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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모른척 요로코롬 (Yorocorom)

가끔은 길을잃어도 나에게 잘 해주지못해도 괜찮아 가끔은 날힘들게 해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라도 괜찮아 일이라는 핑계로 널 붙잡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니라고 하면서 내마음은 그댈 놓치못하죠 나는 매일 바람을 부른다 날마다 내마음을 전해달라고 모른척 지나가는 바람아 내맘알수없지만 그대 다시 불러본다 사랑한다는말

바람은 모른척 요로코롬(Yorocorom)

가끔은 길을잃어도 나에게 잘 해주지못해도 괜찮아 가끔은 날힘들게 해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라도 괜찮아 일이라는 핑계로 널 붙잡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니라고 하면서 내마음은 그댈 놓치못하죠 나는 매일 바람을 부른다 날마다 내마음을 전해달라고 모른척 지나가는 바람아 내맘알수없지만 그대 다시 불러본다 사랑한다는말 보고싶다는그말 이젠 할수없는

바람은 모른척 Yorocorom

가끔은 길을잃어도 나에게 잘 해주지못해도 괜찮아 가끔은 날힘들게 해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라도 괜찮아 일이라는 핑계로 널 붙잡고 싶었는지도 몰라 아니라고 하면서 내마음은 그댈 놓치못하죠 나는 매일 바람을 부른다 날마다 내마음을 전해달라고 모른척 지나가는 바람아 내맘알수없지만 그대 다시 불러본다 사랑한다는말

늦은 저녁 요로코롬 (Yorocorom)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생각말아요 속상했던 순간 복잡했던순간 잊고서 편히 쉬어요 눈치볼 사람도 참아야할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순간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쉬어요 짜증났던순간 답답했던 순간 이제 생각하지마요 머리아플일도 풀어야하는 일도 내일고민거리에요

두근두근 요로코롬 (Yorocorom)

요즘나 기분이 좋아 달콤한사탕을 먹은것처럼 전화기를 들여다보며 나도는 웃음 감출수없어 이상해 오늘도 그녈 만났어 내맘보일까 조심조심 감추려고 노력해 봐도 너의 눈만마주치면 빨간 내얼굴 두근 거리는 설레는 내맘 너는아니 나도 모르게 자꾸 너만보면 웃음이나 every day every night 이런느낌 사랑인가봐 햇살이 내맘을 간지럽히네 ...

I Like It 요로코롬(Yorocorom)

오랜만에 구두를 닦고 수염을 깎고 머릴 꾸미고 신발을 꺼내 멋을 부린다 밖은 햇빛이 쨍쨍 마음속 먼지는 탈탈 너와의 추억도 안녕 한번크게 숨들이쉬고 뛰어가보자 저햇살속으로 happy day 오늘하루는 shine day 즐거운 하루 fly day 사실 의외로 즐겁게 맘먹긴 어렵지 않아

늦은 저녁 요로코롬(Yorocorom)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생각말아요 속상했던 순간 복잡했던순간 잊고서 편히 쉬어요 눈치볼 사람도 참아야할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순간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쉬어요 짜증났던순간 답답했던 순간 이제 생각하지마요 머리아플일도 풀어야하는 일도 내일고민거리에요

두근두근 요로코롬(Yorocorom)

요즘나 기분이 좋아 달콤한사탕을 먹은것처럼 전화기를 들여다보며 나도는 웃음 감출수없어 이상해 오늘도 그녈 만났어 내맘보일까 조심조심 감추려고 노력해 봐도 너의 눈만마주치면 빨간 내얼굴 두근 거리는 설레는 내맘 너는아니 나도 모르게 자꾸 너만보면 웃음이나 every day every night 이런느낌 사랑인가봐 햇살이 내맘을 간지럽히네 이런나의 마음...

너말이야 요로코롬(Yorocorom)

사실너는 원래 내게 관심없었는지 몰라 아님그래 아예 나를 미워했었는지도 난 나를 다줬지 있는거 없는것도 깔끔하게 떠났어 넌 뒤돌아 보지않은채 내곁을 문득 나의 앞에 나와 너의 손잡고 있는건 내가 아니었지 어딘가 익숙했던 그 면상 아하 그때 그자식 나 군대가기전 함봤던 학교후배라나 뭐라나 같잖치고 않던 멀데 우린항상 설레였었지 매일매일 처음 같았었잖아 ...

