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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1절)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있...

왁스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 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있을까 내겐...

왁스(Wax)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내 마음 아파 더욱 낯설어진 아침 서럽게도 내리던 비마저 그치고 나홀로 남아 매일 만났던 조그만 그 찻집 오늘도 난 널 기다리는데 자꾸 늦는 나 때문에 많이 투정부리던 니가 너무 그리워 너무나 보고싶어 돌아봐도 갈곳이 없어 아무것도 난 할 수가 없어 어떡해야 내 기억속에 널 지울수 있을까 내겐 ...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 아다다(완두콩님 청곡)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보금자리 쫓겨 가는 애처로운

백치 아다다 왁스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Coin Laundry (코인 런드리) 왁스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첨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첨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닿을

Coin Laundry 왁스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wlrtitdb 왁스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여행 왁스

같은 나의 어제들 알 수 없는 너의 말은 이젠 그만 그만 away 저 노을 끝까지 날 가둬두는 기억이 지워지는 다른 어딘가로 눈 감아도 떠오르는 모습 들꽃에게 맡겨 느릿느릿 사라지는 너 하나 둘 씩 나 자신을 찾아 away 저 노을 끝까지 날 가둬두는 기억이 지워지는 다른 어딘가로 away 저 노을 끝까지 away 저

여행メ。수정 왁스

거라는 바보 같은 나의 어제들 알 수 없는 너의 말은 이젠 그만 그만 away 저 노을 끝까지 날 가둬두는 기억이 지워지는 다른 어딘가로 눈 감아도 떠오르는 모습 들꽃에게 맡겨 느릿느릿 사라지는 너 하나 둘 씩 나 자신을 찾아 away 저 노을 끝까지 날 가둬두는 기억이 지워지는 다른 어딘가로 away 저 노을 끝까지 away 저

그때 우리 말이야 왁스

난 그게 좋았나 봐 한동안 같이 걷다 우리 어디 갈까 얘기 하는 일 다를 것도 없는 막연한 하루 속에 니가 있다는 게 늘 좋았어 그 여름밤 말이야 달콤한 바람이 귓가를 스쳐 지나고 조그만 옥상과 웃음소리 별도 몇 개 반짝이던 음 그때 우리 말이야 그냥 둘이라 좋았던 우리 말이야 누구보다 싱그럽던 우리 말이야 가끔 생각이 나 별일 없이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아래

백치 아다다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아래

백치 아다다 (불후의 명곡 2 전설을 노래하다 - 문주란 편 2013.03.03) 왁스 (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백치 왁스(Wax)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아래 맑은 순정 보람 없이 비둘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

Coin Laundry(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Wax)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Wax)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이여라

Coin Laundry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Wax)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사랑한 적도 없는 왁스(Wax)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Coin Laundry (Never Loved 사랑한 적도 없는) (With Ember Glow) 왁스 (Wax)

눈물 한 스푼으로 아픈 이별 얼룩도 없앨 수 있기를 찌든 너의 냄새도 짙은 너의 흔적도 전부 다 사라져 보이기를 저 만큼 셀 수 없는 추억들을 깨끗하게 지워줘 새 옷처럼 그렇게 나 처음으로 다시 돌아 가 아예 널 모르고 파 나 처음으로 너를 만난 날 그 우연을 피하고 파 우린 만난 적 없고 사랑한 적도 없는 남보다 먼 남

여행 왁스(Wax)

같은 나의 어제들 알 수 없는 너의 말은 이젠 그만 그만 away 저 노을 끝까지 날 가둬두는 기억이 지워지는 다른 어딘가로 눈 감아도 떠오르는 모습 들꽃에게 맡겨 느릿느릿 사라지는 너 하나 둘 씩 나 자신을 찾아 away 저 노을 끝까지 날 가둬두는 기억이 지워지는 다른 어딘가로 away 저 노을 끝까지 away 저

여정 왁스

거리마다 불빛이 흐느끼듯 우는 밤 세월흐른 지금도 사랑하고 있다니 내 나이가 몇인가 꽃이 되어 진 세월 무던히도 참아왔던 외로움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화장을고치고 왁스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싶어 힘든세상에 나...

