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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는 길은 우리나라

1.우리의 행군길은 험하고 멀어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 해 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 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 뿐이네 3.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모두 나서자

우리가 가는 길은 우리나라

*우리 가는 길은* -글,가락 이광석- 1 우리의 행군길은 험하고 멀어 승리의 신심이 없이는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해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 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뿐이네 3 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길동무 우리나라

먼길을 함께 가는 동무야 그대는 나의 길동무 그대와 함께 걷는 이길은 멀어도 즐겁기만해 2. 어두운 밤길 걸어 갈때에 별빛은 나의 길동무 별빛과 함께 걷는 이 길은 멀어도 즐겁기만 해(*) * 무엇을 주저하랴 승리는 우리 것이네 콧노래 부르며 달려가리 조국이 부르는 길로

밤길에 서서 우리나라

아직 갈 길은 멀기만 한데 흐린 하늘을 바라본다 별은 구름에 가리운듯 허나 그 빛이 사라질까 우리 맞이할 새 세상은 오늘 우리의 싸움에 달렸다던 너는 지금 어느 밤길에 서서 굵은 비를 맞고 있나 누가 싸움을 끝났다 하는가 저 도도한 역사

편지8 우리나라

너에게 미안해 자랑스런 내 친구 너의 서러운 눈물 닦아주지 못했어 우리가 조금 더 당당한 나라라면 이런 치욕과 수모 분명 없었을거야 하지만 더 이상 슬퍼하지는 마 너의 그 눈물이 우릴 깨우쳤으니 우리가 세상에 당당해지는 길은 통일 통일뿐이란걸 너와 함께 만들어가겠어 통일 한국 당당한 내 나라 그때 너는 단일기를 달고 힘껏 달려주렴

편지 8 우리나라

편지 8 - 김동성과 선수단 그리고 북녘형제들에게 너에게 미안해 자랑스런 내 친구 너의 서러운 눈물 닦아주지 못했어 우리가 조금 더 당당한 나라라면 이런 치욕과 수모 분명 없었을거야 하지만 더 이상 슬퍼하지는 마 너의 그 눈물이 우릴 깨우쳤으니 우리가 세상에 당당해지는 길은 통일 통일뿐이란걸 너와 함께 만들어가겠어 통일 한국 당당한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나라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미친놈들의 쿠테타 더이상 지켜 볼수가 없네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거꾸로 가는 세상을 더이상 두고 볼수가 없네 피흘리며 피워낸 민주주의의 끝은 우리 지켜야해 아이들의 눈망울 아름다운 미래를 우리 지켜야해 일어나자 일어나 일어나자 일어나 우리 하나로 뭉쳐서 국민의 힘을 보여 줘야해 < 간주중

통일응원가 우리나라

통일응원가 분단의 세월 이기고 눈물의 강을 건너서 통일의 빛나는 약속 이렇게 지켜내는 우리 한겨레 동포 형제들 춤추며 노래 부르네 희망찬 통일의 새 날 꿈은 이루어진다네 세상아 우리를 보아라 한민족 이렇게 뭉쳤다 하나 된 우리가 가는 길 승리와 평화 넘친다

참 좋은 만남 우리나라

오늘 우리가 이렇게 만났죠 그동안 너무 그대가 보고팠죠 오늘따라 유난히 푸르른 하늘 그 하늘아래 점점 푸르게 물들어 가는 우리죠 이렇게 매일 만나면 참 좋겠죠 그렇겠죠 난 너의 맘 다 알아요 우리 이렇게 서로 만나서 함께 춤추면 보아요 세상이 정말 아름답죠 1.시원한 바람 솔솔 불어 오는 계절에 나 당신을 만나고와요 꿈속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예요

함께 떠난 길 우리나라

함께 떠난 길 강상구 글,곡 함께 떠난 길이 너무 행복하였네 너의 밝은 미소에 더욱 따뜻해진 마음 우리 가는 길에 밝은 햇살이 비치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더욱 힘찬 발걸음이네 그늘진 지난 상처에 아픈 기억도 많지만 서로 감싸주고 내세워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잡은 두손 영원히 잊지 마시게 함께 가자 약속한 마음 변치말고

동지라는 이름 우리나라

힘들때 소주 한잔 기울이며 먼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2.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천번을 불러도 새롭고 한번을 만나도 미더운 한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3.나는 그대와 영원히 우정 나누며 통일 그날까지 함께하고 싶어라 그 맹세 영원히 변치마오 가슴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우리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배한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의조국 대한민국 너무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사계절이뚜렷하게있고 인심좋고마음좋은민족 세상에서 이런나라가 있을까 전세계전인류 모든사람들의 코리안드림 웰컴투코리아 미래를 우리의 희망을 채워줄나라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너와나모두의나라다(너와나모두의나라다) 이 세상단 하나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통일나라 우리나라

