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알면서 모른 척 우기양

알아 날 보는 너의 눈빛 가끔 흔들리고 있는걸 알아 알면서 모른 난 애써 웃고 있었지 얼마나 지나야 너 다시 내게로 올 수 있니 나만을 원하던 처음의 그 모습 그대로 오 모른 했었지 어느날 갑자기 너 떠날 것 같아 난 두려워 지금 원하는 건 오직 하나뿐인걸 아무일 없는 듯 내 옆에 있어줘 알아 네 옆에 누군가

지난 일 우기양

그래 온통 그 생각뿐이었지 오늘도 역시 너의 얘기를 했어 이젠 모두 지난 일이잖아 모두 그렇게 잊혀진 일이잖아 왜 네가 날 떠났다는 걸 나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 너와 내가 헤어졌다는 걸 한참을 모르는 하고 다녔어 오 익숙해지는 걸까 멀어져 가는 너를 억지로 기억하는 시간들 하지만 두려워져 널 다시 만난다면 널 잃게 될 것

냐옹 우기양

냐옹 내게 다가와 냐옹 쓰다듬어 줬지 언제나 그렇게 날 걱정하지만 냐옹 약한 모습도 냐옹 네 생각일 뿐이야 혼자인 것도 괜찮아 어디든 갈 수 있는 거잖아 마냥 그렇게 외로워하지 않아 이제 날 그냥 좀 내버려둬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냐옹 여린 시선과 냐옹 호기심으로 가끔은 이렇게 널 기다리지만 냐옹 품에 안겨서 냐옹 머물긴 싫어 가끔만 널 기다릴...

내 나이 서른 우기양

내 나이 서른 사실은 조금 넘었지내 나이 서른 아무도 관심이 없지오 내가 꿈꿔왔던 건 모두 이제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 모두내 나이 서른 사실은 조금 넘었지내 나이 서른 아무도 관심이 없지오 모두 끝난 것일까 꿈이란 건 사치가 되버리는 걸까아무렇지 않다고 말해줄래 나이따윈날 막을 수 없다고 말해줄래난 겁내지 않아 달라질게 뭐가 있어난 두렵지 않아 늦지 ...

실어증 우기양

말하기 힘든 순간 굳어진 입술 열리는 순간 사라질 것 같아 더 알고 싶진 않았니 더 원한 건 없었니 이젠 다 끝인거니 다만 그것뿐이였었니 나에게 바랬던 건 더 이상 없는 거니 아무 말도 하지마 가득 차인 눈물 뭐가 더 필요하니 더 난 버려져 있어 난 쓰러져 있잖아 다가갈수록 점점 피해가 어떤 말에도 나를 피해가 나 여기 있는데 나 여기 서 있잖아...

그만 우기양

거짓말에 춤추고 알면서도 속는 걸 다시 한 번 맴돌고 어쩔 수가 없는 걸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해오늘도 너는 이렇게 약속을 저버리는데 널 보면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어 오 이런 나를 봐 너만을 바라보는 날 괜한 기대에 울고 웃는 날 봐봐봐봐봐 거짓말에 춤추고 알면서도 속는 걸 다시 한 번 맴돌고 어쩔 수...

여우 짓 Ashgray

잠깐만 걸을까 우리 같이 소화도 시킬 겸 운동 삼아 있잖아 난 말야 난 말야 널 정말 뭐랄까 그 어떤 그 어떤 좋아해 모른 시치미 그만 널 좋아해 알면서 여우 짓 그만 널 좋아해 바람에 실어 보낼게 내 노래 네가 좋아 너무 좋아 햇살에 담아 전할게 내 마음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역까지 걸을까 우리 같이 바람이 좋잖아 운동 삼아

여우 짓 애쉬그레이

잠깐만 걸을까 우리 같이 소화도 시킬 겸 운동 삼아 있잖아 난 말야 난 말야 널 정말 뭐랄까 그 어떤 그 어떤 좋아해 모른 시치미 그만 널 좋아해 알면서 여우 짓 그만 널 좋아해 바람에 실어 보낼게 내 노래 네가 좋아 너무 좋아 햇살에 담아 전할게 내 마음 네가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역까지 걸을까 우리 같이 바람이 좋잖아 운동