아줌마 왁스

또 학교 늦기전에 밥먹고 학교가라 또 회사 늦기전에 밥먹고 회사가라 돈 걱정 하지말고 공부만 잘해다오 돈 없어 죽겠으니 돈많이 벌어와라 우리옆에는 항상 이 험한 세상에 큰 다리가 있어 때론 지겹고 사랑스러운 단 한 사람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해----) 처녀땐 죽...

오빠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오빠 나만 바라봐 바빠 그렇게 바빠 아파 마음이 아파 내 맘 왜 몰라줘 오빠 그녀는 왜 봐 거봐 그녀는 나빠 봐봡 이젠 나를 가져봐 이젠 나를 가져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러브~ 마이-페츠~ 넌~내-곁-에-서~ 멀-어-져-가~지-만~ 나-는~너-를~ 그-렇-게-쉽~게~ 보-낼-수-가~없~어~ 내-게~왜-이-러-는~거~야~ 정-말~이-래-야-하~는-거~니~ 그저몇-마-디-말~로-다-끝~나-버-릴~ 사-랑-은-아~니-잖-아~ 다-시-내-게-로-돌~아-와~줘~ 너-만-사-랑-할-수~있~도-록~ 지-금-이-대-로~날-...

지하철을타고 왁스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_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

머니 왁스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머니로 뭐든 다할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수도 있어 머니로 예뻐질 수도 있고 사랑도 쉽게 얻을수 있어 그만 그만 그게 먼데 자꾸 날 울려 거짓없고 순수한 사랑을 난 원해 필요해 머니머니 해도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머니머니 해도 마음이 예뻐야 남자지 Rap) 돈없어 굶어...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좀해 봐요 왜 내게 미안한건지 어제까지도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의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었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 왁스

우리 둘이 만난지 얼마나 됐나요 좋은 날도 싸운 날도 참 많았어요 내 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 너 해로운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 보면 가슴아팠어 쓰디슨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 따라서 죽고 싶었어요 온 몸에 열나고 아팠을때 내 손 잡고서 밤을 새워 날 지켜준 너 나 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 눈...

오 빠 왁스

그냥 편한 느낌이 좋았어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봐 왜 날 여자로 안보는 거니 자꾸 안 된다고 하는거니 다른 연인들을 봐봐 첨엔 오빠로 다 시작해 결국 사랑하며 잘 살아가 <랩> -> this is the time to rock l see the your future now are you ...

사랑하고 싶어 왁스

마이 러브 마이 페츠 넌 내곁에서 멀어져 가지만 나는 너를 그렇게 쉽게 보낼수가 없어 내게 왜 이러는 거야 정말 이래야 하는 거니 그저 몇마디 말로 다 끝나버릴 사랑은 아니잖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너만 사랑할수있도록 지금 이대로 날 내버려둔다면 내맘 변할지도몰라 마이 하트 마이 드림 넌 벌써 나를 잊은지 몰라도 아직 나는 널 내곁에서 보낼수가 없...

내게 너무 예쁜 당신 왁스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 이런 망신 주는 거야 얼굴 너무 예쁘고 날씬한 나에게 어쩜 그럴수가있니 왜 하필 그런 여자야 나보다 예쁘면 또 몰라 다린 짧아가지고 얼굴은 무지 커 너무 자존심 상해 주루룩 창밖에 비가 내리네 주루룩 내눈에 비가 내리네 너를 이해 할 수 없어서 니 친굴 만나 물었더니 내게 건네 주었던 한장의 편지엔 이런 말이 적혀있어 ...

전화 한 번 못하니 왁스

[왁스(Wax) - 전화 한 번 못하니] 전화 한 번 못하니 벌써 날 잊어 버렸니 아니 이젠 내번호 조차도 기억 못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없이 굶지 않을까 걱정도 안되니 끈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종일 니 생각해 숨이 멎을것 같아 좋은걸 봐도 맛있는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언쳐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엄마의 일기 왁스

너그럽게 웃으시는 당신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배웠죠 철이 없는 나를 항상 지켜주시는 하늘처럼 커보인 당신 우연히 서랍속에 숨겨둔 당신의 일기를 봤어요 나이가 먹을수록 사는게 자꾸 힘에 겨워지신다고 술에 취한 아버지와 다투시던날 잠드신줄 알았었는데 불이꺼진 부엌에서 나는 봤어요 혼자울고 계신 당신을 알아요 내앞에선 뭐든지 할 수 있는 강한 분인걸 ...

