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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도 끝 왁스

같았니 더는 착각 하지마 그게 너의 문제야 첨부터 날 우습게 본 게 실수지 이제 그만해 나 좀 놔줄래 보기 싫은데 너 좀 가줄래 눈물의 이별 따윈 기대 하지마 차갑게 돌아서면 내일은 없어 나 먼저 일어날게 따라오지마 전화도 하지마 꺼놓을 테니까 우리 둘 사랑놀인 딱 여기까지 Yeh 늦었단 걸 모르고 나를 붙잡진 말고 남자답게 그냥 쿨

할 말도 끝 왁스(Wax)

더는 착각 하지마 그게 너의 문제야 첨부터 날 우습게 본 게 실수지 이제 그만해 나 좀 놔줄래 보기 싫은데 너 좀 가줄래 눈물의 이별 따윈 기대 하지마 차갑게 돌아서면 내일은 없어 나 먼저 일어날게 따라오지마 전화도 하지마 꺼놓을 테니까 우리 둘 사랑놀인 딱 여기까지 Yeh 늦었단 걸 모르고 나를 붙잡진 말고 남자답게 그냥 쿨

가을 끝 왁스

거짓말) 갈 수록 더 아파 울면서 불러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 했던 사랑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가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거라는 사실이 지난 밤 꿈일 수 없는 걸까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다 거짓말이야 잊지 못

가을 끝 왁스(Wax)

거짓말) 갈 수록 더 아파 울면서 불러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 했던 사랑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가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거라는 사실이 지난 밤 꿈일 수 없는 걸까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다 거짓말이야 잊지 못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내일을 향해 왁스

가는 길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천국보다 더 낯선 세상 자꾸 겁내는 널 지우고서 이제부턴 널 믿어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내일을 향해 달려 내일의 해가 다시 뜰 테니까 너의 가는 길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저 하늘

Coin Laundry[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아예 널 모르고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갈 수 있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도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러브~ 마이-페츠~ 넌~내-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너-를~ 그-렇-게-쉽~게~ 보-낼-수-가~없~어~ 내-게~왜-이-러-는~거~야~ 정-말~이-래-야-하~는-거~니~ 그저몇-마-디-말~로-다-~나-버-릴~ 사-랑-은-아~니-잖-아~ 다-시-내-게-로-돌~아-와~줘~ 너-만-사-랑--수~있~도-록~ 지-금-이-대-로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갈 수 있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도

Coin Laundry (코인 런드리) 왁스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첨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첨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갈 수 있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도

Coin Laundry 왁스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갈 수 있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도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갈 수 있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도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wlrtitdb 왁스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갈 수 있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도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저 별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듯 스쳐도 알아보지 못하고 가던 길 갈 수 있기를 돌아보지도 않고 말도

세사람(Feat. 왁스) 이기찬

그 사람 때문에 하루 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 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 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 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 일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다는 말도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미워요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미워요 (불후의 명곡 심수봉편) 왁스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 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지 산 넘고 바다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달빛의 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 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 사랑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 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내 나이가 들어 꽃처럼 시들어

그 흔한 김씨 왁스

[왁스(Wax) - 그 흔한 김씨]..결비 그 흔한 김씨에요 나의 성과 같았죠 우리의 이름으로 아이짓고 어떤 집에서 살지 또 어떤 가구를 살지 들뜬맘 감출 수 없던 그날의 우릴 기억해 천천히 잊어가도 되잖아 그토록 냉정하게 가지마~ 돌아오라는 그 말도 이젠 안할께 왜 끝까지 미워하게 해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이제와서 너를 사랑안하긴

세 사람 (Feat. 왁스) 이기찬

그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깜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이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내일을 향해 왁스(Wax)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천국보다 더 낯선 세상 자꾸 겁내는 널 지우고서 이제부턴 널 믿어 늦기 전에 늦기 전에 내일을 향해 달려 내일의 해가 다시 뜰 테니까 너의 가는 길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저 하늘

달빛의눈물 왁스

긴 하루가 지나 어둠이 오면 나를 외롭게 하는 달빛이 내려 겨우 멈췄던 눈물이 떨어지네 그 눈물이 흘러 빗물이 된다면 그리운 그대가슴을 살며시 적셔 나의사랑 만큼은 잊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 * 난 입이 있어도 말도 못해 들어줄 그대가 없으니 멀쩡한 눈이 있어도 볼 수 없어 그대가 내 곁에 없으니까.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맘같지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널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널 미워하면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두툼한 지갑 왁스(Wax)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 내며 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부탁해요 왁스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 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때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알 것 같아요. 그 사람 외롭게 하지 말아요.