요로코롬 조하피

요로코롬 조로코롬 사는 세상 요로코롬 조로코롬 사는 세상 요로코롬 조로코롬 사는 세상 요로코롬 조로코롬 사는 세상 요로코롬 조로코롬 사는 세상 지구인과 룰루랄라 사는 세상 요로코롬 조로코롬 사는 세상 별그대도 하피하피 사는 세상 정답은 없는 거야 틀린 건 없는 거야 그냥 좀 다를 뿐야 oh 넌 요로코롬 하피송 송 송 송송 잘 들어봐 이 노래는 우뇌가 더 커다란

늦은 저녁 Yorocorom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생각말아요 속상했던 순간 복잡했던순간 잊고서 편히 쉬어요 눈치볼 사람도 참아야할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순간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쉬어요 짜증났던순간 답답했던 순간 이제 생각하지마요 머리아플일도 풀어야하는 일도 내일고민거리에요

늦은 저녁 요로코롬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생각말아요 속상했던 순간 복잡했던순간 잊고서 편히 쉬어요 눈치볼 사람도 참아야할 사람도 아무도 없는 이순간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쉬어요 짜증났던순간 답답했던 순간 이제 생각하지마요 머리아플일도 풀어야하는 일도 내일고민거리에요

두근두근 요로코롬

?요즘 나 기분이 좋아 달콤한 사탕을 먹은 것처럼 전화기를 들여다보며 나도 눈웃음 감출 수 없어 이상해 오늘도 그녈 만났어 내 맘 보일까 조심조심 감추려고 노력 해봐도 너의 눈만 마주치면 빨간 내 얼굴 두근거리는 설레는 내 맘 너는 아니 나도 모르게 자꾸 너만 보면 웃음이 나 오늘은 너에게 먼저 다가가 말해볼거야 무슨 말할까 연습도 했어 너무 떨려 말...

I Like It 요로코롬

오랜만에 구두를 닦고 수염을 깎고 머릴 꾸미고 신발을 꺼내 멋을 부린다 밖은 햇빛이 쨍쨍 마음속 먼지는 탈탈 너와의 추억도 안녕 한번크게 숨들이쉬고 뛰어가보자 저햇살속으로 happy day 오늘하루는 shine day 즐거운 하루 fly day 사실 의외로 즐겁게 맘먹긴 어렵지 않아

늦은저녁 요로코롬

오늘도 고생했어요 하루가 지나갔네요힘들고 어려운 일들이제는 생각말아요속상했던 순간복잡했던 순간잊고서 편히 쉬어요눈치 볼 사람도참아야 할 사람도아무도 없는 이 순간오늘도 고생했어요하루가 지나갔네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이제는 편히 쉬어요짜증났던 순간답답했던 순간이제 생각하지마요머리 아픈 일도 풀어야 하는 일도내일 고민거리에요오늘도 고생했어요하루가 지나갔네...

바람은모른척 요로코롬

가끔은 길을 잃어도 나에게 잘 해주지 못해도괜찮아가끔은 날 힘들게 해도 매정하게 돌아서는 너라도괜찮아일이라는 핑계로널 붙잡고 싶어 했었는지도 몰라아니라고 하면서 내 마음은 그댈 놓지 못하죠나는 매일 바람을 부른다날마다 내 마음을 전해달라고모른 척 지나가는 바람아 내 맘 알 수 없지만그대 다시 불러본다사랑한다는 말보고 싶다는 그 말이젠 할 수 없는 말시...

너말이야 요로코롬

사실 너는 원래내게 관심없었는지 몰라아님 그래아예 나를 미워했었는지도난 나를 다 줬지있는 거 없는 것도깔끔하게 떠났어 넌 뒤돌아 보지않은 채내 곁을문득 나의 앞에 나와너의 손잡고 있는건내가 아니었지어딘가 익숙했던 그 면상아하 그때 그 자식나 군대가기 전 함 봤던학교 후배라나 뭐라나같잖치도 않던 그 멀대우린 항상 설레였었지매일 매일 처음 같았었잖아다시 ...