1 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 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통일나라 우리나라

통일나라 김호철 글,곡 손흥일 일렉기타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1.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 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곳에 바다가 있네 *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해 ** 모두가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제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우리 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 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 곳 그 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 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가 한 뜻 한 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 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우리 민구 우리나라

나태어나 이강산에 무엇이 됐나 이노래를 달고 다니는 우리민구 한팔없는 아버지와 노점상 민구엄마 아일보며 많은눈물 무너지는 가슴 우리민구 어른되면 슬픈 노래없는 세상에서 살아가길 살아가길 밟을수록 일어서는 우리노점상 이노래를 달고 다니는 우리민구 예쁜동생 태어날뻔 그럴뻔 했었는데 노점단속 난리통에 하늘나라 갔대요 우리민구 어른되면 그런아픔없는 세상에서...

기어서라도 죽어서라도 우리나라

하늘을 나는 높은새들아 나를 보고 비웃지 마라 광야를 달리는 바람아 너도 날 비웃지마 손이 없어도 아니 팔이 없어도 두다리 없다해도 기어서라도 다시 살겠노라 끝내 다시 살겠노라 아아 속구쳐 가는 혈관속에서 타 오르는 핏줄기여 아아 죽어서라도 죽어서 라도 끝내 다시 살겠노라.

멋지게 우리나라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이 들 땐 가만히 거울 앞으로 가 거울 속에서 그댈 바라보고 있는 맑은 눈동자를 보아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대만의 세계가 있네 사람들 속에서 더욱 빛나는 그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워 *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는 우리의 노래를 우리가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래 부르며 살아가는 그대의 모습은 바로

우리끼리 우리민족끼리 우리나라

삼만년 살아온 우리끼리 한핏줄 한겨레 우리 민족끼리 그 누구의 간섭도 필요 없어요 이 땅의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평화로 살아온 우리끼리 더불어 살아갈 우리 민족끼리 전쟁의 먹구름 누가 거두랴 힘모아 뜻모아 우리 민족끼리 얼씨구나 좋구나 우리끼리 지화자 좋구나 우리 민족끼리 <간주중

우리하나되어 우리나라

작은 풀잎새로 이슬이 맺혀 이내 땅으로 내려와 냇물이 되고 들판 가로질러 바다로 가네 가장 낮은곳 그곳엔 바다가 있네 하지만 혼자로는 갈수가 없어 우리 하나로 뭉쳐 흘러야 해 모두다 한뜻 한마음으로 우리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나로 뭉쳐 흘러가네 뜨거운 바다를 향해 이젠 결코 멈출수 없는 우리 거침없는 사랑으로 해방의 바다 열어가리

점아 점아 콩점아 우리나라

갑오전쟁 때 칼 맞아 가신 갑오전쟁 때 칼 맞아 가신 우리 할배야 우리 할배야 음 음 나온나 2. 3.1 운동 때 칼 맞아 가신 3.1 운동 때 칼 맞아 가신 우리 할매야 우리 할매야 음 음 나온나 3. 4.19 때 총 맞아 가신 4.19 때 총 맞아 가신 우리 아배야 우리 아배야 음 음 나온나 4. 5.18 때 총 맞아

다시 광화문에서 2 우리나라

그대 촛불 들고 웃네요 너무 아름다워 보여요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에 밝은 별빛도 함께 해요 이제 힘껏 외쳐 보아요 우린 이 땅의 주인이죠 모두 우리 손에 달렸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포기하지 말아요 절대 지치지도 말아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잡은 촛불 놓지 말아요 이제 힘껏 외쳐 보아요 우린 이 땅의 주인이죠 모두 우리 손에 달렸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2 우리나라

우리 민족끼리 우후후후 조국을 통일해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 조국을 통일해요 세상 그 어떤 누구라도 내민족 내형제만 하오리까 하나의 핏줄이 흐르네 에헤라 통일이네 우리 민족끼리 우후후후 조국을 통일해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합쳐 조국을 통일해요 저기 들판에 꽃이피고 어둡던 하늘땅이 열리네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네 에헤라 통일이네 마주 잡은손 치켜드니 사나운 폭풍우도

다시 광화문에서 우리나라

기억해요 우리를 광화문 네거리 하얗게 밝히던 우리 기억해요 우리를 수많은 밤들의 피어나던 노래 *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수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만나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다시 한번

우리민족끼리 힘을합쳐1 우리나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세상 그 누구도 우리들 만큼 우리의 통일 바랄 순 없죠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가 이룰 통일 인걸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그래요 그래 우린 서로 싸울 이유 없지요 우리는

