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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의 길 우리나라

고난의 어머니가 아들을 낳고 아들이 어머니를 낳았습니다 이소선 여사가 그 어머니고 전태일 열사가 그 아들입니다 나는 혹사의 노역장으로 노동자를 내모는 자본의 세계에 살면서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 아들에 그 어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상복을 입고 불에 타 죽은 아들의 사진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 여인이 그 어머니인가

고난의 길 ccm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고난의 길 최현수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보리산 위에서 죽으실 예수보러 모였네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 메시아가 가시네 우리들을 사랑하사 고난길을 가시네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려 예루살렘에서 흘린 주님의 피 갈보리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 메시아가

고난의 길 Gloria Mission Orchestra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 왔네. 죽음의 길을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를 조롱하였고 채찍 소리에 흥에 겨워 하면서 사람들은 소리 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 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에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

고난의 길 Various Artists

십자가를 등에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걷는 그를 보려고 1.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고난의 길 Pilgrim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고리 산 위에서? 죽으신 예수 보러 모였네?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우리 주님의 시아가 가시네? 우리들을 사랑하사 고난 길을 가시네?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 고난의 ? 갈고리 산 십자가로 가는 고난의 길에? 수고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였네?

고난의 길 호산나 싱어즈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 밖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사람들은 말을 했네 이젠 모두 끝이라고 더이상 그를 기대할수 없다고 자신마저 못 구원한 그는 메시야일 수가 없다고 갈마리에 그

고난의 길 유준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와 비웃음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 사람들은 말을했네

고난의 길 박경옥

십자가를 등에 지고 병정들에 이끌려 주님 갈보리의 길을 걸을때 사람들은 몰려왔네 죽음의 걷는 그를 보려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주를 조롱하였네 채찍소리에 흥겨워 하면서 그들은 소리쳤네 자칭 메시아를 못박으라고 사랑하는 제자마저 모두 떠나버리고 증오와 멸시의 비웃음 속에서 너와 나를 위한 그 애절한 사랑때문에 주님은 그 길을 걸어가셨네 갈보리길

함께 떠난 길 우리나라

함께 떠난 강상구 글,곡 함께 떠난 길이 너무 행복하였네 너의 밝은 미소에 더욱 따뜻해진 마음 우리 가는 길에 밝은 햇살이 비치네 이제 혼자가 아니라 더욱 힘찬 발걸음이네 그늘진 지난 상처에 아픈 기억도 많지만 서로 감싸주고 내세워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우리잡은 두손 영원히 잊지 마시게 함께 가자 약속한 마음 변치말고

편지 3 우리나라

편지 3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 흘려도 투쟁의 이 한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 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 나가자

통일응원가 우리나라

통일응원가 분단의 세월 이기고 눈물의 강을 건너서 통일의 빛나는 약속 이렇게 지켜내는 우리 한겨레 동포 형제들 춤추며 노래 부르네 희망찬 통일의 새 날 꿈은 이루어진다네 세상아 우리를 보아라 한민족 이렇게 뭉쳤다 하나 된 우리가 가는 승리와 평화 넘친다

고난의 노래 장전진

압록강을 건너올 때에 가슴에 뭉친 뜻 굳고 또 굳어 만주들에 북풍한설 몰아붙여도 타오르는 분한 마음 꺼질 바 없고 오로라의 어름산의 등에 묻혀도 우리 반항 우리 싸움 막지를 못하리라 피에 주린 왜놈들은 뒤를 따르고 괘씸할 사 마적떼는 앞길 막누나 황야에는 해가 지고 날이 저문 데 아픈 다리 주린 창자 쉴 곳을 찾고 저녁이슬 흩어져 앞

민중연대 전선으로 우리나라

민중연대 전선으로 우리 갈 멀고 험해도 연대 속에 승리뿐이다 맞잡은 손 철갑이 되어 총칼 들고 전진하리라 지게차가 선봉에 선다 시민 학생 농민과 함께 가진 것은 모두 내어서 연대 투쟁 전선에 서자 식민의 설움 얼마였던가 압제의 세월 몇 해였던가 이제 진군의 북소리 높여 투쟁을 선언하리라 뭉치자 연대의 전선으로 나가자