제발 좀 주형

힘들게 잠들었는데 자꾸 눈이 떠져 비슷한 시간과 공기 니가 생각나서 그럼 또 혼자 일어나 그냥 멍하니 있다 조울증에 걸린것처럼 혼자 웃다가 울어 난 그래 좀 힘이 드나봐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아픈것같아 그래도 변할수 없다는 그 사실들이 자꾸만 아프게해 시간은 자꾸만 천천히 가 바람은 자꾸만 차가워져 우리의 시간 너와의 기억은

제발좀 주형

힘들게 잠들었는데 자꾸 눈이 떠져 비슷한 시간과 공기 니가 생각나서 그럼 또 혼자 일어나 그냥 멍하니 있다 조울증에 걸린것처럼 혼자 웃다가 울어 난 그래 좀 힘이 드나봐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아픈것같아 그래도 변할수 없다는 그 사실들이 자꾸만 아프게해 시간은 자꾸만 천천히 가 바람은 자꾸만 차가워져 우리의 시간 너와의 기억은

제발 좀... 주형

힘들게 잠들었는데 자꾸 눈이 떠져 비슷한 시간과 공기 니가 생각나서 그럼 또 혼자 일어나 그냥 멍하니 있다 조울증에 걸린것처럼 혼자 웃다가 울어 난 그래 좀 힘이 드나봐 생각보다 조금 더 많이 아픈것같아 그래도 변할수 없다는 그 사실들이 자꾸만 아프게해 시간은 자꾸만 천천히 가 바람은 자꾸만 차가워져 우리의 시간 너와의 기억은 다 사라져 간걸까

바람이 불어오고 박민혜 (빅마마)

바람이 불어오고 너에게로 난 고갤 돌려보네 너의 어깨에 기대 난 잠이 들며 꿈에서도 난 너의 품에 안겨 다시 바람이 불고 추억으로 새겨진 헤어짐 속엔 너무 눈부시던 우리들 눈이 멀어버린 마음은 시들어지고 떨어졌네 나의 바람을 너에게 보낸다 해가지는 언덕에 나와 떠나버린 너의 곁으로 마음을 접어 날려 본다 다시 바람은 내게로 불어와 너에게로 날 데려가 달라진

니가 좋소 가향

폈소 어찌 그리 후끈한교 그대는 여린 내 가슴에 뭔짓을 해분것이여 꿀을 발랐소 설탕을 쳤소 어찌 그리 달달한겨 그대를 똘망똘망 볼 때면 어찌나 내 맘은 두근두근 뛰는걸 오직 그대만 나를 채워줄 마른 목에 사이다요 난 니가 좋소 난 니가 좋소 아 허벌라게 니가 좋소 니가 좋소 난 니가 좋소 아 나가 시방 죽겠다오 내 맘 다 암시롱서 요로코롬

그리움을 마주치다 차여울

이른 새벽 널 만나러 가던 길에 시린 바람만 내 친구가 되주었지 이제 희미해진 니얼굴은 보이지 않아도 그날 그 바람은 나 잊을 수가 없구나.. 늦은 오후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 낯선 이름만 빈자리에 앉아있네 이제 바래버린 니 목소린 들리지 않아도 또 다른 너와 나 그 자리에 웃고 있구나..

즐겁게 전화 울린다 손님 찿을때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전화 울린다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전화 울린다 그대로 멈춰라 문자 쓰지 말고 게임 하지말고 디엠비 보지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전화 울린다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전화 울린다 그대로 멈춰라 전화가 요로코롬 시나게 울리는디 딴짓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 이거여 냉큼 받으시오 얼른 받으시오 전화 끊긴다잉

모른척 선우정아

아무 말도 하지마 다 알고 있으니까 세상이 날 어떻게 말하고 있을지 미련하고 세상 무서운 줄 모른다고 바보라 부른대, 그래 나도 그게 궁금해 요즘 따라 모른 척 웃고 있지만 아무 일 없는 척 살고 있지만 내 마음에 쌓인 시간들은 왜 아직까지 기다리는 걸까 어쩌라는 걸까 이제와서 한심하긴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고 꿈 깨라 하는데, 그래 그 꿈은 왜 ...

모른척 리슨(Listen)

모른척 지나가버려 이젠 나 모든 것을 잊어버려 더이상 내맘 속에 있는 널 가져가 모두 벗어나고 싶어 이젠 다가오지 말아줘 제발 없어 내 맘에 잔인한 사랑을 넌 내게 강요해 그치지 않는 너의 관심이 싫어 이젠 더이상 비참해 하긴 싫어 날 놓아줘 모른척 지나가버려 이젠 나 모든 것을 잊어버려 더이상 내맘 속에 있는 널 가져가 모두 벗어나고

모른척 김광일

넌 항상 똑같은 말을 하지사는 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결국 너도 그곳을 떠나게 될 거라면서 한숨만그래도 난 머물기로 했지이곳에서 홀로 메아리친대도돌이키고 싶지 않은 기억들 속에서 떠오르는 노래내 안의 고통들과 잔인한 고독들은 다 내가 택한 것이라그래, 노래하는 나를 봐 확실한 건 없으니 yeah 내가 택한 것이라그때 또 난 머뭇거렸었지누군가 내게 손 내...