가시렵니까 경수빈

정말 가려고 정말로 가려고 이렇게 애가 타는데 정말 가려고 정말로 가려고 이 마음 불타는데 당신을 보내고 한동안 슬펐어 당신이 떠나면 가슴이 시려워 우리의 추억이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추억들 하루종일 생각이 나 아아 울리지 마 울리지 마라 아아 울리지 마 울리지 마라 당신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내 마음 알면서 알면서 모른 너무나 차가워 떠나려는 당신 당신

알기 싫은 말 TOMO

처음부터 잘못된 건 알아 유리한 변명의 말만 하고서 언제부터 였는지 내가 하는 말 모두 네게 닿지 않아 그냥 그런 것 같아 솔직히 나 우울해서 나 그 사이 바뀐 너의 말투 다 괜찮은 모르는 그냥 내가 눈치채기 싫었던 거야 you make it right I’m always wrong again 네 맘을 알면서 모른척한 거야 you may be right

Endless Melody 플랜디(PLAN:D)

♬ 니가 없는 그곳에서 난 거기 머물러 있고 니가 없는 시간 속에 나만 홀로 내게 했던 고백들과 우리의 약속들 모두 흔적 없이 흩어지고 아픔이 되어 누구보다 내 맘 알면서 모른 넌 스쳐 지나고 언젠가 돌아올 널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또 이렇게 ♬ 누구보다 내 맘 알면서 모른 넌 스쳐 지나고 언젠가 돌아올 널 그리며

Endless Melody Plan:D

니가 없는 그곳에서 난 거기 머물러 있고 니가 없는 시간 속에 나만 홀로 내게 했던 고백들과 우리의 약속들 모두 흔적 없이 흩어지고 아픔이 되어 누구보다 내 맘 알면서 모른 넌 스쳐 지나고 언젠가 돌아올 널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또 이렇게 누구보다 내 맘 알면서 모른 넌 스쳐 지나고 언젠가 돌아올 널 그리며 오늘도 이렇게 또 이렇게 기다리고

한겨울의 숨바꼭질 티아라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숨바꼭질 티아라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숨바꼭질 티아라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말도

한겨울의 숨바꼭질 티아라 (T-ara)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숨박곡질 티아라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한겨울의 숨바꼭질 T-ARA

티아라(T-ara)-한겨울의 숨바꼭질 꼭꼭 숨겨서 못 찾겠다 니 마음 꼭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니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니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내 사랑 미치게 만들어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게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그냥 그냥 그냥 이매진

Verse1) 우린 말도 없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거리를 걷고 있어 그러다 바보처럼 내 눈치만 살피는 너와 눈이 마주치고 웃었어 얼마나 가르쳐 줘야 이 남잔 어른이 되어 나를 달래줄까 얼마나 더 토라져야 날 이기는 방법을 니가 알게될까 Chorus) 그냥 내게 웃어요 그냥 손을 잡아요 그냥 그냥 그냥 날 그냥 모른 해요 그냥

숨바꼭질 티아라(T-ara)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한겨울의 숨바꼭질 티아라(T-ara)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한겨울의 숨바꼭질 티아라(T.Ara)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ara) - 한겨울의 숨바꼭질 티아라(T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한겨울의 숨바꼭질 wlrtitdb 티아라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숨바꼭질 wlrtitdb 티아라

꼭 꼭 숨겨서 못 찾겠다 네 마음 꼭 꼭 숨어서 알 수 없는 네 마음 왜 웃기만 할까 너도 나와 같을까 꼭 꼭 감춰서 내 마음을 흔들까 꼭 꼭 숨겨서 애태우기만 할까 알면서 모른 네 맘 숨기는 거야 사랑 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가슴 깊은 곳에 꼭 꼭 숨어있는 겁쟁이 같은 네 사랑 미치게 만들어 날 웃게 만들어 아플까 두려운 걸까

