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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랬만 입니다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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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이 느낌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Wax)

이 느낌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참 오랜만입니다 왁스 (Wax)

이 느낌 오랜만이죠 설레임도 오랜만이죠 심장소리 두근두근 입술은 또 바짝바짝 첫사랑 소녀 같아 가슴은 따뜻하구요 목소린 더 달콤하구요 아침에 나 눈 뜰 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내 남자 바로 내 곁에 그대를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이렇게 사랑합니다 내 맘을 들뜨게 하고 잠을 설치게 하는 그런 사람 오랜만 입니다

사랑 참.. 왁스

[왁스(Wax) - 사랑 ..] 혼자라는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 늦게까지 다녀도 하루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참‥ 왁스

혼자라는 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늦게 까지 다녀도 하루 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 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별나네요 사랑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내

참 다행이야 왁스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 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바...

사랑 참... 왁스

혼자라는 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며칠새 알았죠 밤늦게 까지 다녀도 하루 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 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별나네요 사랑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사랑 참 왁스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그립고 그립다 왁스

아무렇지 않은 듯 계절은 또 스쳐가 어제보다 조금 찬 공기 늘 시간은 늘 시간은 시간은 아무 일도 없는데 왠지 맘이 그런 날 이렇게 그댈 생각해 늘 그대는 늘 그대는 그대는 생각만 해도 포근한 사람 온실처럼 따스해 시리던 맘에 가만히 온기를 언제였더라 꼭 오늘 같던 날 그대 어깨에 기대어 나누어 듣던 노래가 그립고 그립다

참 다행이야 (Inst.) 왁스

사실은 나 두려워 널 못 잊을 나보다 사랑했던만큼 아파할 너기에 내가 준 아픔까지 모두 안아줄 사람과 행복해줘 다행이야 너를 사랑했으니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바람시계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그 사람 왁스

밤이 오는 거리를 걸었지 술에 취한체 하염없이 웃어 넘겼던 내 마음속 상념들은 풍선처럼 커져가네 나약한 한 여자로 사는게 난 너무나 싫은데 때론 지쳐가네 내 모든걸 주었던 첫 사랑을 이별처럼 너를 보내기가 힘이 든지 두 눈이 젖어드네 내가 사랑한 사람 늘 함께했던 그 사람 미워도 했던 사랑했던 그 추억은 살아있네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11/20 *cj음악♪♪♪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그 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지던 날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몇일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 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그 날 @왁스@

그 날 - 왁스 00;21 우연히 너를 만났~~어 갑자기 숨이 막혀~서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 모습 어쩔줄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00;55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도 기억해빗속에서 헤어지던 날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해서 헤어지기 싫어서 울던그날들이 생각나 01;36 몇일이 지났었는지~~

한글리쉬2 미스터 타이푼

요 왔어 왔어 오랬만 오랬만 들어가자 come on 오 안녕 니들 머하게 옷사입을려고 오어서오세요 이 옷 어때요멋있지 멋있다 퍽이나 앗 멋없다고 이봐 이봐 그 옷도 보세 보세요 아니요 그러면 짝퉁 이것보세요 얼마요 이건 육만원 그러면 이건 팔만원 무슨티가 이렇게 비싸 젤비싸

한글리쉬2 미스터 타이푼(Mr.Tyfoon)

왔어 오랬만~ 오랬만 들어가자 come on 오~ 안녕! 니들 머하게? 옷사입을려고 오~어서오세요!! 이 옷 어때요?멋있지? 멋있다,퍽이나~ 앗! 멋없다고? 이봐~ 그 옷도 보세? 보세!!!! 아니요. 그러면 짝퉁? 이것보세요!!!! 얼마요 이건? 육만원 그러면 이건? 팔만원 무슨티가 이렇게 비싸!!! 젤비싸!!!!

Loving You (Feat. 더 네임) 왁스

널만나서 난 처음으로 사랑을 믿게 되고 널만나서 난 그리움이 뭔지도 알게 되고 비라도 내리면 널 데리고 갈 예쁜거리를 찾아보다 널 생각하고 널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 I’m missing you 이런 느낌이 어색하지만 때론 너무 유치한것 같지만 하루종일 너만 보고 싶은데 oh~ I’m loving you 내모습이 바보 같아도 난

Loving You 왁스

널 만나서 난 처음으로 사랑을 믿게 되고 널 만나서 난 그리움이 뭔지도 알게 되고 비라도 내리면 널 데리고 갈 예쁜거리를 찾아보다 널 생각하고 널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 I\'m missing you 이런 느낌이 어색하지만 때론 너무 유치한것 같지만 하루종일 너만 보고 싶은데 oh I\'m loving you 내모습이 바보 같아도

거리에서 왁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내가당신을사랑하는이유 왁스

좋은날도 싸운날도 많았어요. 내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너. 때로는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보면 가슴아파서,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따라서 죽고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 때는, 내손잡고서 밤을새워 날 지켜준너.