우리는 노점해방꾼 우리나라

세상사람들이 모두 우리를 거리의 노점상이라 불러도 우리 우리들은 우~ 우리를 노점 해방꾼이라 부른다 기긴~ 긴긴세월 하루같이 해방속에를 지켜놓은 우리 눈보라 비바람도 이겨내고 투쟁깃발 지켜낸 우리 내게 사랑 사랑 백마 사랑 노점 해방꾼아 우리 들은 아예 들은 아예 해방들만 투쟁으로 맞이하세 < 간주중 > 권력과 깡패놈들 모두

우리 다시 만나 우리나라

우리 다시 만나 이원경 글,곡 신희준 일렉기타 이혜진 백자 노래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 오르내리며

우리 아가는... 2 우리나라

우리 아가는... 2 우리 아가 예쁜 아가 너의 눈엔 하늘을 담고 우리 아가 고운 아가 가슴엔 바다 담아 아빠처럼 정의롭게 엄마처럼 지혜롭게 무럭무럭 자라나서 네 꿈을 펼쳐내렴 우리 아가 장한 아가 두 발로 땅을 딛고 서서 우리 아가 귀한 아가 세상의 주인되렴

우리 손을 맞잡고 우리나라

1.잡으면 따뜻한 두 손 어디에도 날카로운 가시와 철조망은 없었네 안으면 흐르는 눈물 어디에도 50년을 갈라온 분계선은 없었네 *그저 우리는 하나 얼싸안으면 하나 어떤 말보다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우린 하나일 뿐 **우리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가야해 얼굴을 부비면서 함께 걸어가네 어떤 시련도 우린 맞서 싸우리 하나됨을 위해 2.어느새

우리민족끼리 조국통일 우리나라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그 누구도 우리의 통일을 대신해주지 않아 우리 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힘으로 자손 만대가 살아갈 이 땅을 영원한 통일 조국으로 *헤어져 살 수 없는 우린 하나의 민족 이젠 아쉬움 남기는 짧은 만남보다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이별 없는 영원한 만남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 이루어요

바로 지금이예요 우리나라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조금 더 기다리라고 차일피 미루다가 오늘까지 왔죠 하지만 언제까지 기다리나요 기다리면 때는 오나요 들판에 활짝핀 구름 봄날을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하나요 바로 지금 이예요 바로 지금 이예요 우리 함께 가야할 순간 바로 지금 이예요 그 누구도 우리를 대신해 주지않아 우리 만이 할수 있어요 <간주중> 하지만

막걸리 한 사발 우리나라

담아서) 한 사발 우리들의 꿈 한 사발 1.뜨거운 가슴 이 가슴으로 자갈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어느새 굵은 열매가 열매가 열리네 (*) 2.썩은 땅일랑 갈아엎어야 어린 싹이 예쁘게 잘 자랄 수 있지 썩은 가지는 잘라버려야 높고 높은 나무로 잘 자랄 수 있지 (*) 3.나의 친구야 나의 벗들아 내가 가는

하나가 되어요 우리나라

그래요 하나 하나 하나가 되어요. 6/15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끔찍한 전쟁이 난다면 우리의 내일은 없죠. 전쟁의 먹구름지우고 평화의 꽃을 심어요. 그래요 하나 하나 하나가되어요. 6/15선언을 따라서 우리 하나가 되어요. 사는거 다르면 어때요 모두 한핏줄인걸요.

415는 축제의날 우리나라

축제가 왔어요 기다리던 축제가 왔어요 동네방네 구석구석 대청소 합시다 쓰레기는 모아요 모두 모아 버려 버려 버려야 해요 깨끗하게 청소하고 신나게 놉시다 축제는 4.15 4.15는 노래하는 날 우리 모두 모두 모두다 노래하며 놉시다 축제는 4.15 4.15는 춤을 추는 날 우리 모두 모두 모두다 춤을 추며 놉시다 < 간주중 >

평화의 노래 통일의 춤을 우리나라

만나면 가슴 울렁이는 우리는 하나 누가 뭐래도 우리 하나됨을 막을순 없네 우리 뜻이 아닌 채로 헤어졌던 우리들 우리 뜻대로 이제 다시 만나 하나 되려네 랄랄라 부르자 평화의 노래를 모두 목소리를 높여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이 땅을 위하여 더덩실 춤추자 통일의 춤을 신명나도록 그대와 나 우리 서로 어깨춤이 바로 통일이다 이제는 끊어버려야 할 녹슨 철조망