Moving 에어샵

맨 처음에 그댈 처음 봤을 때 사랑이란 그런 느낌 인걸 알게 됬죠 지금 망설이죠 당신 곁엔 다른 사람이 있는걸 하루 종일 그대 생각만 하죠 좋아해선 안될 사람인데 모른 좀 할 수 있다고 그게 맘 편히 지내는 줄 알지만 나 오늘 알아버렸죠 내 맘이 움직인걸 사랑 그 흔한 말로 내 맘 표현 못 해도 다른 누구 보다 그댈 원해 이제는 느끼나요 눈빛 그댈 향한

약속 윤하(Younha/ユンナ)

바람불면 말없이 나를 감싸 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고백 해볼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면서 꿈처럼 한 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 질 수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 것 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약속 윤하 (YOUNHA)

바람불면 말없이 나를 감싸 안아주고 늦은 밤 집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고백해볼까 함께 할 수 없단 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 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 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 것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 줄 알면서

모른 척 선우정아

아무 말도 하지마 다 알고 있으니까 세상이 날 어떻게 말하고 있을지 미련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바보라 부른대, 그래 나도 그게 궁금해 요즘 따라 모른 웃고 있지만 아무 일 없는 살고 있지만 내 마음에 쌓인 시간들은 왜 아직까지 기다리는 걸까 어쩌라는 걸까 이제와서 한심하긴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고 꿈 깨라 하는데,

모른 척 Agenda, 030

너 왜 모르는 해 널 위한 내 마음에 상처만 남았는데 이제 와 뭘 어떡해 너 왜 모르는 해 널 위한 내 마음에 상처만 남았는데 이제 와 뭘 어떡해 자꾸 모른 척해 너는 거짓말도 숨쉬듯이 피곤하게 산다면서 내가 그래 내 잘못이지 넌 못됐어 너도 알아 이걸 이리저리 피하면서 너를 미워하지 못하게 가끔 달콤한 말로 cuz I 정말 cuz I 너만 모르는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Various Artists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

발신자 키티 Cozylhwa

내게 고맙다 말하고 싶은거 알아 하지만 그 마음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걸 니가 날 좋아한다는 것도 알아 그 마음은 너의 목소리와 표정에 다 담겨있어 난 이별 이라는게 언젠가 누구에게나 찾아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 알면서 모른 살아갈 뿐 알면서 알면서 살아갈 뿐 항상 날 그리워하게 될 거야 내 이름도 부르겠지 그러다 보면 눈물나게 더 그리워 질거야 하지만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강인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하려해도 내 마음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가 좋아 정진화님청곡//이현주

그대가 좋아 좋아 그 누가 뭐라 해도 그대가 좋아 좋아 세상 누구보다도 그대가 좋아 좋아 나를 힘들게 해도 그대만 좋아 너무 좋아 이렇게 왔다가 돌아서면 내 맘은 어떻게 하나요 주저 말고 그대 고민 말고 진심을 보여줘요 애타는 내 맘을 다 알면서 정말 모른 하시나요 재지 말고 그대 눈

안녕 옥상달빛

항상 모른 지내왔지 우린 하지만 이젠 모두 달라졌어 내 맘 알면서 살짝 흔들어놓고 아무일 없단 듯이 넌 지나가 못된 니 얼굴 갑자기 떠올라 더 이상 너의 장난은 사양해 이젠 굿바이 이젠 바이바이바이 그저 안녕하고 인사 하면 돼 이젠 굿바이 이젠 바이바이바이 아무렇지 않게 널 지나갈게 아무렇지 않게 널 돌아설게

알고 있었어 ZZAPA

며칠 째 날 만나 주지 않아 없던 잦은 약속 부쩍 일이 많어 짧아진 말투는 날카로워 불평만 늘어놔 예전과는 달라 별거 아닌 일에도 화만 내는 걸 진심인지 마치 헤어질 이유라도 찾듯이 왜 넌 알고 있었어 다 뭔가 잘못된 느낌 알고 싶었어 대체 그 남잔 누군지 알고 싶어도 난 입을 닫고 웃고 있어 또 미칠 것 같아도 모르지 넌 알면서