관계 왁스

뭐라고 제발 말 좀 해봐요 왜 내게 미안한 건지 어제까지 날 품에 안고서 사랑을 속삭였잖아 사랑에 눈을 뜨게 해놓고 이별을 가르쳐준 너 영원하기를 바랬는데 그대를 믿은 내가 바보였어 뜨거웠던 우리 사랑이 부질없는 짓이였었나 내가 사랑했던 그대가 날 아프게 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나를 한 번 안아주세요 너의 뜨거운 눈빛 너의 떨리는 손길 깊이 간...

지하철을타고 왁스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건너 압구정에 내려 이 동네 분위기 부담스러워서 다시 또 반대편 지하철을 타고 2_호선 갈아타 이대 연대 홍대앞에 내려 오늘 처음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 내가 잘나가든 못하든 신경쓰지 않는 사람과 밤새@ * 벌겋게 충혈된 피곤한 눈속에 새로운 아침을 여는 사람들 나...

슬퍼지려 하기 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속여...

부탁해요 왁스

그 사람을 부탁해요. 나보다 더 사랑해줘요. 보기에는 소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은 괜찮은 남자예요. 눈치 없이 데이트할 때 친구들과 나올거에요. 사랑보다 남자들 우정이 소중하다고 믿는 바보니까요. 술을 많이 마셔 속이 좋지 않아요. 하도 예민해서 밤잠을 설치죠. 밤에 전화할때 먼저 말없이 끊더라도 화내지 말고 그냥 넘어가줘요. 드라마를 좋아하...

황혼의 문턱 왁스

축복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를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아파 몇날 며칠을 울었내가 어느새 튼튼한 어른이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

슬퍼지려 하기전에 왁스

가끔 그대 생각 할 때 마다 늘 가까운 듯 멀게만 느껴지는데 이렇게 만날 때엔 날 사랑한다지만 뒤돌아서면 왠지 슬픈 예감만이 너무 변해버린 모습은 내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전해 주지만 그런 너 이제 그만 힘들어 해 나 그런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어 * 오 나를 바라보는 그대 눈빛 말하지 않아도 우리의 마지막을 난 준비 하려해 오 나의 사랑을 ...

사랑이 다 그런거니까 왁스

[00:52:44]아침 해가 비틀거리며 [00:58:46]수줍은 듯 달빛 뒤로 몸을 숨기면 [01:07:14]그 달빛은 나를 만지며 [01:12:97]내 가슴에 비를 내리네 [01:19:86]바보 같은 사랑을 했었어 [01:27:02]바보 같은 이별을 했어 [01:34:14]죽을 만큼 널 사랑했는데 [01:42:13]바보같이 그댈 보내야 했어. [...

여자는 사랑을 먹고 왁스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 왁스

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 내곁에서 떠나버렸던 그립던 사랑에 노래 밀려와 맘 떨려 이제는 모두 안을래 이별은 너무 아파 다시 떠난다해도 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 기억하지는 않아도 이루어지지가 않아 슬픈 비밀 또는 그리움 세월이 편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 내곁에 머물러만줘 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축복만 가안다 이제는 울지 않을래 이대로 너무...

내가당신을사랑하는이유 왁스

우리둘이 만난지 얼마나 됬나요. 좋은날도 싸운날도 참 많았어요. 내생일도 모르는 니가 어찌나 야속하던지 헤어지자고 울던 내게 쩔쩔매던너. 때로는 담밸 피우며 한숨쉬는 널보면 가슴아파서, 쓰디쓴 술을 마시며 죽고싶다는 그말에 나도따라서 죽고싶었어요 온몸에 열나고 아팠을 때는, 내손잡고서 밤을새워 날 지켜준너. 나때문에 흘리던 눈물 그눈물을...

결국 너야 왁스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오늘도 난 이 거릴 걷고 또 걸어 니가 없는 이 거릴 울면서 걸어 눈물을 닦진 않았어 니가 지켜볼까봐 다가와 닦아줄까봐 결국 너야 내 심장이 기억하는 사람 결국 너야 내 눈물이 널 부르고 있잖아 사랑해 보고 싶어 안고 싶어 갖고 싶은 건 결국 너야 죽어도 너뿐이잖아 오늘도 ...