나는 나는 어쩌면 나의 동지들에게 어색한 웃음뒤에 가리워진 아픔을 안아주지 못했나보다 오늘 동지의 굵은 눈물을 보며 나의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나의 사랑은 동지의 눈물보다 가벼웠던것은 아니었을까

투쟁을 멈추지 않으리 우리나라

물러서지 않으리 물러설 곳 없으니 여기 쓰러져 재가 되어도 물러서지 않으리 우리가 잃을 것은 비참한 어제의 날들일뿐 오늘을 싸워 승리하리라 내일은 웃으리라 *동지여 나의 몸이 쓰러져도 멈추지 말아라 나의 피 피 끓는 나의 영혼은 투쟁을 멈추지 않으리

나는 살고싶다 우리나라

나는 살고싶다 나는 살고싶다 내일의 태양과 새들의 노래 느껴보고싶다 돌아가고싶다 돌아가고싶다 그리운 아버지 나의친구들 만져보고싶다 나의 조국아 나를 버리지마오 나의 꿈이 쓰러지잖게 아무도 보내지 마오 나는살고싶다 나는살고싶다 전쟁의 눈물이 없는곳에서 나는 살고싶다 나의 친구야 나를버리지마오 이 더러운 학살전쟁에 아무도 보내지마오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친다 아 망월의 밤아 너만은

가을단풍 우리나라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그대맘처럼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퇴근길 우리나라

고된 일을 마치고 나면 걷는 흔들리는 퇴근길 쏘주 한잔 들이켜보면 깜박거리는 내인생의 퇴근길 *돌아보면 각박했던 세상살이여 앞만보며 흘러온 인생 돈만 버는 기계처럼 되어버렸나 어린 시절 나의 꿈이여 다시 꿈을 꿀수 있을까 나의 애달픈 꿈이여 언제 짤릴지도 모른채 깜박거리는 내인생의 퇴근길

낙엽이 눈처럼 쌓여 우리나라

낙엽이 눈처럼 쌓인날 나의 추억들도 그렇게 쌓이고 이는 바람들과 시간에 일렁이다가 누군가의 발길질에 채이고 또그렇게 어느곳에선가 흙이 되어간다 *다시 나무가 자랄 기름진 흙이 되어 또한번 푸르른 이파리 피우길 고대하며 낙엽이 되어 간다 눈처럼 쌓여 간다 나의 지난 추억들처럼 낙엽이 눈처럼 쌓여

길동무 우리나라

먼길을 함께 가는 동무야 그대는 나의 길동무 그대와 함께 걷는 이길은 멀어도 즐겁기만해 2. 어두운 밤길 걸어 갈때에 별빛은 나의 길동무 별빛과 함께 걷는 이 길은 멀어도 즐겁기만 해(*) * 무엇을 주저하랴 승리는 우리 것이네 콧노래 부르며 달려가리 조국이 부르는 길로

새가 창살에게 우리나라

9.새가 창살에게 *너는 조각달도 가르고 푸른하늘 구름도 다시 가르고 고향생각 동무생각 가르고 청춘의 푸른꿈도 가르네 하지만 태양을 노래하는 나의 지저귐 가를 수 없네 하나된 조국을 노래하는 나의 노래는 가둘 수 없네 **훨훨 날아가 네가 녹슬어 자유로운 나라로 훨훨 날아 노래해 태양 가득한 통일 나라를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우리나라

이름 없는 전사가 되어 백자 글,곡 나의 묘비에 이름은 없다 나는 무명전사 학살자 미제와 싸우는데 내 이름 따윈 필요없다 내게 다시 깃발을 다오 혁명 광주의 깃발을 내게 다시 총을 다오 나의 피가 용솟음 친다 아 - 망월의 밤아 너만은 알리라 이 내 마음 다시 전선에 서리라 이름없는 전사가 되어

