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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널 믿어 왁스

지금의 믿어 이 순간 사랑해 날개를 펴고 이제는 날아올라 숨이 차게 달려 봐도 언제나 같은 자리 꿈을 꾸는 하루하루가 힘겨울 때가 있지 오늘 밤도 잠이 오질 않니 저 하늘을 바라봐 반짝이는 네 별이 있잖아 가끔씩 부족하고 바보 같아 보여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우 후 지금의 믿어 이 순간 사랑해 날개를

내일을 향해 왁스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오늘보다 어제를 또 살아간다면 후회만 커져 갈거야 지금 니가 초라하다고 느껴진다면 더 새로운 너를 만들어가 내일을 향해 달려 내일의 해가 다시 뜰 테니까 너의 가는 길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천국보다 더 낯선 세상 자꾸 겁내는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 맘 같지 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내맘같지않아 왁스

언제부터인가 난 알고 있었지 너의 사랑은 이미 다 식었다는 걸 애써 내게 웃음짓는 너에게 난 웃음짓네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다른 사람에게 이미 빠져버린 애써 내게 아닌척하는 너에게 난 모른척해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아 사랑이 사랑 같지 않아 미워하면 할 수록 커져버린 내 사랑 한숨 자고 나면 별일 아니겠지

Loving You 왁스

만나서 난 처음으로 사랑을 믿게 되고 만나서 난 그리움이 뭔지도 알게 되고 비라도 내리면 데리고 갈 예쁜거리를 찾아보다 생각하고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 I\'m missing you 이런 느낌이 참 어색하지만 때론 너무 유치한것 같지만 하루종일 너만 보고 싶은데 oh I\'m loving you 내모습이 바보 같아도

집으로 데려다 줘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집으로 데려다 줘 (Inst.) 왁스

헤어졌어 또 한 사람과 착하긴 한데 너 같진 않더라 행복인 척 노력해봐도 그 사람 얼굴에서 찾곤 했어 먼 길을 헤매도 결국 내 생각의 끝은 너이니까 날 사랑해주고 살게 해줬던 잊지 못한 나 내 맘이 있어야 할 사랑이 시작된 그 자리로 집으로 데려다 줘 지금 너의 옆에 다른 사람 있더라도 데리러 와줘 날 사랑해주고

거리에서 왁스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그리는 부르는 내 하루는

Loving You (Feat. 더 네임) 왁스

널만나서 난 처음으로 사랑을 믿게 되고 널만나서 난 그리움이 뭔지도 알게 되고 비라도 내리면 데리고 갈 예쁜거리를 찾아보다 생각하고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 I’m missing you 이런 느낌이 참 어색하지만 때론 너무 유치한것 같지만 하루종일 너만 보고 싶은데 oh~ I’m loving you 내모습이 바보 같아도 난

그날 왁스

.* 며칠이 지났었는지 몇달이 지나갔는지 너무나 힘들게 살았었는데 너역시 나처럼 힘들었니 매일밤~ *~~~~~~~~~~~~~~~~~~~~~~~~* 생각나~~생각나~~~~ 이제야 겨우 나~~ 잊어버렸어..이바보야~~~~ 아직도 사랑해 난 지금도 사랑해..여전히 사랑하고있어 하지만 늦었어 너무 늦어버렷어 다시 만나기엔 상처가

왁스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지울수 있을까 내겐 이별보다 힘든 일인걸. 2절)밤 하늘에 별을 보면 애타게 찾는 내 모습 같아서 마음이 아파.