비아돌로로사 (고난의 길) 이선우

그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 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양 우릴 사랑하시 주님이 걸어가신

897 고난의 길 Unknown

그는 메시아일 수가 없다고 갈보리의 그길 만이 진정 구원의 길인 것을 그누구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너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주님은 그길을 걸어가셨네 고난의길 십자가에서 흘린보혈은 예루살렘유다와 땅끝까지 구원의 강물이 되어 온세상을 덮었네 세상의 모든죄를 대속했네 모두 비웃고 조롱하며 떠났던 바로 그길을 이젠 너와 내가 가야만하네 생명의

우리가 가는 길은 우리나라

가지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해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 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뿐이네 3 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조국 건설을 위하여 모두 나서자 나만의 안락을 버리고 바치어가자 칠천만 겨레의 오직 살

우리 가는 길은 우리나라

못하네 자주의 역사를 따라서 진군 해 가는 승리의 대오 가는 길에 두려움 없네 2.투쟁의 거리에서 맹세한 동지 그들과 함께하는 길에 주저함 없네 눈보라 비바람 막아도 굴하지 않는 단결의 대오 가는 길에 전진 뿐이네 3.조국을 사랑하는 조선 민중아 새 조국 건설을 위하여 모두 나서자 나만의 안락을 버리고 바치어 가자 칠천만 겨레의 오직 살

이젠 나가 주세요 우리나라

부시같은 상전 모시고 군대 생활하느라 고생 많았죠 고향에서 가족들 기다립니다 이젠 돌아가세요 당신들에겐 이 땅이 만만한 훈련장이겠지만 우리에겐 자손만대 살아 갈 어머니 땅입니다 이젠 나가 주세요 미군 여러분 붙잡지 않을께요 떠나 주세요 배웅하고 싶지만 버릇될까봐 멀리 안 나갈께요 그래도 안나가고 개기시는 분 밤

십자가 지고 155장 Various Artists

십자가 지고 주님 가신 붉은 피 흘린 고난의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멸시와 천대 받고 가는 구속의 역사 베푸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골고다 언덕 주님 가신 우리의 구원 이루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아멘

(155장) 십자가지고 CTS

십자가 지고 주님 가신 붉은 피 흘린 고난의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멸시와 천대 받고 가는 구속의 역사 베푸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골고다 언덕 주님 가신 우리의 구원 이루신 우리 죄 모두 지고 홀로 가신 이 길은 고난의 승리의 아멘

나는 가리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 안에 내 영혼에 평화 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순종의 생명의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가리 이름없이 빛도없이 순종의 가리 주님 가신 그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나는 가리 (Studio Ver.)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에 평화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순종의 생명의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가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순종의 가리 주님 가신 그 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의 평화있네

나는 가리 (창작곡)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에 평화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순종의 생명의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가리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순종의 가리 주님 가신 그 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안에 내 영혼의 평화있네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베데스다 싱어즈(Bethesda Singers)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 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거기 비아

비아돌로로사 Mostly Philharmonic Orchestra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왕으로 오신 메시야 어린 양 우릴 사랑하사 주님이 걸어가신 그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고난의

아름다운 길 로이찬양단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위하여 죽으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사랑하셔서 전하시고 사랑 하셔서 행하셨네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함께 합니다 주님의 나라와 주님의 백성이 온 세상 가득하도록 주님의 말씀과 주님의 언약이 만민에 더해지도록 주님 우리를 구원하신 고난의 주님 우리를 인도하신 아름다운 <간주중> 우리 위하여 오시고 우리