가을 단풍 우리나라

가을 단풍(백자 작사,작곡) 가을이 깊어갈수록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나의 가슴 타들어가듯 단풍은 물들어만가네 노오란 나뭇잎으로 그대에게 편질 씁니다 좁디좁은 창살 사이로 그대의 가슴에 닿도록 어느새 바람은 차고 어둠은 서둘러 내리네 그대 있는 저담벽은 왜이리 높아 보이는지 그대여 나의 벗이여 그대는 내 아름다운 이 가을 단풍은 더욱 짙어가네

벗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할 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 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 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아침에 가슴 벅찬

벗들이 있기에서 우리나라

돌이켜 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 할수가 -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와 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눈물만큼 번지는 사랑 우리나라

바람이 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 그대 가슴을 헤집고 스쳐갈 때 그대로 그렇게 서성거리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요 *아!

눈물만큼 번지는 사랑ver2 우리나라

바람이 불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 그대 가슴을 헤집고 스쳐갈 때 그대로 그렇게 서성거리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요 *아!

벗들이 있기에 우리나라

돌이켜 보면 지난 나의 삶이란 벗들이 없인 얘기 할 수가 없네 더불어 항상 참된 삶이 무언가 고민해 온 벗들이 있기에 나도 있다오 벗들이 있기에 투쟁은 더욱 아름다운 것 이제 승리는 바로 저기 와 있네 벗들이 있기에 청춘도 밝은 빛을 내는 것 찬란한 조국과 함께 오늘이 우리에게 비록 시련이어도 우린 활짝 웃으면서 내일로 눈부신 새 아침에

원한가 우리나라

나의 가슴에 박힌 총탄이 울부짖는다 까맣게 가슴을 타들어가 터질것만 같아 #누구냐 민족의 가슴에 검은 총탄을 박은자 역사가 살아 있는한 끝장을 보리라 2. 댕기 머리 끌려간 누이야 눈을 감아라 숨막히는 너의 그 원한을 모두 갚아주리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피의 진실은 외친다 역사가 살아 있는한 끝장을 보리라 3.

나무를 꿈꾸며 우리나라

깜깜한 땅 끝 밑 바닥에서 난 갈길을 몰라 웅크려 있었지 오 나의 눈물인가 알 수 없는 촉촉한 그 무언가가 날 꼭 안아주었지 그 때 난 느꼈던거야 포근한 그 순간에 푸른 하늘과 맑은 바람과 나의 날개짓을 느꼈던거야 그 때 부터 난 끈질기게 견뎌내었지 나도 모를 힘에 나를 맡기며 끈질기게 껍질을 깨고 한걸음 한걸음 나를 키웠어 끈질기게 바람 맞으며 세찬

부탁해요 (신곡 트로트) 빛나라

외로웁고 서러울 땐 그대 등 좀 빌려줄래요 힘이 들고 두려울 땐 그대 날 좀 안아 줄래요 두드리면 부탁해요 문 좀 열어줘 손짓하면 부탁해요 내곁에 와줘 전화하면 부탁해요 끊지 말아줘 내 사랑 그대 부탁해 마음 아픈 말은 하지 마요 눈물 나는 말하지 마요 가슴속에 줄줄 흘러내릴 내 사랑 외면 말아요 그리웁고 보고플 땐 그대 얼굴 보여 줄래요 삶에 지쳐 속상할

부탁해요 빛나라

외로웁고 서러울 땐 그대 등 좀 빌려줄래요 힘이 들고 두려울 땐 그대 날 좀 안아 줄래요 두드리면 부탁해요 문 좀 열어줘 손짓하면 부탁해요 내곁에 와줘 전화하면 부탁해요 끊지 말아줘 내 사랑 그대 부탁해 마음 아픈 말은 하지 마요 눈물 나는 말하지 마요 가슴속에 줄줄 흘러내릴 내 사랑 외면 말아요 그리웁고 보고플 땐 그대 얼굴 보여 줄래요 삶에 지쳐 ...