왁스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 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지울수

벌써 일년(브라운 아이즈) 왁스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잌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기다려 너무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벌써 일년 왁스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왁스-벌써 일년 왁스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기다려 너무 보고 싶어

벌써 일년. 왁스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기다려 너무 보고 싶어

벌써 일년 [Instrumental] 왁스

처음이라 그래 며칠 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 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 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익 촛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 년이 지났지만 일 년 뒤에도 그 일 년 뒤에도 기다려

사랑한다 왁스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도 네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 못할 걸 알아 이렇게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내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내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잡아두기엔 힘겨운 날 알면서도 네 모습만 떠올라

바보같은 너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바보같은 너 (Instrumental) 왁스

보고 싶은 너 안고 싶은 너 잊혀진 오늘이라 외롭다 텅 빈 한숨만 짙은 한숨만 그만 울어 버린다 행복했던 너의 음성이 떨어진 낙엽처럼 슬피 들리고 너의 웃던 얼굴 조금씩 흐려져 눈물 되어 운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 가겠지 또 다른 만나 너를 지우겠지 모든걸 다 줬던 니가 돌아올까봐 아직도 기다리는 바보같은 나 칼날처럼 시린 바람이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미스 왁스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네가 아닐까 하루종일 네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잊을수가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태혜영 of 미스에스) 왁스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잊을수가 없어서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uring 미스에스 태혜영) 왁스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인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탈이야 왁스

끌리니 내 머리가 미쳤나봐 여자를 모르는 니 투박한 말투 관심 없다는 듯 차가운 표정 어떻게 내맘이 너에게 빠졌니 니 눈속에 헤메는데 너를 사랑한게 탈이야 니가 탈이야 너없이 잘 살았는데 가끔 취할때면 아무말도 없이 왜 니 어깨를 빌려주니 그저 바라보기만 할껄 그렇게 할껄 가슴으로 사랑할껄 자꾸 내 마음이 가 멈출수 없나봐

참 다행이야 (Inst.) 왁스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뿐야 이 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정하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 해주지 못한 정하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잊을지도

내일을 향해 왁스(Wax)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오늘보다 어제를 또 살아간다면 후회만 커져 갈거야 지금 니가 초라하다고 느껴진다면 더 새로운 너를 만들어가 내일을 향해 달려 내일의 해가 다시 뜰 테니까 너의 가는 길 빛나리 세상을 향해 외쳐 그 누가 뭐라 해도 당당하게 너의 자유를 위해 더 소리쳐 천국보다 더 낯선 세상 자꾸 겁내는

전화 한 번 못하니 (Feat. 미스에스 태혜영) 왁스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님 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인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비가 그쳐도 왁스

날에 내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 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내 울어 니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해 우는 건 잘해 너때문인데 다 너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다가와줄래 날 안아줄래 두 번 다시는

비가 그쳐도 (Feat. Amen) 왁스

귓가에만 들리는 소리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 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내 울어 니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해 우는 건 잘해 너때문인데 다 너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다가와줄래 날 안아줄래 두 번 다시는

Missing You 왁스

벌써 몇일째 눈물이 안 났어 벌써 몇일째 편하게 잘 잤어 하지만 이러다가 또 울기만 하잖아 니 생각하다 잠 못들잖아 I missing you missing you 너무너무 그리워 눈물 손 끝에 찍어 그리고 사랑해 사랑해 아무 대답없는 그 말 하루에도 수백번 더 너의 사진에 고백해 행복하라는 마지막 인사도 잊어달라는 마지막 부탁도 미안해

사랑한다(빛과그림자ost) 왁스

더 사랑하기엔 초라한 날 알면서 또 니 모습이 떠올라 긴 긴 시간들을 다 자르고 베어도 그 끝이 보이질 않아 다시는 갖지못할 걸 알아 이렇게 바라만 볼거야 사랑한다 내 맘이 쉬지 못하게 바라본다 눈물을 참지 못하게 사랑한다 내 가슴이 터질듯하게 불러도 불러도 다시 메아리쳐온다 난 더 잡아두기엔 힘겨운 알면서 또 니모습만

술이 웬수야 왁스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쳤는데 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끈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번없이 한동안 잘지냈는데 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 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너여야만 하나봐 때론 니가 보고파도 두번 다신

술이 웬수야 왁스

생각하지말자 그렇게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쳤는데…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끈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번없이 한동안 잘지냈는데…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너여야만하나봐 때론 니가 보고파도 두번 다신

술이 웬수야 (Unplugged Ver.) 왁스

그렇게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쳤는데 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끊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번없이 한동안 잘지냈는데 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너여야만하나봐 때론 니가 보고파도 두번 다신