155장(MR)◆공간◆신곡 찬 송

(155장)십자가 지고(신곡)◆공간◆ 1)십~자~가~지~~~고~주님가~신~~~~~ 붉~은~피~흘~~~린~고~난~의~~~~~ 우~리~죄~모두지~고~홀로가~신~~~~~ 이~~은~고난의~~승~리~의~~~~~ 2)멸~시~와~천~~~대~받고가~는~~~~~ 구~속~의~역~~~사~베~푸~신~~~~~ 우~리~죄~모두지~고

Via Dolorosa (비아 돌로로사) 비올리스트 박두리

Via Dolorosa(비아 돌로로사) 연주: 비올리스트 박두리 그 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 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 왕으로 오신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린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나는 남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북한 사람이 아니오 나는 남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북조선 사람 아니오 나는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사람이오 아아 반세기를 갈리워 살아 온 것이 모자라 오는 새로운 세기를 이렇게 맞을 것인가 하늘도 땅도 반으로 우리네 가슴도 반으로 더는 몹쓸 일일세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나라 우리 남한 사람이 아니오 우리

우리나라 방새린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우리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배한국

우리나라 대한민국 나의조국 대한민국 너무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런 우리나라 사계절이뚜렷하게있고 인심좋고마음좋은민족 세상에서 이런나라가 있을까 전세계전인류 모든사람들의 코리안드림 웰컴투코리아 미래를 우리의 희망을 채워줄나라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너와나모두의나라다(너와나모두의나라다) 이 세상단 하나 우리의우리의나라다{우리의우리의나라다

우리나라 이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설레임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백두산 한반도 최고봉에 즐거움을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한라산 바람과 구름을 느끼며 희망의꿈 가득안고 뛰어가보자 내사랑 독도 아름다운 우리땅에 대한민국의 바다여 대한민국의 하늘아 네가 있어 마음만으로 행복한 오늘 이란다 아 솟아 오르는 이땅의 붉은 태양이여 아 솟아 오르는 가슴의 뜨거운 사랑이여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우리나라 Various Artists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우리 우리 나라는 정말 좋아요 봄은 꽃나라 여름은 별나라 가을은 숲나라 그리고 추운 겨울은 하얀 눈나라

우리나라 유명호

우리나라 꽃 무궁화 우리나라 국기 태극기 우리나라 도자기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사물놀이 신난다 탈춤에 어깨가 으쓱

via dolorosa (고난의 길) JOYjin

*via dolorosa/고난의 .....

당신의뜻이라면 다윗과 요나단

주여 나에게 세상은 넓어요 주여 나에게 세상은 험해요 사랑의 주여 내곁에 오셔서 이 세상 가는 지켜주시옵소서 주의 가는 동안 흐르는 눈물이 주님이 주신 것아라면 기쁘게 흘리게 하소서 그대의 아픔은 주님이 가신 고난의 그대의 눈물은 주님이 흘린 보혈의 피 오 주여 이 길이 당신의 뜻이라면 이 아픔의 길이 영광의 되게 하소서 주의 가는 동안

가야만 하는 길 이은탁

주님을 생각할수록 그분의 사랑은 신비해 죄로 죽을 수밖에 없는 나를 살리신 그 사랑 주님을 새겨 볼수록 그분의 걸음은 놀라워 배신과 조롱 모욕의 고난의 겸손하게 걸으셨네 가야만 하는 십자가의 가야만 하는 순종의 영원한 생명 주시려고 마지막까지 순종하신 주님의 나 따르리 주님을 새겨 볼수록 그분의

순례자의 길 클래식콰이어

광야같은 세상의 고난의 여정은 가나안을 향하여 걸어가는 인생 구름 불기둥 따라 지친 나의 영혼이 가나안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후렴)순례자의 길이 비록 험할지라도 본향을 향하는 소망의 길이라네 세상 의지 버리고 세상 향락 버리고 전능하신 여호와 주만 보고 가리라 나의 일생 살동안 믿음 잃지 않고서 천국문을 향하는 나는 곧 순례자