오세요 빛나라

당신이 좋아 너무나 좋아 내 가슴이 두근거려요 짜릿한 느낌 아시나 몰라 눈을 뗄 수 없네요 모르는 체 말아요 딴청 말아요 가슴속이 타들어가요 내 평생에 단 한 번 사랑할게요 딱 한사람 당신과 함께 오세요 꼭 오세요 당신이 좋아 당신 위해 사는 사람 바로 나에요 오세요 꼭 오세요 당신이 좋아 당신 내 사랑이야 당신이 좋아 너무나 좋아 내 가슴이 ...

부탁해요 (트로트) 빛나라

외로웁고 서러울 땐 그대 등 좀 빌려줄래요 힘이 들고 두려울 땐 그대 날 좀 안아 줄래요 두드리면 부탁해요 문 좀 열어줘 손짓하면 부탁해요 내곁에 와줘 전화하면 부탁해요 끊지 말아줘 내 사랑 그대 부탁해 마음 아픈 말

술인지 물인지 빛나라

술술술인지 물물물인지 그 속을 알 수 없는 그대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어설픈 사랑은 싫어 좋으면 다정히 사랑한다 말해요 싫으면 냉정히 돌아서 떠나버려 하얀지 까만지 빨간지 파란지 속 모를 당신은 술인가 물인가요 바람이 분다고 흔들리지 말아요 소낙비 온다고 비에 젖지 말아요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속 모를 당신은 술인가 물인가요

막걸리 한 사발 우리나라

막걸리 한 사발 지난 세월이(별빛 담아서) 한 사발 우리들의 꿈 한 사발 1.뜨거운 가슴 이 가슴으로 자갈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어느새 굵은 열매가 열매가 열리네 (*) 2.썩은 땅일랑 갈아엎어야 어린 싹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지 썩은 가지는 잘라버려야 높고 높은 나무로 잘 자랄 수 있지 (*) 3.나의

평양으로 보내주오 우리나라

5.평양으로 보내주오 1.가고싶고 보고싶은 나의 고향은 별도 달도 영롱한 평양이라오 2.반겨맞는 내형제들 따순 손잡고 아리랑을 부르리 목이 터져라 3.꿈결에도 불러보는 통일이여 어서어서 오너라 어서오너라 *가고 싶은 아-보고싶은 철조망 너머 평양으로 보내주오

우리는 인간이므로 우리나라

8.우리는 인간이므로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 고향이 떠오른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얼굴이 떠오른다 *갖은 협박에 수배에 구속까지 우리를 짓밟아도 이젠 손해배상 청구에 가압류까지 발악하여도 우리는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목숨이 끊어진대도 싸움을 끝낼 수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마침내 승리하리라)

편지 3 우리나라

편지 3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 흘려도 투쟁의 이 한 길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 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길 열어 나가자

투표합시다 우리나라

나의 꿈 그대의 꿈 우리의 모든꿈이 이루워지도록. 2.투표날이 오면 친한친구들과 여행이나 떠나지 신물나는 것들 썩어빠진것들 나와는 상관없어

조금 더 가다보면 우리나라

우리 함께 걸어왔던 시간이 내겐 항상 웃음만은 아니었어 고백하자면 그래 때론 서로 너무 힘들어 뛰쳐나가보고 돌아서서 눈물 흘려봤지만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것이 바로 그대란걸 나는 이제서야 알았어 너무 늦은것일까 우린 여기 함께 서로 같이 있는것이 우리들에게 또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 그래 그댄 나의 사랑사랑사랑 우린 서로 함께함께함께함께 꿈만 같은 그

강변에서 우리나라

강변에서 아무런 말없이 이렇게 있어도 나는 너의 외로움을 알지 힘겨운 시대를 비껴가지 않고 함께 걸어온 나의 벗이여 영악한 이들은 저만치 앞서가고 세상은 우리를 지나쳐도 치열했던 사랑 빛나던 그 눈빛은 아직도 이렇게 살아있는데 나이를 먹으며 세상에 길들다 사는 일 문득 외로워질 때 다시 불러보렴 아름답던 시절 함께 나누었던 그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