미쳐부러 전기호

얼씨구 좋아분다 얼씨구 좋아분다 얼씨구 좋아분다 얼씨구 좋아분다 미처부러 내가 너 때문에 미쳐부러 어쩜 고로코롬 이쁘다냐 그 짝만 보면 내 가슴이 벌렁벌렁 뛰어분다 미쳐분다 이따 참말로 미쳐부러 온종일 요로코롬 생각난다냐 그짝만 보면 내 마음이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분당께 얼씨구 좋아분다 이내사랑아 돈 없어도 나는 좋아

바람은 국악

1장 : 바람은 지동 치듯 불고 2장 : 궂인 비는 붓드시온다 3장 : 눈정에 거룬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처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4장 : 진실로 5장 :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변진섭

LIFE IS WIND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보이고 별이 보이기에 숨쉴 수 있어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들었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IS WIND OH LIFE IS WIND 바람은

바람은 Luce

바람은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바람은 만질 수 없어도 들을 수 있다 귓가에 바람이 스쳐 갈 때면 나는 눈을 감는다 그리고 듣는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 할까 바람으로 꽃 그려 보내 볼까 바람으로 들어가 너에게로 날아 갈까 어느새 바람 속으로 어느새 바람 속에서 어느새 그 바람이 어느새 내 안에 있다 바람으로 말 담아 편지

낯선사람 디아코노스

웃기도 하고 걷기도 헌다니께) 그게 사람이여(어째 요로코롬 안 믿어 주냐?) 애기해 보지? 그래 어디서 왔냐고? (괜히 가까이 갔다가 나헌티 해꼬지 하면 어쩔려구요 고곳이 뭔지도 모르는디) 뭔지도 모르면 뭔지도 모르면 말 말어

세일즈맨의 죽음 (With 시영준) DJ처리

아 세기적인 여배우의 남편 말여 --마린먼로 그 형님이 쓴 세일즈맨의 죽음이란 작품은 참말로 겁나게 징하지라 --불후명작 시방 나가 바로 그 세일즈맨이다 이거여 우리말로는 요로코롬 부르재이 --영업사원 사실 나의 꿈은 원래 이거이 아니여 무진 시상 거시기하게 살다본꼐 여까지 온것이제 --산전수전 으따 그?? 참몰로 왕성한 의??.

모른척 해주세요

모른척 해주세요 그저 모른척 해주세요 괜히 내모습 맘에 걸려 그대 아프면 안되요 그렇게 뒤돌아요 그냥 그렇게 돌아서요 끝내 못난 나를 더이상 기억하지 마세요..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그대마음이 편해지게 위로하려 했는데 난 목이 메어서 아무말 할 수 없어서 바보같이 한숨만 쉬는 초라한 나이죠..

모른척 해주세요 씽(Xing Opera)

a) 이럼안돼, 맘을 다 잡아도 왜이렇게도 눈물이 멈춰지지 않는지 웃으며 보내려 그렇게 다짐했는데 그걸 하나 지키지 못한 한심한 나이죠 c) 모른척 해주세요, 그저 모른척 해주세요 괜히 내 모습 맘에 걸려 그대 아프면 안되요 그렇게 뒤돌아요, 그냥 그렇게 돌아서요 끝내 못난 나를 더이상 기억하지 마세요 a′) 괜찮다고, 나는 괜찮다고

우락-바람은 Various Artists

여창가곡 5) 우락 : 바람은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구진비는 붓드시 온다 온 정에 거룬 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처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진실로 오기곧 오랑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저 바람은 말로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나와 함께 가자하고 저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나와 함께 쉬자하고 저 바람은 워우워우워 내곁으로 다가와 지친마음 끝내 떠미는데 예이예이예 내 눈물 저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땐 자유롭게 <간주중> 저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웃으며 가자하고 저 바람은 예이예이예에 모든걸 잊자하고

