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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금강산 왕준기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그리운 금강산 신영조

1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그리운 금강산 조수미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그리운 금강산 가 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그리운 금강산 가 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

그리운 금강산 신영옥 and 조수미

1절 누구의 주 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 야 찾을날~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절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 로인~~가 흰구~~름 솔 바~람~도 무심히~~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그리운 금강산 이인영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그리운 금강산 박현준

1.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리운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다 금강산은 부른~~~다

그리운 금강산 박윤관

[1절]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2절]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 양 나가 물어 볼까나

그리운 금강산 홍혜경,도밍고

누구의 주재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

그리운 금강산 정영자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이성혜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인가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그리운 금강산 연주곡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정은숙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최영호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강동석 실내악단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김화용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강영모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Various Artists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단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그리운 금강산 김인혜

누구에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이대로인가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리 보이지마라 우리 다 맺힌 설움 풀릴때까지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그리운 금강산 육기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김동석 [클래식], 조사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임수영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인가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그리운 금강산 고미현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 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만년

그리운 금강산 아가페 남성 합창단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홍진표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박정희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Bolshoi Chorus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서병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강화자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황화자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백남옥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박세원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박미애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떠나간 지 얼마나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 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이규도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그리운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간주중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그리운 금강산 노안나

누구의 주제련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다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인가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그리운 금강산 김화영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 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 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고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후렴: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그 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 인가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그리운 금강산 김수진

누구의 주제련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 수만 년 아름다운 산 못 가 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 대로인가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까지 수 수만 년 아름다운 산 못 가

그리운 금강산 존 노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 해 오늘에야

그리운 금강산 이영숙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 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예대로인가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슬픔 풀릴 때 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

꽃잎 왕준기

그 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서로가 말도 하질 않고 나는 토라져서 그대로 와 버렸네 그대 왜 날 잡지 않고 그대로 가 버렸나 꽃잎보면 생각나네 왜 그렇게 헤어졌나

한오백년 왕준기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

청산에 머물다 가리라 왕준기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새겨야 하는 것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탈로부터...

잊어야 한다면 왕준기

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돌아서 가는 길은 낙엽만이 구르고서 있는 나무마저 너무나 말이 없네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보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돌아서 가는 길에 떠오르는 그 모습행여나 그 사람인가 또 다시 바라보네그때 그 시절 너무나 아름다워잊을 수 있을까 아쉬운 내 마음잊어야 한다면 너무나 아픈 마음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