부탁해요 왁스

드라마를 좋아하고 스포츠도 좋아해요 야한 여자 너무 싫어 하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하지요 절대 그 사람을 구속하지 말아요 그럴수록 그는 멀어질거예요 사랑한단 말도 너무 자주 표현하지 말아요 금방 싫증낼 수 있으니 **혹시 이런 내가 웃기지않나요 그렇게 잘 알면서 왜 헤어졌는지 그 사람을 사랑할땐 이해할수 없었던 일들이 헤어져보니 이젠

부탁해요 @왁스

부탁해요 왁스 앨범 : 왁스3집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에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좋은걸 어떡해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를 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수 없지만 너와

좋은걸 어떻게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를 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수 없지만

두툼한 지갑 왁스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댈를 너무 많이 힘들게했지 아무것도 아닌일에 화를내고싸울때면 딴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건들이고 헤어지던 마지막그순간까지 맘에없는말들로 그대아프게 했지 시간을되돌려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두툼한 지갑 왁스(WAX)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꼭 한번 만나야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 때면 딴 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지쳐 보인 어깨만큼 텅 빈 그대 지갑 속엔 뭐가 그리 예쁘다고

그대는 눈물이다 왁스

나에게 초라해진 그댈 보내요 조금은 늦은 것 같아요 나지막히 날 부르는 그댈 보려 고갤 돌리죠 그저 눈물이 떨어지는 소리란걸 알면서도 속고 싶어요 언젠가는 지워지겠죠 눈물이 다 마르면 그댈 담은 눈물 흐르면 잊을수가 있겠죠 미안해요 떠나줘요 이제는 보내줄게요 나도 모를 추억이 그댈 기억한 모습 그 모두를 눈물에 담아요 사랑했단 그 말도

Dream Lover 왁스

항상 내 앞에 서있는 널 매일 나와 함께 하는 널 바라만 봤어 아주 조용히 너무 아름다운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눈빛이 나를 흔들어 나를 괴롭혀 내안에 있었어 말은 순 없지만 가까이 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but I can't see I can't see but I can't see to in your eyes 내가 말을 수 있을까 항상 너의

왁스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있을까 내겐 이별보다 힘든 일인걸. 2절)밤 하늘에 별을 보면 애타게 널 찾는 내 모습 같아서 마음이 아파. 차가운 바람 바저도 나의 아픈마음 더욱 쓸쓸하게해 더 초라해져.

왁스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 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좋은걸 어떻해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본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수 없지만 너와 계속 하고

좋은 걸 어떡해 왁스

별것도 아닌 작은 거짓말은 돌이킬 수 없는 싸움이 되고 몇번의 헤어짐을 반복했지만 좋은걸 어떡해 잠시 니가 정말 싫어진적 있었지만 너무 못되게 널 괴롭혔지만 좁은 속 오래도 참을 수 없어 좋은걸 어떡해 어제 오늘 내일도 좋은걸 어떡해 무얼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을때도 그냥 다시 전화를해 이젠 더이상 짜릿하게 수 없지만 너와 계속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겨울인듯 추워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겨울인듯 추워 (Inst.)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쉬울까

겨울인듯 추워 ※왁스

째깍 째깍 시간은 가는데 나 혼자 멈춰 있나 왜 저녁이 오는지도 모르게 하루가 끝나가고 깜빡 깜빡 가로등 켜질 때 가슴이 먹먹할까 왜 밤은 또 찾아오고 이렇게 오늘도 니 생각 겨울인 듯 아직 난 추워 내 계절은 다 겨울 같아 나만 봄 여름 가을이 느껴지지가 않아 니가 떠난 그 뒤로 사랑은 왜 하면 수록 어려울까 얼마나 연습해야

엄마의 일기(mr-미니)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진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집으로 데려다 줘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집으로 데려다 줘 (Inst.)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널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가을끝 왁스

더 아파 울면서 불러도 너는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어디에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라 말 했던 사랑이 흔적만 남기고 사라져 가 이별이 이렇게 아픈 거라는 사실이 지난 밤 꿈일 수 없는 걸까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이미 나를 떠난 사람 다 잊을 거야 다 거짓말이야 잊지 못

날 떠난 이유 왁스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은 늘 이별뒤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사랑 때문에 친굴 버렸어. 내게 있는 모둘 버려야 했어.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

날 떠난이유 왁스

문득 바람에 뒤를 돌아봐 가고 싶은 길이 하나 있어 모를 일이야 이런 나의~맘 잊고 살아야만 길인데 차마 너에겐 갈수가 없어 삶은 내게 용길 주지 않아 알고 싶었어 나를 떠난 이유 사랑을 늘 이별도 아쉬워 비 내리는 이 길에 서서 하늘 보며 기다렸었어 매일 나를 버린 죄책감에 아파하는 너 소식이라도 들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