그랬으면 (Featuring 윤건) 왁스

나 너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많이 좋아해) 너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안된다고

Shining Light 왁스

잘할거야, 잘될거야, 괜찮아 입술에 맺힌 한숨이 속삭일 때 힘없는 기다림에 지쳐버린 참아왔던 눈물 해볼거야, 해낼거야, 혼잣말 식어버린 눈물을 훔쳐내며 Don`t know how 어떡해야 하는건지 아직 몰라도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술이웬수야 왁스

생각하지말자 그렇게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쳤는데…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끈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번없이 한동안 잘지냈는데…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너여야만하나봐 때론 니가 보고파도 두번 다신

술이 웬수야メ。수정 왁스

생각하지말자 그렇게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쳤는데…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끈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번없이 한동안 잘지냈는데…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너여야만하나봐 때론 니가 보고파도 두번 다신

Shining Light (End Credits) 왁스

잘할거야, 잘될거야, 괜찮아 입술에 맺힌 한숨이 속삭일 때 힘없는 기다림에 지쳐버린 참아왔던 눈물 해볼거야, 해낼거야, 혼잣말 식어버린 눈물을 훔쳐내며 Don't know how 어떡해야 하는건지 아직 몰라도 * Shining Light 떠나지마 바라보고 있잖아 Shining Light 꺼지지마 깜빡이는 희망 어둔 밤 한번만 힘이 돼줘 거기

그랬으면... (Feat. 윤건) 왁스

나 너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많이 좋아해 너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그랬으면... (Feat. 윤건) 왁스

나 너 좋아해 매 순간 말하게 되는 걸 수 없이 저 빛나는 별이 꽃으로 다 피도록 알아줘 많이 좋아해 너 알고 있는 것 보다 사랑이 맨 처음인듯이 아이처럼 부풀어 올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영원은 아니라도 함께 한 동안 후횐 없도록 마음껏 사랑해 주기를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꼭 말하지 않는데도 숨쉬는 일과 꿈꾸는 일이 나 없인

비가 그쳐도 (Featuring AMEN) 왁스

자꾸 커지는 소리 이 빗소리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또 너의 흔적 씻길 때쯤에 내 두 눈에서 눈물이 흘러 자꾸 소리 내 울어 네 이름만 불러 너무 아파서 난 너무 아파서 웃는 건 못 해 우는 건 잘해 너 때문인데 다 너 때문인데 그래도 사랑해 그래서 원해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다가와 줄래 날 안아 줄래 두 번 다시는

Dream Lover 왁스

항상 내 앞에 서있는 매일 나와 함께 하는 바라만 봤어 아주 조용히 너무 아름다운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눈빛이 나를 흔들어 나를 괴롭혀 내안에 있었어 말은 할 순 없지만 가까이 있었어 너는 몰랐겠지만 but I can't see I can't see but I can't see to in your eyes 내가 말을 할 수 있을까 항상 너의

왁스_화장을 고치고 왁스

살다가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두고 왜 연락 한번 없었느냐고....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결국너야 왁스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전화 한 번 못하니 (Inst.) 왁스

전화한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이제 내번호 조차도 기억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먹는지 너 없인 울지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끊는 전화가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가리고 도 얹어서 너만 또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숨을쉴때 마다 눈 감을때

결국 너야 왁스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갈 데가 없어 왁스

그저 다 좋은 기억이라 어떻게 지워야 할지 모르겠어 억지로 미운 생각해봤는데 그럴수록 나만 더 아파져 생각보다 갈 데가 없어 너와 갔던 곳 들이 참 많아서 순간순간 스치는 기억들이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해서 너는 괜찮니 우리 첨 만났던 이 계절에 난 아직 잊지 못 했나 봐 내가 더 아파할께 행복해져 너 없이도 혼자서 잘 지내 거짓말처럼

왁스

이대로 포기할순없어 다시 만나서 정말 끝인지 확인 하고싶어... 아직도 너를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야해... 왜 이렇게 살아가야해... 2절 조금은 늦게 오는거겠지.. 예전에도 그랬었잖아 어떤 핑곌 대더라도 괜찮아 다시 내게 돌아오는 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