바람은 어둡고 노 리플라이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저 바람은 정말로(malo)

<저 바람은> 저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저 바람에 두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때 자유롭게 ~ Gt Solo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걸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변진섭-바람은 변진섭 (Byun Jin Sub)

OH LIFE IS WIND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보이고 별이 보이기에 숨쉴 수 있어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들었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IS WIND OH LIFE IS WIND 바람은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by [노리플라이] 바람은 어둡고 노 리플라이 앨범 : Road 소속사 : 해피로봇레코드 작사 : 권순관 작곡 : 권순관 편곡 : 권순관, 정욱재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낯선 풍경을 끝없는 길 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바람은 차기만 김영근

:00.90]덧없이 허하구나 [00:04.10]이내 가슴 안에 가득 찬 [00:10.00]허망함이여라 [00:17.70]충분하지 못했던 [00:20.60]사랑이 설 자린 [00:24.40]어색한 공기만 흐르더라 [00:39.40]매미 소린 날 깨우고 [00:55.90]지친 맘들에 [00:59.60]달래주는 것 하나 [01:06.40]오 오 바람은

바람은 어둡고 노리플라이(no reply)

시간의 흐름이 멈춰선 것처럼 1초도 잊을 수 없었던 너와 나의 겨울 고요한 소리 속을 함께 걸었던 우리 아무도 모르는 낮선 풍경을 끝없는 길위에 서늘한 하늘과 옅은 웃음과 가깝게 닿은 목소리 바람을 따라갔던 조금 느릿한 걸음 너무도 선명해 그런 모든게 아 끝이 아닌 이야기 아 마음 가득 너를 부르면 아 돌아올 것 같아 바람은 어둡고

저 바람은 말로(Malo)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저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땐 자유롭게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 것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흔드는데 내 마음 저 바람에 주고

바람은 알아 이재영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서 아쉬움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그사람 눈물을 갖추려고 애를써도 태연히 웃음지려 하여도 눈물이 흐르네 안녕을 말하지는 않았지만 미련만 남겨두고 떠나가는 그 사람 애원하지 않으려고 애를써도 태연히 웃음지려 하여도 눈물이 흐르네 스쳐가는 바람은 내 마음을 알아 사랑에 지쳐버린 내 마음 멍들은 내

바람은 부는데 박준하

쓸쓸한 오후 사람들은 흩어져 가고 그림자 지는 빈 거리엔 낙엽만 쌓여 가네 우울한 나의 눈가에 또 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눈뜰 수 없어 지울 수 없는 사랑했던 기억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쉬워 돌아 오지만 그댄 곁에 없는데 눈뜨면 지친 어깰 스치며 바람은 부는데 우울한 나의 눈가에 또 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바람은 추억 문주란

그날은 바람이 몹시도 불었지 헤어진 그 날낙엽을 밟으며 단둘이 걸었지 한밤이 새도록한없이 걸어도 아쉬운 마음에 마음은 울었지그러나 우리는 겉으로 웃으며 보내야했지사랑은 바람처럼 떠나도 라라라 라라라라눈물로 끝내기엔 아름다운 사랑이었기에그날은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 떠나던 그 날낙엽의 울음을 끝없이 들었지 긴 밤이 새도록길었던 사랑의 마지막 순간에 할 말...

우락 (바람은) 김월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인 비는 붓드시 온다 눈정에 거룬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허고 판첩처서 맹세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오리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바람은 차갑고 Gloomation

차가운 바람에 널 실어 떠나버리면 돼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내 마음은 얼어서 깨져 버릴 것 만 같아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널 지울수가 있을까 널 지울수가 있을까 차가운 바람에 널 실어 떠나버리면 돼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내 마음은 얼어서 깨져 버릴 것 만 같아 바람은 차갑고 바람은 차갑고 널 버릴수가 있을까 널 버릴수가 있을까 차가운 바람에

바람은 왜? 보라미

당신을 잊으면 그만이지만 새긴 정은 어이하나요 나 혼자 건너갈 추억의 강이 이토록 깊을 줄 몰랐어요 부르면 더 슬픈 그리움 남기고 이대로 떠나깁니까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눈물도 버렸는데 다시 또 못할껄 불질러놓고 바람은 왜 불었나요 떠나면 모든게 끝이라지만 남은 말이 너무 많아요 나 혼자 지새는 고독의 밤이 이토록 길 줄을 몰랐어요 불러도 답없는 메아리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