꽃 가지고 간다 TBN강원교통방송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 꽃 봄바람 불어와 꽃이 핀 오늘 동무와 인사하고 떠나는 이 오늘은 너울 너울 봄바람 부는 날 오늘은 너울 너울 꽃피우는 날 소중한 꽃을 들고 길을 나선다 어여쁜 꽃을 안고 우리가 간다 꽃가지고 간다 꽃피우러 간다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꽃가지고 가자 꽃피우러 가자 삼천리 금수강산 무궁화 핀다 봄바람

나의 길 고재억

지금 내가 가는길이 고난의 길일지라도 떠도는 바람되여 흐르는 구름따라 외로움 벚을삼아 내일을 걸어간다 저가는 세월속에 수많은시련속에 묻쳐버린 나의청춘 바보처럼 살아온세월 폭풍우 휘몰아처 바람이 불어도 나의길을 가리라 2.

새로운 날에 (Feat. Chris) 니오 크루세이더스

선포되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말씀에 널 비춰봐 아니라고 하지말고 진정으로 솔직해져봐 하나님 앞에 수고하고 인내하고 견디었지만 처음 사랑은 어디로 갔는지 말야 성령에 이끌려 순종함이 아니라 내 열심으로 여기까지 온 건 아닌가 눈물로 기도해왔지만 나를 위한 하나님을 만들어버린 건 아닐까 (할렐루야) hook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새로운 날에 (feat. Chris) 네오크루세이더즈

책망과 사랑이 선포되네 다시 현재로 돌아와 말씀에 널 비춰봐 아니라고 하지말고 진정으로 솔직해져봐 하나님 앞에 수고하고 인내하고 견디었지만 처음 사랑은 어디로 갔는지 말야 성령에 이끌려 순종함이 아니라 내 열심으로 여기까지 온 건 아닌가 눈물로 기도해왔지만 나를 위한 하나님을 만들어버린 건 아닐까 (할렐루야) 주님이 지신 십자가 우리가 짊어질 고난의

비아돌로로사 이미희

그날 비아돌로로사 예루살렘 길에서 로마 병사들 사람을 쫓았네 많은 무리 몰려와 갈보리 고난의 주를 보네 그의 등은 채찍 맞아 찢기어 피 흘리고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썼네 멸시 조롱 당하며 그 길을 가는 어린 양 보라 거기 비아돌로로사 골고다의 고난의 왕으로 오신 메시아 어린양 우릴 사랑하시 주님이 걸어가신 그길 거기

Via Dolorosa 임청화

갈보리산 십자가 가는 고난의 길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네 갈보리산 위에서 죽으실 예수 보러 모였네 그의 등은 채찍 맞고 찢김과 피 흘렸고 가시면류관은 그의 머리에 그는 많은 멸시와 그 십자가를 지고 걸었네 여기 비아 돌로로사 주 고난의 길로 마치 죽임 당할 양이 되신 왕 나를 위해 걸으신 주님의 고난의 여기 비아 돌로로사 사랑의 갈보리

골고다의 길 (류제리) 셈의장막

골고다의 길을 가는 예수님처럼 고난의 피흘린 그길 핏자국난 그길에 나를 바라보시며 너도 나처럼 이길을 갈수있느냐 십자가길 네가지고- 따를수있느냐 너도 나처럼 모욕을 당하며 참을수 있나 때로는 외로운 길이 될거야 비웃음 치며 조롱할거야 채찍맞아 쓰러져 내게 물어보실때 나도 주님의 그길을 가리라 나도 주님의 그길을 가리라-

통일로 가는 길 1999 대한민국

했던듯이 마치 미친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나란하게 누워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는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리가 원하는 통일을 다 함께 외쳐봐 옹기종기 모여서 간다 우리나라

통일로 가는 길 1999 대한민국

했던듯이 마치 미친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나란하게 누워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 한 할머니의 한맺힌 소리 그 누구를 탓하는것도 아닌 그저 분단된 조국의 한맺힌 통곡의 소리 아픔의 소리 이제 그쳐 우리가 원하는 통일을 다 함께 외쳐봐 옹기종기 모여서 간다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