그날 왁스

우연히 너를 만나서 갑자기 숨이 막혔어 거치른 얼굴에 취한 니모습 어쩔줄 모르고 서있었어 말없이 초라한 니모습 속상해서 모른척하려했는데 *아직난기억해 빗속에서 헤어진날 많이 울었던 그날들을 너무 사랑했어 헤어지기 싫었어 울던 그날들이 생각나..*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내가 당신을 사랑한 이유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내가 당신을 사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 매던 너 해로운 담배를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때는 내 손 잡고서 밤을 세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사랑이 두렵다 왁스

난 사랑이 너무나 힘들어 이제는 두렵기까지해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어 나 혼자 모르고있었어 왜 마음이 변했어 왜 말을 안했어 조금만 눈치를 줬더라면 준비를 했었을텐데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대로 살아왔었으니까 묻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정을 생각해 받아줘 사랑이 우습다

사랑이 두렵다 왁스

난 사랑이 너무나 힘들어 이제는 두렵기까지해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어 나 혼자 모르고있었어 왜 마음이 변했어 왜 말을 안했어 조금만 눈치를 줬더라면 준비를 했었을텐데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대로 살아왔었으니까 묻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정을 생각해 받아줘 사랑이 우습다

내가 당뼜을 사?핍늘 이월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집으로 데려다 줘 왁스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두 눈앞에 흩날리는 추억 속 한 쪽 끝에 널 기다려

집으로 데려다 줘 (Inst.) 왁스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널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두 눈앞에 흩날리는 추억 속 한 쪽 끝에 널 기다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욕하지마요 왁스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웠죠 남김없이 모두다 지웠죠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끼 많은 너와 해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마요 듣기 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해서 떠났죠 그 사람 나에게

욕하지마요 왁스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다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 해서 떠났죠 그 사람 나에게

06-사랑이 두렵다 왁스

난 사랑이 너무나 힘들어 이제는 두렵기까지 해 바보같이 모르고 있었어 나 혼자 모르고 있었어 왜 마음이 변했어 왜 말을 안했어 조금만 눈치를 줬더라면 준비를 했었을텐데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데로 살아왔었으니까 보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 정을 생각해 받아줘 사랑이

욕하지마세요 왁스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다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 해서 떠났죠 그 사람 나에게

사랑이 두렵다 ♥♥♥ 왁스

묻고싶어 참다가 힘들면 가끔씩 전화할지 몰라 내 목소리 듣기가 싫어도 옛정을 생각해 받아줘 사랑이 우습다 나 할 말이 없다 떠난 널 미워도 해 봤지만 도무지 밉지가 않아~ 날 잊지는 말아줘 내 이름은 기억해 나 평생 지울수 없는 너를 안고 사니까~ 가 붙잡지 않을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니가 시키는대로

욕하지 마요 왁스

이 비가 어쩐지 좋았어 사랑이 머물던 내 가슴을 지워줘 남김없이 모두 다 지워줘 날 떠난 그대를 모두가 욕해요 순진한 여자를 다 버려놨다고 여자만 밝히는 바람기 많은 너와 헤어지길 잘한거래요 욕하지 마요 듣기싫어요 그 사람은 날 정말 사랑했었어 내가 잘못해 떠난거예요 그를 너무 사랑해 사랑해서 너무 귀찮게 해서 떠났죠 그 사람 나에게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뚜 뚜우루루 뚜루루 뚜우루루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 쉬는 널 보며 가슴 아팠어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 싶다는 그 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몸에

내가당신을 사랑한이유 왁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by [왁스 (Wax)]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앨범 : Best Day Night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되돌릴 수가 없나요 셀수도 없이 많은 추억들을 떠올려 봐요 차라리 나도 가르쳐 줄래요 어떻게 해야 나 그대 떠날 수 있는지.. 이름도 얼굴도 같지만.. 다른 사람 그래도 난 그런 그댈 미워도 사랑합니다.. 잃는건 괜찮아 다시.. 찾을 수도 있을지 몰라.. 그러니 아주 날 잊지 말아줘요..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아는 여자애 X 왁스) 왁스

보고 싶은 사람이 한 사람 있어요 누구나 그리운 사람이 있죠 오래전 지나간 추억들은 다 잊고 살지만 오늘따라 좀 생각나네요 상처만 많은 나라도 예뻐해 주고 화조차 내지도 않던 그 사람 지금도 저 문을 나가보면 서있을 것 같아 오늘도 날 기다릴까 봐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못하고 고마웠다는 말 해주지 못했어 다신 못 볼 것 같지만 단

갈 데가 없어 왁스

그저 다 좋은 기억이라 어떻게 널 지워야 할지 모르겠어 억지로 미운 생각해봤는데 그럴수록 나만 더 아파져 생각보다 갈 데가 없어 너와 갔던 곳 들이 많아서 순간순간 스치는 기억들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서 너는 괜찮니 우리 첨 만났던 이 계절에 난 아직 널 잊지 못 했나 봐 내가 더 아파할께 행복해져 너 없이도 혼자서 잘 지내 거짓말처럼

사람을 찾습니다. 왁스

아닌데 죽어도 나 없인 못산다고 했던 그에 가슴은 나 이제 어디로 가야 되찾나요 맘이 변해서 미안하답니다 그대 없이도 행복하랍니다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 눈 앞에 그대 모르는 낯선 사람 같아 나만을 사랑한 그는 어디 있나요 지금 내게 안녕이란 말하는 그댄 아닌데 죽어도 나 없인 못산다고 했던 그에 가슴은 나이제 어디로 가야 되찾나요 되돌릴수가 없나요

참 다행이야 왁스(Wax)

왁스(Wax).. 다행이야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 해주지 못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참 다행이야 왁스 (Wax)

사실은 나 두려워 널 못 잊을 나보다 사랑했던만큼 아파할 너기에 내가 준 아픔까지 모두 안아줄 사람과 행복해줘 다행이야 너를 사랑했으니

사랑 참‥* 왁스(Wax)

혼자라는 게 이렇게 편하단 걸 그대가 없는 몇일새 알았죠 밤늦게 까지 다녀도 하루 종일 굶어봐도 잔소리 조차 없네요 조금만 아파도 쓴 약 억지로 주고 귀찮게 하는 사람도 이젠 없고 누구를 만나도 상관할 사람 없고 정말 편안해서 좋은데 사랑 별나네요 사랑 아프네요 잊을 만 하면 다가와 눈물만 불러오네요 웃지 못하게 행복하지도 못하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