Morse (Feat. 이필선) 홍크

키우던 생각이 토막이 나네요 어차피 누구나 다 그렇단거 다 알면서 왜 그래요 저 아저씨 여자아이처럼 도망을 가네요 나는 새벽에 또 잠자지 않는 사람이라 더 힘들어요 좀 과한 느낌이 들어 그 뻔한 사랑노래 부르는 사람도 아닌데 왜 홧김에 우산 접고 일단 자요 집 나갔던 어제의 생각들이 깨벗고 돌아 다니네요 저 아가씨 남자 아이처럼 모른 하네요 나는 혼자서

프롤로그 을닌 (ULNIN)

내 모든 주변 시야는 거의 빛바래진 채 사라져 갔지 (바로 볼 자신 없어) 별로 변한 건 없지, 여전히 어제와 같은 곳에서 일어나 거울로 모난 걸 찾지, 뻔한 표현뿐이라도 이번만 모른 해줘 너만 이라도 저물어 가게 놔두지 말아줘 그대로 있어도 괜찮다는 유치한 말이나 하잔게 아냐 의미 따져 갈 땐 지났지 그게 필요할 때도 있지만 범람한 겁, 강박에 휩쓸려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NOK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조덕배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하려해요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 텐데 훨훨 날아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며 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Wabbabba 보이스펙트(Voiceffect)

Wabbabba 이리 좀 와봐 Wabbabba 나 좀 데려가 봐 알듯말듯 헷갈리는 말 이젠 그만 해줘 왜 봐봐 자꾸 그녈 봐 나 빠빠 오빤 너무 나빠 미쳐 미쳐 했던 말 또 해 Why Why I don't want to cry 있잖아요 웃지만 말고 대답 해봐요 맨날 애태우다 속 편히 잠도 못자요 여자 먼저 용기 내는거 어렵잖아요 내 맘 알면서

지울수 없는 사랑 SS501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않는 단 한 사람 너란 걸 알잖니 왜 넌 모른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수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기억하겠니 다른 사람 곁에서 살아 가도 가끔은 내 생각 해주는 걸..

지울 수 없는 사랑 SS501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너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피워냈던 상처만 내게 남긴 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단 한사람 너란걸 알잖니 왜 넌 모른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수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기억하겠니

지울 수 없는 사랑 더블에스501(SS501)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너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피워냈던 상처만 내게 남긴 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는 단 한사람 너란걸 알잖니 왜 넌 모른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수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기억하겠니

좋아해 싫어해 눈 (NoooN)

좋아하면서도 널 싫어해 말도 안 되게 빗나간 일기예보 그날의 주인공 괜히 내 멋대로 상상하는 못된 버릇만 자꾸 생겨 모른 채로 다가갔다 괜히 뒷걸음만 차가워진 네 표정에 아무 말 못 해 너는 그래 다 알면서 괜히 모르는 뜨거워진 내 마음 앞에 선을 긋네 좋아하면서도 너를 싫어해 갖고 싶은 만큼 너를 미워해 표현하고 싶다가 두려워져

지울 수 없는 사랑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케이팝 스토리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너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피워냈던 상처만 내게 남긴 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은 단 한사람 너 란걸 알잖니 왜 넌 모른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수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기억하겠니 다른 사람

지울 수 없는 사랑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케이팝 클럽

지우고 널 지우려 해봐도 가슴은 너 하나만 찾는데 아프고 아파서 피워냈던 상처만 내게 남긴 채 잊으려 널 잊으려 해봐도 사라지지 않은 단 한사람 너 란걸 알잖니 왜 넌 모른 하니 말해봐 왜 그렇게 내 곁을 떠나려 했는지 버리고 버려도 난 버릴 수 없는데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내 눈은 언제나 너만 기억하고 있어 단 한번만 나를

그대 내맘에들어오면은 조성모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하려해도 내 마음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 오며는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 강인한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돌아서서 모른 하려해도 내 마음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 갈 텐데 훨훨 날아 갈 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