우리나라

새하얀 눈이 오고 바람이 불어오면 멀리 떠나간 당신모습 생각이나요 머리위를 하얗게 수놓은 눈꽃을 보면 잠시 잊혀진 당신 모습 그리워져요 *눈처럼 아름다운 마음 눈처럼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우리 그렇게 함께하자 약속했던 시간이 벌써 십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내손을잡아요 그대와 함께 하고파요 우리 마음을 담아 함께했던 지난날처럼 내손을잡아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나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우리가 통일 합시다 1.그래요 그래 세상 그 누구도 우리들 만큼 우리의 통일 바랄 순 없죠 이제 더 이상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가 이룰 통일 인걸요 2.그래요 그래 우린 서로 싸울 이유 없지요 우리는 모두 한 핏줄인걸 서로를 겨눈 검은 총칼 따위 내려 놓아요

통일합시다 우리나라

통일합시다 (8.15 민족통일대회에 부쳐) 안녕하세요 동포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형제 여러분 참 많이 보고팠어요 헤어져 살 수 없는 우리 갈라져 못 살 우리 이렇게 만나 손 맞잡으니 통일이 여기 있네요 함께 갑시다 두 손 꼭 잡고 통일의 새날을 향해 힘을 내어서 우리 세대에 기필코 통일합시다

반미출정가 2002 우리나라

하나 되어 나가자 민족의 이름으로 이 허리 잘린 조국 상처 보듬고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꺾이지 않는 들꽃 영혼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자 싸우리라 우리 하나가 되어 애국의 기치 드높이 승리하리라 우리 춤을 추리라 통일의 노래로 2. 자! 어깨 걸고 나가자 미국놈 쫓아 버리러 투쟁! 자!

바램 우리나라

1.그대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리고 오늘 무슨 슬픈 생각하나요 그럴수록 더욱 당신의 모습 내게서 점점 멀어지네요 당신이 무슨 일로 슬퍼하는지 나는 알 것만 같아요 나에게 흔치 않는 고통이라도 함께 견디고 싶어요 혼자 있지 마세요 아무리 아파도 나에게도 좀 나눠주세요 당신과 내가 함께라는걸 나는 영원히 잊지 않아요 2.우리 지나온 길에

한결같이 우리나라

주저앉아 펑펑 울고싶을 때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때 한결같이 늘 내 곁에 있어준 그대를 나는 동지라 하네 때로는 그대의 따끔한 말이 싫기도 했어 하지만 그건 그만큼의 후더운 사랑 나역시 그대가 지쳤을 때에 힘이 되고파 우리 한결같은 동지로 살자 한결같이 우리 영원토록 우리 그날 위해 더 싸워 나가자 하늘높이 높이 치솟는 태양과 같이

화해로 평화로 통일로 우리나라

이제 지긋지긋한 미움의 시대는 끝났어 우리 모두 손 맞잡고 화해로 함께가요 2. 이제 지긋지긋한 전쟁의 공포는 끝났어 우리 모두 손 맞잡고 평화로 함께가요 3.

통일농사꾼 우리나라

남에 나라 남에 땅에 나쁜 곡식 들고와서 이땅 농사 망쳐놓고 주인행세 웬말이냐 비가오나 눈이오나 땅지켜온 농민인데 도적놈들 네놈들의 속마음을 모를 소냐 갑오년의 농민피가 우리 안에 살아있다 미국놈들 쫓아내고 농민세상 만들어보세 용산에다 고랑내고 삼팔선에 논물대어 너희놈들 몰아내는 통일농사 지을란다 갑오년의 농민피가 우리 안에 살아있다 미국놈들 쫓아내고 농민세상

우리다시 만나 우리나라

오랜 헤어짐 후에 다시 만나던 날 눈에 선하구나 형제여 긴 기다림 후에 우리 다시 만나 뜨거운 포옹으로 통일을 열자 ** 지금 우리 가슴은 저 새들처럼 날개 하나씩 달고 날아 오르며 지금 우리 마음은 저 꽃씨처럼 어느 공장 뜨락에 사뿐히 앉아 있구나 남과 북으로 오르내리며 통일의 꽃씨 나르는 저 새들과

죽창되어 뒤따르니 우리나라

머나먼 이국땅 철조망 위로 그대 한송이 꽃이되어 가시었네 사랑하는 조국땅 가슴에 품고 농민의 아픔을 말하려 가시었네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동지여 먼저 가시게 해방의 나라로 우리 죽창되어 뒤따르리니 <간주중>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달려달려 우리나라

* 푸른 꿈을 안고 달리는 우리 푸르른 그 마음을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우린 다들 알고 있어 함께 달려야할 이 길을 너무 힘들어 내가 주저 앉으면 야속하게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 손으로 나를 일으켜 주면 아픈 상처라도 웃어 줄께요 ** 달려 달려 우리 손을 잡고 달려 달려 나가자 우리들의 푸른 꿈을 위하여 그대와 나 우리 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